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본 게임 개발진의 현재는 서비스가 종료된 이전작에 대한 내용은 Naval Front-Line 문서 참고하십시오.


발매	Battleship Game Publisher[1]
제작	Battleship Game Publisher[1]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Windows(PC)
장르	해상 밀리터리 TPS
다운로드	[2]

1. 개요2. 출시 전 정보 및 업데이트3. 국가별 함선트리4. 팁과 정보

4.1. 함종4.2. 업그레이드 모듈4.3. 선원(Crew)

4.3.1. S랭크4.3.2. A랭크4.3.3. B랭크4.3.4. C랭크4.3.5. D랭크

4.4. 항공모함 면허(Carrier License)

5. 여담

1. 개요

Naval Front-Line의 업데이트가 중단된 이후, Naval Front-Line 2를 개발하여 최종적으로 채택 배포된 2개 앱중 하나. 기존 Naval Front-Line, (이하 NFL)보다 화려해진 그래픽과 파도에 의한 선체의 격한 흔들림, 함재기와 항공 공격, 미션용 연료창 등이 추가되어 NFL대비 더 몰입감있다.

2. 출시 전 정보 및 업데이트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역사 및 업데이트를 참고하십시오.

3. 국가별 함선트리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미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일본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영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독일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프랑스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중국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소련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이탈리아	구축함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	~~~잠수함~~~	프리미엄
~~취소선~~ : 해당 함종 미출시

아래의 기준에 따라 편집을 했기에 문서 이용시 참고 바랍니다
* 함선명은 함선의 명칭을 그대로 적는 것 및 그것의 번역명을 적는 것으로 한정합니다.
* 명예구매함은 일반 함선 문서에 표기합니다.[이유]
* 트리가 정식으로 오픈되어 실버로 연구 및 구매가 가능해지기 이전인 국가, 현시점에서 프랑스, 중국, 소련, 이탈리아의 함선은 편의상 프리미엄 함선 항목에서 일괄적으로 다루며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별(*)을 찍어 드러냈습니다.
* 프리미엄 함선의 함재기는 동국가의 항공모함 항목에서 다룹니다.(수상기는 제외)

4. 팁과 정보

해당 게임 내에서 소나는 대잠수함 전용 장비이다. 액티브 소나는 특정 범위 내의 적 잠수함과 아군 잠수함을 모두 탐지하는데, 잠대잠 상황에서 소나가 제공하는 정보는 적의 방향과 깊이가 전부이다. 액티브 소나를 작동 시키면 익히 알고 있는 띵~띵~ 소리가 나는데, 해당 소리의 주기로 적의 대략적인 위치가 점멸하며, 또 해당 주기로 적 또한 자신의 패시브 소나를 통해 상대방의 방향과 깊이를 알 수 있다. 패시브 소나는 역시 특정 범위 내의 잠수함을 탐지하는데, 이는 그 형용사에 걸맞게 상시 작동된다. 해당 범위 내에 은신 중인[4] 잠수함이 존재할 시 깜빡거리기 시작하며, 해당 주기는 적과의 거리와 무관하다.[5] 만일 정숙속도 이상으로 항주중인 잠수함이 있다면, 단순히 깜빡거리는 것 만이 아니라 아예 불이 들어오며 적의 위치와 깊이가 해수면 상에서 표시된다. 인겜상 소나가 잠수함 탐지장비로서 기능하기에, 구축함이 액티브 소나를 작동시킴에 있어서의 리스크는 단지 적 잠수함이 해당 사실을 소리로서 알게되어 회피기동에 들어간다는 점 뿐[6]이다. 말하자면 적 잠수함이 패시브 소나로 구축함의 위치를 알 수 있게되지는 않는다는 얘기.[7]

장갑판의 hp가 따로 존재하며 이들에 대한 피해 또한 입힌 피해량에 포함된다. 따라서 전투 결과창에서 입힌 피해량의 총합이 적 전체 피통량을 넘는 경우가 흔하다. 항모 운용시 참고할 점으로 갑판장갑 한 구획 밖에 못 타격하는 급강하 폭격보다 일반적으로 장갑이 더 두껍고 한쪽 현 3개구획을 골고루 때리는 어뢰쪽이 더 딜량을 뽑기에 좋다.

