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Hu∑eR.2. beatmania IIDX
| 장르명 | STYLISH ELECTRO 스타일리시 일렉트로 | BPM | 165 | |||
| 전광판 표기 | NOIXIA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
| 싱글 플레이 | 7 | 714 CN | 10 | 1173 CN | 12 | 2027 |
| 더블 플레이 | 7 | 716 CN | 10 | 1212 CN | 12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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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32 Pinky Crush ~
- 가정용판 수록 : ULTIMATE MOBILE (2025년 4월 3일 추가)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독특한 4중 교차 롱잡으로 화제가 되었다. 랜덤을 걸 때 곤혹스러워질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CHARGE 레이더 수치는 약 190.7로 2024년 11월 기준 최상위권이다.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 Sound / BEMANI Sound Team "HuΣeR" 이래저래 정신이 없어서 코멘트의 집필을 뒤로 미루고 있던 결과, 뭔가 벌써 Pinky Crush 끝나버리잖아요!! 큰일났다!! 라고 해서, 서둘러 집필하고 있습니다. 소중히 하고 싶은 것, 들어줬으면 하는 곡, 봐줬으면 하는 것이 많이 있었어요. 잊었다거나 그런 건 결코 아니에요. 결코 아닙니다. 결코. 여기서 한 가지, 제가 달고 있는 일반적으로 보면 전혀 의미가 없는, 잘 모르는 장르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세계관 구축의 요소를 포함한 단어+미묘하게 스치고 있는 음악원 장르적인 연출로서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기도 합니다. 말하자면 부제. 원래대로 따지면, 분명 pop'n music 문화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겠지~ 라고. 예를 들면 이 「STYLISH○○」시리즈 시험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꽤 오래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정련되어 간 것은 「Rejection Girl」쯤부터 「Onyx」 「Stylus」가 아닐까요. 실은 내 안에 이것들을 붙임에 있어서 정의가 있어서, ①참고원의 음악적 요소 ②자신이 좋아하는 사운드 어프로치 요소의 살집(컷업, 피아노 연주, 기타 등) ③IIDX를 가지고 놀아서 재미있는 음수 ④상기 요소를 합해서 자신이 들었을 때에 「좋아!!!!」라고 생각할 수 있는 라인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뭐 여러 가지 이름을 지어왔는데, 음악원 장르적으로 본래, 음악적인 완성을 목표로 한다면 그렇게 되지 않겠지→IIDX를 가지고 논다면 자신적으로는 이랬으면 하는 자기 해석적 여지. 이런 부분이 결합된 결과 생긴 거죠. or 굉장히 직설적으로 이름을 붙일지. 둘 중 하나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다양하게 만들고 싶어했기 때문에, 이것!!이라고 하는 시리즈로서 알기 쉬운 느낌으로도 하고 싶거나. 그렇기 때문에 이런 특이한 것들만 생각해서 만들어왔기 때문에 형식상의 음악을 만들려고 했을 때 리테이크 축제인 거죠. 그건 그래. 이렇게 부가가치 요소만 생각하고 10년 동안 트라이&에러로 음악을 만들어 왔으니까. 근데 되게 재밌었어요.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