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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출연자 고든 램지 · 지배인 · 수 셰프
Hell's Kitchen/시즌 19의 참가자들에 대한 문서.
1. 촬영 당시 프로필
| 참가자 | 나이 | 직업 | 출신 주 |
| 코디 | 26 | 총 부주방장 | 캘리포니아 |
| 메리 | 28 | 주방장 | 텍사스 |
| 파비올라 | 32 | 조리장 | 캘리포니아 |
| 니키 | 25 | 조리장 | 뉴햄프셔 |
| 데클란 | 42 | 총주방장 | 워싱턴 D.C |
| 앰버 | 30 | 총주방장 | 일리노이 |
| 로렌 | 30 | 개인 요리사 | 캘리포니아 |
| 피터 | 38 | 부주방장 | 뉴저지 |
| 케네스 | 35 | 개인 요리사 | 펜실베이니아 |
| 조시 | 28 | 총주방장 | 콜로라도 |
| 애덤 | 28 | 총주방장 | 위스콘신 |
| 마크 | 37 | 총주방장 | 뉴멕시코 |
| 브리타니 | 30 | 총 부주방장 | 켄터키 |
| 엘리엇 | 23 | 개인 요리사 | 뉴저지 |
| 조던 | 29 | 총주방장 | 텍사스 |
| 코리 | 37 | 총주방장 | 캘리포니아 |
| 드류 | 30 | 조리장 | 펜실베이니아 |
| 시앤 | 26 | 조리장 | 조지아 |
2. 참가자
3. 코리
Kori Sutton
램지가 처음 봤을 때 부터 굉장히 강한 우승 후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실제로 두세번 빼면 지적을 받은 적도 없으며 메리 루가 코리를 탈락 후보라고 말했을때 램지가 개소리 집어치우라 했을 정도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수없이 디너서비스를 이어가는 실력 위에 리더쉽 또한 출중하다. 블루팀이 제대로 된 리더가 없어 허둥지둥 하거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고전할 때 레드팀은 코리가 전체적인 컨트롤을 담당하며 이끌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성격 또한 올바르며 다른 팀원들과 마찰이 없었으며 힘들어하는 참가자들을 다독여주기도. '싱글맘'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내세우며 이로 인해 팀 내에서도 엄마 포지션이다. 팀원들이 코리를 '마마'라고 부르는 모습도 간혹 볼 수 있다.[1] 슬하에 아들이 있다.
여담으로, 코리가 우승을 한 기점으로 코리는 헬스키친 역사상 최고령(촬영 당시 나이 기준) 우승자다.[2]
램지의 평가: "코리는 모든 총주방장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녀는 결단력이 있고, 신중하고 그리고 중요하게도 열정적이였어요. 그녀가 처음부터 헬스 키친에서 발걸음을 떼어놓을때, 그녀는 본능에 알맞는 재능을 가진 타고난 리더였어요. 그녀는 곧 타호 호수에 있는 헬스 키친 레스토랑의 최고의 자산이 될겁니다."
우승자 인터뷰: "와. 내가 이겼어! 내가 이겼다고. 내가 해냈어. 내가 계속 집중하고, 결심을 유지하고, 고개를 숙인채 바로 올바른 문을 열었어."
4. 메리 루
Mary Lou Davis
보라색 머리가 인상적인 참가자. 시그니처에서 자신없는 모습을 보이며 2점을 받는다. 요리 경력은 짧지만 하루가 지날수록 뛰어난 성장력을 보여 데클란을 제치고 코리와 결승전에 서게 된다. 19시즌 중반부터 블루팀의 코디와 대놓고 썸을 타는데 본인들도 서로를 좋아하며 존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두며 엠버는 코디-루 라는 별칭까지 지어줬다. 시즌이 끝난 지금 둘이서 정식 연애까지는 아니고 좋은 친구 혹은 그대로 썸인듯 하다.
참고로 매리 루는 헬스키친 역사상 첫 아시아계 파이널 진출자이면서도 두번째 흑인 준우승자가 되었다.
시즌 종료 이후 유튜브에 요리채널을 개설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젊은 아시아계 요리사[3]라서 아니나 다를까 식극의 소마의 팬이다(...).[4]
램지의 평가:[5]
준우승자 인터뷰: "지금이 제 인생에서 씁쓸한(Bittersweet) 순간이겠네요. 다시 말해서, 지금 제가 누군가한테 지게된다면 분명히 코리였겠죠. 제가 이 곳에서 셰프로서 많이 성장했고 많이 배웠어요. 네, 제 문이 열리지 않았었도 저에게 열릴 또 다른 문이 있어요. 제 어머니, 이게 무슨 말이나면, 제 어머니는 저를 항상 자랑스러워하셨지만, 이젠 제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가 있어요."
