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1-02 22:04:07

Treasure 'n Trio


<colbgcolor=#00D5FF> Treasure 'n Trio
파일:Treasuer 'n_Trio.jpg
제작사 TNT
배급사 TNT
출시 날짜 데모
2024년 10월 25일
정식
2025년 10월 10일
엔진 유니티
플랫폼 Steam
장르 퍼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itch.io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특징3. 등장 캐릭터
3.1. 전사(The Warrior)3.2. 도적(The Thief)3.3. 마법사(The Wizard)
4. 공통 기믹5. 월드
5.1. 수수한 숲(Modest Moss)5.2. 사방이 사막(Dusty Desert)5.3. 바스락 바다(Breezy Beach)5.4. 화르륵 화산(Scorchy Slope)5.5. 설레여라 설산(Snowy Summit)5.6. 이건 뭐지 묘지(Creepy Crypt)5.7. 궁금해요 궁전(Hollow Hall)5.8. 깡깡 쾅쾅 광산(Gritty Ground)5.9. 해로운 해골성(Rattly Regal)
6. 도전과제7. 여담

1. 개요

대한민국의 1인 인디 게임 개발사 TNT[1]소코반풍 퍼즐 게임.

무력으로 해결하는 전사, 기민하고 약삭빠른 도적, 텔레포트 능력을 가진 겁쟁이 마법사까지. 세 캐릭터를 번갈아가며 조종하여 퍼즐을 풀어내고 보물을 모으는 퍼즐 게임이다.

2. 특징

쉽게 말하자면 RPG + 소코반을 합친 게임. 보물을 찾으러 가기 위한 세 명이 각자 다른 방식을 토대로 힘을 합쳐 떠나는 로드 무비식 스토리다. 각 세 캐릭터의 특징들을 잘 살려 보물을 찾는 것이 주 목표.

3. 등장 캐릭터

3.1. 전사(The Warrior)

바람에 날아온 지도를 보고 여정을 떠나게 된 주인공. 목표는 보물을 찾아 팔은 돈으로 평생 굶을 일 없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원한다. 이 때문에 항상 배고파하며 몬스터도 잡아먹는걸 보아 편식을 안하는 모양.

성능적으로는 붉은 상자를 옮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있는 몬스터를 공격해 죽일 수 있다.

3.2. 도적(The Thief)

수수한 숲 - 7 스테이지부터 사용 가능. 전사가 지나가다 박스 더미 속에 갇혀 나가지 못하는 도적을 발견해 박스를 밀고 나오게 도와준다. 이후 도적에게 보물지도를 보여주면서 보물을 찾으러 가는 여정을 제의하고, 도적도 이에 마음이 맞아 전사와 같이 가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그 뒤로는 혼자 전부 차지하려는 생각을 한다.

성능적으로는 가시 함정을 통과할 수 있고 빙판에서 미끄러지지 않으며, 몬스터의 표적이 되지 않는다. 다만 다른 캐릭터가 몬스터의 표적이 된 상태에서는 도적이 움직일 때도 한 턴씩 소모되면서 몬스터가 표적으로 이동한다. 관찰 모드로 전환 시 함정과 버튼 사이의 연결 관계, 몬스터의 이동 방향 및 시야를 볼 수 있다.

3.3. 마법사(The Wizard)

수수한 숲 - 15 스테이지부터 사용 가능. 위협도 되지 않는 슬라임에게도 아무것도 못하는 겁쟁이 마법사. 전사가 슬라임을 물리친 후 마법사에게 보물지도를 보여주며 같이 가자고 제안하지만, 가서 죽을 까봐 손사래를 치며 거절한다. 하지만 전사는 하이파이브 치자는 걸로 착각해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인걸로 알고 하이파이브를 해버린뒤 마법사는 전사에게 강제로 여정에 끌려가게 된다.

성능적으로는 유일하게 텔레포트 능력이 있다. 자신을 중심으로 한 5×5 칸 내 자신 또는 다른 캐릭터를 같은 범위 내 오브젝트가 없는 공간으로 이동시키거나 두 명의 위치를 서로 바꾼다. 상자를 밀 수만 있고 당길 수는 없는 소코반 장르 특성상 캐릭터가 상자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엄청난 활용성을 보인다.

