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4c515a> 라우드 G Loud 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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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명칭 | 라우드G |
| 영문 명칭 | Loud G |
| 출범일 | 2019년 1월 2일 |
| 모기업 |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179 (상암동)[1]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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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녕하세요. 라우드 G는 게임을 소재로 한 웹드라마 / 예능 / 리얼리티 / 온라인 리그등을 제작하는 웰메이드(?) 지향 채널입니다.
유튜브 채널 설명 중 中
SPOTV GAMES 제작 담당을 맡았던 舊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의 공식 유튜브가 새 단장을 하면서 출범한 게임 중심의 종합 웹 콘텐츠 채널이다. 스틸에잇이 舊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를 인수하고, 사명을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로 변경함에 따라 2020년 10월부터는 새로운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가 채널을 관리하게 된다.유튜브 채널 설명 중 中
방송국들의 웹 콘텐츠 시장이 확대된 오늘 날, 핵심 주제를 게임으로 하는 동시에, 대중적으로도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제작한다는 것이 특징. 이는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침체기를 겪던 게임 방송국들의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고 볼 수 있다.
SPOTV GAMES가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종합 채널인 STATV로 개편[2][3]됨에 따라 게임 관련 콘텐츠는 Loud G 중심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점쳐졌었다. 실제로 Loud G의 출범 이후 기존 SPOTV GAMES의 유튜브 채널이었던 'eSportsTV' 또한 형제 채널 'LOUD CAST'로 새 단장을 했다.[4]
유튜브 커뮤니티에 매주 방송 일정을 올리는데 추석 휴재 공지 이후 동영상은 올라오는데 공지가 없던 적도 있었다. 원래 Loud G는 공지를 페이스북과 유튜브 커뮤니티 양쪽에 올려왔는데 아래의 사건 여파로 덧글이 적은 페이스북에만 공지를 올렸기 때문이다.
2. 스틸에잇과의 합병
2020년 9월 2일, 스틸에잇과 합병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e스포츠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 그도 그럴것이 2019년 대한민국 e스포츠를 뒤흔든 그리핀 사건의 배후나 다름없는 스틸에잇과 손을 잡는 소식에 대부분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고 있으며, 특히 과거 그리핀 사건을 비판했었던 김하늘 PD의 거취를 궁금해하기도 하고 있다. 결국 합병 발표문이 올라온 당일, 김하늘 PD는 본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링크(현재는 글이 수정되어 가려짐)[5]9월 17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이재명이 직접 합병과 관련된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입장문이 공개된 뒤 구독자들은 더 실망했다며, 합병 소식 때보다 훨씬 더 악수가 되어 가고 있다. 특히 e스포츠 시장을 잘 이해하고 있는 15년 경력의 대표가 그리핀 사건에 큰 책임이 있는 스틸에잇과 합병한다는 내용에 대부분 의아함을 느끼고 있다. 입장문 공개 후,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급격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고, 왜냐맨 종영 이후 40만명 선이 붕괴되었다.
|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이재명 입장문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안녕하세요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이재명입니다. 최근 매체를 통해서도 릴리즈 되었고, 이제 많은 분들이 인지하는 당사 합병의 건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글을 쓰기로 마음 먹은 것은 무엇보다 팬 분들에게 지금의 과정을 저희 목소리로 직접 말씀 드리는 것이 저희의 기본 자세이며 최소한의 예의일 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 2. 돌아보니 제가 e스포츠업을 한 것이 벌써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제게 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방송사 중심의 제작환경을 벗어난 것 아닌가 합니다. 이제 e스포츠의 제작 및 송출 전반에 대한 것은 꼭 TV향의 대형 방송사가 아니라도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변화는 저희에게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였습니다. 3. 변화의 과정 속에 저희는 유저(USER) FIRST, 재미(FUN) FIRST, 디지털(DIGITAL) FIRST라는 세가지 기치 아래, 2019년 1월 LOUD G라는 유튜브 채널을 런칭하였습니다. 기존 방송체제에서 디지털로의 DNA 변화가 쉽지 않았지만, 선재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치열하게 고민하였고, 내부 직원 분들의 노력이 더해져 짧은 기간이지만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채널 개설 1년이라는 기간 동안 40만명이 넘는 구독자와 월간 순이용자(M.A.U)가 200만명이 넘는 성과도 따라왔습니다. 모두 여러분의 넘치고 과분한 사랑 덕이였습니다. 4. 하지만 유튜브의 수익은 아직 제작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이고, 저희가 추구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성숙하기에는 아직 더 많은 투자가 수반 되어야하는 실정입니다.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이 과정에서 저희는 부득이하게 합병을 고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5. 합병의 과정에서 여러 기업을 만났습니다. 저는 첫째로 우리 연출자들의 자유로운 제작 환경이 지켜졌으면 하는 생각이 가장 컸고, 둘째로 주주의 이익실현이 아닌, 지금 남은 저희 직원들이 대부분 고용이 보장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좀 더 길게는 합병 이후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일치 되어야 함은 물론일 것 입니다. 어떠한 곳은 안정적일수는 있으나 우리의 DNA을 지킬 수 없는 곳이었고, 또 어떤 곳은 핵심사업만을 양수하길 희망하여 고민이 컸던 것도 사실입니다. 왜 ‘스틸에잇’이냐? 많은 분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사실 여러분의 모든 댓글을 빠짐 없이 보는 성격입니다. 충분히 독자 분들이 걱정하시는 마음을 알고 있고, 어떤 면에서 우려 하시는지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말씀 드릴 수 있는 건,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서로가 보유한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파트너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신중하게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6. 저희 구성원은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게임과 e스포츠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또한 이 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팬 분들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간 저희가 실수도 더러 있었고 힘든 과정도 있었지만, 이겨내고 변화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보다 팬 분들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 일하는 라우드G’, ‘그래도 피드백은 가장 빠르다’, ‘재미있는 콘텐츠가 우리에게 힘이 된다’ 등의 글은 그 어떠한 보약보다 우리에게 힘이 되는 응원 이였습니다. 7. 팬 여러분 지켜봐 주시고 채찍질 해주십시오. 팬 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저희 모두 더욱 진정성 있게 업무에 임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합병 이후 언젠가는 ‘이 회사가 변했다’, ‘라우드 G 힘내라’와 같은 격려의 목소리를 꼭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담고 있는 소리도 많지만, 말과 글이 아닌 결과물로써 빠른 시일 내 여러분께 더욱 인정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 올림 |