5. 엠버
Amber Lancaster
자존심과 승부욕이 강한 참가자. 레드팀에 있다가 블루팀에서 계속적으로 탈락자가 나오는 바람에 블루팀으로 넘어간다. 처음부터 팀을 옮기는 것에 거부감을 보이는데 탈락할 때까지 이를 극복하지 못해 시즌 내내 발목을 잡는다. 승부욕이 굉장히 세고 자존심도 정말 강하다.[6] 최후의 6인 중 5위로 니키를 이기면서 블랙자켓을 획득하는데 성공하지만 바로 탈락하고 만다.
시즌 초반부터 요리는 잘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7] 팀원들과 마찰이 잦았고[8] 정작 블루팀으로 옮긴 후에서야 레드팀에 대한 애정이 솟아났는지 계속해서 복귀를 희망하며 팀에 융화되려는 노력을 손에서 놓은 채로 멘탈 관리에 실패한다. 후반부에는 울거나 징징거리지 않은 회차가 없을 정도로 진정한 발암캐로 거듭난다. 블루팀과 융화되기를 거부하며 팀원들에게 오만한 태도를 보이고 대화를 거부하자[9] 고든 램지가 이를 넌지시 지적하지만 효과는 없었다. '내가 너무 뛰어나서 팀원들이 나만 싫어한다'라는 피해의식 때문에 끝까지 단점을 고치지 못한다. 앰버는 블루팀이 레드팀보다 더 못하고 챌린지에서 질거라고 떼를 쓰고 비아냥거렸지만 실제로는 블루팀이 챌린지에 승승장구를 하게 되었다(...). 자신의 실수로 입힌 피해는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남들이 자신을 따돌린다는 생각에 경쟁자인 레드팀 멤버들과 뒷담화를 계속하면서도 벌칙은 거부하는 모습을[10] 보면 기가 찰 노릇. 결국 자신의 피해망상을 이기지 못한다. 생선 조리대를 계속해서 망쳐 탈락했음에도 팀원들이 자신을 받쳐주지 못했다고[11] 끝까지 남탓을 했다. 시즌 내내 자신이 지목당해도 자신은 잘못한게 없다며 동의할 수 없다고 남에게 탓을 돌리고 팀원들이 자기를 견제하는거라는 피해망상에 빠져있었다. 팀원들은 그저 소통하고 팀의 일원이 되어서 툭하면 울지말고 함께 할 것을 요구하는데 앰버는 끝까지 "내가 너무 뛰어나서 날 견제하는거야" 라며 거부반응을 내세운다.
결국 결승전에서 코리가 자신을 팀원으로 지명하지 않자 다음날까지 숙소에서 코리를 따라다니며 하소연 한다. 결승전 대결을 앞둔 코리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 메리 루의 팀원으로 결승전에 참가하지만 가장 약한 셰프로 꼽힌 로렌보다도 큰 걸림돌이 되며 마지막 회까지 발암력을 이어갔다.
결국 시즌 19 참가자 중 마크와 함께 가장 안티가 많은 참가자가 됐다. 구글 연관검색어에 'annoying'이 바로 뜰 정도. 한 여론조사에서는 답변자의 92%(...)가 엠버 대신 니키가 블랙자켓을 입었어야 했다고 하기도 했다.
램지의 평가: "앰버는 이 경쟁에서 이기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그녀 자신이였죠."
탈락자 인터뷰: "제가 제 자신한테 실망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제 인생에서 크게 실패를 했어요. 이게 왜 부끄럽냐면 초반에 제가 확실히 강했었다고 생각 했었는데.모든게 레드 팀에서 진행이 잘된다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후엔, 놀랍게도! 레드 팀에서 블루 팀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마도 제가 해야 했던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였어요. 제가 처음 블루 팀에 들어갔을 때, 리더가 없었어요. 모든 남자들은 실수가 잦은 사람들이었었요. 한 마디로 복잡했었어요. 그래서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이 내 머리 속에 떠올라왔어요. 하지만 여기에 와서 셰프 램지가 저를 알아차린다는 것은 솔직히 의미가 엄청 컸어요. 그게 제 머릿속에 들어왔었죠, 제정신이 아니였으면 100% 내가 이겼을텐데."
6. 브리트니
Brittani Ratcliff
무난한 실력을 가진 여성 참가자, 그런데 너무 무난한 탓에 경험 부족과 부족한 요리 지식 때문에 레드팀에서 두번째로 탈락을 하게 된다.