단, 겁을 먹은 상태에서는 텔레포트를 사용할 수 없다. 겁을 먹는 경우는 자신 중심으로 5×5 칸 안에 몬스터가 있거나 몬스터의 표적이 된 경우, 빙판이나 판자다리처럼 지면이 불안정할 때이고 날먹 방지용으로 절묘하게 외딴 곳 구석구석 몬스터들이 배치되어 있어 생각보다 자주 활용하기는 힘들다. 겁을 먹은 상태라도 이동이나 상자 밀기는 가능하기 때문에 충분히 한 사람 몫은 한다.

마법사가 합류하기 전에도 턴과 시간의 되감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마법사가 합류하고 되감기 입력을 하면 마법사가 주문을 거는 모션이 나온다.

4. 공통 기믹

  • 지형
    마법사의 텔레포트가 가능한 지역 또는 그 어떤 지역에도 소속되지 않는 것들.
    • 공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다.
    • 가시 함정
      전사나 마법사가 밟을 경우 게임 오버. 일부 몬스터도 유인하여 죽일 수 있다. 도적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일부 가시 함정은 버튼을 통해 해제할 수 있다.
    • 버튼
      일반적으로 가시 함정과 연계되어있다. 계속 누르고 있어야 작동하며, 상자나 캐릭터로 누를 수 있다. 한 개의 함정에 연결된 다수의 버튼이 모두 눌려야 작동하거나, 다수의 함정이 한 개의 버튼과 연결될 수 있다.
  • 오브젝트
    해당 장소로 텔레포트는 불가능하지만 마법사를 겁먹게 하지는 않는 물건들.
    • 보물

      • 스테이지의 최종 목표. 해당 위치로 캐릭터를 하나라도 옮기면 성공한다.

    • 움직일 수 없다.
    • 상자
      소코반처럼 밀어서 옮길 수 있다. 가시 함정이나 몬스터의 공격에 파괴되지 않는다. 주로 버튼을 눌린채로 유지하는데 사용되나, 몬스터의 진로를 방해할 수도 있다.
      • 보물 상자
        상자의 바리에이션이자 스테이지의 주요 목표. 열쇠와 같은 칸에 도착하면 두 오브젝트가 사라지고 보물만 남는다.
      • 무거운 상자
        좀 더 붉은 색을 띄는 상자의 바리에이션. 전사만 밀 수 있다.
    • 열쇠
      보물상자를 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스테이지의 주요 목표. 가시 함정이나 몬스터의 공격으로 파괴된다.
  • 몬스터

    • 오브젝트와 마찬가지로 자리를 차지한다. 도적은 공격하지 않으며, 대부분 전사가 처리할 수 있다.
    • 고정형

      • 고정형은 움직이지 않는다. 주로 전사를 데려올 수 있는지 체크하는 용도 내지 마법사의 텔레포트를 방해하기 위해 아예 안전지대에 갖다두는 용도.
    • 경로형

      • 경로형은 자신의 경로만을 따라다닌다. 경로가 맵에 표시되는 경우도 있으나, 아닌 경우는 주로 벽에 박으면 뒤돌아간다.
    • 표적형

      • 표적형은 일정 범위 내로 들어온 전사 또는 마법사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 가능하다면[2] 계속 쫓아온다. 단, 한 번 표적을 정한다면 해당 표적이 표적을 벗어나기 전까지 다른 캐릭터에게 표적이 넘어가지 않는다.

5. 월드

월드의 한국어 및 영어 이름은 두음법(Alliteration)이 적용되어 있다.[3] 월드당 20가지 스테이지가 존재하며, 마지막 스테이지는 항상 (해당 월드 이름의 마지막 단어) + 의 피날레 형식이며 잡동사니가 아닌 황금이나 보석과 같은 진짜 보물이 나온다.

플레이 중에 메뉴로 나가면 메인 메뉴의 모습이 마지막에 진행했던 스테이지의 테마 배경으로 바뀐다.

