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nathanGD 조나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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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color=#008000> {{{#!folding 이전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 |
| 본명 | 조나단 발렌티노[출처] |
| 출생 | |
| 2000년 2월 14일 ([age(2000-02-14)]세) | |
| 직업 | Geometry Dash 유튜버 |
| 유튜브 개설 일자 | 2013년 9월 11일 |
| 성별 | 남성 |
| 구독자 수 | 11.2만 |
| 조회수 | 11,511,07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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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eometry Dash 유튜버이며 주로 크리에이팅 또는 자신이 만든 맵 위주로 영상을 올린다. 오너캐는 포켓몬 도치마론이다. 그래서 Geometry Dash에 자신이 만든 맵에 도치마론 캐릭터를 넣기도 한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오너캐가 잠만보로 바뀌었다.2. 실력
2.1. 크리에이팅
2.1.1. 스타일
Jonathan의 행적 및 역사는 이 영상 참조. BuTiTi III 출시 전 시점이다.타 GD 크리에이터들 중에서도 매우 독특하고 눈에 띄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데, 가장 큰 특징이자 호평점은 긴 길이와 후살, 그럼에도 높은 퀄리티이다. 독보적인 맵 스타일과 구성, 높은 퀄리티로 인해 크리에이터들 중에서도 상당히 높은 인지도와 인기가 있으며, 한때 불렙으로도 악명높았지만[2] 시간이 흘러 일부 데몬들의 난이도가 승격되어 최근에는 나아진 편이다.
보통 길이가 2~3분을 넘어가는 XL 레벨 특성상 퀄리티가 비교적 떨어지거나 파트 각각의 퀄리티가 들쑥날쑥해지고 제작 시간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과 달리 JonathanGD는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3]을 들임에도 맵 전체에 본인의 개성있고 수준 높은 디자인을 드러낸다. 이러한 긴 길이에도 불구하고 루즈하지 않다는 점과 독특한 디자인이 JonathanGD의 평가를 높이는 요소.
대체적으로 크리에이팅 스타일 자체가 1.9 버전에서는 여러 제약이 많았기에 특성이 크게 돋보이진 않았지만, 2.0 버전에 여러 트리거와 무한에 가까운 COL이 생기자 JonathanGD의 크리에이팅 실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고, Dark Travel부터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여 Butiti II와 Future Funk 이후 메이저한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았다.
게임플레이 면에서도 타 크리에이터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점들이 여럿 보인다. 여러 요소들을 이용하여[4] 상당히 특이한 경로를 만들어 낸다. 특히 가장 큰 특징이자 유명한 점으로 꼽히는 것이 전매특허 수준의 비대칭 듀얼 활용[5]으로, 주로 곡의 클라이맥스에 등장해 맵 내에서도 매우 화려한 디자인과 특유의 게임플레이의 조화가 이루어져 각 맵의 가장 뛰어난 파트이자 가장 어려운 파트로 꼽히게 된다.
