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12 0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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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리절츠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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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2d2f34><colcolor=white,#e0e0e0> 개발 짱돌게임즈(Zzangdol Games)
유통 Jungle Game Lab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데스크톱 추리 어드벤처
출시 2026년 8월 14일
엔진 유니티
한국어 지원 지원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트레일러3. 특징4. 설정5. 등장인물
5.1. 교단 관련 인물
6. 엔딩7. 평가8. 기타

1. 개요

검색하고, 파헤치고, 다시 검색하세요. 당신은 진실의 끝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대한민국의 인디 게임 제작팀 짱돌게임즈에서 개발한 추리 어드벤처 게임. 스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플레이어는 국가기관 소속 종교 아카이브 조사원이 되어 사이비 종교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에서 발생한 227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2. 트레일러

공식 트레일러

3. 특징

키워드를 검색하면서 진상을 탐색해가는 게임으로 플레이 방식이 Her Story, Lost Wiki: Kozlovka와 비슷하다.

플레이어는 커뮤니티와 데이터베이스를 오가며 검색 결과로 나오는 정보를 읽고 키워드를 찾아 다시 검색을 하며 추적을 이어나가게 된다. 단서는 사진이나 기록, 연구 결과 등에서 찾을 수 있으며 특정 유저의 아이디와 게시글 특징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

4. 설정


  •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문어신을 믿는 사이비 종교.[1] 1년 전 교단에 속한 관계자 227명이 의식 도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커뮤니티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에 속한 신도들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 종교인들의 커뮤니티답지 않게 서로간에 반말을 사용하며 인터넷 밈을 거리낌없이 써대는 등 격식없는 분위기가 특징적이다.
  • 국립종교기록연구원 (NIRA, National Institute of Religious Archives)
    작중의 주인공이 소속되어 근무하는 기관. 말 그대로 종교계 인물이나 사건을 엮어 기록하는 일을 한다.
  • NIRA 데이터베이스
    NIRA가 사용하는 데이터 베이스. UI는 위키를 닮았다. 단어 검색이 통하지 않고 태그 혹은 문서명을 정확하게 입력해야만 원하는 문서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파트부터는 난이도가 상승한다.
  • 팔리둠[2]
    작중에 등장하는 가상의 기생충. '환희음', '수용음'이라 불리는 특정 주파수에 반응하여 신경활성 물질을 방출함으로써 사람의 심리를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도들의 세뇌에 이용되었다. 문어다리교에서는 이 기생충을 먹물주, 큐어올 등 여러 방식으로 가공하여 신자들에게 투여하고 있었는데, 사람의 몸에 자리잡고 나면 염증을 억제하는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실제로도 약효가 있긴 있었다고 한다. 다만 부작용이 있으니, 팔리둠의 대사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 때문에 대변과 땀이 검게 물든다고 한다. 문어다리 교단 측에서는 이걸 문어신과 합일한 증거라고 선전했다.
    {{{#!folding [스포일러]
  • 보락스
    범인이 타겟을 암살하기 위해 개발한 팔리둠의 변종. 팔리둠 개체 여러 마리를 수조에 가둔 뒤 동족 포식을 유도시켜 환희음에 다른 반응을 보이도록 개량시켰다.[3] 이렇게 4개월 가량 반복해 생존한 개체들의 동족 포식을 일으켜서 만든 변종은 외관상으로는 팔리둠과 차이점을 구분할 수 없지만, 환희음을 들으면 신경활성 물질을 방출하는 대신 조직분해효소를 분비하여 내출혈로 숙주의 체내를 파괴한다.
    }}}

5. 등장인물

  • 주인공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가 주최한 종교의식에서 관계자 227명이 사망한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 인물이자 플레이어. 공식적으로 사건이 종결된 지 1년이 지난 뒤 유족들은 기존 조사 결과가 잘못됐다며 재조사를 요구하자 연구원 신분으로 교단과 관계자들의 기록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 서현주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사건의 조사 담당자. 주인공에게 사건의 조사를 요청한다.
    {{{#!folding [스포일러]
    조사 중 담당자와 마코르의 본명이 동일함을 알게 된 주인공이 이를 지적하자 어물쩡 넘어가려다가, 더 조사하려는 주인공에게 '최소 처리 원칙'을 거론하며 사건을 종료하라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주인공이 폐기 기생충을 제조한 마코르에 대해 조사하려고 하자 이미 범인인 오르카가 나왔는데 조사를 더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 등 강압적으로 나온다. 그러나 주인공이 모든 정황을 파악하자 그제야 자신이 마코르임을 실토한다.
정체를 알고 다시 보면 처음부터 복선이 있는데, 조사를 진행할 때 주인공이 사건 내용을 언급하면 마치 본인이 현장에 있었던 듯 '기억난다'라는 표현을 쓴다.
}}}