인게임상 해수면 까지의 거리는 15km이며, 이 거리를 넘는 함선은 정찰기를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도 육안으로 볼 수 없다. 조준 가능한 최대 사거리는 25km로, 이를 넘는 거리를 노릴 시 필연적으로 정찰기가 필요하다. 전투 시작시 순양함 같이 전방에 배치되는 녀석들 혹은 일부 순양전함의 경우 적과의 거리가 25km보다 짧기 마련인데, 따라서 장거리 탐색 스킬을 지닌 함선의 경우 시작과 동시에 작동, 최소한의 리드 후 사격을 한다면 명중탄이 뽑히는 경우가 있다. 이게 의외로 골 때리는데, Target Guiding Firing 스킬과 동반한 경우 피탄당한 적 함선이 사격함선 인근의 아군함선에게 3이었나 5초간 스팟되기에 대규모 함대전 시 시작하자마자 적함 서너대의 협차를 동시에 뒤집어쓰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대구경 대공포[8]의 실 사거리는 일부 초대구경(12인치 이상)급을 제외하고는 대강 3~4km 쯤부터 맞기 시작한다[9]. 따라서 본인이 방공함이고, 적 항모가 대공포에 대해 기민하게 반응할 시 계산이 들어가기 시작하는 7.5km가 아닌 실제 맞기 시작하는 거리까지 끌어들인 후 발포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주포가 양용포인 함선의 경우 대공사격시 주포/부포의 구별 없이 전 포문이 같게 취급되어 발사되는데, 무슨 말인고 하니 어느 포문도 동시에 발사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포ㅡ부포 순 혹은 전방부 주포ㅡ부포ㅡ후방부 주포 순 등으로 발사가 이루어지고는 하는데 부포와 주포의 재장전시간이 차이가 나는 만큼 전방부 주포들이 사격중일 때 부포의 재장전이 끝나더라도 발사할 수 없다. 그런고로 필연적으로 약간이나마 딜로스가 발생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게임중 발열이 심한데, 그로 인해 fps가 떨어지면 대공화력이 소폭이나마 줄어든다. 가능하다면 pc로 플레이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유. 또 시인성이 그쪽이 더 낫다는 얘기도 있다.

4.1. 함종

4.2. 업그레이드 모듈

모듈명이 온전히 동일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torpedo를 torp로 줄여쓴 모듈과 그렇지 않은 모듈이 인겜상 혼재되어 있고, 일부는 trop으로 오타가 나있는 바 임의로 작성한 느낌이 없지는 않습니다.

화력[10]

탐지

[19]

[20]

[21]

기동

방어[27]

4.3. 선원(Crew)

크루 시스템이 존재하며 이들은 함선의 능력을 소폭 개선시켜준다. 모듈 업그레이드를 통한 강화와 마찬가지로 함선의 기본 스펙에 대해서 퍼센트값을 취하며, 둘은 퍼센트포인트로서 합산된다. 말하자면 주포 명중률을 5퍼 올려주는 모듈과 3퍼가량 올려주는 수지 멕베스를 같이 쓸 시 도합 8퍼센트 만큼 명중률이 올라간다. 위장/승무원/모듈 업그레이드를 통한 강화는 모두 상술한 바와 같이 계산되며 이들의 합산값이 특정 퍼센테이지에 도달할 시 승무원란에서의 강화 퍼센테이지 수치가 붉게 변한다. 대충 분산도 저하는 10퍼, 최대타각 증가는 20퍼, HE/AP 뎀지는 증가 10퍼, 자가침수율 감소는 15퍼, 자가화재발생률 감소는 20퍼[35]이다.
하이, 미드, 노멀, 로우 랭크로 나눠지는 업그레이드 아이템이 있는데, 순서대로 50, 45, 40, 35 로 승무원 레벨의 상한을 올려준다. 참고로 C랭크의 최대 상한은 35, B랭크는 40, A랭크는 45, S랭크가 50 이니 만큼 업그레이드 아이템의 사용량은 로우가 가장 많고 하이가 가장 적다. 뭣모르고 하이말고는 죄다 버려버리는 짓을 하면 안된다는 얘기.
숙련도 시스템이 있는데, 해당 퍼센테이지만큼 곱해져 실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이며 타 함선으로 승무원 재배치시 골드를 지불하지 않는다면 5%부터 다시 시작한다. 프리미엄 함선에서 타 함선으로 선원 이동시 숙련도 감소패널티는 없다. 1판당 5씩 숙련도가 쌓이며 미션의 sweep 기능으로도 숙련도가 가산되므로 19×4만큼의 연료만 있으면 전부다 채울 수 있으니 애먼 곳에 골드를 쓰지 말자.

