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립커 Flip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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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립커 홈페이지 | |
| <colbgcolor=#f5f5f5> 기업 분류 | 비영리 프로젝트 |
| 소속 | 코딩라운지 (동아리) |
| 위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1] |
| 서비스 개시일 | 2026년 4월 중 |
| 호스팅 | Cloudflare[2] |
| 고객 지원 | [email protected] |
1. 개요
플립커(Flipker)는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는 검색 기업이자 서비스이다. '코딩라운지'라는 동아리 소속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수익 창출보다는 비영리 프로젝트의 성격이 짙다. 도메인 등록자는 프로젝트 엘리브(Project Eliv)로 명시되어 있다.도메인은 2026년 3월 18일에 최초로 등록되었고, 웹사이트의 공식적인 오픈은 같은 해 4월 중에 이루어졌다. 단일 검색 엔진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라 짧은 기간 동안 서비스의 방향성이 스펙터클하게 바뀐 것으로 유명하다.
2. 역사
초기부터 굳건하게 검색 엔진 자리를 지켰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들의 접속률과 트래픽이 저조하다는 매우 현실적인(?) 이유로 운영진에 의해 서비스의 성격이 끊임없이 개편되었다. 2026년 10월 13일 기준으로 플립커의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1기: 예고 안내문 시절
서비스 초창기. 구체적인 서비스가 확립되지 않아 사이트에 접속하면 안내문만 덩그러니 놓여있던 시절이다. - 2기: 쇼핑몰 시절
'플립커 전용 쇼핑몰'을 표방하며 야심 차게 준비했던 시절. 그러나 정식 개업도 하기 전에 대형 사고(후술할 해킹 사건)가 터지면서 노선이 변경되는 계기가 되었다. - 3기: 프로젝트 외주 시절
3D 프린터를 활용한 출력 외주와 디스코드 봇 제작 및 서버 세팅 외주를 주력으로 삼았던 시기이다. 운영진의 기술력이 본격적으로 서비스화되었던 때이기도 하다. - 4기: 검색 엔진 시절 (현재)
사람들의 유입이 저조하자 결국 현재의 '개인정보 보호 중심 검색 엔진'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3. 특징
3.1. 광적인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운영자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거의 결벽증에 가까운 집착을 보인다.현재 메인 서비스인 검색 엔진 역시 독자적인 자체 알고리즘이라기보다는, 프라이버시 보호로 유명한 덕덕고(DuckDuckGo)나 브레이브 엔진의 검색 결과를 크롤링하여 제공하는 방식이라는 소문이 있다.[3]
특히 운영진은 과거 쿠팡이나 SKT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해킹 사태를 지켜보며 엄청난 위기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플립커 서버의 데이터는 무려 100회 이상 암호화를 돌려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고작 웹 서비스와 검색 엔진을 돌리는데 이 무식하고 철저한 암호화 과정 때문에 서버 용량이 1TB(테라바이트)를 가볍게 넘겨버렸다고 한다.
3.2. 비영리 및 무광고 정책
개발자 본인은 검색 엔진 서비스로 당장 돈을 벌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추후에 쇼핑몰을 개업할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적어도 메인 서비스인 검색 엔진 내에는 광고를 단 하나도 넣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심지어 사용자 추적을 위한 트래커 역시 일절 배제하기로 결정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중심'이라는 철학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3.3. 철저한 신비주의
회사의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으로 사이트 하단에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상세 주소는 절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운영진은 QnA를 통해 "상세 주소를 밝힐 경우 사용자의 개인정보마저 물리적으로 털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또한 나무위키를 비롯한 유저들 사이에서 운영진의 정체에 대한 추측이 꾸준히 돌고 있으나, 본인들의 연령대나 직업 등 신상에 대한 일체의 질문을 거부하고 있다. 그 이유가 압권인데, "납치(?) 당하기 싫어서"라고 한다.
3.4. 개발 환경의 변화
과거에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이라 불리는 AI 기반 코딩으로 웹사이트를 뚝딱 제작했었다. 하지만 후술할 쇼핑몰 해킹 사건을 겪은 뒤, 운영진은 "도저히 바이브 코딩을 믿지 못하겠다"며 AI 코딩을 내다 버리고 본인이 직접 수작업으로 코딩을 하기 시작했다.현재 플립커의 웹사이트와 시스템 백엔드 구축에는 주로 Node.js와 React.js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수작업으로 전환한 이후, 과거 사이트 곳곳에 묻어있던 AI 생성 특유의 어색한 디자인들은 깔끔하게 사라졌다.
4. 사건 사고
4.1. 쇼핑몰 해킹 사태
과거 플립커가 '쇼핑몰' 서비스를 준비하며 정식 개업을 앞두고 있던 시절 발생한 사건.오픈을 몇 달 앞두고 정체불명의 해커에게 공격을 받아 판매 용품 리스트와 사이트가 말 그대로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다행히 정식 오픈 전이라 고객 피해는 없었다.
그런데 하필 이 해킹이 터진 타이밍이 운영진의 시험 기간이었다. 시험공부 때문에 도저히 사이트를 복구할 시간이 없었던 운영진은 급한 대로 DNS 서버만 막아두는 초강수를 두었다. 재미있는 점은 사건 수습 후, 운영진이 자신들의 시스템 취약점(특히 AI 코딩의 한계)을 일깨워준 해당 해커에게 오히려 감사를 표하는 대인배적 마인드를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 사건을 기점으로 플립커는 AI 코딩을 버리고 직접 수작업 코딩으로 전환하게 된다.
4.2. 디스코드 봇 서버 폭파 사건
과거 운영진이 구글의 Gemini AI를 활용하여 디스코드 봇을 직접 제작하고 운영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봇을 구동하던 서버가 그만 장렬하게 폭파(...)되어 버리는 뼈아픈 비운을 겪었다고 한다.5. 서브 도메인
DNS 레코드 등을 조회해 보면 일반적인 검색 엔진과는 거리가 먼 특이한 서브 도메인들이 존재한다.- auth.flipker.com
- Minicraft.flipker.com
6. 향후 계획
단순한 검색 엔진에 머무르지 않고, 거대한 '플립커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야심 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구상 중인 추가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자체 메신저 플랫폼
-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자체 AI(인공지능) 모델 및 서비스
- 쇼핑몰 재개업
7. 여담
- 플립커가 소속되어 있는 '코딩라운지' 동아리는 회원 수가 무려 200명이 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한다고 한다. 동아리 창설 비화가 묘한데, 원래 소속되어 있던 다른 동아리의 대표(지인)가 갑자기 이사를 가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고, 결국 홧김에 본인이 직접 새로운 동아리를 파버린 것이 지금의 코딩라운지라고 한다.
- 운영진의 개발자 입문 비화가 상당히 귀엽고(?) 파란만장하다. 어릴 적 부모님이 안드로이드판 마인크래프트를 사주셨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우연히 '커맨드' 기능에 눈을 뜨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부모님의 스마트폰으로 몰래 마인크래프트 커맨드 강좌 영상을 보다가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고.
- 초등학교 1학년 무렵 국내 코딩 교육 플랫폼인 엔트리(교육 플랫폼)|엔트리를 접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개발자가 되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본인 피셜 2009년에서 2017년 사이에 주로 엔트리에서 활동을 했으나, 슬프게도 인기 작품에 선정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씁쓸하게 회고했다.
눈물 좀 닦고비록 엔트리 인기스타가 되진 못했지만,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훌륭하게 성장하여 결국 훗날 플립커를 창업하기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