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프로게임단 | ||
現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 ||
마이티(Mighty) 프로게임단 | ||
소재 지역 | 대한민국 | |
대표 | 길지영 | |
감독 | 문병철[1] | |
코치 | 손준영(Kong) | |
매니저 | 천영현(Ezz) |
1. 소개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3. 오버워치
3.1. Mighty AOD
3.1.1. 성적3.1.2. 이전 멤버
3.2. MIGHTY STORM3.3. 관련 문서3.1.2.1. FaTe (구판승)3.1.2.2. KariV (박영서)3.1.2.3. LifQ (이승재)3.1.2.4. Arachne (이지원)3.1.2.5. ThornCut (윤종서)3.1.2.6. diem (배민성)3.1.2.7. Erster (정준)3.1.2.8. Anamo (정태성)
1. 소개
대한민국의 e스포츠 프로 게임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팀을 2015년에 창단해 2016년까지 활동하다 해체 후, 2017년에 King God Emperor 팀을 인수하여 재창단하게 되었고, 오버워치 팀을 2016년 AOD팀과 Storm팀을 창단, 2017년 현재는 AOD팀만이 남아있다.마이티 프로게임단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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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 프로게임단 블로그
지난 2016년 5월말 외부적인 경영, 마케팅 , 스폰쉽 계약 체결을 위해 Mighty팀에 새롭게 길지영 대표가 취임했다.기사
Mighty Storm 팀이 오버워치 APEX 시즌 1을 마치고 해체하게 되었다. #
1.1. 스폰서
1.2. 협력업체
- 게임코치
알고보니 정식 코치가 아니라 사설방에서 몇몇 선수들에게 에이밍 을 알려줬다고 한다. 클라리스 , 카리브 등등
: 70점대 맥크리가 당시 최고의 겐지 유저 명훈파티를 상대로 최고의플레이를 독식, 프로 부캐라는 소문도 돌았다고 함
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해당 문서 참조3. 오버워치
3.1. Mighty AOD
명문학교오버워치 리그 초창기에는 국내 3위권안에 드는 강팀이였다.
리빌딩이 된후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에서 좋은 성적으로 오버워치 HOT6 APEX SUPERWEEK 시즌 1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하지만 챌린저스 시즌2에서 또 한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승강전에 다시 올라왔고, 결국 APEX 시즌 3에 승격팀 자격으로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같은 조에 루나틱하이, Rogue, 콩두 판테라가 있어서 가시밭길이 예고되는 시즌.
APEX 시즌 3 조별리그에서 탈락해 승강전행이 확정되었다. 그러나 1부 무대에서 점차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자신들의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콩두 판테라를 3:2로 꺾으며 유종의 미를 거두어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콩두 판테라 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8강권 그 이상으로 충분히 평할 수 있을 수준인지라, 승강전은 당연히 뚫고 올라올 것이고 시즌 4에선 8강 이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죽음의 조에 배정돼 8강 진출은 좌절됐지만 오히려 그 덕에 조별리그 3경기만에 팀이 급속도로 발전하며 성장에는 좋은 거름이 된 셈이다. 여러모로 향후가 기대되는 팀.
Fate와 KariV 선수가 북미로 이적하게 되었지만 승강전까지는 치르고 떠난다고 하였으나 마이티가 m0nster.kr과 합쳐지며 Ardeont로 팀명을 바꾸고 아태지역 리그 이적을 확정하면서 승강전이 사라지게 되었으며 두 선수는 예정된 일정보다 더 일찍 북미로 떠났다.
참고로 팀명 AOD는 Angel Of Death의 약자이다. 즉, 죽음의 천사=리퍼인 셈.
그리고 마이티가 꺾은 콩두 판테라가 루나틱하이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평가가 점점 올라가더니, 루나틱이 LW BLUE와 아프리카 블루를 상대로 모두 스윕을 거둬버리자, 죽음의 조만 아니었으면 최소 8강권, 더 나아가면 4강권까지도 노려볼 팀이 아니었나 하는 재평가까지 받고 있다. 그리고 콩두 판테라 4강전에서 엔비어스를 4:0으로, 루나틱이 4강전에서 아프리카 블루를 4:0으로 꺾어버리면서 4강에서 압도적 기량을 보인 두 팀을 상대로 각각 3:2, 1:3의 성적을 거둔 마이티의 평가가 더욱 올라가게 되었다.