위의 합병과 맞물리는 이야기로, Loud G 채널의 수익은 마냥 좋지만은 않은 듯하다. 최근 e스포츠 중계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김민아의 미성년자 성희롱 사건 이후 Loud G 채널의 화제성도 예전같지 않다. 앞서 작성된 입장문에서도 제작비 대비 수익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다. 심지어 유튜브 채널도 구독자가 감소하거나 조회수도 예전 같지 않는 등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스틸에잇이 보유한 한화생명e스포츠 카트라이더 팀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기에 이중잣대 아니냐는 반론이 있는데, 한화생명e스포츠의 인기는 네이밍 스폰서인 한화와 문호준이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인지도가 큰 도움을 주었으며 대부분은 소유주가 스틸에잇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6] 당연히 스틸에잇이 모기업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이 사실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카트라이더 리그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다. 실제로 한화생명e스포츠 팀은 프로팀 중 유일하게 숙소가 없고 한화가 직접 운영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아낌없이 투자를 받는 것과 비교되고 있어서 이럴 거면 스틸에잇은 손을 떼고 한화가 완전히 인수해야 한다는 소리가 심심하면 나오고 있다.[7] 오죽하면 스틸에잇 로고가 유니폼에서 사라졌을 때 한화 직영팀이 되는거냐고 기뻐했을 정도.
2020년 10월 15일, 합병을 완료하고 공지했다. 합병 이후 방침은 e스포츠 컨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8]
2023년 10월 기준 전성기에 비하면 구독자수가 거의 반토막이 났다. 컨텐츠 역시 2023년 1월(실질적으로는 2021년 1월)에 올린 것을 끝으로 더이상 올리지 않고 있다. 유튜브 운영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더 나은 컨텐츠를 제작하고자하는 기반 특히 자본을 마련하고자 컨텐츠에 꾸준한 투자를 위해 합병을 한다는 이재명 대표의 입장문과 달리 결국 네티즌들의 우려대로 Loud G 자체의 컨텐츠 제작 및 업로드는 완전히 멈춰버려 스틸에잇에게 새로운 이름을 제공한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3. 프로그램 목록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c515a><bgcolor=#4c515a><^|1><height=32> ![파일:LoudG_Logo.png]()
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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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피킷리스트
| 피킷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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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특별한 PC방을 리뷰합니다,
피~킷 리스트
공식 캐치프레이즈
피~킷 리스트
공식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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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소확잼
| 소확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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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친구가 필요해
| 친구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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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죽어야 사는 여자
| 죽어야 사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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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춘 윤태진 아나운서의 힐링 게임 콘텐츠
공식 캐치프레이즈
공식 캐치프레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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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부부의 새겜
| 부부의 새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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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왜냐맨
| 왜냐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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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브론즈에서 살아남기
브론즈에서 살아남기
김민아의 미성년자 성희롱으로 인한 사실상 하차로 인해 시즌 5를 조기종영하고 정리의 시간을 가진 후에 왜냐맨 외전이라는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었다. 2020년 10월 10일 업로드를 마지막으로 종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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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윤태진의 무모한 도전
| 윤태진의 무모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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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재정비의 시간을 가진다는 이유로 공식적으로는 장기휴방에 들어갔지만, 이후 김하늘 PD의 퇴사 등으로 인해 사실상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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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분 리뷰
| 3분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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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박신영이 하차하고 다른 새 출연자가 맡을 것이라는 공지가 올라왔고, 11월 4일 새 출연자가 김채오, 이수정인것이 공개되었다.
