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6-02 08:44:50

WW2 : Conflicting Europe/국가/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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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2 : Confliting Europe 참여 국가
연합국
연합 주요국 연합 중립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WW2컨유프랑미국.png
프랑스(미국)
파일:소련 국기.svg
소비에트 연방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터키
추축국
추축 주요국 추축 중립국
파일:컨유서부독일사령부.png
서부 독일
파일:컨유동부독일사령부.png
동부 독일
파일:이탈리아 왕국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파일:컨유발칸제국.png
발칸 연합
파일:컨유스웨비시.png
스웨덴(비시프랑스)


1. 개요2. 국가 정보3. 국가 소개
3.1. 국가 특성3.2. 빌드
3.2.1. 스웨덴 축출 전3.2.2. 스웨덴 축출 후3.2.3. 바르바로사 시작 후3.2.4. 기타 상황

1. 개요

2. 국가 정보

핀란드
파일:컨유핀란1.png
보유 도시
1티어 2티어 3티어 4티어 5티어
2개 2개 3개 1개 0개
보유 유전 유전 해상 유전
0개 0개
기타 정부 건물 대학교 1개
시작 인컴 98

3. 국가 소개

게임 시작 후 1분 5초에, 소련의 선포로 겨울 전쟁이 개시되며 소련과 적대관계가 되는 이벤트가 열린다. 하지만 두 국가 모두 나중에 연합국으로 함께 싸우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다. 소련님 도시 한개만 먹을게요 소련과 전쟁에 들어갔다고 해서 진심으로 싸우려 하는 것은 자살행위이자 트롤행위이다.[1]

연합에 가입하면, 동쪽의 도시 2개를 소련에게 할양하게 된다. 소련과의 적대 관계는 바르바로사 작전 개시 시점까지 중립으로 전환된다.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면 소련이 연합국에 가입하기에 동맹 관계가 된다. 연합에 가입하면 주로 당면하는 과제는 노르웨이와의 공조로 빠르게 스웨덴을 북유럽에서 축출하는 것이다.[2]

핀란드는 중립국들 중 유일하게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하지만 총 인컴이 가장 구리다, 웬만한 주요국 저리가라 할 정도의 효과를 보유하고있어 이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핀란드 운용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참고로 핀란드가 연합국의 편에서 싸운다는 것은 고증오류이다. 자세한 내용은 독소전쟁 핀란드 개입 참고.

3.1. 국가 특성

보유스킬 - 탈비소타![3]: 모든 아군 유닛, 건물이 1분간 공격력 25% 증가[4]

보너스:
특수 보병 (대전차 소총병, 저격병) 설정

3.2. 빌드

3.2.1. 스웨덴 축출 전

  • 핀란드는 고유 대전차 소총병 유닛을 가지고있어, 스웨덴을 빠르게 함락 시키는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스웨덴이 확실하게 밀리기 전에는 자재 비율을 0.00으로 맞춰, 병력 양성에 힘을 다하자. 병종 비율은 보병4:대전차소총병5:의무병1 정도가 적당하다.[5]
  • 게임 시작 1분 5초부터 소련겨울전쟁을 선포하지만, 핀란드소련 모두 바르바로사이후에는 같은 연합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두 국가 모두 겨울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 핀란드는 선택사항 이지만, 북유럽에 있는 벙커의 보호를 받지못하는 소련의 도시 한두개를 점령하여 인컴을 조절하는것이 권장된다. 연합국 가입 이후 핀란드는 자국 동쪽의 도시 두개를 소련에게 지급하는데, 핀란드는 도시 한개한개가 중요해 인컴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 굳이 소련에게 통보는 안해도 되지만, 말은 하면 좋다.
  • 병영을 노르웨이 산맥에 건설하여 스웨덴 공격에 대한 병력보충을 더 빠르게 할수 있다. 이러면 돈은 조금 더 들더라도 빠르게 스웨덴을 항복 시킬 수 있다.[6]

