최근 수정 시각 : 2024-09-10 17:39:29

강구트(벽람항로)

강구트
SN Gangut(Гангут) / ガングート
파일:Gangut.png
기본
세력 파일:북방연합.png 등급 ELITE
SR
함종 전함 일러스트 倒立旋转吃粑粑[1]
원본 함선 강구트급 전함 강구트 성우 오오우라 후유카
획득 방법
입수경로 이벤트 '동절의 북해'에서:
누적 포인트 보상
건조시간 건조 불가

1. 소개2. 설정3. 성능
3.1. 능력치3.2. 한계돌파 효과3.3. 스킬
4. 스킨
4.1. 단호한 집행자4.2. 보드카 애호가
5. 대사6. 기타7. 둘러보기

1. 소개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등장인물이다.
작중 신분은 노스 유니온(북방연합) 소속 전함이며, 실제 역사 속 소련 소속 전함인 강구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

「후하하하! 잘하고 있소, 동무! 우리 모두 단결하여 이 푸른 항로를 지키기 위해 싸웁시다!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여!」

북방연합 소속 전함. 어떠한 난관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일부러 난관을 만들어 도전할만큼 혁명스러운 정신을 가졌다.
그 질타와 격려는 때때로, 아군조차도 너무 뜨겁다고 생각한다. #

게임 내에서는 강구트급 전함으로 분류되며, 나무위키에도 강구트급 전함으로 문서가 작성되어있고, 영어권에서도 강구트급 전함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실제 러시아에선 진수일을 기준으로 함번을 부여하기 때문에 세바스토폴급 전함으로 분류되며 함번도 1번함이 아닌 4번함이다.

3. 성능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 파일:AzurLane_KR_Logo.jpg캐릭터 능력치
SR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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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bottom: -15px;"
내구 장갑 장전 포격 뇌장 회피 대공 항공 소비 주포 부포 대공포
SR
전함
애리조나 7137
(重)
139 399 0 27 219 0 14 130% 200% 100%
콜로라도 7456 149 409 30 216
메릴랜드 7514 146 405 125%
웨스트 버지니아 7456 149 409 130%
퀸 엘리자베스 7512 145 403 33 212 130% 200% 100%
밸리언트 7467 150 407 31
넬슨 7654 149 407 33 219
로드니 7630 31
무츠 7896 145 409 34 185 210%
줄리오 체사레 7030 149 347 151 36 186 125% 150% 70%
강구트 6491 324 0 33 174 110% 200% 100%
SR
순양
전함
리나운 6207 중형
(中)
156 376 37 276 13 135% 150% 70%
꼬마 리나운 6318 154 344 41 303
콩고 6604 159 367 37 273 14 150% 90%
히에이 160
하루나 159 360
키리시마 160 367
꼬마 히에이 6454 363 168 40 247 130% 85%
샤른호르스트 7455 157 366 154 38 248 13 135% 150% 70%
그나이제나우
됭케르크 6788 163 357 0 41 227 170% 150%
R
전함
(반개장)
후소 7266
(重)
143 420 31 237 145% 200% 85%
야마시로 7657
SR
항공
전함
(개장)
후소 7266 134 390 303 202 165% 200%
야마시로 7657
이세 7243 132 389 373 275 180% 180% 95%
휴가 175% 200%
  • 반개장 : 근대화개수와 항공강화를 제외한 모든 개장 항목을 완료한 상태
  • 윗첨자 : 부포로 구축포만 장비 가능
  • 윗첨자 : 부포 대신 수상기만 장비 가능
}}}}}}}}} ||


