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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 제작사 Llama Train Studio가 제작하였던 두 로블록스 게임 Pokemon Brick Bronze와 Brick Bronze의 포켓몬 컴퍼니 북미에 저작권 신고로 인해 삭제되어 만들어진 게임 Loomian Legacy - Veils of Shadow (이하 Loomian Legacy)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서술한다. 나중에 업데이트에 따라 차이점이었던 요소가 공통점 혹은 삭제가 될 수 있다.2. 공통점
2.1. 전체적인 요소
두 게임의 주인공은 둘 다 Mitis Town의 집에서 살고 있으며, 부모님이 고고학자라는 점까지 똑같고, 주인공이 외동이라는 등 그런 부분까지 비슷하거나 똑같다. 또한, 모두 포켓몬 연구소와 Loomian Laboratory라는 가공의 생물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곳에서 스타팅 포켓몬 혹은 루미안을 받아서 다른 마을에 가서 체육관을 깨는 점까지 똑같다.BGM과 배틀 방식, 도로와 낚시를 하여서 정해진 야생의 루미안이 존재한다는 점과 그 루미안을 캡슐같은 형태에 몬스터볼 혹은 캡쳐 디스크라는 물체에 의해 확률적으로 잡아 육성시킬 수 있고, 중간중간에 숨겨진 상자(혹은 몬스터볼)이 있다는 점도 똑같다. Mitis Town과 Cheshma Town은 거의 바뀐 것이 없다. Mitis Town은 이름부터 BGM, 구조까지 대부분 일치하고 Route 1, 그리고 Route 1을 지나면 나오는 마을인 Cheshma Town은 트레이너 스쿨이라는 스토리가 추가되었지만, Gale Forest와 Kabunga 커피숍까지 똑같다.
포켓몬센터와 상점도 마을과 도시마다 존재하고 Loomian Legacy도 이런 요소는 존재한다. 흔히 루미안센터라 불리는 곳이 존재하고 기계를 통해 무료로 가공의 생물을 잡은 캡슐을 기계에 넣어 체력을 전부 채워주고, 상태 이상 요소를 제거해주는 것도 똑같다. 또한 7마리 초과의 루미안을 잡으면 브릭브론즈와 마찬가지로 PC에 보관해두었다가 꺼내서 육성 할 수 있다는 점도 똑같다. 이로서 둘 다 가공의 생물들을 데이터화 시킬 수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트레이너와 그 중 무한으로 계속 싸울 수 있는 트레이너까지 존재한다.[1]
RTD 시스템도 변한 것이 없는데, 둘 다 첫번째 배지 획득 이후에 해금되고, Battle Colosseum와 Trade Resort가 있다.
전설 관련 포켓몬 혹은 루미안 획득 방법도 똑같다. 두 게임 모두 어떠한 특별한 장소에서 상호 작용 등을 통해 전투나 달아나버리는 전설의 루미안 혹은 포켓몬이 Roria 전역 중 어딘가로 가버려 야생 루미안을 잡을 수 있는 곳 아무데서나 등장하게 된다.
가공의 생물의 특성과 스킬, 타입이 비슷하다. 배경이 되는 로리아 지방도 이름이 같다.
또한 둘 다 Llama Train Studio라는 제작사가 제작해 제작사도 똑같으니 제작사 관련 공통점도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처음으로 로딩 시간이 타 게임에 비해 오래 걸리는 점이 있고 처음부터 완성을 하지 않고 게임을 출시했기 때문에, 업데이트를 중간중간에 해주어야하며 이것 때문에 게임을 나가야하는 경우도 있다.[2] 대부분 UI와 인터페이스가 거의 비슷하고 우측 상단에 뜨는 다른 트레이너들과 그 트레이너들의 성취 수준 등을 알 수 있고 친구과 있는 서버로 이동할 수 있는 것도 똑같다. 또한 Menu에 Stuck 버튼 등도 똑같고 어느 가게에서 낚싯대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모험에서 즐길 수 있는 화석이나 유물을 발굴하러 다니는 거랑, 키우미집도 루미안 레거시에 비슷하게 구현되어 있다. 색이 다른 가공의 생물도 똑같이 존재한다. 대신 브릭 브론즈에서는 원래처럼 Shiny Pokemon으로 표현되고, 루미안 레거시는 Gleaming이라는 둘 다 '빛나는'이라는 뜻이지만 이런 차이점이 있다.
