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13 01:32:26

VE-4XA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의 AC 프레임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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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VE-4XA
파일:V II 스네일.jpg
VE-4XA 풀 프레임을 사용하는 V.II 스네일의 AC 오픈 페이스

1. 개요2. 특징3. 파생형: VE-4XB4. 사용자5. 기타

[clearfix]

1. 개요

아머드 코어 Ⅵ 루비콘의 화염에 등장하는 AC 프레임. 제조사는 아르카부스 선진개발국이다.

2. 특징

파일:1704182215_arq_sneil.png
풀 스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타입 - 중량 2각
내장 기준 (최저 중량 및 부하)
부스터 - BST-G1/P10
제네레이터 - JOSO
FCS - FCS-G1/P01
내장 부품 중량 4800 내장 부품 부하 388
방어 성능
총 AP - 13740
내탄 방어 1268 내EN 방어 1374
내폭 방어 1280 자세 안정성능 1921
적재 및 무게
총 중량[중량기준] - 78530
안정 회복 보정 - 86
적재 상한 85700 적재 합계[중량기준] 46950
남은 적재량 - 38750 / (45.22%)
복원 성능 및 스캔
시스템 복원 성능 - 138
스캔 거리 - 490m
스캔 지속 시간 12.6s 스캔 대기 시간 9.9s
코어 출력 및 공급
EN 부하 합계[부하기준] - 1399
부스터 효율 보정 - 81
출력 보정 112 공급 보정 195
전투 및 기동관련
팔 적재 상한 - 21300
반동 제어 170 조준 추적 성능 86
사격 적성 80 근접 적성 98
수평 도약 56 수직 도약 14
}}} ||

분류는 중량기로, 행성 봉쇄 기구에 대항하기 위해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만들어진 기체이며, 같은 중량형인 TIAN-QIANG, WRECKERXS-5000과는 다르게 아르카부스의 특징에 따라 곡선이 많이 사용되어 있어 독특한 생김새를 보인다. 부스트를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호버링으로 움직이는 것도 특징이다.

행성 봉쇄 기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신식 기체답게 기체 특성은 최상급의 내구성 및 EN 방어력, 강력한 제네레이터 출력 보정 및 적재 능력이다. 다만 같은 중량화 기체인 TIAN-QIANG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내탄 및 내폭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 점과 중량에 거의 올인한 덕에 굼떠진 기동성이 문제가 된다. 대신 제네레이터 출력 보정이 모든 코어 프레임 중 세 번째로 우수한 데다 적재 능력까지 강력해서, 어지간한 EN 중화기를 가동하는데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단, 고출력 및 고중량으로 악명 높은 VE-60LCA을 쌍으로 달려고 하면 EN 출력과 적재량 모두 초과해 버린다(...). 거기에 완부의 반동 제어 수준은 나쁘지 않으나, 사격 및 근접 무기 적성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 어느 정도 조정이 필요하다. 다만 팔 적재량이 전 파츠 중 가장 최대인 덕에 쌍 카라사와 세팅을 유일하게 버틸 수 있는 파츠이기도 하다. 헤드 파츠 또한 특유의 멍청한 얼굴형과 달리 높은 방어 성능에 준수한 안정성, 복구 성능을 가지고 있어 써봄직하다.

사실상 어썰트 부스트와 퀵부로 기동성을 확보해야 하다보니 부어젤이 반 쯤 필수요소가 된다. 어썰트 / 퀵부를 충족하는 부스터는 외장의 중량을 감당 못하거니와, 심지어 12345 부스터마저 보증 중량이 97000이기 때문에 극한으로 무장 및 내장을 경량화하지 않으면 빛 좋은 개살구가 되버린다. 그나마 덕켓의 반동이 너프를 먹어서 VE 팔부터 반동이 확실하게 잡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 경량화하면 어떻게든 써먹을 수는 있다.

만약 어썰트부스트 위주로 빌드할 경우 핸드 레이저 위주로 빌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워낙 출력값이 높아서 쌍싱배 / 쌍덥배 무장이 가능한데다, 부어젤도 동시에 기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부로 붙으면서 행거를 교환해가며 갈기면 생레이저 화력 찜질을 가해줄 수 있다.