전노급 전함이던 미카사를 밀어내고 전함류 포격치 꼴찌를 달성하는 불명예를 얻었다. 일단 근본적으로 전드레드노트급인 미카사와는 달리 확실한 드레드노트급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치가 낮은건 그래도 발트해에서 확실한 공적이 있는 미카사와는 달리 아무래도 실제 역사에서 강구트급이 활약한 전사가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근본적인 수치는 나와도 이게 실전에서 쓰인 데이터가 사실상 전무하다보니 정확한 수치를 넣어주기가 힘든것으로 보는 듯... 대공치는 미카사 다음으로 낮은 밑에서 2위이며, 내구도는 꼬마 히에이와 비슷한 수준. 다만 내구도가 30% 이하일 때 피격대미지가 15% 감소하므로 실질 내구도는 약 6834까지 오르기는 한다. 그래봤자 미개장 흰딱전함보다도 낮지만

이름 주포보정률 주포 위력 장비 내 보정률[2] 탄종 확산범위 보정률 적용 위력 장전시간
(장전치 미적용)
장전시간
(장전치 적용)
강구트
+305mm 3연장포 Model1907
190% 92×3 130% 고폭탄 20 227.24×3 27.40초
17.81초[A]
24.56초
15.96초[A]
주포보정률 130%인 전함
+406mm 3연장포 MK6
130% 156×3 105% 22 212.94×3 24.02초 약 21~22초

그러나, 고증주포인 "305mm 3연장포 Model1907"[5]을 장비할 경우 주포보정률 +80%, 장전시간 -35%의 파격적인 버프를 받으므로 기본 스탯을 훨씬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타 전함들이 주포공격을 3회 하는 동안 강구트는 4회 가능하므로, 개막 1분 정도까지는 웬만한 SSR전함보다도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다.[6] 확산범위가 MK6보다 낮아서 탄퍼짐이 억제되는 것도 소소한 이득.

정리하자면 단기전에서 막강한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함. 굳이 북방연합 컨셉함대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밥값을 할 수 있지만, 북련 함대를 편성한다면 진영버프 덕에 더욱 가치가 크다. 아쉬운 점은 같은 북련 전함인 소비에츠카야 러시아가 2번째 전투까지만 발동하는 버프를 가지고 있어 보스전에 더 적합하다는 점. 5번째 포격부터는 강구트의 DPS가 격감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전투가 2분(S클리어 마지노선)까지 간다고 해도 SR전함 중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편이긴 하다.[7]

3.1. 능력치

능력치
(레벨1/호감도50 → 레벨120/호감도100)
내구 1082→6491 장갑 중(重) 장전 55→149
포격 62→324 뇌장 0→0 기동 6→33
대공 32→174 항공 0→0 소모 5→14
대잠 0→0 행운 85 속력 24
장비 정보
번호 장비 종류 공격 횟수 (MIN/MAX) 보정률 (MIN/MAX)
1 전함주포 1 / 3 80% / 110%
2 구축/경순주포 1 / 3 200% / 200%
3 대공포 1 / 1 100% / 100%
4 설비 - -
5 설비 - -
초기 장비
1 305mm 3연장포 Model1907 T3
2 -
3 -

3.2. 한계돌파 효과

한계돌파 효과
1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5%
2단계 부포 포좌 +2 / 주포 보정 +10%
3단계 주포 포좌+1 / 주포 보정 +15%

3.3. 스킬

스킬
혁명에 축복이여! 자신의 주포공격시, 10초동안 아군 북방연합 함선의 포격, 뇌장, 대공, 장전이 8(18)% 상승.
자신이 "305mm 3연장포 Model1907"을 장비할 경우, 주포칸의 장비보정률이 50(80)% 상승하고,
자신의 4번째까지의 주포공격 장전시간이 20(35)% 단축된다.
빙결순항 전투중 대미지를 입은 후 자신의 내구도가 30% 이하일 경우 1번만 발동.
전투종료까지 자신이 받는 대미지가 5(15)%, 아군 구축함이 받는 대미지가 5(10)% 감소한다.

