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5 18:16:17

또 차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4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5획
중학교
-
일본어 음독
-ショ
일본어 훈독
か-つ, しばら-く・ まさ-に
-
표준 중국어
qiě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파일:且획순.gif
且의 획순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且는 또 차라는 한자로, '또', '또한'이라는 뜻을 가진다. 다만 '우선', '장차' '구차하다'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공경스러울 ,[1] 도마 라는 명칭도 있으나 비교적 잘 사용되지 않는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4E14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月一(BM)로 입력한다.
파일:且-oracle.svg.png파일:且-bronze.svg.png파일:且-bigseal.svg.png파일:且-seal.svg.png
갑골문 금문 대전 소전
파일:俎.jpg 파일:20130712.22019203516i1.jpg
본래 도마 모양의 제사 그릇을 본뜬 글씨로 란 뜻으로 쓰였으나 가차되어 '또'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의 '도마 조'는 俎로 전주된 상태이다. 도마 모양의 제사그릇은 오늘날에도 양식이 전승되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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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사차불후(): 죽더라도 썩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도 명성은 남는다는 뜻이다. 한국 속담의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범은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와 비슷한 뜻.

3.3. 인명

3.4. 지명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초한지용저가 이 한자를 쓴다.[2] 峨嵯山城이라고도 표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