3.2.2. 스웨덴 축출 후

  • 스웨덴을 점령한 직후 본토 항구에서 상륙정을 뽑는다. 고틀란드를 점령해야 비시 프랑스의 변수를 완전히 차단할수 있기 때문. 재해권이 확보되지 않았다면 초계함을 뽑거나, 영국에게 핑을 찍는다. 비시 프랑스가 해안포를 건설하였다면 영국을 부르고 동부 전선 준비를 한다.
  • 병력을 핀란드 본토에 옮기는 동안, 모든 병력을 북유럽 구석구석까지 보내 혹시 모를 추축국의 건물, 건설차량을 찾아내야 한다.[7]
  • 조용히 인컴을 올릴 수 있지만, 일종의 엽기 전략으로서 몇 가지를 할수도 있다.[8] 영국의 해군 지원을 받아서 단치히, 바르샤바에 상륙하거나, 공수를 통해 독일을 교란시킬 수 있다. 성공한다면 동부 전선에서의 큰 활약을 기대할 수 있겠지만 실패한다면 그대로 쪽박이다.
  • 발칸 제국이 터키, 혹은 아프리카 전선에 보인다면 대전차 위주로, 그 외라면 대보병 위주로 병종을 짜자.

3.2.3. 바르바로사 시작 후

  • 핀란드는 즉시 전 병력과 건설차량 몇 기를 소련땅으로 보낸다. 건설차량은 소련의 군수공장 근처에 병영을 건설하고, 병력은 소련의 탱크 주변을 따라가며 오더를 기다린다. 여유가 있다면 야전공병을 뽑아 소련을 보조하는게 베스트. 소련독일 모두 국가스킬[9]을 발동한다면, 핀란드도 국가스킬인 탈비소타!를 발동하여 전투에 보탬을 한다.

3.2.4. 기타 상황

  • 최선을 다했음에도 전투에서 패배해 소련시베리아까지 밀렸을 경우, 핀란드는 본토 수비에 총력을 가한다. 핀란드북유럽으로 가는 길목이고, 추후 소련 탈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이기 때문에 방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소련시베리아까지 모든 땅을 빼앗겼을 때 쯔음엔 서부전선[10]에서 연합국이 총 공세를 하고 있을 테니, 이때를 이용해 빠르게 소련땅을 탈환하여 소련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 노르웨이스웨덴 또는 추축국에게 밀려 도시를 빼앗기고 있을 때에는, 자국 병력이 가도 충분히 막을 정도로 확신하는게 아니라면, 본토로 가서 수비를 하는게 낫다. 대체로 스웨덴 혼자서 노르웨이를 민 경우라면 가서 도와주고, 다른 추축국이 개입했다면 후퇴하는게 좋다.[11]

[1] 소련이 전쟁을 선포했다고 참호에 방어시설을 덕지덕지 붙힌 뉴비를 볼수있는데, 소련은 핀란드와 전쟁하는것 자체에 신경을 두지않으므로 안심하고 스웨덴과의 전쟁에 대비하자.[2] 여담으로 핀란드가 바르바로사가 시작된 이후 연합국에 가입한다면, 핀란드와 소련은 같은 연합인데도 불구하고 서로 중립상태로 인식되어 병력 이동이 불가능하다.[3] 핀란드어로 겨울전쟁을 뜻한다.[4] 원래는 유일한 범위 한정 국가스킬이었으나, 패치로 광역기가 되었다. 참고로 정부청사를 부수고 다시 지어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지 않고 스킬 효과는 소멸한다. 정부청사에 올린 산업은 0으로 초기화되니 그냥 부수지 않는 게 좋다.[5] 대보병은 노르웨이가 다 해주고, 핀란드는 자국 스킬을 이용해 빠르게 벙커를 부셔야한다.[6] 단 이후 추축국의 건설차량 확인을 더욱 더 확실하게 해야한다.[7] 가끔 비시 프랑스가 숨긴 건설차량으로 병력을 뽑거나, 독일의 병력이 북유럽에서 나오는 추축국 전략도 있다.[8] 하지만 이 전략은 고수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9] 대체로 우라 돌격, 전격전[10] 프랑스, 덴마크, 스페인 등[11] 노르웨이가 함락된 이후 그 다음 타겟은 핀란드이다. 재해권을 쥔 추축국이 그대로 상륙정을 꼴아박아 전 국토가 넘어갈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