4. 스킨

4.1. 단호한 집행자

파일:800px-GangutPrison.png
가격 780다이아 스킨 소개 #
「동무, 죄를 고백하려면 아직 이르오! 아슬아슬할 때까지 맞서고, 도망치시오! 그때에 당신은 진정한 성장을 이룰지니.」

북방연합 캐릭터들의 스킨 컨셉이 교도소인데, 강구트는 교도소장이나 간수장 설정 스킨이다.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있는데, 칠판에 붙은 사진들을 잘 보면 벽람항로의 개발사 Manjuu의 임서인 사장의 사진도 희미하게 있다.

글섭 공식 트윗에서는 에스데스가 떠오른다는 반응도 나온다.

4.2. 보드카 애호가

파일:800px-GangutCasual.png
가격 780다이아 스킨 소개 #
그렇게나 많은 술들을 전부 맛보았지만, 역시 내가 가진 것이 최고군. 자, 동지여, 휴일을 축하하며, 보드카 한 잔 즐기자고!

5. 대사

[]
도감-자기소개

북방연합의 드레드노트급 전함, 강구트다. 뭐 구식이라고 얕보지 말거라. 인간도 함선도 무력하기에 간절히 바라며, 궁지에 몰렸기에 더욱 레볼루치야(революция:혁명)를 지향한다. 발트해에서도 레닌그라드에서도 굴욕을 견디고 자신의 혼을 불태웠기에 빛이 난 것이다!
일반 대사
입수
하하하하! 동지여! 아주 잘 했다! 자, 함께 이 푸른 항로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자! 네 힘이 다할 때까지!
로그인
동지여! 오늘은 어떤 강적에게 도전할건가? 이 내가, 강구트가 응원해주마!
상세확인
동지는 반드시 알고있었으면 한다. 넘어지고 쓰러져 진흙탕에서 뒹굴더라도 몇번이고 일어나는 인간의 눈부심,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지향하는 레볼루치야! 내가 사랑하는 니예바(небо:천국)다!
메인1
동지여, 한 잔 하러 가지 않겠나? ...뭐라고? 설마 보드카 한 병 정도로 취했다고는 안하겠지?
메인2
어땠나, 동지여! 저 용감한 수병들의 이야기는? 꽤나 마음에 와닿지않았는가! 저것이야말로 혁명가인 인간의 반짝임이다!
메인3
쉽게 이겼다고? 동지여, 무슨 소릴 하는거냐. 고전하는게 아니면 전력을 낼 수가 없지않느냐? 다음엔 좀 더 힘든 전장으로 출격한다!
터치1
이 의장 말인가? 뭐, 좋은 것이라면 뭐든지 이용한다. 훌륭한 합리주의 아닌가. 약한 채로 만족할 수 있을만큼 무르지 않다.
터치2
동지여, 무슨 짓인가? 설마 북방연합의 처벌을 모르는건 아닐테지?
임무
질서를 지키기 위한 명령이다. 따르는 것이 대국을 위한 것이다.
임무완료
음, 훌륭하다! 이 보수는 우리 혁명의 좋은 한 수가 될 것이다!
메일