4.3.1. S랭크

빨간색 테두리가 달린 녀석들

Unity Chan
특수능력으로 30퍼 확률로 주포 재장전 시간 20퍼 감소가 있는데 우째 부포에도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Nia
선원 능력치를 50% 조금 안되는 수치 까지 올려줄 수 있다는 점은 윌리엄과 공유하는데, 윌리엄이 클딧 팩터를 올려줄 때 얘는 경치 팩터를 올리는지라 어지간한 함선은 전부 연구한 짬 꽤나 먹은 플레이어에게는 득이 작다. 이녀석의 진가는 다른 것에 있는데, 바로 선회 반응속도 상승이다. 이녀석 외에 해당능력을 지니는 선원은 영국 전용 A랭크 뿐인지라 전 함선에 얹을 수 있는 이녀석의 존재는 크다. 풀업시 해당 수치 증가율이 영국의 그것에 맞먹으며, 선회 반응속도가 어뢰 회피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함을 고려하면 윌리엄 이상가는 선호도를 지닌다고 말할 수 있겠다.
Wiliam II
선원 능력치를 40 얼마퍼센트 까지 추가로 올려준다. 실버 수입을 최대 20퍼까지 늘릴 수 있기에 앵벌이 용으로도 애용된다. 다만 니아가 선회반응속도 올릴 때 이녀석은 가속 반응속도라는 체감이 조금도 안 올 뿐더러 와도 얘를 어따 써먹어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특성인지라 전투에 임하는 상황에서는 니아보다 덜 선호되고는 한다. 그럼에도 미션 sweap 용도로는 확실한 성능을 보여준다.

4.3.2. A랭크

보라색 테두리를 두른 녀석으로 업그레이드 아이템 격인 선원을 제외하고는 전부 특정 국가 소속으로, 해당 국가의 함선에만 승선시킬 수 있다.

4.3.3. B랭크

파란색 테두리

4.3.4. C랭크

초록색 테두리

4.3.5. D랭크

흰색 테두리

4.4. 항공모함 면허(Carrier License)

본 게임에서 정규항모(fleet carrier)를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carrier license를 딸 필요가 있는데, 항공모함이 공방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에 마련된 컨텐츠라고 한다. 경항모 및 공격항모의 경우 라이센스가 필요하지 않다. 플레이를 해보면 화면 좌측에 아래의 조건이 제시된다
*적 함 격침(0/1)[36]
*제한시간은 18분
*적 항공기 격추(0/90)[37]

이것만 보면 18분 안에 적 함재기를 90대 이상 잡고 적 항모까지 격침시켜야 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 18분안에 90대 잡기까지만 해도 클리어가 뜨며 전투가 종료된다. 한 때는 80대 가지고 130 대를 잡아야하는 미션이었던지라 팁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었으나 90대로 줄어든 현시점에서는 아주 어렵지는 않으나 해당 컨텐츠 이용자가 갓 입문한 플레이어일 것을 생각하면 썩 쉬운 것만도 아니다. 아측 기체는 P-40B 워호크[38]이며 적 기체는 A6M 계열 기체이다. A6M 계열기로 종류가 2갠가 있는데 사실 겜 플레이에 한정해서는 둘의 구분이 필요가 없긴 하다.