다만 게임플레이의 경우 마냥 호평을 받는 건 아니고 어느 정도 기복이 존재한다는 평을 자주 듣는데, 본인의 인세인 데몬 이하의 개인 레벨들에서는 거의 없는 지적이지만 합작 파트나 익스트림 데몬 난이도, 코인 루트에서는 평이 그닥 좋지 않다. The Yandere에서의 끔찍할 정도로 언밸런스한 난이도로 충격을 선사한다던가, Kyrie Eleison에서 연타를 지나치게 많이 집어넣어 호불호가 갈리게 되는 등 아쉬운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 전자는 재미를 같이 살리기 어려운 익스트림 데몬이라지만 후자는 지향점이 본인의 데몬들과 같은 하드~인세인 데몬 수준이였기 때문에 이는 차차 고쳐 나가야 할 부분.[6]
디자인 형 데몬 제작자치고는 맵들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대체로 하드 데몬~하위권 익스트림 데몬 정도.[7][8] 전성기 시절 Zobros나 KrmaL처럼 퀄리티도 좋지만 게임에서 가장 어려운 축에 드는 맵들을 양산해내는 유저는 아니지만,[9] 다른 유저들의 데몬들보다 난이도가 상당히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한, 후살 성향이 극단적으로 심한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다. 대부분의 맵이 Deception Dive, Thinking Space와 더불어 후살의 상징적인 맵으로 꼽힌다. 더욱 두드러지는 점은 모든 맵마다 존재하는 소고기 유도 파트. 긴 길이와 악랄한 타이밍으로 인하여 여기서 소고기를 안 먹기가 정말 어렵다. 2020년 이전까지는 최후반의 난이도를 끔찍하게 어렵게 올려놓는 것으로도 유명했는데, 주요 맵들의 길이가 길다는 점과 최후반이 어렵다는 점 역시도 시너지를 이루어 유저들에게 엄청난 발암을 선사한다. 특히 Future Funk 시리즈의 경우 후술하듯이 99%의 상징으로 불릴 정도였으며, Future Funk II의 경우 99%가 맵에 비해 심각하게 어려워 크게 혹평받았다. 이후 JonathanGD가 Dark Travel을 제외한 모든 자작 레벨들의 최후반을 너프하며 이는 어느 정도 희석되었으나, 그 정도로는 2~3분을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는 Jonathan 표 XL 레벨들의 악명을 떨칠 수 없다는 것이 중론.
이외에도 코인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안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JonathanGD의 레벨에서 올 코인 클리어를 시도할 경우 난이도가 배로 올라가는 수준. 특히 마지막 파트의 컨셉을 아예 랜덤으로 뒤집는 Future Funk의 3번째 코인이 가장 악명이 높다.
2.1.2. BuTiTi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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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Geometry Dash/온라인 레벨/시리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Geometry Dash/온라인 레벨/시리즈#BuTiTi 시리즈|BuTiTi 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3. Future Funk 시리즈
2.1.3.1. Future 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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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Future Funk(Geometry Dash)#|]]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3.2. Future Fun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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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Future Funk II#|]]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4년 4월 1일, 만우절 기념으로 올라온 레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원작인 Future Funk에서 가져왔고, 중간 드롭 파트는 BuTiTi III를 연상시킨다.
당연하겠지만 만우절 레벨이니만큼 게임플레이는 정상적이지 못하다. 초반에는 무난하다가 중반에 눈뽕을 유발하는 비프 스크린 디자인에 더해 TimeWarp 트리거와의 시너지로 화면이 툭툭 끊길 정도의 속도감을 선보이는 드롭 파트가 진행된다. 시리즈의 상징인 소고기 파트도 범상치 않은데, 원작 Future Funk는 아이콘이 안보이는 시간이 1초 남짓이었지만 여기서는 약 6초(...) 동안 안보이는데다 볼-웨이브-큐브 순서로 진행되는 동안의 간격 또한 굉장히 촘촘해서 괴악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마지막 좁은 가시 사이에는 75% 확률로 보이지 않는 톱니가 있기 때문에 후살을 넘어도 25%의 확률을 뚫어야 클리어 가능하고 이는 순전히 운에 달렸다. 거기에다가 이 구간에서 죽을 경우 점프 스케어까지 나타나기 때문에 심리적인 압박감도 심한 편이다.
레이팅은
영상 설명란에 따르면 조나단은 본래 본인의 기존 레벨의 리메이크 혹은 후속작을 제작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본인의 레벨들을 좋아해 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크리에이터로서 팬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줘야 한다는 생각에 해당 레벨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만우절 레벨이지만 꽤나 깊은 뜻이 담겨있는 셈.