출연자에 따라 반응이 극과 극으로 갈렸다. 허준 열사라 불리며 게이머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허준이 나오는 편은 반응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었으나, 김채오와 이수정은 스틸에잇 합병 이후 합류한 출연자이기도 하고 리뷰의 수준도 그다지 좋지 못해[9] 이들이 나오는 편은 싫어요가 좋아요보다 많았다.
12월 23일 방송 쿠키영상에서 허준이 3분 리뷰가 없어진다는 말을 했고, 12월 5주차 콘텐츠 업로드 일정에 올라오지 않으면서 폐지가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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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한국패치GNA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수잔 샤키야, 조던 람베르토니,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가 출연해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 매주 목요일에 업로드 되었다.3.10. START-어
튀르키예 출신 수아가 출연해 게임을 하면서 일상 튀르키예어를 가르쳐주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에 업로드 되었다.촬영 전 코로나19 관련 손소독과 발열 체크를 했다는 자막을 띄워놓고 정작 촬영 중에는 제작진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어 비판을 받기도 했다.
4. 여담
- 라우드지 채널 초반에는 웹드라마 등의 컨텐츠도 제작되었으나, 현재 웹드라마는 전혀 제작되고 있지 않다.
- 2020년 6월 20일부로 기존의 모든 컨텐츠가 시즌 마무리 또는 종영을 했다.[10] 6월 29일 대규모 개편 공지가 올라왔고 새 프로그램들이 제작될 예정이라 밝혔다. 일부 프로그램은 차기 시즌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출연자와의 새로운 포맷, 기존의 출연자와의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이 적절히 편성되어 스틸에잇 합병 발표 이전까지는 팬들의 반응이 좋았다.
- 스틸에잇 합병 이후 구독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영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기기도 힘들어졌다. 외국인 방송인들을 섭외한 새 프로그램들은 반응이 아예 없다시피하며 2021년 1월부터 아무런 공지 없이 영상 업로드가 중단되었고,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11]
5. 관련 문서
[1] 舊 팬택, 現 한샘 사옥[2] 논란이 일자, 리그 중심의 게임 전문 채널인 SPOTV GAMES였던 만큼, 기존 방송되던 e스포츠 프로그램들도 계속 전파를 탈 것이라 밝혔지만 개편 첫 주부터 게임 방송은 아예 보이지 않는다.[3] 다만 나중에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e스포츠 종목을 SPOTV와 SPOTV2에서 중계해주기는 했다.[4] 스틸에잇이 인수한 후에는 TEN 채널로 개편되었다.[5] 이미 나왔다거나 발표 당일 바로 나오는 것은 아니고 남은 계약기간까지는 계속 업무를 한다고 한다.[6] 실제로 스틸에잇의 흔적은 유니폼 한켠에 스틸에잇이 새겨져 있는 게 전부이며 그마저도 2020 시즌2에 사라졌고, 창단 때부터 홍보는 모두 한화생명 명의로 하고 있으니 이 팀의 주인이 스틸에잇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게 당연하다. 스틸에잇이라는 기업을 아예 모르는 일반인들도 스틸에잇의 구단이 아니라 한화의 팀, 문호준의 팀으로 인식하니 당연한 일이다.[7] 다만 숙소의 경우 선수들이 원하지 않아 잡지 않았다.[8]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가 자금난에 시달려 스틸에잇과 합병한 것이지만, 사명을 스틸에잇이 아닌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로 유지하면서 역합병되었다. 스틸에잇의 기업 이미지가 좋지 않아 이런 선택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9] 사실 리뷰를 위한 플레이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군사의 비중을 과대평가하는 반란 주식회사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다.[10] 이 바로 며칠 전 김하늘PD가 방송에서 새 기획을 생각중이다라는 뉘앙스의 언급을 한적이 있는것으로 보아 개편은 어느 정도 가능성 있는 가설이었는데, 2020년 6월 22일 실제로 1주 휴방공지를 하면서 실현되었다.[11] 다만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2022년 9월에 씨맥의 인터뷰가 올라왔고, 이듬해인 2023년 1월에는 서경종 대표가 카나비와 씨맥의 경기를 응원하러 가는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