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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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eed's Feed & Seed Formerly Chuck's |
1. 개요
심슨 가족의 한 장면으로 4chan에서 재발굴된 인터넷 밈. Sneedposting이라고도 한다. 1999년 11월에 방영된 시즌 11 5화에 나온 장면이다.2. 클립
| 해당 장면이 등장하는 클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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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밈
2012년에 4chan /co/게시판에 누가 이 농담을 알아챘다는 글이 처음 올라왔으며, 이후 해당 주제가 자주 논의되자 2017년에 Sneedposting이라는 이름으로 아래와 같이 설명충에 빙의한 Shitpost가 /tv/ 게시판 등에서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다. 주인 스니드(Sneed)가 운영하는 사료 및 씨앗 상점인 'Sneed's Feed and Seed'의 간판 밑에 작은 글씨로 Formerly Chuck's(이전 척 소유)가 써진 데서 짐작할 수 있는 유머인데, 이전 소유주인 척(Chuck)이 주인이었을 때 가게 이름은 'Chuck's Fuck and Suck'이었을 것이라는 내용의 섹드립. 아래는 그 원문이다.The sign is a subtle joke. The shop is called "Sneed's Feed & Seed", where feed and seed both end in the sound "-eed", thus rhyming with the name of the owner, Sneed. The sign says that the shop was "Formerly Chuck's", implying that the shop was owned by Chuck at some point. So, when Chuck owned the shop, it would have been called "Chuck's Fuck and Suck".
이 간판은 미묘한 농담입니다. 가게 이름은 "Sneed's Feed & Seed"인데, feed와 seed가 모두 "-eed" 발음으로 끝나서 주인인 스니드(Sneed)와 운율이 맞습니다. 간판에는 가게 이름이 "Formerly Chuck's"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한때 척(Chuck)이 이 가게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척이 이 가게를 소유했을 당시에는 "Chuck's Fuck and Suck"이라고 불렸을 것입니다.
이 간판은 미묘한 농담입니다. 가게 이름은 "Sneed's Feed & Seed"인데, feed와 seed가 모두 "-eed" 발음으로 끝나서 주인인 스니드(Sneed)와 운율이 맞습니다. 간판에는 가게 이름이 "Formerly Chuck's"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한때 척(Chuck)이 이 가게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따라서 척이 이 가게를 소유했을 당시에는 "Chuck's Fuck and Suck"이라고 불렸을 것입니다.
이후 노래 버전의 패러디도 올려져 조회수 4만을 달성. 현재 /tv/에서는 Baneposting과 함께 게시판의 양대 밈 중 하나이다.
[1] 뉴욕 파크 애비뉴 네일케어는 대한민국에서 성형수술과 맞먹을 정도로 최고의 시술로 여겨진다. 그 시술을 받은 것처럼 호머의 행색이 단정하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