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니 로긴스 Kenny Loggins | |
본명 | 케네스 클라크 로긴스 Kenneth Clark Loggins |
출생 | 1948년 1월 7일 ([age(1948-01-07)]세) 미국 워싱턴 주 에버렛 |
국적 | 미국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데뷔 | 1977년 1집 앨범 <Celebrate Me Home> |
장르 | 팝 록 |
소속 그룹 | Loggins & Messina(1970년 ~ ) |
활동 시기 | 1966년 ~ 현재 |
악기 | 보컬, 기타 |
1. 개요
케니 로긴스는 미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이다. 1970년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였던 짐 메시나[1]와 함께 로긴스 앤 메시나(Loggins & Messina)라는 남성 듀엣 그룹으로 메이저 데뷔했다. 1977년부터 솔로 활동을 해오고 있다.2. 수상
- 1980년 제23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 보컬상
3. 여담
- 영화 탑건, 탑건: 매버릭 OST로 유명한 Danger Zone[2]이 그의 노래다. 이 노래는 Grand Theft Auto V Los Santos Rock Radio[3]에서도 들을 수 있다.[4][5]
- 비슷한 시기에 나온 영화 자유의 댄스 사운드트랙으로 쓰인 곡 Footloose도 매우 유명하다. 레귤러 쇼의 팝스가 karaoke night에서 이노래를 불렀다.
- We Are the World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여기서도 그만의 독특한 고음이 돋보인다.
- 라이브 에이드 미국 현지 공연에서 미국 측을 대표하는 가수들 중 하나로 나와 Footloose를 불렀다.
- 비디오 게임 Grand Theft Auto V의 라디오 채널 Los Santos Rock Radio의 DJ로 출연했다.
[1] 유명 밴드 버팔로 스프링필드와 포코의 멤버로 활동한 적이 있다.[2] 뮤직비디오가 1억뷰 이상을 돌파하였다.[3] 참고로 케니는 해당 라디오 채널의 DJ로도 목소리 출연을 한다.[4] Grand Theft Auto Online의 습격 "휴메인 연구소 습격 - EMP에서 항공모함으로 가서 전투기인 히드라와 P-996 레이저를 타고 적 전투기들을 모두 격추시키면 히드라를 가져오라는 무전 후 라디오가 자동으로 켜지면서 무조건 이 노래가 나온다. 영화 탑건의 오마주라고 할 수 있을 듯.[5] 그 외 영화 ‘Footlose’의 OST이자 국내 주류광고 진로 와인쿨러 CM송으로 사용된 “I’m Free”도 GTA 5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