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er Defense Simulator의 모든 타워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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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러 | |
획득 조건 | 100 으로 구매[1] |
기본 설치 비용 | $400 |
기본 판매 가격 | $133 |
유형 | 폭발 |
설치 유형 | 지상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2 |
공격 유형 | 광역 기본 |
기본 공격 속도 | 1.608 |
기본 사거리 | 7, 2 (폭발 범위) |
히든 감지 | 레벨 1+ |
일반적으로 페인트 볼 총은 재앙 상황에선 실제로 유용하지는 않지만 여기선 다릅니다. 현실은 그냥 쓰레기 . 좀비들에게 스플래시 피해를 입힙니다.
- 상점 설명
- 상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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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wer Defense Simulator 인게임에서 가장 싸게 해금할 수 있는 범위 공격형 유닛.2022년 데모맨의 리워크와 2023년 로켓티어와 박격포도 중후반용 타워로 리워크되면서 업그레이드까지 가장 저렴한 폭발 타워가 되었다.
한국에서는 약칭으로 페볼로 불린다. 외국에서는 Pballer, Paint, PB, Paintball 등으로 불린다.
2. 업그레이드
<rowcolor=#fff>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1 | Paintballer Gear | $200 | 사거리 7 > 8 대미지 2 > 3, | $200 | |
2 | Shoulder Pads | $675 | 대미지 3 > 6, 폭발 사거리 2 > 3 | $425 | |
3 | Double Barrel Gun | $1000 | 공격 속도 1.608 > 0.908 | $758 | |
4 | Competitive Gear | $ 2250 | 사거리 8 > 9 , 대미지 6 > 10, 폭발 사거리 3 > 4, 공격 속도 0.908 > 0.758 | $1508 | |
5 | Paintball Champion | $4000 | 사거리 9 > 10 대미지 10 > 15, 폭발 사거리 4 > 5 | $2841 |
2.1. 외형 변화
레벨 | 외형(기본) | |
1 | 파란색 페인트볼 얼굴 마스크와 검은 장갑을 착용한다. | |
2 | 파란색 어깨 패드를 착용한다. | |
3 | 무기가 하늘색 페인트볼 총으로 바뀐다. | |
4 | 파란색 페인트볼 조끼와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다. | |
5 | 파란색 페인트볼 헬멧을 착용한다. |
3. 장점
4. 단점
- 느린 공격속도
처음 설치해도 공격속도가 상당히 느리며, 만렙을 찍어도 0.75초라는 애매한 공격 속도를 소유하고 있다.
- 처참한 종합 성능
페인트 볼러의 상징이자 테러블 아이덴티티. 만렙 성능만 따져도 DPS 약 18.75에 6225원이 드는데, 이는 기본 스타터 타워인 일반 스카웃보다 돈은 약 두배나 비싼데 DPS까지 밀리는 수치이다! 그나마의 장점이라면 스플래시와 약간 좋은 초반 방어인데, 어차피 스플래시는 데미지가 시궁창이라 큰 의미도 없고, 초반 방어 능력도 일반 스카웃이 페인트 볼러보다도 훨씬 잘 해내는 지라 큰 의미는 없다.
- 지나칠 정도로 완벽한 상위호환들의 존재
모든 폭발 타워들이 폐기물이였을 때도 물론 대부분 리워크를 받아 대폭 상향된 지금에도 모든 폭발 타워들이 페인트 볼러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리워크로 버프를 받아 중수들이 애용하는 로켓티어나 고수들도 채용하는 박격포, 추적자는 물론, 페인트 볼러 다음으로 싼 데모맨도 초반 방어 능력과 전체적인 성능도 페인트 볼러보다 훨씬 뛰어나 페인트 볼러를 사용할 가치는 전혀 없다.
