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ollus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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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86d55><colcolor=#bcef46> 발매일 | 1997년 6월 24일 |
| 녹음일 | 1996년 - 1997년 |
| 장르 | 아트 록, 네오 사이키델리아 [1] |
| 재생 시간 | 43:58 |
| 곡 수 | 14곡 |
| 프로듀서 | 앤드루 와이스 |
| 레이블 | Elektra |
1. 개요
밴드 윈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해양적인 테마를 여럿 차용한 콘셉트 앨범으로, 이러한 테마는 노래 자체의 분위기나 가사에서 잘 묻어나온다.2. 배경
4집 "Chocolate and Cheese"의 녹음 과정에서 밴드는 큰 격변을 겪었다. 4집은 밴드가 최초로 전문 녹음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앨범이었으며, 드러머 클로드 콜먼의 합류로 더 다채로운 리듬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밴드는 다음 5집은 초기 방식대로 홈레코딩으로 진행하기로 판단해, 뉴저지주 홀게이트 해안가에 있는 임대 해변가 별장으로 이동했다. 밴드는 그곳에서 총 4곡[2]를 녹음했으나, 곧 별장이 침수되어 녹음 장비 대부분이 부서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때문에 밴드는 앨범 제작을 잠깐 중단하고, 대신 내슈빌에서 "12 Golden Country Greats"을 발매했다. 그렇게 투어까지 끝낸 뒤, 밴드는 클로드의 집, 진 윈의 아파트 등 여러 장소에서 앨범 녹음을 끝마쳤다. 이렇게 발매된 앨범이 바로 The Mollusk였다.
녹음 당시에는 더블 앨범으로 발매될 것으로 보였으나, 평범한 LP 한 장으로 발매됐다. 또한 키보디스트 글렌 매클렐런드와 데이브 드라이위츠가 최초로 참여한 앨범 이기도 했다. 하지만 원조 베이시스트 앤드루 와이스가 정규 멤버에서 제외된 것에 불만을 품으면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 앨범이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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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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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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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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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rateyourmusic.com/release/album/ween/the-mollusk//|3.99 / 5.00 {{{#!if 레이팅수 != null]]''' |
뭐, The Mollusk를 들어보면, 이 펜실베이나 출신 미친 새끼들이 나중에 무슨 화이트 앨범을 들고 올 지 쉽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앨범에서, 윈은 전형적인 "대마초에 쩔은 채 만든"[3] 70년대 프로그레시브 록을 보여준다. The Mollusk에는 핑크 플로이드, 무디 블루스, ELP 등이 남기고 간 흔적이 뚜렷히 보인다. 타이틀 트랙은 아날로크 키보드, 싸구려 플루겔호른[4], 내레이션이 완벽히 어울러 축제를 벌인다. 하지만 앨범에는 좆되버린 폴카의 풍자인 "Polka Dot Tail", 화려한 오케스트라가 돋보이는 "Buckingham Green", 컨트리 음악의 유물인 "I'm Waving My Dick in the Wind", 더 레지던츠 스타일의 틴 팬 앨리인 "I'm Dancing in the Show Tonight", 역대 최고의 무디 블루스 짝퉁/패러디/헌정 트랙인 "She Wanted To Leave" 등도 있다. 하지만 가장 끝내주는 건 "It's Gonna Be Alright"다. 이름이 똑같은 라몬즈의 명곡이랑은 착각하지 마시라, 이건 "우린 왕자님이 좋아요" 스타일의 또다른 명곡이니. 다른 밴드가 이 곡을 썼다면 아주 구렸을테지만, 윈은 이런 클리셰들을 모아 고등학교 슬로 댄스 수준 그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LMLYP"[5]나 "She Fucks Me"를 쓴 양반들이 이런 노래를 썼다는 걸 믿으려면, 이 앨범을 들어봐야만 한다. |
여러 매체에서 극찬과 함께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NME처럼 낮은 평가를 주는 평론지도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난 현재는 Quebec 등과 함께 윈의 최고작이라 불린다. 여러 다양한 장르를 다루면서도, 앨범 자체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유지한 점에서 고평가를 받는다.
사족으로, 딘 윈과 진 윈이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라고 한다. 딘 윈曰, "자기가 진정으로 자신감을 느꼈던 앨범"이라고.
4. 트랙 리스트
||<-3><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32920><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086d55,#032920><color=#fff,#fff> 트랙리스트 ||
| # | 제목 | 길이 |
| 1 | I'm Dancing in the Show Tonight | 1:57 |
| 2 | The Mollusk | 2:39 |
| 3 | Polka Dot Tail | 3:21 |
| 4 | I'll Be Your Jonny on the Spot | 2:02 |
| 5 | Mutilated Lips | 3:50 |
| 6 | The Blarney Stone | 3:16 |
| 7 | It's Gonna Be (Alright) | 3:20 |
| 8 | The Golden Eel | 4:05 |
| 9 | Cold Blows the Wind | 4:29 |
| 10 | Pink Eye (On My Leg) | 3:14 |
| 11 | Waving My Dick in the Wind | 2:13 |
| 12 | Buckingham Green | 3:20 |
| 13 | Ocean Man | 2:09 |
| 14 | She Wanted to Leave / (Reprise) | 4:25 |
| = 정식 싱글 | ||
5. 기타
- 윈의 앨범 중 유일하게 타이틀 트랙이 있는 앨범이다.
- 13번 트랙 "Ocean Man"은 보글보글 스폰지밥 극장판의 엔딩곡으로 삽입됐다. 그래서 다른 곡 대비 인지도가 꽤 있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