해변탕 스크림 매치의 8회차 경기에 참가한다. 7회차 경기 도중 마이티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까 실시간으로 경기를 지켜보던 마이티 측에서 직접 연락하여 실시간으로 중계중에 참가가 확정되었다. 메타 아테나를 상대로 3:1로 승리.
2017년 7월 4일 Mighty와 Ardeont는 합병 발표 했다가 진행 과정에 문제가 생겨 코칭 스태프를 제외한 sleep,Erster, Diem 세 선수만 Ardeont로 인수되었다.
3.1.1. 성적
- 제2회 오버워치 고급대회 우승
- 로지텍 오버워치 토너먼트 챔피언십 3위
- 오버워치 넥서스컵 한중 토너먼트 5위
- 탑버워치 4강 (VS LW RED 1:2)#
- 제닉스배 오버워치 파워리그 프리시즌 실격패[2] 사과문
- 엔비디아 인증 PC방 오버워치 토너먼트 대회 우승
- 다나와 오버워치 배틀 1·2회차 승리(vs MVP Space, AF.Red), 3회차 패배(vs 루나틱 하이)[3] 기사
- 다나와 오버워치 배틀 최종전 승리 (VS OPPA.DANAWA 3:1) 기사
- HOT6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시즌 2 3위
- 오버워치 넥서스컵 한중 토너먼트 4위
- 2017 오버워치 APEX Challengers 시즌 2 3위
-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3 16강 (조 4위)
3.1.2. 이전 멤버
현 리거가 총 다섯명, 이들 중심으로 팀을 꾸려도 상위권을 넘볼 수 있는 초호화 멤버들이다.
3.1.2.1. FaTe (구판승)
이름: 구판승포지션: 메인탱커
개인방송: 트위치
문서 참조.
3.1.2.2. KariV (박영서)
이름: 박영서포지션: 올라운더
개인방송: 트위치
문서 참조.
3.1.2.3. LifQ (이승재)
이름: 이승재포지션: 지원가
개인방송: 트위치
마이티팀의 힐러였다. 시즌 3 직전 팀을 탈퇴, 일본의 Talon Esports의 코치를 맡고 있다고 한다. 팀명을 Ardeont로 변경한 마이티가 오버워치 퍼시픽 챔피언스란 대만의 대회를 나갔는데 예선에서 Talon Esports를 만났다. 그리고 Talon Esports는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였다
이후 Ardeont랑 같은대회에 참가하는 일본팀 Libalent Supreme에 코치로 합류하였다. (현재는 탈퇴하였다)
북미의 OWL Midseason Pickups에 잠시 소속되어 있었으나, WGS Laurels Nine로 합류하였다.
LifQ의 개인 프랙무비
그러나 2018월 8월 20일 LifQ 선수의 아버지가 LifQ 선수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LifQ 선수의 부고가 확인되었다.
3.1.2.4. Arachne (이지원)
이름: 이지원포지션: 메인탱커
마이티팀의 메인탱커였다. 팀을 탈퇴 후 오랜만에 커뮤니티에 근황을 올렸다.* Zengaming eSports의 코치로 있다고 한다. 이 팀은 전원이 이스라엘 선수이고 전원이 2017 오버워치 월드컵 이스라엘 대표로 출전한다. 그리고 유럽 경쟁전 1위를 기록한 바가 있는 KAFEEEEEE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2018년 현재는 한국인들로 구성된 대만팀 탈론 이스포츠의 헤드코치이며 팀을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퍼시픽 시즌 2에서 우승시켰다.
