惰 게으를 타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心, 9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2획 | ||||
미배정 | |||||||
- | |||||||
일본어 음독 | ダ | ||||||
일본어 훈독 | おこた-る | ||||||
- | |||||||
표준 중국어 | duò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clearfix]
1. 개요
게으를 타(惰). '게으르다', '나태하다' 등의 뜻을 나타내는 한자이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게으르다 |
음 | 타 | |
중국어 | 표준어 | duò |
광동어 | do6 | |
객가어 | tho | |
민북어 | dō̤[文] / dùing[白] | |
민동어 | dô̤ | |
민남어 | tō[文] / tōaⁿ[白] | |
오어 | du (T3) | |
일본어 | 음독 | ダ |
훈독 | おこた-る | |
베트남어 | đọa |
유니코드에는 U+60F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PKMB(心大一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隋(수나라 수)의 생략형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어째서인지 左+月 부분에서 工을 빼고 有로 쓰는 다른 글자와 달리, 惰는 隋처럼 한중일 모두 工을 빼지 않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