편지다. 동지여, 얼른 개봉하지않겠나.
모항귀환
오오 동지여, 그렇단건 승리의 개선인가? 아아, 전투의 결과따윈 상관없다! 네가 최선을 다했다는 결과만 있다면 충분하다!
위탁완료
빙결순항같은게 아니다. 저 아이들이 희망을 가져오고 있는 것이다. 자! 빨리 마중을 나가는거다!
강화성공
동지여, 너도 강해지거라! 그리고 함께 빛나자! 아하하하하하!
전투시작
네놈들의 용기를 내게 보여봐라!!
승리
자, 찬양하라! 우리에겐 그럴 자격이 있다! 이 기쁨을 다음 승리의 양식으로서 음미해줘야지않겠나!
패배
동지여, 이건 패배가 아니라 교훈이다. 우리가 혁명의 초심을 잊고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스킬
혁명에 축복을!
큰 피해
아하하하하! 이거야말로 내 전장이다!
호감도 대사
실망
무모함을 용기와 착각하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동지여
아는사이
전함 강구트다. 혹은 '옥차브리스카야 레볼루치야(Октябрьская Революция)'라고도 하지. 뭐, 이름보다 중요한건 실적이다. 거북하지 않은 거라면 부르고싶은 대로 불러도 상관 없다
우호
동지여, 착각하지 말게나. 이 전투는 우리들만의 전투가 아니라 너의 전투이기도하다. 현상에 만족하지 말고 함께 노력하지 않겠나
좋아
아하하하하! 잘 했다 동지여! 무수한 난관이나 거대한 적──바야흐로 우리는 함께 스스로의 목숨을, 용기를,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고 있다! 실로 혁명적이지 않은가!
러브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난 동지의 반짝임에 감복하여──즉, 깊이 반했다! 그리고 사랑을 전하기 위한 전투에 임할 것이다! 자, 동지여! 이 사랑의 포옹를 받아들여라!
결혼
결,혼....인가?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동지와의 관계가 더욱 진보한 것은 수확이로군. 좋다! 축배다! 동지여, 앞으로도 잘 부탁하마!
특수 대사
미카사와 동시출격
후하하하! 미카사와 함께 싸울 수 있다니![8]
아브로라와 동시출격
혁명의 반짝임을!
서약 추가대사
서약 메인1
동~지~ 좀 더 마셔어~ 마라[9]는 같이 안마셔준단말이야아~ 같이 아침까지 마시자아~
서약 메인3
강적이 없다고? 과연, 동지는 욕구불만이란건가...뭐 좋다 상대해주지. 자, 생명을 불태울 때다!
서약 터치1
그런가, 동지는 이 의장을 좀더 만지고 싶은건가! 상관없다! 그건 용기 있는 행동이니까 말이다!
서약 터치2
동지라면 용서하마! 용기 있는 행동의 포상이다! 자, 마음껏 만지거라!