기본이자 전부라고 할 수 있는 특징으로 워호크는 a6m보다 속도가 빠르나 선회가 느리다. 워호크 자체의 능력치에 대해선 해당 부분을 참고하자. 딱히 몰라도 깨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아래의 팁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적 항모는 미드웨이 공항 좌상방에 위치하는데,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인 고로 1개 편대를 해당 방향으로 보내어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이 좋다. 미발견된 적 함선을 화면상에서 터치하면 노란색 삼각형과 함께 Target is out of scout range라고 뜨는데, 이 노란색 삼각형이 맵상에서도 표시되기에 해당 부분을 함선 핑을 이용해 찍으면 된다. 원래 함선 핑을 찍으면 모바일 기준 해당 방향으로 함선이 전진하는데, 얘는 공항이기에 그런거 없이 위치만 띄워놓을 수 있다.
* 약 9분을 남기고 21대의 발 폭격기에 의한 공습이 시작되는데, 한 발이라도 맞으면 그대로 게임오버이므로 주의하자. 사실 그 전에 전투기 90대를 잡는 것이 이상적이다.
* 철저하게 미끼 사냥만을 해야 한다. 1개 편대를 전진 시켜 미끼로서 기능케 하고 나머지 편대로 뒤에서 물면된다. 생각 이상으로 미끼를 오래 쫓기에 이것만 잘 하면 어려울 것도 없다. 다만 적 기체수가 꽤나 많기에 보통 3개 편대 정도는 미끼로 쓰이며 당연히 미끼역과 뒤에서 무는 역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속도가 사실상 거의 유일한 이점이니 만큼 추가 연료탱크는 그닥 권장되지는 않는다. 애초에 공습 전에 끝낼 시 불필요하기도 하다.

이래저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있는 편이다. 상술했듯 기준이 낮아지기는 했는데, 130대라는 빡센 기준이 적용되던 때에도 공방에서는 수준 미달급 플레이어가 즐비했으며 이는 애초에 경험에 크게 의지하는 항모 플레이의 특징에서 기한다. 뿐만아니라 적은 플레이어 수도 문젠데, 적은 플레이어 수 만을 가진 채 게임이 꽤나 장시간 돌아가다 보니 고인물 층이 두꺼워졌고 따라서 갓 라이센스를 획득한 플레이어와 고인물이 매칭되는 경우도 결코 적지가 않다. 항모를 제외한 수상함의 경우도 이러한 현상이 없지는 않은데, 그나마 이쪽은 숫자가 비교적 많기에 어느정도 균등하게 분배되고 항모만큼의 영향력을 공방에서 발휘할 수 없기에 아주 두드러지지는 않는다. 이렇게 두꺼운 고인물층이 신규 유입을 방해하고 있는 경우 하나의 유효한 조치로서 신규 유저를 대규모로 끌여들여 고인물 비중을 낮추는 방법이 있는데, 전작에서도 그렇듯 그다지 홍보에 적극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어 근본적인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 여담

구글플레이에는 개발자 주소가 홍콩 샤틴구로 되어 있는데, 게임내에서 보면 서버 시간은 미국 중부표준시에 맞춰져 있다(...). 현재는 대충 한국시간 기준 1시간 정도 차이 밖에 없다. 대충 01:00 이전에는 날짜가 넘어간다.
2023년 후반기 쯤 정식 명칭이 Naval Frontline으로 바뀐 바 있다.

함선 선회 시 선체가 기울어지며 이에 따라 갑판/현측 장갑이 피격당하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뿐만아니라 현측 장갑 손상시 해당 방향으로 선체가 기울며 선회능력이 대폭 감소하는 것은 물론 주포 사격에도 영향을 미친다. 선회 중 발사를 시도한다면 정조준 하고 발사해도 전혀 다른곳으로 가는 경우가 흔하다.[39]

모든 함선에서 대공 관제 레이더가 패시브로 장착되었으며 해당 파츠는 방뢰 벌지로 대체되는 업데이트가 있었다.

인게임 파츠에 해당하는 sloped armour가 아닌, 실제 경사장갑의 효과는 문의 결과 구현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월오쉽과 비교하면 크게 아쉬운 부분.

