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8 23:32:35

SCP-6929

[include(틀:SCP/순서,
1=6928, 1e="All-Age Empathy", 1k=-,
2=6929, 2e=Nothing Calls Memories to Mind Better Then the Smell of Soil, 2k=흙내음만큼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있을까,
3=6930, 3e=🔴 Paty Is Streaming Now!, 3k=패티는 방송 중!)]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 SCP 재단
일련번호 SCP-6929
별명 흙내음만큼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있을까
(Nothing Calls Memories to Mind Better Then the Smell of Soil)
등급 안전(Safe)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상세3. 해석

1. 개요

SCP-6929는 평소에는 평범한 향수이지만 특정한 날이 되면 향이 변화하는 향수이다.

2. 상세

SCP-6629의 향은 경험과 관련없이 특정한 감정을 불러 일으킨다. SCP-6629의 의해 연상되는 감정이 내포하는 의미는 아직 불명이다.

3. 해석

해당 날짜마다 당시 맡은 냄새와 느낀 감정을 재현해 주는 향수.

문제는 그 내용으로, 해당 향수의 주인은 연인이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초반에는 평범한 사랑처럼 묘사되다가 점점 갈수록 집착이 심해지는 듯하더니 파국을 맞아 결국 8월 10일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연인을 살해한 것으로 보인다.[1] 결국 다음날 새벽 1시에 시체를 암매장하고[2] 후회하는데...

접힌 2018년 12월 25일 추가 기록을 열람하면 연인을 살해한 후 미쳐버렸거나, 네크로필리아처럼 묘사되며 끝난다. 특이한 점은 2017년 6월에 발견되었으니 12월 25일이 지났을 텐데도 추가 기록이 2018년에서야 나타난 걸 보면 1년이 지나고 주인이 묻혀있던 시체를 빼돌렸다는 것도 유추가 가능하다.

특별한 묘사 없이도 담담하게 냄새와 감정만 묘사하는 걸로 독자들에게 사연을 유추하게 하는 게 포인트인 SCP다.

작중에서 유독 시나몬 냄새가 여러번 강조되고, 연인이 죽은 시점에서 시나몬 냄새가 흐릿해지는 걸 보면, 시나몬 향은 연인에게서 나는 향기이자 상징인 것으로 보인다.


[1] 시체를 보고 충격을 먹었는지 구토를 한 것을 알 수 있다.[2] 본 SCP의 명칭이 '흙내음만큼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있을까'인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