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al Frontline:Ocean Military/미국 테크트리/전함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 테크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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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순양전함3. 전함

1. 개요

본 문서는 Naval Frontline:Ocean Military의 미국 전함과 순양전함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2. 순양전함

미국 트리상 존재하는 순양전함 및 대형순양함[1]은 모두 프리미엄이기에 해당문서를 참고하자.

3. 전함

미국 전함 트리는 표준형 전함에서 시작하여 노스캐롤라이나급ㅡ사우스다코타급ㅡ아이오와급의 고속전함 트리를 지나 고속? 전함인 몬타나로 이어진다.

트리 전반의 특징으로는 충분한 수량 및 성능의 대공화력을 필두로 공수주가 두루 뛰어나다는 점이 있다. 노스캐롤라이나가 16인치 주포를 쓸 때 옆동네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14인치를 4연장화하는 기행을 벌이거나 15인치 8문의 상대적으로 후달리는 화력으로 만족 해야만 했다.

다만 이러한 특징이 무의미한게, 가격이랑 연도만 맞추면 얼마든지 중간 함선을 건너 뛸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동 연도에서 더 우수한 함선은 당연히 더 높은 BR값을 할당 받기에 공방에서의 우위는 크지 않다. 말하자면 내가 암만 좋은 거 타봐야 상대편에는 비슷한 급의 함선이 있게 된다. 따라서 단순히 강한 함선만이 아닌,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함선을 골라 포텐셜을 최대한 뽑아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미국 전함은 좀 입장이 애매해지는데, 여러면에서 두루 뛰어남은 곧 특출난 것이 없다는 뜻이 된다. 물론 이러한 팔방미인에 잘 맞는 타입도 있기에 이배저배 두루두루 굴려보자.

미국 전함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또 다른 특징으로는 고각포가 있다. 경사장갑의 효과가 구현되지 않은 게임이기에 낙각을 키워봐야 갑판장갑 타격 확률이 올라가는 것 말고는 별 이득이 없다. 대신 트리 전반에서 높은 관통력을 부여 받기는 했으니 아쉬운데로 써먹을 정도는 된다

3.1. 메인

3.2. 플로리다

3.3. 뉴욕

3.4. 테네시

3.5. 콜로라도

3.6. 오클라호마

3.7. 메사추세츠

3.8. 노스캐롤라이나

3.9. 사우스다코타

3.10. 아이오와

3.11. 몬태나

3.12. 뉴저지

게임내 만년 떡밥중 하나로 자이틀리츠와 함께 not available yet 상태로 1년 이상 유지되어왔다. 자이틀리츠는 그나마 대공포좌라던가 레이더라던가 달리는 등 3업뎃에 1번정도 주기로 변화가 있어왔지만 얘는 이미 모델링은 완성된지라 그런 것도 없다. 대신 개발자 측으로 보이는 플레이어가 심야 시간대에 가끔 몰고나온다. 수상기용 크레인 위치에 UH-1계열로 추정되는 헬기가 있는데 운용하는 모습은 관측되지 않았다. 2.00.064 업데이트로 헬기를 운용하는 중국 프리미엄 전함이 출시되어 인겜 최초의 헬기 운용함 자리는 빼앗겨 버렸다. 동업데이트에서 뉴저지 모델링상 함미의 헬기가 2기였던 것이 1기로 줄어들었는데, 출시가 임박했다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그냥 헬리콥터 메커니즘을 1기씩만 이착륙 가능하게 일괄적으로 맞추는 과정에서의 변경일 수 있다.

[1] 알래스카급 대형순양함과 B-65 초갑순은 인겜상 순양전함으로 분류된다. 설계 사상이나 부여된 역할 등을 근거로 할 말이 있을지는 몰라도, 12인치급 주포를 쓰는 애들을 순양함으로 분류하기에는 암만 그래도 밸런스상 문제가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