2023 후반인지 2024 초반인지에 인게임 내의 비율이 1:2에서 1:1로 바뀐바 있다. 무슨 말인고 하니 기존에 15km에 달했던 대공포 최대사정거리는 7.5km로 바뀌었으며 30km거리에서부터 적 함선을 관측할 수 있었던 것이 15km로 바뀌었고 맵 사이즈도 절반으로 줄어 모든 투사체의 사거리가 실질적으로 2배 증가되었다 할 수 있겠다. 이에 따라 항공모함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전보다 절반만 가더라도 항모에 도달할 수 있게된 셈이다. 다만 동시에 장거리 탐지스킬이 경항모와 정규항모, 잡종항모 등 항모전반을 탐지할 수 없게 되어 중순양함의 가치가 이전보다 다소 감소했다.

승무원이 사망해도 해당 승무원의 능력은 유지된다. 승무원 사망률 감소용 승무원이 있기 때문에 버그로 추정된다.

부포의 정확도가 굉장히 떨어지는데, 단순히 밸런스상의 조치라고 한다

Armour piercing addition 이라는 인게임 수치가 있는데, 단순히 관통력 그 자체를 의미하며 번역이 부적절하다고 개발자 측이 직접 말했다. 그럼에도 소구경 고관통 함포의 도탄률 대비 대구경 저관통 함포의 도탄률이 더 체감상 낮은 바 있어 다른 메커니즘도 가미된 듯 하다. Piercing power 로 바뀌었다. 관통력의 직역으로 보인다.

거리에 따른 관통력 저하는 구현되어 있으나 탄도 자체는 공기저항의 영향을 받지 않아 일반적인 포물선 형태를 그린다. 따라서 섬을 끼고 포탄 세례를 내리는 애틀란타나 우스터등에 의해 전함급 함선이 물러나야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발생한다.

프리미엄 함선의 경우, 해당 함선에 대한 승무원 숙련도가 타 함선으로 이동시 감소하지 않는다. 다만 다시 프리미엄 함선으로 옮길 시 10부터 시작한다. 프리미엄 함선 끼리는 숙련도 감소 없이 자유로이 옮길 수 있다는 것.

치명적인 버그지만 지금와선 다들 그러려니 하는 것으로 함재기발 투사체[40]가 적을 타격하기 이전에 해당 함재기 편대가 전멸당할시 타격이 무효화 된다. 타격 이펙트는 뜨지만 실제로 타격 판정이 터지지는 않는다. 2.00.062 c6에 와서야 드디어 해결되었다고 한다. 발매 초기부터 있었던 버그이니 만큼 항모 메타에 일정정도 영향을 끼치리라고 본다.

후방기총을 구현할 생각이 없는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SBD-5,6 등의 기체에서는 아예 모델링이 안 되어 있다[41]

수중탄도 일반탄과 동일하게 판정된다. 고폭탄일 경우 불이 나기도 하나 철갑탄이라도 침수가 뜨지는 않는다. 비명중 지근탄에 의한 데미지는 없다.

개발팀의 규모가 꽤나 작다고 한다. 현재 NFL1시절 함선도 채 못 내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함선 수만 늘렸다가 버그라던가 이것저것이 감당 못하게 되는 일에 대한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42]. 최근에는 서버 관련 조치가 빈번한데 2024년 2월 경의 대규모 업데이트 후(겜 명칭 롤백, 디스코드방 개설 등등) 어느정도의 해외 유저 유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2달 반에 한 번은 업데이트를 하는 것으로 보이며 전작에서 보였던 무책임한 태도는 비교적 줄어들었다.

pc 버전이 따로 있는데 그래픽이 굉장한 동시에 굉장히 무거운 바 있기에 노트북으로 돌릴 생각은 안 하는 것이 좋다.

하켄크로이츠는 철십자로 바꾸었으나 욱일기는 그대로 표시되는데, 원체가 한국인 유저가 없다보니 딱히 논란이 되지는 않고 있다(...)