5.1. 수수한 숲(Modest Moss)

  • 등장 몬스터
    • 슬라임
      숲의 고정형 몬스터.

5.2. 사방이 사막(Dusty Desert)

  • 등장 지형

    • 즉사 지형. 다른 오브젝트들도 사라진다.
  • 등장 몬스터
    • 선인장
      사막의 고정형 몬스터.

    • 사막의 표적형 몬스터. 수풀로 구분된 지역으로 숨으면 표적에서 해제된다. 지능이 낮아서인지 다른 표적형과 달리 가시 함정으로 길이 막혀도 그대로 돌진한다.
    • 미라
      사막의 경로형 몬스터.

5.3. 바스락 바다(Breezy Beach)

  • 등장 지형
    • 바다
      즉사 지형. 다른 오브젝트들도 사라진다.
  • 등장 몬스터
    • 성게
      바다의 고정형 몬스터.
    • 총게
      바다의 표적형 몬스터. 표적과 일직선상에 존재하면 발포하여 공격하며, 총알을 피하면 그 뒤의 표적을 파괴할 수 있다. 은근 짜증나는 판정인데, 이는 레드 아리마처럼 기억에 남을 정도로 짜증나는 몬스터를 만들 의도로 기획된 몬스터기 때문이다.
    • 크라켄의 다리
      바다의 표적형 몬스터. 전사로도 처치가 불가능한 몬스터로 총게가 쏜 총알도 막아낸다. 표적이 되는 지역은 표시되어 있다. 한번 튀어나오면 2턴 간 유지되고, 그 2턴 뒤 다시 표적 위치를 덮친다. 공격 직전에 아래 그림자가 부들부들 떨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5.4. 화르륵 화산(Scorchy Slope)

  • 등장 오브젝트
    • 물 양동이
      물이 든 양동이.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가시 함정에 파괴된다. 주로 용암을 굳히는 데 사용된다.
      • 빈 양동이
        간헐천을 통과하여 물이 증발한 양동이. 가벼워져서 버튼을 누를 수 없지만 몬스터의 경로를 막는 것은 가능하다.
  • 등장 지형
    • 용암
      즉사 지형. 물 양동이를 제외한 오브젝트도 사라진다. 용암에 물 양동이를 넣으면 연결된 모든 용암이 굳으며, 추가로 그 위의 용암 몬스터들도 즉사한다.
    • 간헐천
      물 양동이가 간헐천에 들어간 경우 물이 증발하여 빈 양동이가 된다.
  • 등장 몬스터
    • 불꽃쿤
      화산의 고정형 몬스터.
    • 용암 달팽이
      화산의 경로형 몬스터. 전방을 제외한 방향에서 밀면 해당 방향으로 밀리며 경로가 바뀐다. 전방이 아닌 곳에서 미는 것은 도적과 마법사도 가능하다. 가시 함정 또는 전사로 처치할 경우 시체 위치가 용암으로 바뀐다. 이를 이용해 간헐천이나 가시 함정을 없애거나 두 용암을 잇는 용암을 만들어 두 용암을 한 번에 굳히는 것이 주 사용처이다.
    • 용암 거인
      화산의 표적형 몬스터. 용암에 뿔이 살짝 나와있으며, 뿔 기준 5×5 칸 안으로 들어가면 표적이 된다. 표적을 최단거리로 쫓으며 이동 경로를 용암으로 덮는다. 가시 함정도 무시하지만 전사로는 처치 가능. 추가로 밈이 되어버린 갓갓 갓갓갓을 연상시키는 외모를 하고있는데, 실제로도 가시 함정, 간헐천과 같은 각종 기믹 지형을 죄다 초토화시키지만 전사가 툭 치거나 물을 부어서 용암을 굳히면 바로 죽어버린다.