3.1.2.5. ThornCut (윤종서)
이름: 윤종서포지션: Tank
주 영웅:디바, 자리야, 로드호그
개인방송: 트위치
마이티팀의 제일 연장자이다. 카리브가 나간 이후 마이티 AOD의 유일한 원년멤버. 초창기에 자리야 및 로드호그로 강한모습을 보여주다가 한때 디바로 안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줬고 현재 팀을 탈퇴 후 은퇴한 사실이 페이트에게서 밝혀졌다.
3.1.2.6. diem (배민성)
이름: 배민성포지션: DPS
주 영웅: 트레이서, 솔져76
개인방송: 트위치
트레이서로 엄청난 펄스폭탄 부착능력과 쥐도 새도모르게 적팀의 배후에서 대기하고있다 무는실력이 일품인 선수. 에임실력도 상당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로그와의 경기를 진 것이 이해가 안된다며 감탄했다.
오버워치 리그팀인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 Carpe선수와 친구사이이다. 닉네임도 Carpe Diem으로 이어지게끔 세트로 지은 것이라고.
마이티 AOD에서 Ardeont와 Lucky Future Zenith를 거쳐 현재는 오버워치 리그 중국팀인 상하이 드래곤즈에 입단하여 오버워치 리그에 입성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3.1.2.7. Erster (정준)
이름: 정준포지션: DPS
주 영웅: 겐지
포지션 변경 전에는 서브힐러, 후에는 서브딜러. 콩두 판테라 전에서 비록 APEX 시즌3 8강진출은 실패했지만, 상대팀 힐러진과 딜러진을 압살하는 겐지실력, 특히 넓은 시야를 통한 정확한 질풍참 적중력으로 용봉탕, 김정민 해설들은 대회도중 자주 루나틱하이의 후아유 선수와 맞먹을정도라고 언급했다. 경기 후에 학살과 동갑이라는 것이 알려지며 역시 겐지는 급식이다라는 의견이 다시 나오는 중이다.
여담으로 챌린저스의 정준 해설과 동명이인이다.
마이티 AOD에서 Ardeont으로 이적 후
현재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중국팀인 Lucky Future Zenith으로 입단하였다.
3.1.2.8. Anamo (정태성)
이름: 정태성포지션: Support
주 영웅:루시우
개인방송: 트위치
마이티시절 닉네임은 Sleep. 경쟁전 5시즌 1페이지에 본캐와 부캐를 둘다 올려놓았던 전적이 있다. 닉네임 "아나모" 는 "아무도 나를 모를걸" 을 줄인것 이라고 한다.
2018년 3월 뉴욕 엑셀시어에 영입되었다.
3.2. MIGHTY STORM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 참가 팀 | |||
예선 진출 팀 | |||
AF Blue | BK Stars | CONBOX T6 | Flash Lux |
KD Panthera | KD Uncia | Lunatic-Hai | LW Blue |
Mighty Storm | MVP Space | RG Titan | RunAway |
해외 초청 팀 | |||
EnVyUs | NRG eSports | REUNITED | Rogue |
<colbgcolor=#666666,#999999> | |||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목록 | |||
오버워치 APEX 리그 시즌 1에 참가하였다.
하지만, 조별 리그에서 Lunatic-Hai, Conbox T6, 그리고 세계 1위의 EnVyUs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모두 3:0으로 패하고 탈락하게 된다.
결국 마이티스톰이 해체를 하게됐는데 이과정에서 선수단과의 불화가 있었다고해 논란이 일고있다.