업데이트 때마다 무거워져 NFL1 시기의 명성을 되찾을 만치의 베터리 방전력과 휴대폰 발열력을 자랑한다.

모듈 업그레이드의 종류가 패치로 바뀔 시 바뀐 게 그대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연구해서 달아야한다...

내구도의 번역이 duration(지속, 기간 등을 뜻함. 잘 쳐줘도 내구연한, 지속기간 정도)인데 암만 duration 과 durability가 헷갈릴 수도 있다지만 조금 너무한 감도 없지가 않은게 이녀석 처음 등장부터 몇년째 바뀌지를 않는다.[43]

디스코드에 버그 리포트를 보낼 수 있는데 답장 여부와는 별개로 일단 읽기는 하는 모양이다. 문제는 밸런스 관련한 부분은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보낸 것이[44] 반영될 때는 관련된 다른 성능을 너프/버프시키는 경우도 왕왕 있다.

[1] 홍콩 샤틴구에 있다고 되어있다.[2] 앱스토어에는 구작 NFL의 후속작으로 출발하던 시절인 극초창기 명칭으로 올라와 있으며, 윈도우 다운로드 페이지는 아예 구작 이름 그대로다. 다만 정식명칭이 naval frontline으로 바뀌었기에(롤백이든) 전자의 경우는 딱히 문제될 것은 없어보인다.[이유] 명예구매함의 경우 비록 기간한정이라는 점에서 상시 연구 및 구매가 가능하지는 않지만, 소위 현질함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얻는 모든 경험치는 자유경험치에 가산되며 동시에 자유경험치만을 통해서 모듈 해금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극명하기에 명예구매함을 제3의 카테고리로 분리하지 않는 이상 일반 함선에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료됩니다.[4] 정숙속도(silent speed)이내로 항주 중인 잠수함[5] 자동차 후방센서는 아니란 얘기[6] 어디까지나 잠수함과의 차이를 부각시키기 위한 표현으로 일부 기동 미쳐 돌아가는 녀석이나 밸러스트탱크 조절속도가 빠른애들은 폭뢰 리드샷 난이도를 크게 높인다.[7] 다만 액티브 소나 범위 내라면 구축함도 잠수함의 절대 탐지 범위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8] 수동 조작하는 3인치 이상급 대공포[9] 적기와의 현재 거리가 아닌 대공 관제 컴에 의해 리드된 거리 기준[10] 모든 효과는 내가 상대에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한정됩니다. 말하자면 화력 모듈상에 있는 어뢰 침수율 증가 업그레이드는 자함의 어뢰가 적함에 명중했을시를 상정한 것이지 그 반대의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개량소이탄(enhanced incendiary) 업그레이드의 '고폭탄 화재발생률 증가'는 명중시킨 고폭탄에 적용되는 것으로 피격당한 고폭탄은 해당사항이 아닙니다.[11] 5연장이면 총 10개, 4연장이면 8개다. 다만 해당 모듈의 추가와 동시에 모든 수상함 어뢰가 2~3세트 가량 줄어든고로 사실상 너프라는 평이다.[12] 잉여스킬 중 하나이나 일단 대공 dpm이 5퍼 증가한다고 볼 수 있는고로 아래의 사거리 증가템보다는 낫다.[13] 비율 패치 이전까지는 크게 쓸모있는 녀석이었으나 이후로는 평가가 많이 미묘해졌다. 그도 그럴게 맵 한 변이 30km 내외인데 3티어 전함 주포의 사거리가 그 짧다는 KGV의 14인치도 30km를 넘기기에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어버렸다. 일단은 순양함급한테는 여전히 유용할 수 있으나, 조준 가능한 최대 거리가 25km밖에 안되기에 그 이상을 타격하려면 수상정찰기를 이용해야하는데 우스터와 같이 수상기를 보유하지 않는 함선의 경우에는 역시 쓸모가 없다. 