5.5. 설레여라 설산(Snowy Summit)

눈이 쌓인 공터에는 발자국이 남으며, 캐릭터 및 오브젝트 상관 없이 형태에 맞는 발자국이 남는다. 발자국 안에 더 깊은 발자국이 생기지는 않는다.
  • 등장 지형
    • 빙판
      전사와 마법사는 일단 이동하면 다른 오브젝트나 벽 또는 캐릭터에 닿을 때까지 계속 미끄러지면서 도중에 멈출 수 없지만 도적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마법사는 빙판에 있는 동안 계속 겁을 먹는다. 캐릭터가 미끄러지는 모션이 길지만 진행 반대 방향키를 눌러서 스킵할 수 있다.
    • 신호등
      디어도저의 갈림길 경로에 설치되어 있으며, 디어도저는 이 표시를 따라간다.
    • 썰매
      디어도저에 연결된 끈을 따라 움직인다.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이송할 수 있다.
  • 등장 오브젝트
    • 얼음 덩어리
      빙판에 있는 상자로 캐릭터처럼 한번 밀면 끝까지 미끄러진다.
    • 레버
      신호등의 표시 방향을 바꾼다. 계속 눌러야 하는 버튼과 달리 한 번 조작하면 유지된다.
  • 등장 몬스터
    • 스 노우맨

    설산의 고정형 몬스터. 전사로 처리할 수 있지만 스 노우맨의 전방은 즉사라서 측면이나 후면을 노려야 한다. 추가로 전방에 오브젝트를 가져다대면 오브젝트를 밀어내지만, 공격은 아니라서 파괴되지는 않는다. 이름이나 외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 노우맨이 모티브.
    • 디어도저

    설산의 경로형 몬스터. 맵에 표시된 경로를 따라 순환한다. 불도저에서 따온 이름대로 상자를 포함한 전방의 모든 오브젝트를 파괴하지만, 전사는 전방에서 공격해도 상관없다. 갈림길에서는 신호등을 따라간다.

5.6. 이건 뭐지 묘지(Creepy Crypt)

  • 등장 지형
    • 판자다리
      이동할 때는 공터와 차이가 없으나 빙판처럼 마법사가 겁을 먹는다.
      • 구멍난 판자다리
        캐릭터가 위에 있으면 다음 턴에 좀비의 손이 나와 공격한다. 몬스터가 아니기에 도적도 얄짤없이 공격한다. 단, 좀비는 공격하지 않는다.
  • 등장 오브젝트
    • 푸른 불꽃
      푸른 불꽃 중심 5×5 칸 내의 유령 계열 몬스터를 실체화시켜, 전사로 처치할 수 있게 만든다. 레일을 따라 밀 수 있다.
  • 등장 몬스터
    • 유령
      묘지의 표적형 몬스터. 흙바닥에 진입한 전사나 마법사를 공격하며, 표적이 정해지면 빛나는 비석에서 나타난다. 오브젝트를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다. 푸른 불꽃으로 실체화되기 전에는 전사가 처치할 수 없다. 처치할 경우 비석이 함께 파괴된다.
    • 유령소녀
      묘지의 고정형 몬스터. 푸른 불꽃으로 실체화되기 전에는 전사가 처치할 수 없다. 가끔 닭꼬치 같은 걸 꺼내 먹는다.
    • 좀비
      묘지의 경로형 몬스터. 좌우로만 이동하며 오브젝트를 밀 수 있다. 유령 계열 몬스터와 상호작용하지 않으나 불꽃으로 실체화된 몬스터와는 상호작용한다. 함정이나 전사로 처치하면 좀비 시체가 된다.
      • 좀비 시체
        마법사나 도적도 밀 수 있는 고정형 몬스터. 7턴 동안 밀거나 공격하지 않으면 부활하여 좀비가 된다. 좀비가 미는 것도 가능.