처음 모험 때 트레이너 카드를 작성한다. 또한 점프가 구현이 안되었고 버그 등을 방지하기 위해 1인칭 시점을 금지시켰다.
3. 차이점
3.1. 스토리의 많은 변화
브릭 브론즈는 Team Eclipse라는 악인 단체한테 부모님이 납치되어서 부모님을 구하러 가는게 목적이 되어 모험을 하는 것이 되었다면 루미안 레거시는 Mitis Town Site에서 어떤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엄청난 힘을 발산해 연구 대상이 된 스톤 태블릿이 분해되어버려 로리아 전역으로 퍼져서 그걸 구하러 가는 내용으로 바뀌게 되었다. 또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브릭브론즈의 Jake는 루미안 레거시에서 그냥 라이벌인 모습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Cheshma Town에 트레이너 스쿨의 불량아인 Mabel 일당이 또 다른 라이벌이 된다. 그리고 스케일도 커졌는데 그냥 관중만 좀 참여하던 브릭 브론즈의 1번째 체육관인 채드(모티브는 카밀레)의 전기체육관은 루미안 레거시에서 Naya는 그만큼 스타로 치부되어 MC의 해설과 큰 TV쇼로 전투를 이어간다.[3] 또한 어디를 어떻게 가야하는지 등 'Main Objective' 칸이 생겨 편리하다.3.2. 루미안의 전투 시스템 변경
포켓몬 브릭 브론즈와 달리 전투가 많이 달라졌는데, 루미안은 브릭 브론즈에 있던 PP가 없어진 대신, 기력(에너지)이 생겨났다. 당연히 전투를 오래 이어가다보면 기력이 다 소모되는 경우 막치기를 시전할 수 있지만, Rest와 Wait[4][5] 그리고 브릭 브론즈에는 없는데 일부 루미안의 일부 스킬에 공격 모션이 추가되었다. 추가로, 벤치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포켓몬 브릭 브론즈에 유료 아이템인 학습장치를 대신하며, 그 수도 2마리가 해당된다. 브릭 브론즈는 최대 싸울 수 있는 포켓몬을 6마리만 지니고 다닐 수 있지만 루미안 레거시는 최대 5마리만 싸울 수 있으며 나머지 2마리는 벤치에 넣어 경험치를 쉽게 얻을 수 있다.3.3. 텔레포트 이동
브릭 브론즈의 어떤 마을로 밖에 못 가는 공중날기 대신에 루미안 레거시에서 생긴 시스템으로 Loomiwatch를 자신을 데이터화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시나 마을 말고도 일부 루미안의 레거시의 도로에 있는 랜드마크까지 바로 순간이동 할 수 있는 텔레포트 시스템이 생겼다. 공중날기와 차이가 나봐야 몇초 밖에 차이는 안 나겠지만 시간 절약이 되긴 하다.3.4. 부스트 토큰과 트레이너 마스터리의 도입
브릭 브론즈에서는 트레이너 마스터리 같은 요소는 단 하나도 없지만 루미안 레거시에 와서 레벨업 보상으로 생겨났다. 보상을 받는 방식은 한 루미안 진화트리에 맞는 조건(진화시키기, 대미지 X만큼 넣기 등)에 맞추어 레벨을 올릴 수 있는데 그거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부스트 토큰은 루미안 레거시에 처음 생긴 도구로, 브릭 브론즈에서 현질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이로치 확률 업 등)을 이 부스트 토큰을 통해 대신하였다. 물론 부스트 토큰도 근본은 로벅스로 사야하지만 트레이너 마스터리와 외 어느한 상호 작용, 퀘스트 등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어 호평을 받았다. 전작의 현질 유도를 부스트 토큰의 도입으로 현질을 안하는 무자본 유저들도 노가다를 통해 얻어야 하지만 개선하였다.3.5. 날씨 시스템
브릭 브론즈에 아예 없던 건 아니지만, 루미안 레거시에 와서 매우 발전하였는데, 어느 지역에 어떤 날씨가 예정되어있는 지 알려주는 Weather탭이 생겼고, 날씨가 생긴 만큼, 어떤 루미안의 진화에 도움을 주거나 Pokemon GO처럼 일부 루미안이 부스트를 받아 쎄지는 등 날씨 시스템을 만들었다. 실제 시간에 맞추어서 만들어져 약간 비평을 받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요소를 더한 것이 좋다는 평이 많다.