일단 우스터는 23km였던게 25km로 늘어난 셈이니 아주 쓸모없다고는 못하겠으나 어쨌든 패치에 뒤쳐져버린 모듈 중 하나[14] 왜 있는지 모를 녀석 중 하나로 있으니깐 써먹지 바꿀 수 있으면 당장 바꿀 모듈이다. 그도 그럴 게 차피 대공포 사거리는 7.5km로 제한되고 늘어난 사거리는 단어 그대로 '부포'로서만 유의해지는데 all big gun 사상하에 탄생한 전함들 갖다놓고 부포질 하라는 것도 웃기는 일이다. 일단은 화재딜 내지 짤짤이 용으로 나름 잔뼈좀 굵다 싶은 플레이어는(안쓰고 잘만하는 고인물들도 물론 있다) 전함대 전함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용하나 전함 부포들 사거리가 보통 짧아도 14km는 넘고 가시거리가 15km인지라 사거리를 늘릴 이유는 0에 수렴한다.[15] 항모의 항공폭탄에도 적용되는지는 불명이다.[16] 순양함의 고폭찜질의 효용성을 크게 높여주는 녀석 중 하나[17] 순양함의 고폭찜질의 효용성을 크게 높여주는 녀석 중 하나로 위의 화재 발생률 증가 모듈과의 시너지가 좋다.[18] 인겜상 설명이 fragment upgrade n% 인지라 다소 모호하다[19] 비율 패치와 동시에 항모류를 탐지할 수 없게되어 크게 너프를 당했다고 볼 수 있으나, 해당 스킬과 타겟 가이딩 파이어링을 모두 보유한 함선의 경우 실력에 따라 상시 스팟을 띄울 수도 있게 되어 무조건 너프를 당했다 말하긴 어렵다. 그럼에도 그러한 함선의 수가 한정되니 만큼 대체로 너프이기는 하다. 더더군다나 패치 이전 시점 중순양함의 역할 내지 파이 중 하나가 바로 항모 사냥이었는데, 패치 이후로는 해당 역할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었기에 안그래도 쓸모없는(전함한테는 그냥 털리고 경순한테는 dpm으로 털리고 구축함한테는 어뢰로 털리고 항모한테는 폭격과 뇌격으로 골고루 털린다. 사속이 느려 구축함 사냥도 쉽지가 않다.) 중순양함을 두 번 죽인 꼴이다.[20] 수상기를 미보유한 전함에 일괄적으로 해당 능력이 부여되었다고 한다. 인겜 설명상 Large caliber shell(대구경탄) 피격시로 한정되나 짝꿍격인 타겟 가이딩 파이어링이 부포에도 적용되는 바 실제로 어떤지는 불명이다.[21] 인겜 설명상 main gun(주포) 명중시로 한정되는데, 실제 효과는 부포탄에도 해당되므로 주의하자[22] 아래의 모던 쉽 바우와 함께 어뢰회피계의 투탑으로서 군림한다.[23] 선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 가능하다면 얘까진 뚫어주자. 물론 감소 퍼센테이지가 적으면 효과가 극적이지는 못하다.[24] 뇌격기 어뢰의 경우 속도 조절로 회피하기는 어려운고로 아래의 프로펠러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평가가 박하다.[25] 잠수함 정도가 아니면 도무지가 뭐가 나아지는지 모를 정도로 기동계의 명실상부한 쓰레기 모듈이다.[26] 고속성 유지에 관여하는 모듈로 다수의 순양전함 내지 대형순양함이 밸러스트 탱크 디스차저와 함께 이녀석을 보유한다. 선회시 함체가 미끄러지는 경향성이 증가하며 감속의 정도가 줄어든다.[27] 화력과 같은 맥락에서 모든 효과는 자함에 한정됩니다.[28] 적 구축함이 근접했거나 제공권이 털려 뇌격대의 위협이 상재한다면 화재 짤짤이에 수리킷을 빼는것은 상책이 아니다. 침수는 최대 6중첩이 가능한고로 뇌격기 2개 편대에 의한 협공을 당할 시 뇌격 사이의 시간 간극이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2방 다 맞아준 다음에 써주자. 순양전함, 전함, 항공모함이 보유하며 중순양함 이하급 함선은 대체로 보유하지 않는다.[29] 월오쉽마냥 모델링상의 벌지가 실제로 동작하는게 아니라 그냥 어디를 맞든 패시브로 감소시키는 고로 현실성을 추구하는 플레이어에겐 크게 아쉬운 부분. 5퍼 감소로는 체감이 거의 없고 침수확률 감소같은 부가효과도 없는지라 인겜에서 뇌격의 지위를 상당부분 올려준다.