5.7. 궁금해요 궁전(Hollow Hall)

  • 등장 오브젝트
    • 거울
      오브젝트지만 밀 수는 없다. 포탈처럼 다른 거울 또는 돌거울로 즉시 이동하며, 출구에서 들어간다고 원래 들어갔던 입구로 돌아간다는 보장은 없다. 판정이 특이한데, 우선 들어온 방향 그대로 출구로 나가게 된다. 이때 앞에 있는 오브젝트를 거울 앞칸에서 그다음 칸으로 옮기며, 그러지 못한 경우 죽는다. (예를 들어 입구 왼쪽에서 들어갔다면 출구 오른쪽으로 나오게 되며, 출구 오른쪽 칸에 붉은 상자가 있으면 전사는 앞으로 밀면서 나올 수 있지만 도적이나 마법사는 즉시 죽는 형식.) 반대로, 오브젝트를 넣어서 출구의 몬스터를 처치할 수도 있다.
      • 돌 거울
        거울의 종착지가 될 수는 있지만, 입구가 되지는 못한다.
  • 등장 몬스터
    • 인형
      궁전의 고정형 몬스터.
      • 거울 달린 인형
        궁전의 특수 표적형 몬스터. 거울바닥에 캐릭터가 있으면 표적이 되고 인형은 그 캐릭터의 상이 씌워진 채로 연결되어 행동을 따라 한다. 상자를 밀 수는 없고 그 상태에서 인형이 죽으면 저주 인형처럼 연결된 캐릭터도 함께 죽는다. 이동 판정이 캐릭터 직후라서 원본 캐릭터가 갖다 박으면 둘 다 동시에 죽는다. 거울이나 마법사의 텔레포트를 통해 이동시킬 경우, 원본 캐릭터만 빈 땅이면 이동 가능하고 거울 인형이 도착한 곳의 오브젝트는 파괴하지만 파괴 불가한 경우 캐릭터가 죽는다. 도적이 거울바닥에 들어가면 반응하지 않고 전사와 마법사가 모두 들어가면 먼저 들어간 캐릭터에게만 반응한다는 점에서는 표적형 몬스터가 맞지만, 표적이 된 마법사가 겁을 먹지는 않는다.
    • 거울 상
      궁전의 특수 표적형 몬스터. 캐릭터가 거울바닥에 들어간 곳에서부터 흰 구체가 생기면서 나타날 준비를 하며, 몇 턴 후 구체에서 여러 거울 상들이 끝없이 생겨나면서 캐릭터 뒤를 줄줄이 따라온다. 거울 달린 인형과 마찬가지로 처치 시 원본 캐릭터도 처치된다. 거울 상끼리 부딪혀도 서로 처치할 수 있으니 유의. 도적에게 반응하지 않고 전사와 마법사가 모두 들어가도 먼저 들어간 캐릭터만 반응한다는 점에서는 표적형 몬스터가 맞지만, 표적이 된 마법사가 겁을 먹지는 않는다.

5.8. 깡깡 쾅쾅 광산(Gritty Ground)

  • 등장 오브젝트
    • 곡괭이
      민 방향으로 공격 판정이 생겨 도착점에 오브젝트 또는 몬스터가 있으면 파괴하며 내구도가 소모되며, 내구도는 곡괭이 상태에 따라 1-3까지 존재한다. 버튼과 보물, 열쇠도 곡괭이에게 파괴당하므로 다가가기 전에 사용 횟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가시 함정은 파괴할 수 없고 반대로 자신이 파괴당하며, 곡괭이끼리 부딪히면 민 쪽의 곡괭이가 일방적으로 파괴한다. 외형과는 달리 상자와 같은 취급이라 통로를 막으면 표적형 몬스터의 시야를 차단한다.
    • 다이너마이트
      도화선을 통해 폭파시킬 수 있고, 불이 붙으면 5×5 칸 범위로 폭파한다. 폭파 범위 내 다른 다이너마이트가 있으면 동시에 폭파한다. 발판, 도화선, 보물상자, 열쇠도 폭발로 파괴되니 주의.
    • 횃불
      도화선에 불을 붙일 수 있다. 7번까지 밀 수 있으며, 그후 전소되어 사라진다. 가시 함정에 파괴된다. 버튼에 닿으면 버튼을 파괴한다.
      • 횃불 스탠드
        전사를 제외한 캐릭터만 밀 수 있으며, 전사는 미는 대신 파괴하여 그자리에 횃불을 남긴다. 가시 함정에 파괴되지 않는다. 버튼도 누를 수 있지만 횃불이 되면 여전히 버튼을 파괴하며, 전사가 아니라 곡괭이로 파괴하면 횃불도 나오지 않는다.
  • 등장 지형
    • 도화선
      도화선을 따라 불이 타들어가지만 경로에 상자가 깔려 있다면 불이 사라진다. 버튼 또는 횃불을 통해 점화할 수 있다.
  • 등장 몬스터
    • 록맨
      광산의 고정형 몬스터.
    • 고블린
      광산의 표적형 몬스터. 전사로 처치하면 들고 있던 곡괭이나 횃불을 그 자리에 남기지만, 가시 함정이나 폭탄으로 처치하면 아무것도 안 남는다.

