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16 13:45:58

UTC+8



1. 개요2. 사용 국가

1. 개요

협정 세계시보다 8시간 빠른 시간대를 말한다. 동경 120도를 기준으로 한다.

지리적으로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여러 국가와 광활한 지역을 아우르는 표준시가 된다.

이 시간대를 사용하는 국가들이 전 세계 인구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에, 세계 경제 및 무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시간대라 평가받는다. 중국 본토 전체를 비롯해 대만, 홍콩 등 양안삼지(중화권) 및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도서부 동남아시아 주요국들에 호주 서부 서호주까지 핵심 경제권이 이 시간대를 사용하면서 대한민국 표준시와는 1시간의 시차가 발생한다.

중화권에서 사용되는 특징이 있다는 인식이 있는데 지역주의적 편견에 불과하다. 중화권과 무관한 필리핀, 호주,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잘만 사용하며 싱가포르말레이시아는 중화권이 아닌 동말레이시아(사라왁 및 사바)와 시차 통일을 위하여 그쪽에 맞춘 것이다.[1]

2. 사용 국가


[1] 싱가포르는 원래 말레이시아에 속했으며 현재도 대부분 말레이시아를 따라서 기준을 정한다. 싱가포르/역사 참조.[2] 싱가포르인들은 실제 생활 리듬과의 불일치 및 중화권과의 선긋기를 위해 UTC+7으로 변경을 원한다. 바로 앞의 인도네시아 리아우 제도가 UTC+7으로 1시간 시차가 나며 원래 시간대는 이 시간대가 맞기 때문이다. 실제로 싱가포르 및 서말레이시아에서 새벽6시는 아직 어둑한데 리아우 제도는 이 시간에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다. 물론 싱가포르 정부는 홍콩증권거래소와의 동시간대 거래 가능+ 혈맹국 브루나이 + 동맹국 대만 등과와의 군사안보 협력 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한다. 브루나이와 대만이 둘다 이 시간대를 쓰고 있다. 싱가포르군대만군과 합동 훈련도 많아 이 시간대가 안보 목적상 유리한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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