3.6. 그 외 차이점
- 브릭 브론즈의 세대별 포켓몬 분류는 사라졌다.
- 낚싯대와 라이딩이 전작에 비해 빠르게 얻을 수 있다.
- 브릭 브론즈에서는 자신의 모험을 포켓몬스터 시리즈처럼 저장을 해나가며 해야했지만, 그와 달리 루미안 레거시는 자동 저장이라 편한 점이 있다. 물론 전설의 포켓몬을 못 잡았어도 다시 나갔다 들어오면 되는 달리 루미안 레거시는 처음부터 포획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닌 Mutagon 등을 실수로 처치했을 때 노가다를 해야한다는 점 등이 불편 요소로는 존재한다.
- 포켓몬 브릭 브론즈는 이동하기 편하라고 서핑보드를 태우게 하는데 루미안 레거시에서는 안장(Saddle)을 이용해 루미안을 타고 다닌다. 여러 루미안을 탈 수 있는 대신 현질이나 이벤트가 필요하다.
- 간호순의 역할을 하는 NPC가 사라지고 직접 치료머신을 사용해야한다.
- 브릭 브론즈는 PC에 잘보고 있으면 폴리곤을 잡을 수 있는 이스터에그라면 이스터에그같은 요소가 존재한다. 루미안 레거시는 그런 거 없다.
- 브릭 브론즈는 이벤트를 모험에서만 하였는데, 루미안 레거시는 RTD를 통해 따로 차려진 세트로 갈 수도 있다.
- 브릭 브론즈의 한 체육관에는 점프가 필요했었는데 루미안 레거시에서 점프는 계속 필요없을 듯 하다.
- Bob's Pond와 같은 일반 모험에서 특이한 형식에 요소가 추가되었다.
- 브릭 브론즈에는 로또가 존재한다.[6]
- Sepharite Junkyard와 같은 원래 없던 던전까지 생기고 있다.
- NPC의 퀘스트가 많아졌다.
- BrickBronze 이래로 Loomian Legacy에서 처음으로 비쥬얼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더욱 깔끔한 생명체가 보인다.
[1] 여담으로 이건 루미안 레거시만 있는 이야긴데 다시 싸울 수 있는 트레이너가 존재하는 도로에는 거의 대부분 다음 업데이트에 의해 필요한 장소 바로 직전의 도로인 것이다. 그래서 할 거 없으면 그나마 레벨이나 키우라고...[2] 하지만 지금 루미안 레거시를 보면 할게 없을 정도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3] 퍼즐이랑 도전하는 체육관 관장 이전 트레이너 수 등은 방식이 매우 비슷함. 채드와의 대결에서도 TV쇼로 진행은 하다만 루미안 레거시와 비교할 때 매우 소규모의 진행이다.[4] Wait는 Rest와 똑같이 한 턴을 버리고 기력을 채워주는 건데 똑같이 한 턴을 보내는데 둘 다 기력만 채워주고 Rest가 Wait보다 더 많이 차게 해주는 대신 특수방어와 방어력이 1스택씩 떨어진다.[5] 여담으로 PP나 기력이 없는 루미안은 막치기를 시전할 수 있는 것은 똑같다.[6] 이건 후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