5.9. 해로운 해골성(Rattly Regal)

  • 등장 지형
    • 철문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스켈레톤 검투사를 처치할 때 벽과 같은 판정이 난다. 사막의 수풀처럼 스켈레톤들이 이 너머를 감지하지 못한다.
  • 등장 오브젝트
    • 레버
      설산의 레버와 같이 한 번 조작하면 유지된다. 여러 색깔이 존재하고, 반응하는 물체도 여러 종류.
    • 바위 함정
      천장에 밧줄로 매달아 둔 바위. 바위를 투하하여 아래에 있는 오브젝트 또는 몬스터의 처리가 가능하다. 반대로 바닥에 있으면 벽 판정이 되어 옮길 수도 없다.
  • 등장 몬스터
    • 문지기
      해골성의 고정형 몬스터. 전사가 전방에서 공격할 경우 방패로 막고 다음 턴 전방을 공격한다. 측후면은 일반 몬스터와 같다. 공격할 때는 어떤 유닛이든 앞에 있으면 피아식별 가리지 않고 친다.
    • 스켈레톤 검투사
      해골성의 표적형 몬스터. 전사의 대적 몬스터. 전사를 공격하면 전사가 3칸 밀리고, 검투사를 전사가 공격하면 검투사가 3칸 밀려날 뿐 쓰러지지 않는다. 이때, 검투사가 벽으로 밀쳐지면 형태가 무너지고, 3턴 뒤에 부활한다. 단, 3턴 안에 처치할 경우 영구히 처치된다. 서로 동시에 같은 칸에 들어가려 하는 경우 서로 밀어내기만 하고 들어가지 못하니 한 턴 기다렸다 밀어버리면 된다.
    • 스켈레톤 감시자
      해골성의 표적형 몬스터. 도적의 대적 몬스터. 기본적으로 초록색 등불을 들고 있으며, 도적을 포함한 캐릭터가 범위 안에 들어오면 등불이 노랗게 바뀌면서 2턴당 1칸씩 추적한다. 이때 먼저 발견된 캐릭터를 가능하면 계속 추적하고 공격 불가가 되면 표적이 바뀌는 등 일반 표적형 몬스터와 동일하게 행동하지만 마법사의 텔레포트는 막지 않는다. 하지만, 감시자 기준 2칸 거리(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표시된다.) 이내라면 등불이 빨갛게 변하며 1턴당 1칸씩 추격한다. 해당 범위 안에서는 모든 캐릭터의 능력이(검사의 처치 능력, 도적의 비타겟 능력, 마법사의 텔레포트) 봉인된다. 따라서 직접 처치할 수는 없고 함정 또는 스켈레톤 리치의 번개로 유도해야 죽일 수 있다.
    • 스켈레톤 리치
      해골성의 표적형 몬스터. 마법사의 대적 몬스터. 처음엔 표시 후 3턴이라는 여유로운 시간을 주지만, 피하면 피할수록 화를 내며 더 빨리 번개를 내려치다, 두 칸씩 번개를 내리친다. 그러다 한계치까지 올라가면 무려 9×9 범위로 번개를 내려치는 궁극기를 터뜨린다. 정확한 횟수는 3턴 번개 3번, 2턴 번개 3번, 1턴 번개 3번, 0턴 번개 6번, 2칸[4] 번개 15번, 궁극기 순서. 번개는 피아를 가리지 않고 파괴하여 본인(...)을 비롯한 몬스터, 버튼, 보물까지 전부 파괴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궁극기까지 시전되기 전에 시간 끌지 말고 빨리 해당 영역을 벗어나거나 전사로 처치해야 한다.