5.1. 교단 관련 인물

교단 내에서는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세례명을 사용한다. 의도했든 혹은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교단의 핵심 인물 모두가 교인 집단 사망 사건에 일조했다.
  • 엔젤라
    행사팀장. 아름다운 외모와 친절한 태도로 뭇 신도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MammamiA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다른 교단 인물들과 달리 생사여부가 명확히 언급되진 않는데, 정황상 현재 시점에선 사건에 휘말려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정다정. 의식 당일 원료를 전달받아 먹물주를 제조하는 역할이었으며 원료가 무엇인지 확인할 권한은 없었다고 한다. 의도치 않게 보락스를 넣은 먹물주를 제조하게 된 장본인이다.
    }}}
  • 살프
    교육팀장. 꽤나 미남에다가 입교 전 교육에서 뛰어난 입담을 뽐내며 신도들 내에서 평판이 좋다. 친형과는 어릴 때 부모를 여의고 서로를 의지하며 자라 우애가 깊은데, 형이 지병을 앓고 있어[4] 치료비를 대느라 고생하고 있다. 커뮤니티에서는 LikeOcto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는데, 형의 아이디는 LoveOcto로 딱 두 글자만 다르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송무열. 결국 형의 병원비를 대기 위해 교단의 약을 빼돌려 '큐어딥'이라는 비허가 약품을 자체 제조하여 판매하려는 오르카에게 협력, 해당 약품을 신도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오르카가 처음 협력을 제안했을 때는 "생각해볼게" 정도의 답변만 하며 딱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병원비가 워낙 급했는지 며칠 뒤 오르카에게 "이번 달 안으로 가능하겠냐"는 메시지를 보내며 협력 의사를 표한다.
    }}}
  • 살프의 형
    세례명은 밝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에서 쓰는 아이디는 Love0cto이다. 몸이 좋지 않아 항상 휠체어에 탑승한 채 의식에 참여한다. 교인 집단 사망 사건 당시에는 지병이 악화되어 구참례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그 덕에 오히려 목숨을 건지게 되었다. 아홉개의 문어다리교에 등록된 교인 중에서 구참례에 참석하지 않은 유일한 인물이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송무진. 병 때문에 구참례에 참가하지 않았기에, 나중에 수사 과정에서 체내를 조사한 결과 사망한 신도들과는 달리 보락스 변종이 아닌 팔리둠 원종이 발견되었다.
    }}}
  • 실러캔스
    의전실장. 자의식이 강해 커뮤니티 등에 공식 계정으로 게시글을 올릴 때는 꼭 자신의 사진을 올린다고 한다.
    커뮤니티에서는 BlackWhale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데, 실러캔스로서의 신분을 숨긴 채 독보적인 분탕충 역할을 맡고 있다.[5] 역천례나 구참례 등 문어다리교의 의식을 걸고 넘어지며 "이런 황당한 종교를 왜 믿냐"며 신도들을 조롱하거나 자신과 함께 일하는 신도의 뒷담을 까기도 하고, 심지어는 "실러캔스 일 잘한다"는 식으로 몰래 자화자찬을 하는 글도 있다. 결국에는 BlackWhale 계정과 공식 계정을 헷갈려서 각 계정에 써야 할 글을 반대로 게시하는 바람에[6] 정체가 들통나고 만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조춘섭. 처음에는 의전실장이라고만 나오지만, 이후 데이터베이스가 개방되며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의 교주임이 밝혀진다. 