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00:57:53

XL 레코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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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 파일:XL Recordings_logo.svgXL Recordings
XL 레코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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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설립 1989년
설립자 닉 홀크스
팀 파머
본사
[[영국|]][[틀:국기|]][[틀:국기|]] 런던
모기업 베거스 그룹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소속 음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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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XL Recordings는 영국의 인디 레코드 레이블이다. 닉 홀크스[1], 팀 파머가 베거스 뱅큇 (Beggars Banquet)과 1989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레코드 회사. 1996년에 닉 홀크스가 Positiva Records를 차리러 레이블을 나간 이후로는 리처드 러셀[2]이 지금끼지 경영을 맡고 있다.
설립한지 30년이 넘었으며, 음악계에서 알아주는 음악가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레이블이다.

2. 소속 음악가들


[1] 예전에 프로디지에서 Invaders Must Die의 타이틀 곡을 써주기도 했다.[2] 닉 홀크스와 예전에 "Kicks Like a Mule"이라는 듀오로 활동한 적이 있으며, 그는 지금 Everything Is Recorded라는 활동명으로 음악생활을 하고 있다.[3] 그가 설립한 Third Man Records에도 소속되어있다.[4] 공동 설립자 리처드 러셀 본인이다.[5] The King of Limbs 시절에 옮기고 나서 모든 음악의 판권을 여기로 옮겼다.[6] 페기 구, 베를린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DJ이다.[7] Wiki와 Sporting Life, HAK이 만든 힙합 그룹. 지금은 해체.[8] 뱀파이어 위켄드의 전 멤버인 로스탐 배트매글리즈다.[9] 조이 오비슨과 오버모노의 합작 프로젝트.[10] 라디오헤드톰 요크레드 핫 칠리 페퍼스플리와 나이젤 고드리치 등이 모여서 만든 슈퍼밴드. 해체되었다.[11] Modern Guilt 시절 때 여기서 음반을 냈었다.[12] 그 유명한 'Gay Bar'라는 노래를 만든 장본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