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jina into the Deep | |
| 장르 | 액션, 블랙 코미디 |
| 작가 | 아사노 이니오 |
| 연재지 | 빅 코믹 슈페리어 |
| 연재 기간 | 2023년 4월 23일 ~ 연재중 |
| 출판사 | |
| 단행본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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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사노 이니오의 현재 연재중인 만화.쇼가쿠칸의 빅 코믹 슈페리어에서 이북과 잡지로 출간하고 있다.
2. 상세
이 세계에, 나는 '필요'한가──!?평범하게 그지 않는 일상에서 칼을 등에 메고 하늘을 나는 '무지나'라고 불리는 자의 실체란? 인간이란, 사회, 인권, 그리고 행복…. 정신을 차리면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는 완전히 새로운 충격작!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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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권 | 2권 |
4. 등장인물
4.1. 주연
- 우부메
베테랑 킬러 무지나 소녀. 요란한 브릿지 머리가 특징으로 승률이 상당히 높아 무적의 베테랑이라는 칭호까지 붙었다. 작은 키에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동안이지만 무려 30살. 하지만 10년 동안의 기억이 없다고 한다.[1] 킬러 일을 처음 하는 텐코에게 지는 바람에 원래 사무소에서 쫓겨나고 모건의 집에서 얹혀 살고 있다.
- 모건 테루미
중소 게임 회사[2] 사장. 혼혈로 프랑스인 아버지가 있다. 어쩌다보니 우부메와 텐코 양측과 얽힌 상황.
- 텐코
인플루언서인 무지나. 아름다운 외모에 밝은 성격 덕분인지 인기가 굉장히 많으며[3] 킬러 일을 한 첫 날에 우부메를 쓰러뜨린 살인의 천재.[4] 대개 그냥 무기를 휘두르는 게 다인 다른 무지나와 달리 검술 연마를 한다거나 가속제를 안 먹고 먹은 상대를 쓰러뜨린다거나 그저 재능 그 자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
- 오시마 쥬노
- 이치노세 스에이치
4.2. 설정
- 무지나
무인권자를 뜻하는 단어. 무지나(무인권자)는 은행에 통장을 개설할 수 없으며 병원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어떤 상황에서도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5] 대다수의 사회 구성인으로부터 일종의 야생동물 취급을 받는다.[6] 반대로 인권보장자는 사회 공헌도에 따라 갖가지 혜택이 보장되는 모양.[7]
5. 외부 링크
[1] 즉 킬러 경력이 거의 20년이나 되는 것.[2] 과거엔 본인 게임을 몇 개 냈지만 현재는 대기업 게임사의 하청을 하고 있다.[3] 주거지 + SNS 계정용 남친이 여럿있다. 심지어 모델 일도 하는 모양.[4] 다만 우부메를 죽이진 않았다.[5] 그 탓에 무지나 중에는 이 점을 악용하여 킬러가 되거나 킬러로 부려지는 자가 많다.[6] 예를 들어 어느 멍청한 멘헤라인 마인이 좋아하는 호스트와 찐한 밤을 보내고 그에게 프로포즈를 하려고 단번에 돈을 벌 속셈으로 거액에 인권 카드를 팔아서 무지나가 되었는데, 정작 호스트는 자신이 무지나와 섹스한 것이냐며 매무 역겨워한 데다가 그로부타 버림 받고 말았다.[7] 예를 들어 중소 기업 사장인 모건의 경우엔 회사가 망해도 재취직이나 작은 회사를 세울 비용을 정부로부터 제공 받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