특정 주파수에 노출되면 감염자를 무방비하게 만드는 팔리둠의 효과를 이용해 여성 신도들을 주기적으로 성폭행하였으며, 가장 큰 피해자였던 범인이 원한을 가지고 보락스를 만든 것이 모든 사건의 시작이다. 본래 보락스는 실러캔스 단 한 명만을 살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변종이었고 범인은 이미 며칠 전에 실제 항상 교주 자리에 앉는 실러캔스의 음료에 보락스를 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쓰고 남은 보락스가 유출되어 모든 신도들이 보락스를 마시게 되면서 대량 참사가 발생한 것이다.
    }}}
  • 마코르[7]
    의무실장. 커뮤니티에서는 Panace4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의무과장으로 재직했으며 치료하지 못할 병도 치료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고, 중환자는 후속 치료를 통해 케어해주기도 한다. 이쪽도 미모가 빼어나 엔젤라 못지 않게 교단 내에서 인기가 많았다. 사망한 227명의 신도에 포함되지 않아 데이터베이스에는 구참례 이후의 행적이 묘연하다고 기록되어 있었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서현주. 여기서 주인공이 이상한 점을 포착하는데, 바로 마코르의 본명과 조사 담당자의 이름이 일치한다는 것이었다. 주인공이 이를 지적하고, 단순히 200명이 죽은 게 문제가 아니라 누가 이 변종 기생충을 맨 처음에 만들었는지를 알아야 한다며 사건을 더 파헤치려 하자 담당자 서현주는 주인공을 제지하려 하지만 주인공은 계속해서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후 밝혀진 사실은 서현주가 교주 조춘섭에 의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당했으며,[8] 팔리둠 기생충의 세뇌 효과로 인해 저항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에 서현주는 '지옥'을 탈출하기 위해 조춘섭을 암살할 작정으로 새로운 기생충 변종 '보락스'를 개발해낸다. 원래 해당 변종은 조춘섭에게만 투여할 생각이었으나,[9] 김성현이 팔리둠 기생충을 빼돌리는 과정에서 보락스의 폐기분을 땜빵으로 채워넣는 바람에 227명에 달하는 신도 전부가 보락스에 감염되고 만다. 결국 사건의 내막을 알아낸 주인공에게 실러캔스의 본명을 알려주며[10] 모든 진상을 털어놓는다. 서현주의 사연에 안타까워하면서 "왜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서 이런 악행을 저질렀느냐"고 묻는 주인공에게 서현주는 "그 공간에 있으면 신을 믿을 수밖에 없으며, 나는 도망칠 수가 없었다."고 대답한다. 이후 주인공에게 진실을 밝힐지 아니면 이를 묵인할지 선택을 맡기며, 무엇을 선택하든 원망하지 않겠다는 말을 남긴다.
    }}}
  • 오르카
    약제과장으로 마코르와 함께 일한다. 커뮤니티에서는 Rhadamanthys[11]라는 아이디를 사용했다.
    {{{#!folding [스포일러]
    본명은 김성현. 교단의 약을 빼돌려 '큐어딥'[12]이라는 비허가 약품을 제조/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큐어올의 원료인 팔리둠을 빼돌렸다가, 비어버린 자리에 채워넣을 분량이 없자 서현주가 폐기했던 '보락스'를 가져다가 땜빵을 하고 만다. 이로써 사실상 본인을 포함한 227명을 죽게 만든 직접적인 계기를 제공했다. 애초부터 팔리둠을 빼돌렸던 것도 순수하게 사익을 위해서였고, 이를 위해 형의 치료비가 절실했던 살프(송무열)를 꼬드겼다. 만약 이 인물이 아니었다면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집단 사망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일.
    }}}