6. 기타

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자기 트윗에 강구트와 차파예프의 설정화를 올렸는데, 무언가 위험한 분위기를 풍긴다.

갭 모에를 의도했는지 몰라도 숙소에 놔두면 술을 마셔서 꽐라가 된 모습이 나온다. 서약 이후에는 더이상 거칠 것이 없어졌는지, 한 술 더 떠서 메인 대사1에서부터 아예 술주정을 부린다.[10] 동생인 2번함 마라의 등장 떡밥을 던지는 것은 덤 만약 정말로 실장된다면 벽람항로 역사상 최초의 침몰후 최대 2번 부활하는 괴랄한 함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흠좀무...

여담으로 SD 모델링을 자세히 보면 하트눈이다.

2차창작에서는 유사한 외모에 비슷한 네타 캐릭터 속성을 가진 그라프 체펠린과 자주 엮이는 편이다.

7. 둘러보기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007FFF,#0060BF><bgcolor=#007FFF,#0060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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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윗첨자: 개장 가능한 함선(개장 시 함종 변경이 되는 경우는 변경된 함종에만 표시)
  • 윗첨자S : 시즌 패스 함선
  • 참고: 템플릿:벽람항로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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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명 고간소녀(股间少女)로 알려져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리토리오줄리오 체사레도 담당하고 있다.[2] 숨겨진 수치[A] 주포공격 4번째까지[A] [5] 강구트 입수시 기본장비로 딸려오므로 따로 파밍할 필요는 없다. 실수로 갈아버렸다 해도 이벤트 포인트로 강구트를 4번까지 얻을 수 있고, 이벤트해역 A2에서 파밍도 가능.[6] 금딱부포+1식철갑탄+SHS 장비 기준으로, 강구트의 포격치는 506, 버프(18%) 적용시 597.08, 포격치 계수는 6.9708, 여기에 보정률 적용 주포 위력을 반영하면 약 4569이다. 한편 티르피츠의 경우, 포격치는 618, 포격치 계수는 7.18, 보정률 적용 주포 위력을 반영하면 약 4587, 솔로버프(30%) 적용시 5963이다. 즉, 개막 1분 동안 넣을 수 있는 대미지는 강구트가 4568×3×4=54816, 티르피츠가 5963×3×3=53667로 강구트가 더 높다. 자세한 대미지 계산식은 벽람항로/능력치를 참고.[7] 2분 동안 강구트는 6회, 타 전함은 5회 포격 가능하므로, 티르피츠와 다시 비교한다면 티르피츠가 5963×3×5=89445, 강구트가 4568×3×6=82224로 강구트가 더 낮다. 같은 SR등급 진영버퍼인 퀸엘과 비교한다면 포격치 598, 버프(15%) 적용시 687.7, 계수는 7.877, 보정률과 주포 위력을 반영하면 약 5032, 최종 대미지는 5032×3×5=75480으로 강구트가 더 높다.[8] 정작 러시아 제국이 자국 함대의 최약체화를 피하기 위해 차르가 의회까지 씹어먹으며 푸쉬를 넣어 영국에서 제작된 강구트급이 신형 전함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주해전 적국이던 독일과 전함 전 한번 제대로 치르지 못한 이유가 러시아의 매우 약체화 된 함대 전력과 쓰라린 패배 때문이었다는 걸 감안하면 강구트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제대로 된 해전 기회조차 받지 못하게 한 원흉인 미카사는 원수 그 자체다. 오히려 영광처럼 여기는 점이 굉장히 큰 특이점....[9] 강구트급 전함 2번함, 강구트급 전함 중 가장 유명한 전함으로 그 두번이나 침몰했으나 두번 전부 착저(침몰은 했지만 수심이 얕아서 함선의 중요 부위들이 대부분 침수되지 않고 건재하여 인양해서 수리하면 쓸 수 있는 상태)해서 부활했으며 심지어 두번 째는 1톤짜리 수투카 공습으로 1번 포탑과 함수 함교가 전부 아작나는 배로써의 기능 자체는 상실 한 상황이 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크리트 장벽을 덧대어 보강하고 수리하니 2번 포탑도 가동 가능해서 실질적 전함의 펀치력은 거의 그대로 유지한 채로 레닌그라드로 밀고들어오는 나치 독일에게 12인치 주포를 해방 되는 순간 까지 수천발을 갈겨버린 일화가 있다. 2차 대전 중 운이 엄청나게 좋아서 몇번이고 죽을 위기를 넘겼던 함선들은 엔터프라이즈나 유키카제 등 상당히 많았으나 자국 내에서도 격침 판정으로 제적 된 상황에서 조차 전함으로써의 전투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대로 임무 속개를 한 함선은 마라가 유일.... 