5. 운용 팁
현 메타에선 사실상 완전 사장된 타워이기에 사실 안사는 것이 베스트이고 리워크를 기다릴수밖에 없다. 값싼 폭발형 타워를 써보고 싶다고 해도 이미 튜토리얼을 깨면 주는 데모맨이 있고, 성능도 데모맨이 훨씬 좋다. 사놓고 쓰지 않는다 해도 나중에 프리미엄 상자에서 색놀이에 불과한 그린 페인트볼러가 나와 돈을 그대로 버리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즉,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거한 트롤링을 시전해버린다.(...)
6. 스킨
스킨 목록 | ||
빨강 (Red) | 토끼 (Bunny) | 초록 (Green) |
- 초록 스킨은 하필 프리미엄 상자에 있다. 대표적인 지뢰 스킨들중 하나.[4]
7. 업데이트 별 변화
초기의 페인트볼러는 0레벨부터 히든을 감지할 수 있었고, 발사체의 속도가 더욱 빠르며, 공격속도 역시 스플래시 타워임을 감안해도 상당히 빨라 초반 방어용으로 고평가받았다.초창기에는 DPS 22가 조금 안되는 정도로, DPS 25인 데모맨과 거의 DPS가 비슷했기 때문에 비슷힌 평가를 받았다. 가격도 만렙까지 페볼이 겨우 200이 비싼 정도로 차이나지 않았기 때문에 공격력과 공속의 분배만 다른, 거의 똑같은 타워 취급을 당했다. 그리고 로켓티어와 코만도의 출시로 고수들이 전혀 찾지 않게 된 것까지 똑같다.
데모멘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리워크를 받게되는데 최고 레벨 기준 DPS가 반토막이 나고, 발사체의 속도가 너프되는 사실상 타워를 너프시킨 격. 그러나 의의로 2019년 할로윈 이벤트에도 사용되는 등 여전히 자주 사용되었으며, 결국 히든을 더 이상 감지할 수 없도록 너프 되면서 평가가 매우 나빠졌다.
하지만, v1.1.0 업데이트로 탄속도 빨라지고, 적중률도 100%가 되었으며, 더욱 효과적으로 스플래시 딜을 넣게되어 확실히 이전보단 평가가 좋아졌다. 거기다 투사체와 폭발 효과가 재대로 보이게 되었다는 점도 특징.
다만 2024년 기준으로 데모맨, 로켓티어, 박격포 등 다른 폭발 타워들이 버프만 받는데 비해 얘는 아무런 업데이트도 없어 여전히 버려지는 추세다.
24년 7월 20일로 버프를 받았는데 공속이 빨라지고 1레벨에 히든 감지가 가능하게 되고 폭발 범위가 늘었. 이 버프로 페볼은 매우 좋아져 하드코어에서도 쓸만할 만큼 사기가 되었지만 6일만에 다시 너프를 받는다...
2024년 9월 26일, 해금 가격이 150에서 100으로 내려갔다.
빠르면
8. 여담
- 타디시 출시 초기엔 외형이 유튜버 존이랑 엄청 닮았었다. 이후 존 타워가 생기면서 디자인이 변경 된 것.
[1] 기본제공 타워들을 제외하면 가장 싸다.[2] 페인트볼러, 데모맨, 로켓티어, 박격포.[3] 나머지 하나는 로켓티어.[4] 사실상 리워크 이전 딥 프리즈 프리저의 지뢰 역할을 완벽하게 계승했다고 볼 수 있다. 적어도 딥 프리즈 프리저는 퀄리티라도 좋았지만 얘는 그냥 색놀이다.[5] 현재 진행되는 계획상 페인트볼러 리워크를 11월 내엔 내놓기 어렵다고 한다.[6] 심지어 예전에는 같은 폐급 타워였던 데모맨과 프리저는 둘 다 리워크를 받아 예전에 비하면 초보자에게 유용한 타워가 되었지만, 현재 페인트볼러는 오히려 상황이 악화되어 그나마 이 타워의 최대 장점이였던 초반 방어마저도 제대로 못하는 꼴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7] 결국 리워크가 확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