1.07 레귤레이션에서 너프를 먹었다. 각부의 압도적인 AP와 내구성이 너프 당한 상태. 사실 중장 파츠들이 전반적으로 너프를 받아왔지만 VE-42A는 다른 중장 각부에 비해 무거우면서 수평/수직 도약 성능이 특히나 낮다 보니 기동성을 거의 포기한 컨셉상 내구성 너프 체감이 큰 편. 레귤레이션 너프 이후 바쇼 코어에 레티클 버그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 동안 이슈가 되었었는데, VE 각부도 비슷한 레티클 버그 이슈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다만 바쇼 코어의 레티클 버그가 악명이 높아서 인지도가 낮은 편.

3. 파생형: VE-4XB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VE-4XB
파일:샤르트뢰즈.jpg
VE-42B 각부를 사용하는 샤르트뢰즈의 AC 엄버 옥스
파일:VE-4XA.png
풀 스펙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타입 - 중량 탱크
내장 기준 (최저 중량 및 부하)
제네레이터 - JOSO
FCS - FCS-G1/P01
내장 부품 중량 4800 내장 부품 부하 388
방어 성능
총 AP - 16620
내탄 방어 1255 내EN 방어 1406
내폭 방어 1287 자세 안정성능 1895
적재 및 무게
총 중량[탱크중량기준] - 94230
안정 회복 보정 - 72
적재 상한 91000 적재 합계[탱크중량기준] 47630
남은 적재량 - 43370 / (47.66%)
복원 성능 및 스캔
시스템 복원 성능 - 154
스캔 거리 - 700m
스캔 지속 시간 18s 스캔 대기 시간 4.8s
코어 출력 및 공급
EN 부하 합계[부하기준] - 1901
부스터 효율 보정 - 81
출력 보정 112 공급 보정 195
전투 및 기동관련
팔 적재 상한 - 21300
반동 제어 170 조준 추적 성능 86
사격 적성 80 근접 적성 98
주행 성능 103 고속 주행 성능 18
QB 보증 중량 91000 실질 보증 중량[보증중량기준] 46600
여분 보증 중량'[여분보증중량기준] - -3230
}}} ||

VE-4XA의 파생형으로, 헤드를 VE-44B, 각부를 VE-42B로 교체한 중량형 사양. 머리는 생긴 것처럼 방어성능을 약간 감소시킨 대신, 안정성 및 복원능력, 스캔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각부는 중량과 내탄 방어, 자세 안정성을 희생시킨 대신 적재 상한과 내EN, 내폭 방어 성능을 약간 더 강화하였다. 각부는 호버형 탱크라서 VE-42A와 달리 개별 부스터로 기동성 확보가 불가능하지만 공중에서도 지상과 동일한 속도를 낼 수 있으며, 하강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적절한 제네레이터와 합쳐지면 4각 이상의 공중전 성능을 자랑할 수 있다.
문제는 어설트 부스트 성능은 탱크 각부 중 최고지만, 그 외의 모든 기동성능은 최악이라는 게 문제 . 심지어 해당 풀 프레임 세팅이라면 이미 맨몸 상태부터 QB 보증 중량을 넘어서기 때문에 QB는 사실상 포기해야 하는 상황. 어설트 부스트 온리로 승부해야 하기 때문에 바주카같은 한방 중화기보다는 레이저나 코랄류 핸드 무장을 끼는 것이 좋다. 다만 레이저도 좀 애매한 것이, 스네일 코어의 출력값이 매우 높은 건 사실이지만, 모든 외장의 EN 부하가 전부 최고치이기 때문에 부하가 높은 걸 끼게 되면 EN 출력 용량이 많이 남지 않게 되어서 EN 회복에 차질이 발생하게 된다. 심지어 사격 적성도 100 미만이라서 고성능의 FCS는 필수라 부하값이 더 심해진다.

보통 호버탱 각부의 사용법이 공중 폭격 혹은 어부를 통한 근접 샷을 노리는 방법을 많이 사용한다. 어느쪽이든 호버탱크 각부의 저열한 기동성능 때문에 고용량 제네를 채택을 베이스로 짜야 하며, 호쿠시 / VP-20D / 나가이 제네 3종을 기반으로 무장을 구성해줘야 한다. [9]

먼저 호쿠시를 기용할 경우, 고갈 후 복원 성능이 처참하지만 통상 충전 성능이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공중전 어셈이 반강제된다. 말 그대로 공중에서 체공하면서 수직 기동을 위주로 싸우는 식으로, 최소한의 어썰트 부스트, 퀵 부스트를 사용하는 걸 전제해야 한다. 니가와 어셈이면서 느린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미사일 기용은 필수이며, 어썰트를 최소하하는 빌드이니만큼 바주카나 유탄 발사기를 사용해도 크게 지장이 없는 무장이다. 다만 이 경우 저부하 무장이 강제되어야 하며, 최대한 고갈을 안 일으켜야 하는 만큼 상당히 고난이도의 어셈이 되어버린다. 그나마 이런 식으로 짤 수 있다 수준의 빌드.

