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13:04:07

Space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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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페이스
(Space Face)
파일:SpaceFacePoster.png
장르 코미디, SF
각본 에드 굴드, 톰 리지웰
작화 에드 굴드, 폴 테르 보르도
투고일 1편: 2012년 6월 2일
2편: 2012년 11월 26일
바로가기 1편
2편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연2.2. 조연
3. 줄거리
3.1. 1편3.2.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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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nterplanetary Insanity
행성을 넘은 광기

Eddsworld 레거시의 시작을 알린 에디소드. 에드는 생전 스페이스 페이스 1편까지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1편 녹음을 마치고 불과 10시간 뒤 사망하였다. 그래서 파트 1 후반부와 파트 2는 폴 테르 보르도가 그렸다.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 바이(Bai) 소령과 외계인들
    • 생각없이 칭찬만 하는 종족
    • 니마(Nima)의 태양 추격자들
  • 에두아르도
  • 마크

3. 줄거리

3.1. 1편

매트는 제초기로 잔디밭에다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고[1] 톰과 에드는 그걸 구경하다가 갑자기 셋 다 우주선으로 끌려가게 된다. 하지만 사실 외계인은 친절했고 셋을 데리고 우주선의 여러 신기한 시설들을 보여준다. 톰에게 눈을 만들어 주는 총과[2] 그 눈을 다시 태워 버릴 수 있는 레이저건, 뭐든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방[3]을 지나 조종실[4]에서 우주선 선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은 대단한 기술력으로 자신들의 멋진 몸매에서 나오는 자만심을 연료로 우주선을 굴릴 수 있었으나 우주 맥주를 사오는 미션을 수행하던 중,사고로 표류하면서 그 이유로 뚱뚱해져서 더 이상 자만심 드라이브를 채울 수 없게 되었고 자만심 강한 생명체인 매트를 찾아 에드네 집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3.2. 2편

매트는 특유의 나르시시즘으로 자만심 드라이브를 꽉 채우는 데 성공하나, 과도한 자만심으로 우주선을 터뜨릴 뻔한다. 이에 화난 외계인이 3인방을 우주 한 가운데에서 떨어트리려고 하다가 방을 헷갈려 오히려 자신들이 떨어지게 되고[5] 우주선을 얻은 3인방은 맘껏 놀다가 지구로 가는데 연료가 없어 지구로 추락하다가 매트의 자만심으로 겨우 브레이크가 작동해 살게 된다. 이 때 술에 취한 톰이 칭찬의 말을 하여 매트가 기분이 좋아지자 연료가 다시 움직여서 폭발하게 되고 매트는 알러지가 났다고 하고 끝이 난다. 참고로 이 편에서는 오프닝이 비정상적으로 길다. 정확히는 원래는 EDDSWORLD라는 글씨가 떴으나 여기서는 EDDSWORLDDDDDDDDDDDDDDDDDDDDDDD[6]라는 글씨가 뜬 뒤 마지막에 Thank you. 라고 뜬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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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제초기로 한 일이 다름아닌, 자신의 얼굴을 크게 새기는 일이였다. 자기 얼굴을 잔디에 새길정도로 자만심이 강한 존재가 매트라고 여겨져 외계인들이 데려온것. 자만심 드라이브를 채울 존재를 찾아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외계인들 입장에서는 횡재인 셈. 에드랑 톰은....?[2] 정상화 총인데, 톰에게 쏘니 정상적인 눈이 자라났다.[3] 여기서 매트는 수많은 셀프 칭찬하는 자신들을, 에드는 뭐든지 그려지고 살아 움직이는 마술 연필을, 톰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거기에 불 지를(...) 휘발유를 만들었다.[4] 조종실 장면 초반에 에드 머리 위의 전등이 깜빡이다 꺼지는데, 이는 에드 굴드를 추모하는 의미에서 넣은 이스터 에그이다.[5] 자만감이 멍청함과 관련이 있을줄 누가 알았겠냐며 감탄하면서 매트를 바라보는 톰은 덤.[6] Eddsworld 끝에 D가 총 22개 추가된 것이다.[7] 이유는 This is Space Face Part 2, which won't make any sense if you haven't watched Space Face Part 1. So, if you haven't already done that maybe you could do that now. thank you.라는 띄어쓰기, 기호를 제외하면 총 131자나 되는 이 문구를 말하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