6. 엔딩

마지막 보고서를 묵인할지 고발할지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어느 쪽 엔딩이든 영 찝찝하게 끝나는 것이 특징.

===# 묵인 #===
주인공은 결국 보고서를 묵인하게 되고, 사망자와 유족들의 원망과 원한은 이제 닿을 곳이 없다는 문구가 나오게 되며 사건도 흐지부지 끝나게 된다. 그러나 단 한 사람 서현주만은 주인공이 이해해주고 사건을 묵인해준 덕에 살아갈 희망을 찾으며, 때때로 사람은 진실이 아닌 희망으로 살아간다라는 문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 고발 #===
주인공은 보고서를 고발하고, 사건은 재수사에 들어가며 서현주는 피의자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게 된다.[13] 이후 주인공은 사건 해결에 대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받게 되며, 모두 주인공 덕이라고 하는 문구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7. 평가

기준일:
2026-09-15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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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 제작사에서 공지를 올릴 때 유저들을 '문어다리교 여러분'이라고 부른다.
  • 플레이타임은 평균적으로 2~4시간 정도이다.
  • 게임 내에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커뮤니티'라는 커뮤니티가 존재하는데, 해당 커뮤니티에 작성된 글과 댓글들이 현실 커뮤니티를 골때릴 정도로 잘 재현해서 일종의 개그 요소로 작동한다. 해당 커뮤니티에 '김실장' 등을 검색하면 제작진들의 후기글들을 찾아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 일본어판에는 과거 2ch 시절에 사용되었다가 현재는 잊혀져 사어화된 인터넷 은어들이 다수 삽입되었다.[14] 때문에 대다수의 젊은 스트리머의 영상에서는 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반면, 그시절 문화를 기억하는 연식 있는 스트리머는 어려움 없이 풀이하는 경향을 보인다.#1 #2
  • 2026년 9월 21일, 페이크북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 커뮤니티에 페이크북과 관련된 여러 게시물과 직접 타고 들어갈 수 있는 링크, 그리고 페이크북의 주인공인 저승사자와 나눌 수 있는 짧은 대화가 추가되었다. 저승사자의 프로필 링크를 타고 들어갈 경우 페이크북의 스팀 구매 페이지로 넘어가는 디테일도 있다.

[1] 현실의 사이비 종교를 풍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러운 교리를 가진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작중에서 이러한 교리나 의식을 불신하며 우습다고 비판하는 사람은 분탕계로 위장한 교주 단 한 명 뿐이라는 것이 의미심장하다.[2] 정확한 종명은 벨루네마 팔리둠. 팔리둠이라는 이름은 매독균의 학명인 '트레포네마 팔리둠(Treponema pallidum)'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크다.[3] 여러모로 고독을 연상시키는 실험인데, 실제로 작중에서도 '고독 실험'으로 칭해지고 있다.[4]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살프 본인이 커뮤니티에 작성한 게시글에 의하면 암이라고 한다.[5] 실러캔스로서 글을 올릴 때 항상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것처럼, BlackWhale로서 글을 올릴 때는 항상 검은 고래 사진을 함께 올린다.[6] 공식 계정에는 구참례가 터무니없다고 욕하는 글을 올리고, 반대로 BlackWhale 계정에는 구참례 의식을 설명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들의 교주가 사실 커뮤니티 분탕충과 동일인임이 밝혀지자 멘붕하는 신도들의 반응 댓글이 일품이다.[7] 마르코로 자주 착각당한다. 작중 신도들의 커뮤니티에도 관련 글이 있을 정도.[8] 직접적으로 성폭행이라는 단어가 명시되지는 않는다. 다만 교주가 젊은 여성 신도를 직접 지명하여 둘이서만 몰래 의식을 진행해왔다는 점, 의식 당시 자신의 몸을 묶어놓고 이상한 짓을 했다는 피해자 증언 등을 통해 정황을 유추할 수 있다. 서현주는 여성 신도들 중에서도 가장 빈번하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그가 지목당한 35회라는 횟수는 총 가해 횟수 81회 중에서 무려 43%에 해당하는 빈도이다.[9] 다만 보락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교인 3명을 '후속 치료'라는 명목으로 속여 연구 중인 변종을 투여한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교인들은 '서현주의 연구일지' 문서에서 실험체 B, C, D로 등장하는데, 연구 일지 마지막에 "실험체 B, C, D의 회생은 불가능했다"는 내용이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아무래도 셋 모두 실험 과정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즉 집단 사망 사건 이전부터 최소 3건의 살인 전과가 있는 셈.[10] 데이터베이스에 나와 있지 않으며, 서현주의 대답을 통해서 알 수 있다.[11]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반신. 제우스와 에우로페 사이의 자식들 중 하나. 미노스, 아이아코스와 함께 죽어서 저승의 재판관 중 하나가 되었으며 아시아(현 서아시아, 중동) 출신의 망자를 심판했다고 전해진다.[12] 아홉 개의 문어다리교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약품인 '큐어올'보다 농도가 10배 이상 높은 고농축 의약품이다.[13] 단순히 보락스를 제조했다는 사실만 알리면 서현주가 227명을 죽였다고 오해받을 여지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경찰도 원래 죽이려고 했던 3명을 살해한 혐의로만 구속했다.[14] 한국 문화로 비유하자면 아햏햏이나 싱하형, 을용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