VP-20D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부를 적극 사용해줘야 한다. EN 무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빌드에 사용될만한 제네로, EN 적성이 108로 VE 제네를 제외하면 최상위 적성인데다 공급통도 3000 후반대이니 만큼 어부를 지속 사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FCS도 가급적이면 근접 성향이 높은 ABBOT이나 오셀을 기용하거나, 중거리 사용성을 위해 TALBOT을 기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썰트 부스트로 접근하면서 최대한 타격을 먹여야 하기 때문에 고갈을 전제로 싸워야 하므로 출력 여유는 쓸 수 있는 만큼 쥐어짜는 것이 좋다. 심지어 중량 초과도 2~3천 정도 초과하더라도 어썰트 부스트는 350 이상을 유지할 수 있고, VE 팔의 사격 적성은 나쁘지만 팔 적재량은 최상위, 반동 제어도 2순위인 만큼 고중량 고부하의 핸드 무기 위주로 짜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VE 팔의 경우 유일하게 쌍카라사와를 적재할 수 있는 만큼 쌍 카라사와를 기용해볼 수도 있으니 참고. 만약 어깨 무장을 낄 경우 주로 LCD가 추천되는데, 어깨 레이져 샷건인 만큼 근접에서의 화력이 막강한데다, 차지했을 때의 화력도 무시 못할 정도이니만큼 기용할 가치가 높다.

마지막으로 코랄 제네인 나가이의 경우, 사실상 호버탱크용이라고 볼 수 있다. 고갈을 전제로 한 어썰트부스트 기동 위주의 싸움에, 고갈 후 복원되는 EN량 등이 호버탱크 각부와의 시너지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다만 이럴 경우 높은 출력값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코랄 무장을 활용해보는 것이 좋다. EN 적성을 따지는 레이저 / 플라즈마 / 펄스와 달리 고정값이 방어력을 무시하는 특성이 있고, 기본 탄속이 느리다는 단점도 어썰트로 붙어서 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완된다. 레드 시프트의 경우 탄속이 느린 대신 피탄된 곳이 범위로 터지는 특성이 있으며, 월터의 경우 탄속 및 연사속도가 높다는 이점이 있다. 외장의 경량이라면 빠르게 붙어서 레드 시프트 차지샷을 쏘는 것도 방법이지만, VE 풀 프레임의 경우 고중량이다보니 어썰트 부스트 성능도 상대적으로 낮아 월터의 탄속으로 견제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썰트 부스터를 기본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어깨무장은 행거를 사용하거나 미사일을 기용하기도 하지만, 붙은 후 한 방 터뜨리는 이어샷 혹은 몰리도 추천된다. 적재 중량 자체도 높기 때문에 고중량인 이어샷이나 몰리도 충분히 적재가 가능하다.

어떻게든 나사빠진 각부를 이 악물고 쓰겠다는 집념

이 프레임도 VP-4XS처럼 풀 프레임을 사용하는 인물은 없으며, 타 파츠와 조합하여 사용한다.

4. 사용자

5. 기타

파일:191800ceb424a5a77.jpg
VE-4XA 프레임 AC의 컨셉 아트

[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48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48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부하기준] 최소 내장 부하값인 388을 제외한 순수 외장부하 기준.[탱크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35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탱크중량기준] 세팅된 내장값인 3500을 제외한 순수 외장무게 기준.[부하기준] 최소 내장 부하값인 198을 제외한 순수 외장부하 기준.[보증중량기준] QB 보증 중량 - 탱크 자체 중량값[여분보증중량기준] QB 보증 중량 - 내장 제외 풀 프레임 중량[9] 야바는 호쿠시와 성능이 비등바등하지만, 기본 출력값이 심하게 떨어져 논외. 산타이의 경우, 회복성능 너프 / 고갈 시 EN 회복 성능이 저열하다보니 공급통이 높아도 논외다.고EN 적성의 VE-20C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공급통이 너무 적고 EN 회복 성능이 심히 좋지 않아서 그리 추천되는 바는 아니다. 그나마 밍탕의 경우 공급 성능 및 복원 성능이 좋아서 조건만 맞으면 무한 체공이 가능해져 작정하고 저부하 세팅을 한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