시그니쳐 요리 챌린지에서 브라운 버터 와 로즈마리를 곁들인 팬으로 구운 돼지고기 라는 요리를 선보였는데 보기엔 좋았으나 돼지고기가 오래 익히고 건조해서 2점을 얻었다.[12]
그 후에는 아무 문제 없이 이어나갔으나 4회에서 그녀는 어류 파트를 맡았는데 이때는 그녀는 연어 요리에 발목에 잡아서 겨우 같은 레드팀인 니키의 도움을 받고 연어 요리를 끝낼 수 있었는데, 결국엔 양팀 모두 디너 서비스에서 져버리고 그녀가 레드팀의 첫 지명 후보가 되고난 후에는 탈락을 했다.
램지의 평가: '브리타니는 어류 스테이션(Fish Station)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그녀의 팀을 침몰시켰습니다. 저에게 한 가지 선택을 할 수가 있었죠: 바로 미끼를 자르는 것입니다."
탈락자 인터뷰: "저는 이 경쟁에서 조금 더 많은 것을 바랬지만 제가 부족했네요. 가슴이 아파요. 제가 가지고 갈 모든 경험을 얻었어요. 우승하는 것보다 실패에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처럼 제가 켄터키에서 신선한 생선을 구할 수 있다면 저는 매일 그 생선요리를 연습할거에요. 제 가족은 분명히 제 생선을 먹는 것에 지쳤을거죠."
7. 파비올라
Fabiola Fuentes
멕시코계 참가자이며 여성 팀의 첫 탈락자, 팀별 미션 과제에서 우승하여 재밌게 놀다 와놓고 갑자기 울며 카메라를 밀치는 돌발 행동과 탈수 증세를 보이며 휴식을 청했다. 휴식을 취하면서 아프다는 사람이 음식은 맛있다며 두고 가라는 둥, 팀원들도 '꾀병을 부리는 것 같다.'라며 인터뷰를 한다. 이해 못할 시즌5의 레이시 같은 발암 모습을 보였고, 디너 서비스에 결국 참여하지만 탈락하고 만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파비올라의 이상증상이 약물 금단증상이라는 추측이 있다.
램지의 평가: "나의 총주방장이 될려면, 당신은 열정하고, 리더쉽, 하고 좋은 재능을 가져야 합니다. 파비올라는 열정은 있었지만 다른 재능들은 없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제 건강이 좀 더 좋았으면 좋겠는데... 네, 그게 바로 저에요. 제가 가능성이 충분한 제 자신을 위해 싸우려고 노력했었어요. 저는 제가 실패할 것라는걸 알고 있었죠. 제가 그 실패를 모면할 수 있었는데, 매우 당황했었어요."
8. 조던
Jordan Savell
첫 시그니처에서 무난하게 3점을 받았다. 팀에서 제일 약한 셰프로 지목되지만 살아남아 꽤 오래 버텼다. 중간에 반복되는 실수와 그로 인한 지명, 미션 패배 때문에 눈물을 보이며 멘붕을 보이기도 한다. 결승전에서 코리에게 지목되어 코리의 우승을 보탠다. 레즈비언이다.
램지의 평가: "조던은 이 헬스 키친에 있는 전쟁에서 종군을 하였지만 그녀는 이 전쟁에서 끝끝내 패배를 하고 말았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이런 식으로 헬스 키친에서 떠난다는 건 짜증나요. 그냥 갈 준비도 아직 안했어요.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줘서, 그걸로 제 자신을 위로해야겠네요. 셰프 램지가 말했듯이, 저는 군인이에요. 언젠가는 저는 장군이 될겁니다."
9. 로렌
Lauren Lawless
이번시즌에서 상당히 오만한 성격을 보여준 참가자. 본인의 외모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이 있으며 챌린지에 져서 벌칙을 수행할때도 팀원들에게 비아냥거리면서 상당히 눈치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본인이 탈락 후보자로 몰리자, '내가 예뻐서 질투한다(...)'는 식으로 인터뷰를 하였다.
램지의 평가: "당신이 팀에 어울리지 못한다면, 당신이 최고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로렌은 팀의 뒷자리를 떠맡고 있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이런 방식으로 오늘 밤에 Hell's Kitchen을 떠나는건 아니였는데, 2분이 더 남은 상태에서 덜 익은 스테이크을 못 굽고 나간게 엄청 짜증나요. 하지만 저는 앞으로도 고개를 숙일겁니다.[13] 저는 이곳에서 '흠 잡을 데가 없는 Lawless'[14]로 남았었고 이곳에서 떠나는 후에도 '흠 잡을 데가 없는 Lawless'로 남을겁니다. 아무도 저에게서 뺴앗을 수가 없어요.