2.1.4. Dark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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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Dark Travel#|]]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4.1. Dark Odyssey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레이팅=ExtremeDemonEpic, 이름=Dark Odyssey, 유저명양식=by JonathanGD, 유튜브=5yJmsTvBZVU, 설명=After about 4 years\, the darkness lingers again. Everything is even darker... Can you find another light at the end of Dark Odyssey?,
ID=69010770, 비밀번호=693041, 길이=6분 14초, 오브젝트수=311\,875, 버전=2.1, 티어=21티어,
별=10, 코인1=,코인2=,코인3=, 오브=500,
사운드트랙1=Dark Matter Suite \(1f1n1ty + LOrbSheddy Remix\),
이전문서명=JonathanGD,이전문서문단=2.1.4,이전번호=1,이전맵이름=Dark Travel,
현재번호=2, 현재맵이름=Dark Odyssey,
)]ID=69010770, 비밀번호=693041, 길이=6분 14초, 오브젝트수=311\,875, 버전=2.1, 티어=21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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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Travel의 리메이크 작. 레이아웃 자체는 거의 새로 만들어졌고, 디자인은 기존 Dark Travel의 디자인 테마를 유지하면서 보다 더 새롭고 깔끔한 상태로 공개되었다. 인세인 데몬 초반 정도의 난이도를 목표로 잡고 만들다가 결국 난이도가 인세인 데몬 후반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5월 10일 경 라이브에서 베리파이되었다. 드물게도 Jonathan이 직접 베리파이한 몇 안되는 레벨이다. 그리고 5월 16일 익스트림 데몬으로 에픽 레이팅 되었다.
46%에서 3단가시와 함께 R.I.P Michigun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드랍 파트 중 창문 밖으로 도치마론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79%에서 84%까지의 4단 가속 비행 파트가 말그대로 압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데, 이 파트에서 흘러나오는 BGM과 함께 여태까지 JonathanGD가 만들어온 레벨들의 테마가 박자에 맞춰 나오는 연출은 가히 예술이라고 불릴 만한 수준이다.
그리고 이 맵은 신기한 점이 하나 있는데, 연습모드나 Start Pos를 통해 플레이 한 것을 인식한다는 것이다![10]
2.1.5. The Lost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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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The Lost Existence#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The Lost Existenc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1.6. Real Travel(제작 중)
JonathanGD가 제작하고 있는 15분 길이의 익스트림 데몬. Travel 시리즈 난이도 1위, 전체 익스트림 데몬 길이 2위의 맵이 될 것으로 보인다. 4GB 패치 없이도 없이도 맵을 플레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순간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긴 길이로 혹평을 받은 익스트림 데몬인 Sinister Silence 이상으로 길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출시된다면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을 우려가 높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JonathanGD답게 호평이 자자하며 특히 스닉픽 3에서 팔로우 트리거를 이용한 비행기 파트가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곡은 Lchavasse(TheDevon)의 Windglass.
또 다른 특징으로는 2.2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2.11 기능만을 사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는 레벨이라는 점이다. 본래 2.1 마지막 레벨로 제작하려 했으나 중간에 2.2가 출시되었고 하며, 2.2 에디터에서의 여러 문제점을 이유로[11] 현재에도 2.11버전에서 제작하고 있다. 버그 수정등을 제외하면 2.2 기능은 절대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길이가 15분이나 되고 심지어 파트 하나하나가 익스트림 데몬급이기 때문에 못해도 익텐리스트 상위권[12]에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JonathanGD 본인도 자신의 레벨 중 최고난이도의 레벨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베리파이는 JonathanGD 본인이 직접 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외로 JonathanGD 레벨 중에는 이례적으로 코인을 넣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자신의 레벨 중 난이도가 가장 어렵기 때문이라고 한다.
2025년 5월을 기준으로 제작 2년만에 45% 정도를 완성하였다.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은 본인도 정확하진 않지만 2026년, 길어진다면 2027년에 완성될 수도 있다고 하였다.[13]
현재 한국 시간 아침 8시쯤 JonathanGD의 트위치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면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2.1.7. 그 외의 맵
- New Style Madness, NA - JonathanGD의 첫 번째 레벨. 다만 첫 번째 레벨이라서 그런지 디자인은 평범한 1.9 스타일이며 레이팅도 되지 못했다. 하지만 바로 3개월 뒤에 만든 레벨이 다름아닌 BuTiTi인 것을 보면 짧은 시간 안에 엄청난 발전을 이뤄낸 셈.
