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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 공연 역대 내한공연 | MUSE LIV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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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Born ''' | |||
| <colbgcolor=#F6C42E,#F6C42E><colcolor=#FEFEFC> 싱글 발매일 | 2001년 6월 4일 | ||
| 앨범 발매일 | 2001년 6월 18일 | ||
| 녹음일 | 2000년 - 2001년 | ||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 ||
| 러닝 타임 | 6:02[Album] 4:41[Radio] | ||
| 작곡 | 뮤즈 | ||
| 프로듀서 | 데이비드 보트릴 | ||
| 수록 앨범 | |||
| 레이블 | Taste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싱글 커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
1. 개요
영국의 록밴드 Muse의 2집 앨범 Origin of Symmetry의 첫번째 트랙이다.2. 상세
2.1. 뮤직 비디오
| New Born Official Music Video |
2.2. 라이브 버전
| New Born Live at Wembley Stadium |
2.3. 20주년 리믹스 버전
| New Born XX Anniversary RemiXX |
2.4. 가사
{{{#!wiki style="margin: 0 auto; width: 100%; max-width: 600px; border-radius: 10px; padding: 30px 17px 25px 17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64deg, rgba(175,129,17,1) 60%, rgba(162,107,0,1) 66%, rgba(113,76,0,1) 100%); color: #fff"{{{#!wiki style="display: inline; font-family:-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F Pro Display, HelveticaNeue, Arial, sans serif"
{{{#!wiki style="word-break: normal"
{{{#!wiki style="margin: -5px -10px 15px 0px"
[[Origin of Symmetry|[[파일:Origin of Symmetry.jpg|height=70&border-radius=4px]]]]{{{#!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left: 15px; font-size: 16px; text-align: left; vertical-align: middle;"
'''{{{+2 New Born}}}'''
{{{#!wiki style="font-size: 14px; color: rgba(255, 255, 255, 1)"
{{{+1 Muse}}}}}}}}}}}}
● ● ●
{{{+1 '''Link it to the world '''}}}
세상과 연결하는 거야
{{{+1 '''Link it to yourself'''}}}
네 자신과 연결하는 거야
{{{+1 '''Stretch it like a birth squeeze'''}}}
아이를 낳기 위한 몸부림처럼 힘을 쥐어짜내
{{{+1 '''The love for what you hide '''}}}
네가 숨기는 이와의 그 사랑도
{{{+1 '''The bitterness inside'''}}}
그 안에 자리한 고통도
{{{+1 '''Is growing like the new born'''}}}
세상에 태어나려는 생명처럼 자라나고 있어
{{{+1 '''When you've seen, seen'''}}}
네가 보았을 땐, 깨달았을 땐 이미
{{{+1 '''Too much, '''}}}
너무나도
{{{+1 '''Too young, young'''}}}
너무나도 어린, 어린
{{{+1 '''Soulless is everywhere'''}}}
영혼 없는 이들이 온세상을 뒤덮었어
● ● ●
{{{+1 '''Hopeless time to roam '''}}}
절망적인 시간속의 방황
{{{+1 '''The distance to your home'''}}}
네 집에서의 거리
{{{+1 '''Fades away to nowhere'''}}}
멀리 어디론가 사라져가
{{{+1 '''How much are you worth?'''}}}
네 가치는 과연 얼마지?
