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b of Sci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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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60303><colcolor=#ffffff> 국가 | |
| 소유주 | Clarivate |
| 출시일 | 1997년 4월 |
| 홈페이지 | |
1. 개요
SCOPUS와 함께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학술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 한때 톰슨 로이터 사에서 운영했었다. 1981년에 어느 화학자가 개설한 게 첫 시작이라고. 과거에는 "Web of Knowledge" 라는 사이트명이었지만 이후 바뀌었다. SCI, SSCI, A&HCI 저널들을 대상으로 인용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 상세
다른 학술DB가 다 그렇듯이, 만일 여러분이 개인용 데스크탑이나 PC방 등의 공용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위 링크로 접속해 봤자 별로 할 것이 없다. 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컴퓨터로 접속하거나, 자신이 소속된 대학교의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그쪽을 경유하여 (교외접속서비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일단 들어가고 나면 정말정말 방대하고도 신뢰성 높은 "진짜 정보의 바다" 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대학교의 지원을 통해 모든 논문들의 전문(full-text)까지도 볼 수 있다.대략 12,000건의 저널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논문들은 초록이 공개된다. 전통적이고도 정통적인 학술DB로, 꾸준하고 밀도있는 제공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인용과 관련된 각종 지원기능이 많아서, 총인용 및 평균인용 관련된 보고서 생성, 인용분석, h-index 확인, 인용기준 정렬기능, 인용문헌 검색기능,[1] 인용맵 시각화 기능 등등이 있다. 거기에 더하여 연구자 ORCID ID 관리서비스, 검색어목록 조합 기능, 선택몰고 관리 및 발송기능 등도 있다.
대체로 연구자들은 필터를 통한 고급검색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 가지 팁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다면, 구글 스콜라와 마찬가지로, 검색 시 따옴표
" " 및 애스터리스크( * )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유지의 비극》 논문을 검색할 때에는 The Tragedy of the Commons 앞뒤로 따옴표를 붙여주고,[2] "색채심리학"(color psychology) 검색어를 넣고 돌리려면 영국식 철자(colour)까지 포함하기 위해 "colo** psychology" 로 검색하는 식.WoS보다는 SCOPUS를 선호하는 연구자들은 종종 WoS가 지역적 편중이 심하다고 까댄다. 즉 북미/영국 저널들은 폭넓게 다루지만 유럽을 포함한 기타 지역의 저널들에는 상대적으로 무관심하다는 것. 이를 다분히 의식해서인지[3] 2010년대 들어서 WoS에도 꽤나 많은 비서구권/유럽권 저널들이 검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저널 중에는 2010년 기준으로 99종의 저널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인문학 분야를 제외한 거의 전 분야에서 신규 저널들이 줄기차게 추가되고 있는 상태이다.
톰슨 로이터 사는 자신들이 확보한 인용정보를 바탕으로 하여 노벨상 수상자를 예측하기도 한다. # ## 인용을 많이 받는 학자일수록 그만큼 동료들 사이에 명성도 높고, 노벨상에 오를 가능성도 높다고 간주하는 것. 2002~2007년 사이에만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맞추었으며, 2007년에는 5명을 맞추었다고 한다.
과거에는 톰슨 로이터에서 운영했지만, 2016년 7월 10일부로 "Onex" 와 "Baring Asia" 사모펀드에 35억 5천만 달러로 매각되었다. #
3. 인용색인
3.1. SCI(E)
3.2. SSCI
3.3. A&HCI
3.4. ESCI
3.5. BCI
3.6. CPCI
4. 저널 인용 보고서
4.1. 피인용지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1955년 유진 가필드에 의해 고안된, 저널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본래 이 지표는 대학 도서관 사서들이 제한된 예산 안에서 어떤 학술지를 구독할지 판단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명 되었지만, 직관성이 높고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학계의 요구와 맞물리면서 현재는 저널의 수준뿐 아니라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진 가필드는 피인용지수가 본질적으로 학술지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인 만큼, 이를 개인 평가에 사용하는 것은 오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 가운데 약 40%는 연구자 업적 평가에 피인용지수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2. Eigenfactor
아이겐팩터(Eigenfactor)는 피인용지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7년 워싱턴대학교의 제빈 웨스트와 칼 버그스트롬이 제안한 저널 영향력 평가 지표이다. 이 지표는 단순히 피인용 횟수만을 반영하는 피인용지수와 달리, 인용을 제공한 저널의 영향력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부여한다. 따라서 저널이 얼마나 많이 인용되었는지뿐 아니라 어떤 영향력을 지닌 저널로부터 인용되었는지까지 고려하여 영향력을 평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피인용지수보다 더 견고한 지표로 인식되지만 피인용지수보다는 직관성이 떨어져 잘 활용되지는 않는 편이다.4.3. Influence Score
[1] 저널명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도서나 예술작품, 신문기사 등도 포함된다![2] 이렇게 안 하면 구성 단어들이 누락되거나 여기저기 흩어진 상태로 검색된다.[3] 아닌게 아니라 후발주자 SCOPUS가 이 점을 타깃으로 잡고 학술시장을 공략해가고 있어서,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