- The Farewell, Easy Demon - 길이가 4분가량 되는 XXL 데몬맵. 2.1 업데이트 전에 만든 맵이다. 여담으로, 마지막 엔딩아트에 End of 2.0이란 글과 하트모양이 나온다.
- Crystalia, Harder ☆7 - Crystal Gauntlet CC 출품작. 노래가 매우 훌륭하다.
- Biru, Medium Demon - Viprin CC9 출품작. Unknown부분에서 당당히 1등을 차지하였다. 항목 참조.
- Erou, Easy demon - 많은 사람들이 조나단에게 이지 데몬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요청하여 제작된 이지 데몬.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조나단 맵치고는 이례적으로 소고기가 없으며, 듀얼 파트의 난이도 또한 높지 않다.
- Monolithos, Easy Demon - Discord Gauntlet 콘테스트 출품작이었으나 마감일을 지키지 못해 출품되지 못한 비운의 레벨. 맵 시작점에 있는 별을 획득하냐 마냐에 따라서 맵의 테마가 완전히 바뀐다. 이지 데몬 치고는 꽤나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2.2. 플레이
익스트림 데몬 20개를 클리어하였으며, Deception Dive나 Artificial Dream같은 일부 하위권 익스트림 데몬들에는 3000어템 이하를 사용하였다. 또한, 그의 대표작인 Dark Odyssey를 직접 베리파이하였다. 이는 Astral Divinity, Black Blizzard와 함께 대표적인 초고퀄리티 1인 익스트림 데몬의 사례로 평가받는다.[14] 그 외에도 Digital Descent를 클리어 하는등 실력도 상당하다. 최근에도 라이브로 Eon[15]을 클리어했다.3. 여담
* BuTiTi III을 제작 중이던 2019년에 만우절 버전을 올린 적 있다. 그냥 초반만 보면 알 수 없지만, 계속 보다 보면 영상의 0:22 부분부터, 2:27 부분까지 무려 7번 반복하도록 편집해두었다.
- 전술했지만 자작맵들 중 불렙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BuTiTi의 경우에는 말할 필요도 없는 현재 진행형 불렙이고, BuTiTi II도 Hard Demon으로 여러 논란이 많아 Insane Demon으로 올라갔다. Dark Travel도 최근까지 Hard Demon이다가 Insane Demon으로 올라갔다.
- 자작맵 대부분을 mbed[16][17]라는 유저가 베리파이했다. JonathanGD와는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예외는 The Lost Existence를 Luqualizer이 베리파이한 것과 BuTiTi III를 Nexus GD가 베리파이한 정도.
