孰 누구 숙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子, 8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1획 | ||||
고등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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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음독 | ジュク | ||||||
일본어 훈독 | いず-れ, たれ, つまび-ら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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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중국어 | shú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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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孰은 '누구 숙'이라는 한자로, '누구', '어느'를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누구 |
음 | 숙 | |
중국어 | 표준어 | shú |
광동어 | suk6 | |
객가어 | su̍k | |
민북어 | sŭ | |
민동어 | sṳ̆k | |
민남어 | sio̍k | |
오어 | zoq (T5) | |
일본어 | 음독 | ジュク |
훈독 | いず-れ | |
베트남어 | thục |
제물을 요리하는 모습을 본뜬 享(누릴 향)과 사람의 모습을 본뜬 丮(쥘 극)이 합쳐진 회의자이다. 丮이 丸(알 환)으로 바뀌어서 지금의 꼴이 됐다. 설문해자에서는 𦎧(익힐 순)의 소리를 딴 형성자라고 풀이했지만, 설문해자 외에는 𦎧에 들어가는 羊(양 양)이 들어간 형태를 보기 어려워 착오로 보인다.[1] 원래는 '익히다'를 뜻했으나, 나중에는 '누구'의 뜻으로 가차되어 본 뜻을 나타내기 위해 火(불 화)를 붙인 熟(익을 숙)을 따로 만들었다.
유니코드에는 U+5B70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DKNI(卜木大弓戈)로 입력한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4. 유의자
5. 모양이 비슷한 한자
- 郭(둘레/외성 곽)
- 𧰄(누른빛 단)
- 𡦡(담 도)
- 𨟞(도읍 도)[2]
- 𪏆(누른빛 돈/단)
- 敦(도타울 돈)
- 𤭞(사발 돈)
- 𨿡/㝇(메추라기 순)
- 鶉(메추리 순)
- 㝄(순수할 순)[3]
- 𢨊(지경 역)[4]
- 𠆔(곁눈질할 예)
- 𤰎(담 용)[5]
- 𠆞(누린내 전)
- 嚲(휘늘어질 타)
- 𣮢(기)
- 𡦨(담)
- 𢻓(쟁)
- 𠆓
- 𡥹
- 𡦚
- 𡦟
- 𪧃
- 執(잡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