덕택에 진정으로 불사신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전함이 되었다. 이게 잘 모르는 사람들은 '겨우 전함 한척이 지상포격한다고 해서 큰 역할을 할까?' 생각 할 수 있지만. 전함의 주포 구경이 인치 단위 표기라서 잘 와닿지 않는 거지 어지간한 드레드노트급 전함의 주포는 12인치 언저리로 MM로 환산하면 300미리가 넘는다. 현시점 K9이 155MM라는 것과 이 당시 독일 지상군의 그 유명한 명품인 티거가 겨우 88MM 주포인걸 감안하면 300미리짜리 강철 포탄이 분단위로 퍼부어진다는 건 독일 육군 입장에서는 돌아버리는 수준이다. 괜희 독일이 마라를 레닌그라드 공략의 최중요 공략 목표 중 하나로 꼽은게 아니다. 이걸 또 공략해보겠다고 육군 폭격기들이 날아가 폭탄을 까댔지만 이게 원래 전함의 무대인 사방에 아무것도 없는 망망대해도 아니고 레닌그라드 항구에 처박혀 1천문이 넘는 방공포대의 방공 지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걸 감안하면 얼마나 노답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공습으로 그래도 몇발은 맞췄는데 상대가 이게 또 전함이다보니 폭탄 몇발로는 쓰러지지도 않았고 오죽하면 진성 나치이자 수투카 에이스인 한스 울리히루델을 독일이 데려와서 마라 하나 잡겠다고 1톤짜리 맞춤형 폭탄까지 들고가서 갈겼고 이 충격파로 루델은 수면 위로 내팽겨쳐져 수심 2미터 높이에 둥둥 떠서 잠깐 기절했을 정도다... 이런 걸 처맞고 분명히 꼬르륵 했을거라 생각한 전함이 무슨 수리 조금 끼적거리니까 2연장 주포 4문중 3문이 정상작동하는 그야말로 독일군 입장에서는 현실에 닥친 리스폰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었으니 얼마나 골 때리는 상황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이 마라의 활약은 적군인 독일마저 감명 깊게 여겨서 이후에 비스마르크급 2번함인 티르피츠로 비슷한 고정포대 역할을 수행하려 했으나 이들의 상대는 불행히도 온갖 똘끼넘기는 광기의 발상이란 발상은 전매특허를 가진 영국이었고 홍차국산 5톤짜리 지진폭탄 톨보이를 처맞아 해저면까지 갈려서 한방에 티르피츠가 골로 간걸 감안하면 전략을 수립해서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그야말로 기괴한 전훈이었던 셈.... 이후 소련은 전후 1950년에 이 마라를 한 번 더 꺼내서 항해가 가능할 정도로는 수리 한 채 포격 훈련용 함선으로까지 쓰다가 이후 1954년경에 은퇴하며 스크랩 되었다. 자매 언니함인 강구트급이 벽람항로 내에서 미카사를 언급하는데 사실 미카사는 2차 대전 중 제대로 된 해전이 벌어지기 시작한 태평양 전쟁 시점부터는 전드레드노트급이라 이미 구식 전함이었는데 이거 구매한다고 천황의 비자금까지 써먹은 전함이라 날아가면 큰일이기 때문에 콘크리트로 아예 구조물화 되어 버렸고 전후 일본 내에서 무장해제를 하던 적국인 미해군 장성들이 포탑을 전부 갈아엎고는 그 위에 나이트클럽 짓고 놀고 마시는 함선이 되며 말 그대로 능욕 당한 걸 생각하면 전함으로써 끝까지 조국 수호를 하고 노후함이자 손상함이지만 훈련함으로써까지 끝까지 복무하다가 퇴역 후 스크랩 당한 마라는 병기로써의 의미는 전부 다한 셈..... 여기에서 강구트가 언급을 하면서 2번함인 마라가 벽람항로에 나올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애초에 러시아 제국/소련은 적당한 함선이 없어서 북방함대 컨셉을 짜기가 매우 어려운데 전사가 확실한 마라를 벽람항로 개발진들이 넘기고 갈일이 없는 걸 감안하면 여기에서 일부러 언급한 셈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정말로 출시되면 벽람항로에서 사상 초유의 최대 2회까지 추가 부활이 가능한 괴랄한 함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 덤으로 마라는 현대화 개장까지 되었던 함선에 발트함대 기함도 맡았고 여러가지 국제 함선 행사에도 참석한 만큼 지금까지 각 진영당 존재했던 누님계의 빠릿한 이미지의 얼굴마담 격 존재로써 캐릭터성을 부여 받을 가능성이 높다. 실질적으로 소련 함선 중에서 해전은 없다뿐이지 전적이 매우 화려한 걸 감안하면 전함대전에서의 성과가 굉장히 부실한 독일 함에서 그나마 후드를 원킬내고 필사의 추격전 끝에 격침되어 강력한 이미지를 남긴 비스마르크나 존재 자체가 2차대전 해전 역사상의 영웅인 미국의 엔터프라이즈 같은 북방진영을 대표하는 함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10] SD에서도 술을 마시더니, 곧바로 술주정을 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