- Nexus GD와 아는 사이인듯 하다.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을 좋아하는 듯 하다. 몇몇 자작맵에 포불던 리믹스 브금이 들어가 있다.[18]
- Onefin의 곡을 좋아하는듯 하며, 자작맵 대부분이 Onefin의 곡이다. [19]
[출처] https://youtu.be/lq0umch1zNA[2] Butiti 1, 2, Dark Travel이 대표적이다. Butiti 2, Dark Travel은 인세인 데몬 상위권 수준의 난이도인데도 하드 데몬이었다(...) The Lost Existence는 인세인 데몬 최상위권으로 악명높았으나 지금은 가장 쉬운 익데 중 하나로 불리며 많은 유저들이 도전하고 있다.하지만 Butiti는 이데급 난이도에도 아직도 7성이다.[3] 본인이 파트 하나 하나에 매우 공을 들인 Butiti III와 Dark Odyssey ,그리고 현재 만들고 있는 Real Travel은 논외. 이외의 레벨들은 모두 빠르게 나온 편이다.[4] Dark Travel에서의 첫 비행 파트를 시작으로 Future Funk의 중간 큐브 파트, Butiti III 초반 로봇 등 타 맵들과 다른 점들이 많이 보인다.[5] JonathanGD 이외에 비대칭 듀얼을 시그니쳐로 사용했던 유저는 1.9 시절 Ditched Machine으로 대표되는 영원한 레전드 Jeyzor, 2.0부터 2.1 초기까지 악명 높으면서도 재미있는 하드 데몬들을 양산했던 Lazerblitz, 역시 1.9부터 2.1 초기까지 수준 높은 인세인~익스트림 데몬들을 만들어냈던 WOOGI1411 등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유저들이 있지만 2.1 이후 가장 두각을 드러내는 크리에이터는 JonathanGD로 볼 수 있다.[6] 특히 JonathanGD의 익스트림 데몬이나 익스트림 데몬 파트 겜플은 하나같이 좋은 평가를 못 받는다. 특히 The Yangire 파트의 경우 베리파이를 맡은 Dorami가 상당히 고전했으며, 실제로 이 구간은 대거 너프를 받아 현재는 다른 파트와 난이도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쉽다는 평을 받는다.[7] BuTiTi III, Real Travel은 예외[8] 비슷한 포지션의 DanZmen보다 대체로 어려운 맵들을 많이 만드는 편이다. DavJT와는 대체로 수준이 비슷하지만 조나단 쪽의 데몬들이 조금씩 더 어렵다. 레이팅은 비슷하지만, DavJT의 맵들은 하드 데몬~쉬운 인세인 데몬인 반면 조나단의 맵들은 대부분 길이와 밸런스로 인해 심각한 불렙이기 때문.[9] 2.1로 들어서며 상향평준화가 심해져 1.9 시절 Zobros나 2.0 시절 크맨처럼 플레이, 크리에이팅 양면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유저는 사실상 완전히 사멸했다. 어려운 데몬들을 많이 만드는 유저들은 대부분 베리파이를 타 유저에게 맡긴다. 그나마 SyQual, Crohn44, Knobbelboy 정도가 크리에이팅과 플레이 양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는 유저로 평가받는 중. 조나단의 경우 크리에이팅이 주력이기는 하지만 최근 익스트림 데몬들을 깨대고 어템 수도 적게 쓰는 등 게임 실력이 많이 늘어 최근에는 본인이 직접 베리파이를 시도하기도 하였다.[10] 연습모드 또는 Start Pos를 통해 99%에 가면 마지막 작은 가시 하나가 나오질 않는다. 이걸로 죽은 사람도 있다.#[11] 2.2 에디터의 문제점으로 변수 조작 불가능, 부동소수점 회전 불가, 그 외 여러 품질 개선 기능이 2.1에 비해 부족함 등을 이유로 들었다.[12] 제작자 기준 Bloodlust급이라고 하며 8개의 Long 길이의 Insane 데몬을 연속으로 클리어하는 느낌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현재 공개된 레이아웃의 난이도와 15분이라는 길이 때문에 Bloodlust보다는 훨씬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13] 또한 레벨이 언제 완성되냐는 질문이 매우 많이 들어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완성까지 정해진 기간이나 목표는 없다고 하였다.[14] Astral Divinity를 만든 Knobbelboy나 Black Blizzard를 만든 KrmaL 모두 게임플레이와 크리에이팅 모두 최상급으로 평가받는 유저이다.[15] 55분이나 되는 익스트림 데몬이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순간난이도가 낮다는 것.[16] JonathanGD가 도치마론을 오너캐로 쓰는 것처럼 이쪽은 지라치를 오너캐로 쓴다.[17] Extended List에 위치한 데몬인 The Art of the Blade의 호스트이기도 하다.[18] 대표적으로 Dark Travel/Odyssey, The Lost Existence, The Farewell.[19] Erou, Biru, Rambreaker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