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2 11:08:48

Never let you go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마인크래프트 2차 창작 악곡에 대한 내용은 Never Let You Go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DJMAX RESPECT & V
2.1. 4B TUNES2.2. 5B TUNES2.3. 6B TUNES2.4. 8B TUNES
파일:DJMAX 로고(블랙).svg파일:DJMAX 로고(화이트).svg
수록 정보 DJMAX RESPECT V | V EXTENSION 2 (2022)
장르 Hardcore
BPM 170
작곡 Blosso
BGA HAMMA

1. 개요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V EXTENSION 2 DLC 신곡으로 수록되었다. 작곡가는 넥슨 DLC에서 ~부여클럽~ 부여성 리믹스를 담당한 Blosso. 보컬은 샘플링을 사용했는데, Believe Me라는 곡과 Be Around라는 곡에 사용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리듬게임 쪽에서는 WACCA의 Murasaki가 사용한 것도 있다.

BGA는 같은 DLC에 수록된 Daydream의 BGA 원화 및 모션을 담당한 HAMMA가 제작했다. 모종의 이유로 왼팔을 잃고 괴수 '레버넌트'에게 연인을 빼앗긴 여전사 '오프닐'이[1]가 혈투 끝에 연인 '로크'[2]을 되찾고 키스를 한다는 내용이다. 얼굴에 피격을 당한 모습을 보면 보통 사람이 아닌 로봇이나 사이보그 등으로 추정된다.

이후 V EXTENSION 5의 S.A.V.E에서 내용이 이어지는데, 해당 BGA에서 비춰지는 내용에 따르면 둘은 결혼하여 '케플리'라는 딸을 갖게 되었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오프닐과 로크 모두 사망한 상태로 영혼으로만 등장하며 케플리 역시 레버넌트에게 사망한다. HAMMA에 따르면 중간 내용을 제작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Never let you go에서 격파한 줄로만 알았던 레버넌트가 다시 돌아왔고 오프닐과 로크 가족에게 안 좋은 일이 생겼던 듯 하다.

2. DJMAX RESPECT & V

파일:DJMAX RESPECT V 기본로고(블랙).svg
파일:v extension2 logo.p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수록곡 일람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꿈의 기억_1.png
파일:Arcade Love_1.png
파일:Chrysanthemum_1.png
파일:Cocked Pistol_1.png
꿈의 기억 (feat. Jisun)
Arcade Love (feat. KNVWN)
Chrysanthemum
파일:Daydream_1.png파일:FALLING IN LOVE_1.png파일:Forgotten_1.png파일:I've got a feeling_1.png
FALLING IN LOVE
파일:Imaginary dance_1.png파일:Melonaid_1.png파일:Never let you go_1.png파일:Odysseus_1.png
MelonaidOdysseus
파일:Over Me_1.png파일:Red Eyes_1.png파일:Sweet On You_1.png파일:Underwater Castle_1.png
Over MeRed Eyes
파일:Vertical Floating_1.png파일:Voyage SOPHI_1.png파일:Won't Back Down_1.png파일:Zero to the hunnit_1.png
Voyage
파일:너로피어오라 Original_1.png
너로피어오라 ~Original Ver.~[L]
★: 타이틀 곡 / [L]: V LINK 특전 곡
}}}}}}}}} ||
파일:Never let you go_1.png
V EXTENSION 2
Never let you go
<rowcolor=white> 모드 NM HD MX SC
<colbgcolor=#CB1D40><colcolor=white> 4B 파일:djmax_respect_star_orange.svg 7
473
파일:djmax_respect_star_orange.svg 9
795
파일:djmax_respect_star_red.svg 12
988
파일:djmaxsc10.png 10
1216
5B 파일:djmax_respect_star_orange.svg 6
443
- 파일:djmax_respect_star_red.svg 12
1033
파일:djmaxsc10.png 9
1280
6B 파일:djmax_respect_star_yellow.svg 5
457
파일:djmax_respect_star_orange.svg 9
683
파일:djmax_respect_star_red.svg 13
1122
파일:djmaxsc10.png 10
1375
8B 파일:djmax_respect_star_orange.svg 7
529
- 파일:djmax_respect_star_red.svg 14
1476
파일:djmaxsc15.png 13
1619
*SC 난이도는 별도 난이도 체계를 사용.

시즌 6 업데이트로 6B와 8B에 SC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후술하겠지만 꽤나 까다로운 불렙 성향의 패턴으로 등장하였다.

2.1. 4B TUNES

NM HD
MX SC

4B SC는 이렇다 할 어려운 구간이 없어 10레벨에선 최하위권으로 분류되는 물렙이다.

2.2. 5B TUNES

NM MX
SC

5버튼 SC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듯 하다가 드랍 직전 떨어지는 고속 계단이 퍼펙트 플레이를 견제한다. 다만 후렴 파트를 비롯한 이후에도 다소 직관적인 배치가 계속되다가, 1분 52초경 가운데 3연타-23/45 동치-겹계단으로 이어지는 발광 구간이 등장하는데, 이 구간이 초견 시 상당히 까다로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왼손을 활용하는 손배치를 짜는 것이 권장된다.

2.3. 6B TUNES

NM HD
MX SC

6버튼 SC의 경우 드랍 구간보다는 고속 계단과 동시치기-트릴이 연계된 빌드업 구간이 더 어렵다. 곧바로 이어지는 알약을 활용한 트릴 패턴 역시 손이 꼬이기 너무나도 쉬운 구조로 되어있어 스코어링 면에서나 클리어링 면에서나 쉽지 않다. 등장할 당시에는 난이도에 대해 별 말이 없었으나 이 패턴을 어려워하는 중레벨대 러너들이 많아 점차 평가가 높아지면서 10레벨이지만 실상은 12레벨급의 불렙으로도 취급받는 경우가 많다.

2.4. 8B TUNES

NM MX
SC

8버튼 MX 패턴은 상당한 불렙곡으로, 패드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노트 수는 타 버튼 SC 패턴들을 훌쩍 상회한다. 그만큼 밀도 자체도 높고, 타 버튼 SC 패턴들의 경우 후렴은 다소 단순하게 짜여진 경향이 있으나 이 패턴의 경우 후렴에서 까다로운 배치의 동시치기가 쉴 새 없이 매우 빠르고 불규칙적으로 내려온다. 15레벨인 D2 8B MX의 동시치기 파트 급이라는 얘기도 있을 정도. 그 덕분에 출시되자마자 14레벨 최상위권에 등극하였다.

시즌 6 업데이트로 추가된 8버튼 SC는 그 어렵다던 MX 패턴을 되려 훨씬 더 강화시켰다. MX에서의 불규칙적인 동시치기는 그대로 살리고 사이에 낀 일반 노트를 더욱 강화해 MX보다도 훨씬 더 힘들어졌고, 딴-딴-딴 하는 롱노트 신스음의 경우 롱노트 배치를 계속 바꿔서 등장하기 때문에 상당히 헷갈린다. 클라이맥스 뿐만 아니라 빌드업 구간에서의 트리거-일반 노트 동시치기->트리거 사이 일반 노트 끼우기 테크닉 패턴 역시 난해하다. 8버튼에 숙련되지 않은 유저라면 손조차 댈 수 없을 정도. 어려운 곡들이 많이 있는 SC 13 내에서도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까다로운 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1] 연인이 갇혀있는 감옥이 자물쇠 모양이고 주인공이 들고 있는 검이 열쇠로 쓰이는 것으로 보아 Open(er)란 단어에서 갖고 온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에서 확인 가능.[2] 역시 Lock(ed)에서 갖고 온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