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2:57:04

Hammer & F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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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 & 실패
(Hammer & Fail)
파일:망치 와 실패.jpg
장르 코미디
각본 에드 굴드, 톰 본
작화 에드 굴드
음악 해리 파트리지, 샘 휴스턴, 크리스토퍼 빙햄
투고일 1편: 2010년 9월 10일
2편: 2011년 7월 23일
바로가기 1편
2편
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연2.2. 조연
3. 에피소드 줄거리
3.1. 1편 건축 경쟁자들3.2. 2편 옥상 럼블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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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oveHate thy neighbour.
네 이웃을 사랑미워하라.
에즈월드의 2연작 에디소드.

2. 등장인물

2.1. 주연

2.2. 조연

  • 마크

3. 에피소드 줄거리

3.1. 1편 건축 경쟁자들

어느 날 아침, 에드와 톰이 아침을 먹고 있을 때 매트가 문을 열며 자신의 쓰레기를 자랑하며 집으로 들어온다. 쓰레기 같다는 톰의 말에 상처 받고 물건의 진가를 몰라준다고 불평하며[1] 쓰레기를 모으는 방으로 들어가지만, 쓰레기가 너무 많아 쓰레기 때문에 넘어지고 만다. 그걸 본 에드와 톰은 2층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몇 분 뒤, 에드와 톰은 블루프린트를 보며 못이 없는 걸 보며 매트가 못을 사기로 하고 매트는 상점으로 간다. 그 시각....
파일:에드왈도 일행.jpg
옆집의 라이벌들이 에드의 집을 비꼬며 등장한다. 하지만 에드가 변명하지만 무시하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에드는 분노하며 그들과의 첫 만남을 기억해본다. 과거, 에드가 콜라가 배달이 와서 보니 다이어트 콜라여서 당황하자 옆집에선 에드왈도가 오리지널 콜라라고 항의하자 서로를 바라본 기억이 있어서 사이가 안 좋았던 것이었다. 그 시각, 매트는 상점에서 에드가 말한 못을 제외한 모든것을 사와라는 말을 기억하며 진짜로 못을 제외한 모든것을 사 왔다.[2] 하는 수 없이 못을 제외하고 집을 공사를 한다. 하지만 집이 오히려 더 안 좋아지자 매트는 오히려 칭찬 한다. 하지만 처참해진 집을 보고 에드와 톰은 절망하며 라이벌들은 정말 좋은 지붕 가졌다며 비꼰다. 절망한 에드는 하는 수 없이 건설 업체에 전화를 걸고 지붕을 새로 주문한다. 하지만 매트만 2층에 있어서 지붕에 깔려 있었다. 매트가 2층에서 자는 거로 결정하고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매트 몸에게 빙의 한다.

3.2. 2편 옥상 럼블

다음 날 아침, 에드가 잠 잘잤냐고 톰에게 물어보자 소리 지르고, 울며 살려달라고 빌고, 물건을 깨고, 웃고, 울고, 텔레비전을 키고 끄는등 이상한 행동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불평한다. 에드는 그런 매트를 걱정하며 톰과 함께 매트의 상태를 확인하려 2층으로 올라간다. 하지만 매트는 에드에게 안부도 물어보고 방도 깨끗했다. 매트가 잘난 척하는 시간에 방 청소를 해서 에드와 톰이 칭찬하자 정색하며 에드와 톰을 집 밖 으로 던지며....
파일:귀신 빙의.jpg
매트에 빙의한 귀신
매트가 아닌 귀신이 매트에 빙의한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더러운 것을 좋아하는 매트와 실랑이가 있자 매트를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간다. 톰이 의문을 품고 집으로 들어가자 밖으로 튕겨 나가며 이상한 일이 반복되자 에드왈도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다. 에드왈도 일행은 상황을 듣고 웃기지 말라며 비웃지만, 귀신이 에드왈도 집을 망가트려 그들도 계획에 동참하기로 한다. 먼저, 에드 일행은 지붕 업체에게 항의하자 사장은 공장이 무덤과 동물병원 사이에 있어서 이상한 거라며 미안하지만 보험에 가입하라고 제안한다. 몇 분후, 에드왈도 일행은 심령술사에게 가보지만 집과 에드 일행이 어리석다는 말만 들었다며 에드에게 화를 낸다. 잠시 후, 에드 일행은 집으로 들어가서 귀신과 맞서 싸우지만 귀신이 에드왈도 집으로 가야 됐다며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에드왈도 집을 망가트리며 이야기가 끝이 난다.

4. 여담

  • 에디소드 이름은 관용구 Hammer and nail[3] 혹은 의 노래 Hammer to Fall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에즈월드 공식에서 진행한 에디소드 투표에서 1등을 차지했다.
  • 1편은 에드 생전에 제작한 에디소드 중 가장 조회수가 높다(2024년 2월 기준 2497만 회).
  • 이웃집 3인방이 처음 등장한 에디소드다.

[1] 이때 모든 것의 신이였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원문은 It was better being ruler of everything. It was awesome.(모든 것의 지도자였던 시절이 더 좋았지. 그땐 멋졌다구.)[2] 에드는 분명 못만 사 오라고 했지만, 매트는 반대로 기억하여 못을 제외한 모든 것을 사 온 것이다.[3] "For a person with a hammer, everything looks like a nail"의 줄임말로, 친근한 사람이나 생각에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