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세키레이) | 설정 | 애니메이션 |
세키레이 セキレイ | |
장르 | 러브 코미디, 하렘 |
작가 | 고쿠라쿠인 사쿠라코 |
출판사 | 스퀘어 에닉스 삼양출판사 |
연재처 | 영 간간 |
레이블 | 영 간간 코믹스 |
연재 기간 | 2004년 창간호 ~ 2015년 17호[1] 2017년 10호 ~ 2018년 7호[2] |
단행본 권수 | 19권 (2018. 04. 25. 完) 19권 (2018. 11. 29. 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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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러브 코미디 만화. 작가는 고쿠라쿠인 사쿠라코(極楽院 櫻子)다.[3]1번과 같은 의미의 이름을 지닌 108명의 '세키레이'와 그들의 운명의 반려자 '아시카비'들의 배틀 로열을 주제로 한 서비스 만빵의 작품이다. 그래서 DC 등지에서 세키레이가 아닌 슴가레이, 색기레이로 불렸다.
핵심 컨텐츠는 배틀과 러브 코미디, 서비스신이지만 3가지 모두 좀 애매하다. 배틀은 기대할 게 못 되고, 서비스는 작화가 애매하고, 러브 코미디는 구리다. 점차 나아지기는 한데 첫 인상이 이래서 회의적인 독자들도 있다. 특히 초반부 그림체와 후반부 그림체의 차이가 커서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2. 줄거리
별 볼일 없는 남자, 사하시 미나토 앞에 불쏙(?) 나타난 수수께기의 미소녀 무스비. 그녀와의 만남이 평범했던 미나토의 운명에 커다란 변화를 몰고 온다...
상큼발랄한 미소녀들의 액션 판타지!! 마침내 등장!!
2020년의 근미래를 배경으로 신동제도(新東帝都, 신토제도)라는 가상의 도시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신토제도의 일류대학을 목표로 재수 중인 주인공이 또 떨어진 후, 하숙집으로 돌아가던 중 세키레이 88번 무스비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상큼발랄한 미소녀들의 액션 판타지!! 마침내 등장!!
3. 발매 현황
2004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영 간간에서 연재했으며 단행본은 영 간간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최종전 이후 - 에필로그 사이 이야기로 추정되는 후속작이 2017년 5월부터 연재를 시작했고, 2018년 4월 25일에 진짜 최종권인 19권이 발매됐다.2008년 7월에 삼양출판사에서 한국어판으로도 정발되었다.
4.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5. 설정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세키레이/애니메이션 문서 참고하십시오.7. 기타
- 세키레이(セキレイ / 鶺鴒[5])는 할미새를 의미한다. 일본 고대 신화에서는 타카마가하라(高天原)라는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신들이 자손을 늘릴 방법을 찾던중 할미새의 교미를 보고서, 거기서 자손을 늘리는 법을 찾았다고 전해진다. 그리하여 붙은 이명이 '코이오시에토리(恋教え鳥)' 즉 '사랑을 가르쳐준 새'이다.
- 세키레이를 보고 딸의 이름을 붙인 오타쿠 부부의 사연이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라디오에 올라왔다. 하야미 사오리, 하나자와 카나, 타케타츠 아야나가 출연하고 있을 때, 세 명 중에서 둘이 출연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이름으로 두 딸의 이름을 지었다고. 가정의 안전을 염려하는 MC들의 걱정에 부인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지며, 지금 큰 딸은 세 살이며 하야미 사오리와 하나자와 카나가 맡은 캐릭터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말에 타케타츠는 3년 전 자기는 별로 일이 없었다고 하며 나머지 둘이 3년 전? 3년 전? 하며 갸웃하다 하야미 사오리가 세키레이 아닐까 하고 속삭이며 카오스한 분위기로...해당 내용은 라디오 17회 0:21:00 부분부터. https://youtu.be/ajiRZCVCzMI
- 이 작품이 남성향 전개로 가다 BL요소를 집어넣었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작품 인식을 땅으로 처박아버리는 행동에 불과했다. 남성향 측에서 최악의 금서로 인식한 장르가 BL인데 대다수 남덕들은 BL을 볼 빠에 남성향 NTR이 더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혐오하기 때문.[6]
- 세키레이 1기가 끝날 무렵의 이벤트 영상을 2기 시작하기 전 좌담회에서 관련 성우들이 나중에 모니터링 하는 영상.
[kakaotv(Eg9525TjYQk$@my)]
애니 이벤트라는 게 다 그렇지만 본인들이 봐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 같다고 한다. 특히 하야미 사오리와 하나자와 카나의 경우는 그야말로 공개처형 수준이다.
[1] 세키레이[2] 세키레이 ~그녀가 없는 365일의 일~[3] 여성 작가. 본작은 여성이 그린 남성향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여성향 (BL) 작품도 그린다. BL쪽에서의 펜 네임은 사쿠라 아시카다. 대표작으로 센서티브 포르노그래프(Sensitive Pornograph)가 있으며 세키레이처럼 애니화됐다. 이 작품 외에도 <카테고리 프리크스>라는 여성향 오컬트물을 내기도 했다.[4] 2015년 3월 17권 출간 예정[5] 한국 한자음으로는 '척령'이라고 읽는다. 둘 다 일본의 상용한자가 아니고 너무 한자가 어려워서 보통 가타카나로 적는다.[6] 괜히 부남자가 남초 사이트에 발을 못 들이는 게 아니다. 들였다가는 온갖 호모포빅 발언과 성희롱 등을 겪어야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