10. 니키
Nicole Hanna
본업인 Certified Brain Injury Specialist (CBIS)[15]를 그만두고 요리사로 일한지 2년밖에 안되는 참가자, 본인도 자신의 짧은 경력때문에 경험부족으로 초반에 많이 힘들어했고 엠버 같은 참가자들에게 무시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경력있는 쉐프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고 디너서비스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성장한다. 램지가 서비스 도중 따로 불러내서 당신같이 뛰어난 성장을 보인 참가자는 없다 라는 극찬까지 할 정도. 엠버와 블랙 자켓을 놓고 경쟁하지만 탈락하고 만다. 결승전에서 메리루를 도왔다.
12화에서 밝혀진 과거사에 따르면 10살이 되기 전까지 노숙자 보호소에서 살았다. 어렸을 때 음식이 너무 귀했어서 매일 감자와 콩 통조림으로 연명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극빈층의 삶에서 세계적인 셰프에게 인정받는 요리사로 성장한 인생역전의 표본. 과거가 밝혀진 후 니키를 싫어하던 안티들이 많이 돌아섰다.
12화에서 앰버와 블랙자켓을 두고 싸우지만 결국 탈락한다. 그러나 니키의 엄청난 성장을 두고 램지는 경외를 표한다며 원한다면 전 세계 램지의 레스토랑 어디에서든 스타쥐(일종의 무급 인턴)로 일하게 해주겠다며 극찬을 보내고 자켓 역시 빼앗지 않고 간직하라며 보내준다.
참고로 니키는 헬스 키친 스태프들 사이에서 그녀의 본명인 니콜이라고 부르나 대부분의 셰프들 사이에서 니키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램지의 평가[16]:
탈락자 인터뷰: "저는 Hell's Kitchen에서 일어날 때마다 저는 제 자신을 꼬집어야 했습니다. 첫 번째 서비스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았죠. 그래서 여기에 있는 모든 참가자들은 적어도 10년 이상의 셰프 경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 자신을 끊임없이 증명해야 했었어요. 저는 이곳에 있는 동안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했어었요. 이것은 제가 경험한 것 중 가장 믿기 힘든 경험이었어요. 저는 제가 발전하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이 놀라운 탄력을 구축하고 있었어요. 오늘 밤 결과와 상관없이 여기에서 무언가를 성취했어요. 이것이 단지 그(고든 램지)가 제 안의 무엇가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확인이 되었어요. 제가 흘린 이 눈믈도 좋은 눈물이에요 왜냐하면 이 경혐이 그냥 ...놀라워요."
11. 사이앤
Syann Williams
모든 참가자들에게 다정하고 유쾌했던 참가자. 조던이 지속되는 실수와 팀 미션 패배로 자신감이 죽어있을 때 제일 먼저 위로해주기도 했다. 생선 파트에서 반복해서 실수를 했고 조던과 함께 지명되어 탈락하고 만다. 모든 참가자들과 마찰 없이 우호적으로 지낸 덕인지 사이앤이 탈락할때 모두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도 있었다.
램지의 평가: "사이의 충분한 매력하고 투지는 경쟁에서 멀리 이어나갈수 있었지만 그녀의 경험부족으로 인해서 저를 사요나라를 외치게 만들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비록 지금은 타호 호수로 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지 모르지만, 제 여정은 훌륭했어요. 저는 매일 이곳에서 열심히 경쟁을 해왔고, 셰프 램지가 저에게 기죽지 말라고 말했었고[17], 그것을 제가 바로 해낼겁니다. Period."
12. 애덤
Adam Pawlak
긴 수염이 특징인 참가자. 시그니처에서 꽉 찬 4점을 받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딱히 큰 실수도 없었고 중반 팀 미션인 멕시코 음식 경연에서 램지와 유명 멕시코 요리 전문 셰프 아론 산체스[18]에게 극찬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램지의 평가: "그는 헬스 키친에서 강한 시작을 보였주었지만. 하지만 그의 긴수염처럼 그의 재능은 크게 성장하지 않았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오늘 밤은 제가 한 번 실수한 날이었어요. 그것도 안 좋은 시기에 실수해버렸던 날이였다고요. 여기서 제가 열심히 경쟁을 해왔었고, 수많은 훌륭한 일을 해냈던거 같아요. 저는 블루 팀의 큰 자산이였던거 같아서 저는 셰프 램지의 결정에 실망했어요, 결국 그것이, 어... 그의 부름이였겠죠."