인벤 기사
3.2.1. 성적
- 성남 게임 월드 페스티벌 오버워치 스페셜 매치 승리(vs Dark Wolves) #
-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 (Mighty Storm) 16강 (조 4위)
3.2.2. 멤버
- MIGHTYF3LHO - 김마카엘 팀장 ( 메인딜러 )[4] 트위치
- MIGHTYSIP - 강준형 오더 ( 메인 지원가 )[5] 트위치, 유튜브
- mightyreung - 장우영 선수 ( 올라운더 )
- MIGHTYJack - 문재규 선수 ( 올라운더 )
- MIGHTYChloe - 심성보 선수 ( 메인탱커 )[6]
( 올라운더 )
*MIGHTYYY0SHI - 조영태 선수 (올라운더)
*MIGHTYYY0SHI - 조영태 선수 (올라운더)
3.2.3. 해체 논란
위에 언급된 대로 Mighty Storm 팀은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 1 본선에 진출하였으나 탈락 후 팀원의 탈퇴로 해체하게 된다. 탈퇴한 선수와 게임단의 입장은 약간 다른데 탈퇴한 선수들은 팀의 숙소나 식사, 게임 환경등 팀의 지원이 부실하였고 대회 수익이 제대로 배분되지 않는 등 착취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탈퇴에 따른 위약금 지불 및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활동 중지등의 내용증명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기사 반면, Mighty 게임단 입장에서는 선수들의 지원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며 대회 상금 등은 계약불이행 이후 들어와서 정상적으로 계약을 이행한 선수들에게는 정상지급되었고 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위약금 내용증명은 단순 계약 불이행(탈퇴)인 경우에는 받지 않기로 했으며, 2016년 11월 16일 OGN APEX 리그 이후 정식 1년 계약기간동안 프로게이머 활동을 하게되거나 계약내용 외부발설시 지불하도록 통보 했다고 한다. 감독 해명글한편 이 상황에 대해서 한국e스포츠협회[7]에서는 입장을 발표했는데(기사), 10월 17일부터 세 선수의 요청으로 법률자문 등의 지원을 해왔다고 하며 기본적으로 계약서와 계약위반에 대한 내용증명에 대해 선수들의 손을 들어주었다. 하지만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주로 마이티 프로게임단의 입장을 반영하는 댓글이 많은 편이다. 이는 선수들이 처음 주장한 내용에서 식사등의 지원이나 상금 등의 내용에서 거짓으로 밝혀진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또한 협회는 3명의 선수들의 계약불이행에 대한 사항을 계약 종료시 조항을 가지고 말하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에서는 제대로 된 게임단의 진상에 대하여 파악을 하지 않은체 사실과 다른 불공적 , 협박 등 의 단어로 보도자료를 게시했고, 이로 인해 마이티 프로게임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증거자료로 모두 반박했다. Mighty 공식 반박문 특히 인벤에 올라온 mighty aod 의 팀장 Arachne 반박문 , Mighty Storm의 팀장 F3LHO 반박문 , Mighty Storm의 선수가 올린 글 ReungReung 반박문 을 보면 남아있는 3명의 선수들의 글이 많은 추천을 받는 등 인터넷 여론은 대체로 팀을 탈퇴한 선수들 보다 게임단의 입장에 우호적인 편으로 보이고 있고 결국 프로의식 없는 선수들로 인해 마이티 프로게임단이 큰 피해를 본 입장이다.
3.3. 관련 문서
[1] 前 오버워치 리그 상하이 드래곤즈 감독이다.[2]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AOD에 대한 평가가 이 사건을 기점으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것. 본인 명의가 아닌 계정으로 플레이하던 선수 본인과 팀 전체의 빠른 자진신고 및 사과문 작성은 물론이고, 고의가 아닌 실수에서 비롯된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직관을 온 관중들에게 일일이 직접 사과인사를 하는 모습 덕분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3] 이 경기에서 Mighty AOD는 상대팀의 딜러인 이태준이 부진한 사이 2대0 으로 앞서다 다시 감각을 찾은 이태준의 활약에 의해 2대3으로 역전패를 당하며 태태준준준이라는 meme의 탄생에 의도치 않게 기여하게 된 희생양이 되었다.[4] 마이티스톰 사건이후 은퇴하였다.[5] 반찬맨으로 불리며 사건 이후 스트리머로 전환했다.[6] 강준형 선수와 심성보 선수는 사이퍼즈에서도 선수 활동을 했던 경력이 있다.[7] 그런데 오버워치는 출시 이래로 현재까지 협회 공인 종목으로 지정된 적이 없다. 뭐 저 당시에는 오버워치가 갓 출시된 상황이라 공인 종목으로 지정될 여유가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