[30] 시나노나 이세한테 뇌격기를 먹일려드는데 저치가 대공포도 안 쐈는데 편대 단위로 썰려나간다면 십중팔구 이녀석 때문이다.[31] 근거리전 전용 업그레이드로 당연히 해당 업그레이드를 보유한 전함의 경우 근거리전을 수행하는 것이 장거리 포격전을 행하는 것보다 이득이 된다. 물론 장갑 인치수 자체가 후달리는 전함의 경우 해당 업그레이드는 계륵이 되어버리는 고로 섣불리 거리를 좁히지 말자. 터틀백을 믿고 갑판 장갑을 상대적으로 보강하여 전 거리에서의 안정성을 추구하는 것도, 현측장갑에 집중하여 근거리전에서 큰 이점을 지니는 것도 괜찮은 생각이다.[32] 수리킷이 없는 순양함 이하급 함선에 주로 달린다.[33] 역시 순양함 이하급에 주로 달리나 언제나 예외는 있다. 사실 수리킷 갖고 있는 녀석들은 이런거 갖느니 방어 업그레이드 하나 챙기는 것이 더 나을 수 도 있겠지만 이녀석 감소폭이 20퍼인지라 인겜상 어뢰 맛집 취급인 전함들한테는 유용할 여지도 있다.[34] 경항모의 경우 해당 업그레이드가 최대 수준까지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풀업한 경항모의 경우 관련한 승무원을 얹을 필요가 없다는 얘기.[35] 해당 수치에서 붉게 변하기는 하나, 피터 스트랏서의 위장의 경우 지혼자 35퍼를 달성하기에 피터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20퍼가 한계인지는 불명이다.[36] 본문에도 쓰여있듯이 달성할 필요가 없는 조건으로 달성을 위해서는 다분한 주의와 노력이 필요하다. 아측 기체인 워호크의 폭격능력이 아주 저열한 까닭에 그런 것인데, 능력이 안되는 만큼 여러번 때려야하고 느린 폭장한 기체가 격추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적 항모 위의 공역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 근데 적을 잡아서 정리하려고 들면 90대를 넘길 시 전투가 종료되기 때문에 최대한 덜 잡으면서 항모 근처에서 치워야하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뿐만아니라 전술한 저열한 대함 타격 능력이 아주 비루하기에, 솔직히 적 전투기 없이 18분동안 프리딜을 넣어도 과연 격침이 가능할 지가 의문시 될 정도이다.[37] 작년 8월인가 까지는 130대였다[38] 미 육군항공대가 지정한 공식 명칭이나 어째 겜상에서는 토마호크라 쓰여있다[39] 인게임 수치인 stability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선회에 따른 함체의 기울어짐이 심한 중순양함 이하 함선에서 두드러진다.[40] 항공어뢰, 로켓 등[41] 다만 애초에 기존의 SBD-2도 동일하게 후방기총좌 부근의 캐노피가 닫혀있는 형태였던지라 확실하지는 않다[42] 다만 이 때문에 공방에서 보이는 함선의 종류가 한정되게 되었고 따라서 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게임의 궁극적인 목적인 재미와도 연결된 사안이기 때문이다[43] 근데 내구도 증가 파츠에는 제대로 durability로 쓰여있으니 더 황당해지기도 한다.[44] 특정 전폭기의 폭장량이라던가 등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1. 개요

2. 출시 전 정보 및 업데이트

3. 국가별 함선트리

4. 팁과 정보

4.1. 함종

4.2. 업그레이드 모듈

4.3. 선원(Crew)

4.3.1. S랭크

4.3.2. A랭크

4.3.3. B랭크

4.3.4. C랭크

4.3.5. D랭크

4.4. 항공모함 면허(Carrier License)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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