{{{+1 '''You can't come down to earth'''}}}
넌 지구에 내려앉을 수 없어
{{{+1 '''You're swelling up '''}}}
부풀어 오르는 넌
{{{+1 '''You're unstoppable'''}}}
더는 멈출 수 없어
{{{+1 ''''Cause you've seen, seen'''}}}
네가 보았을 땐, 깨달았을 땐 이미
{{{+1 '''Too much, '''}}}
너무나도
{{{+1 '''Too young, young'''}}}
너무나도 어린, 어린
{{{+1 '''Soulless is everywhere'''}}}
영혼 없는 이들이 온세상을 뒤덮었어
{{{+1 '''Destroy the spineless'''}}}
줏대 없는 놈들을 부숴버리고
{{{+1 '''Show me it's real '''}}}
'진짜'를 내게 보여줘
{{{+1 '''Wasting our last chance to come away '''}}}
우리가 떠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는 거야
{{{+1 '''Just break the silence '''}}}
단지 적막을 깨버리는 거야
{{{+1 ''''cause I'm drifting away'''}}}
왜냐면 난 멀어지고 있으니까
{{{+1 '''Away from you '''}}}
네게서부터 말이야
{{{+1 '''You'''}}}
네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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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연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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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신과 연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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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위한 몸부림처럼 힘을 쥐어짜내
{{{+1 '''The love for what you hide '''}}}
네가 숨기는 이와의 그 사랑도
{{{+1 '''The bitterness inside'''}}}
그 안에 자리한 고통도
{{{+1 '''Is growing like the new born'''}}}
세상에 태어나려는 생명처럼 자라나고 있어
{{{+1 '''When you've seen, seen'''}}}
네가 보았을 땐, 깨달았을 땐 이미
{{{+1 '''Too much, '''}}}
너무나도
{{{+1 '''Too young, young'''}}}
너무나도 어린,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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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없는 이들이 온세상을 뒤덮었어
{{{+1 '''Destroy the spineless'''}}}
줏대 없는 놈들을 부숴버리고
{{{+1 '''Show me it's real '''}}}
'진짜'를 내게 보여줘
{{{+1 '''Wasting our last chance to come away '''}}}
우리가 떠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는 거야
{{{+1 '''Just break the silence '''}}}
단지 적막을 깨버리는거야
{{{+1 ''''cause I'm drifting away'''}}}
왜냐면 난 멀어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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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부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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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매튜 벨라미|{{{#fff 매튜 벨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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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피아노 인트로 및 간주 부분의 기타 솔로가 인상적인 곡으로 현재까지도 라이브공연 셋리스트에 어지간해선 빠지지 않던 곡이다.[3] 때문에 Live at Rome Olympic Stadium에 실리지 않았을 때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Stockholm Syndrome과 마찬가지로 라이브 공연 때는 본곡 이후 아웃트로에 기타리프를 여럿 추가해서 길게 연주한다. HAARP에서는 뒷부분에 RATM의 Microphone Fiend[4] 기타리프를 가져와서 연주했다.
- 곡은 상당히 빠른 템포로 진행되며, 인트로는 147bpm에서 시작하여 153bpm까지 빨라진다. 흥미롭게도, 라이브에서는 인트로가 훨씬 빠르게 연주되는 반면, 곡의 나머지 부분은 일반적으로 느리게 연주된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두 부분 모두 속도가 느려졌다는 것.
- 곡의 음역대는 F#3부터 E5까지이다. 2000년 투어에서 푸 파이터스를 지원하면서 사운드 체크에서 연주된 곡으로 처음 만들어졌고 피아노 인트로는 나중에 쓰여졌다. 매튜는 원래 New Born'이라는 이름을 좋아하지 않았고 대신 제목을 'Strangle' 또는 'Strangulation'으로 정하고 싶어했다. 데이비드 보트릴은 세션 에서 앨범을 녹음하는 동안 밴드는 피아노 대신 매튜의 목소리를 인트로에 사용하는 것을 실험했지만 너무 추상적이라고 결정하고 녹음 후 제거했다. 매튜는 뮤즈가 해당 녹음 세션에서 사용한 매직 머쉬룸 이펙트를 사용했을 때 소리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해당 보컬은 노래의 끝에서 들을 수 있다. 싱글에서는 (샘플링된 보컬을 사용한) 엔딩이 부드럽게 사라지는데, 이는 앨범 Origin of Symmetry 에 수록된 버전과는 다르다.
- 영화 엑스텐션의 OST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