6. 도전과제

상당히 많은 게임 패러디와 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클리어 후 요소 #==
  • 결국 주워모은 보물들을 전당포에 가격을 매겨보니 전부 가치도 없는 싸구려 골동품이었고,[11] 그간의 여정을 생각하면 푼돈이란 결과에 화가 난 도적이 전당포 주인과 신경전을 벌였으나, 일단 생긴 돈이라도 밥이나 먹자는 전사의 제의에 그동안 의식을 하지 않았던 허기가 반응하였고, 결국 여정은 술집에서 만찬을 즐기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한다.
  • 캐릭터 삼인방을 스켈레톤 삼인방으로 대체하는 무서운 모드가 해금된다. 이때 스켈레톤 리치(마법사)는 겁을 먹는 대신 분노한다.
  • 서브 퀘스트가 발생하여, 각 레벨에서 추가 도전과제에 도전할 수 있다. 턴 제약, 이동 제약, 스피드런 등 다양하게 존재.
  • 엑스트라 월드에 도전할 수 있다. (구) 버전 레벨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밸런싱 과정에서 탈락한 스테이지 모음집으로 추정됨. 엑스트라는 모든 맵이 힌트 보기가 가능한데, 대부분 힌트라기보단 해당 맵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쓰여 있다.

7. 여담

  • 이 게임이 정식 출시 이전에 유명해진 것은 다름아닌 개발팀의 채널에서 올린 쇼츠 영상이었다. 실제 플레이 한 내용이 기반이었을 뿐인데, 그 안에 들어간 밈 편집과 짧으면서도 이해가 되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천만 조회수로 외국인들에게 주목을 받는 등 독특한 홍보 효과를 누렸다. 그 뿐만이 아니라 개발 진척도를 쇼츠를 통해 꾸준히 실황을 올려주는 등, 게임 완성 목표와 더불어 유명해졌다.
  • 스테이지 이름이나 보물, 업적 등 다양한 곳에 패러디와 밈 요소가 가득하다. 특히 국산 게임인만큼 한국에서만 이해 가능한 밈도 있다. [12]
  • 어려운 몇몇 스테이지는 테스트 플레이 중 삭제된 스테이지를 대체하려고 나중에 만들어졌는데, 개발자 본인의 게임 이해도가 올라서(...) 어려워졌다.

[1] 본작이 첫 게임이며, 이름 역시 Tresure 'n Trio다.[2] 예를 들어 길이 오브젝트나 가시 함정으로 막히는 경우 표적에서 제외[3] 수한 , 르륵 산 등[4] 각각 이전의 위치를 따라 가는 패턴이다.[5] 일본 대중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여름이다! 바다다! ○○이다!의 도식은 여름이다! 바다다! 타츠로다!가 기원이다.[6] 흑요석 자체는 단순 화성암이지만, 마인크래프트에서 용암에 물을 부어 만들 수 있다.[7]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탑승 시간이 일정 이상인 경우 나타나는 메세지[8] 슈퍼 마리오 메이커 2의 함께 배틀 채팅 기능에서 서로서로 도와요!를 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서로 죽여서 1등을 차지하기 때문에 생긴 별명.[9] 참고로 맞춤법으로는 담가요가 맞다.[10] 개발자 설명: 아무 월드나 들어가서 배경 음악의 정박마다 캐릭터를 이동시킵니다. 다음 박자에 움직임이 멈추면 카운트가 초기화되므로 이동 외 다른 행동은 하시면 안 됩니다. 아무 캐릭터로 32번 연속으로 성공하시면 되며, 따로 레벨을 클리어할 필요는 없습니다.[11] 실제로 가치가 있을 만한 것보다 죄다 흔히 볼수 있는 수준에 불과하다. 보물중에서도 나뭇가지라는 대체 왜 수집한지 모르겠는 것도 있으니...[12] 대표적인 예시로 솔방울 수류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