13. 코디
Cody Candelario
시그니처에서 3점을 받으며 출발, 초반엔 잔실수가 조금 있어 램지에게 욕을 먹었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뛰어난 성장을 보이면서 블랙 자켓까지 진출한다. 파이널 포까지 진출하지만 코리,메리 루,데클란에겐 못 미친다고 생각했는지 최종 3인엔 못 들고 떨어지고 만다. 시즌 중반부터 레드팀의
램지의 평가: "헬스 키친에 있는 경쟁에서 내내 코디는 그의 재능에서 수줍을을 타지 않았지만 이번 주문을 받을때 수줍을 조금 타버렸네요. 따라서 불행히도, 이 것을 끝으로 작별을 고해야 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제가 오늘 떠나는 것은 씁쓸하지만, 이 경험이 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할 수 없네요. 저는 여기에서 자신 있게 왔고 변명의 여지 없이 비열했지만, 나쁜 순간[19]들은 확실히 있었고 그게 확실히 제 엉덩이를 몇번이나 걷어찼지만[20] 저는 여기에 온 이후로 많이 성장을 했고 좋은 순간들[21]을 확실히 잊을 수 없습니다. 이 경험은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많은 훌륭한 셰프들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사람들은 저의 오랫동안 친구가 될 위대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는 한 가지는 저는 끝까지 게속 성장을 할겁니다. 제 자신감이 다시 세워졌고. 여기에서 오는건 위대함뿐입니다."
14. 데클란
Declan Horgan
산만한 덩치의 아일랜드 사람으로 전에 일하던 곳에서 빅D라고 불렸다고 한다. 시그니처 요리에서 호평을 받으며 5점을 받았다, 아일랜드 사람 답게 한 성깔 하며 팀에 리더를 자처하고 또 다른 한 성질하는 마크와 주먹다짐 일보 직전까지 가기도 한다. 시즌 내내 큰 실수[22] 없이 뛰어난 요리 솜씨로 파이널 3까지 가지만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게 된다.[23] 데클란이 탈락할 때, 고든 램지가 데클란이 관중들한테서 박수갈채를 받아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이유가 파이널까지 진출하는것을 부모님하고 아일랜드인으로서 자랑스워하라고. 파이널에서 떨어지고 난 뒤 바로 코리의 팀으로 들어가면서 코리의 우승을 돕는다. 팀챌린지에서도 증명했듯 엄청난 미각을 자랑한다. 숙소에서 매리 루의 가발을 빌려쓴적이 있는데 이때의 여장한 모습이 상당히 가관이다(...).
램지의 평가: [24]
탈락자 인터뷰: "제가 지금 비통하고 있지만, 결국 이게 저의 일생일대의 기회였어요. 셰프 램지님, 제가 당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어요. 당신을 위해서 일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제가 제 자신이 한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떠날게요."
15. 드류
Drew Tingley
후덕한 인상의 참가자, 시그니처 요리에서 완성해놓고 요리에 소금간을 깜빡해 2점을 받았다. 디너 서비스에서도 육류 파트를 맡았지만 주구장창 털리면서 디너 서비스 도중 개빡친 램지에게 쫓겨나고 만다. 이후 화장실에서 분노하며 벽을 치는 모습을 보이고 바로 아파하며 괜히 쳤다라고 말하는 개그 씬을 보이기도 한다. 엘리엇과 탈락 후보에 지명되었고 자신감을 잃은 엘리엇이 자기가 드류보다 못하다고 인정하여 탈락되면서 탈락을 면했지만 급격히 안좋아지는 건강 때문에 중도 하차하고 만다.
16. 엘리엇
Eliott Sanchez
저조했던 성적의 참가자, 시그니처 요리에서도 좋지 않은 평가를 들었고 같은 참가자들에게도 실력이 없다며 핀잔을 들었다.
첫 디너 서비스에서 블루팀이 패배하면서 드류와 같이 탈락자 후보로 지명받고 램지가 본인이 드류보다 나은 요리사냐고 물어봤을 때[26] 아니다라고 답하면서 자진해서 탈락을 했다. 자신의 역량과 멘탈이 헬스키친에 적응하고 우승하기에 한참 모자르다고 생각한듯 하다.
램지의 평가: "셰프를 탈락을 시키는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하지만 오늘 밤, 저는 셰프를 탈락시킬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엘리엇을 탈락 시켜야 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제가 이 경쟁에서 참가하게 되면서, 제가 적극적인 사람이라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필연적으로 나쁘게 될줄은 몰랐었어요. 마치 제 심장에 칼날이 박힌 것처럼 정말 짜증나요. 하지만 제가 단지 워밍업을 하고 있을 뿐이였죠. 저를 사랑하든 미워하든 이 얼굴을 다시 보게 되실겁니다. 제가 이것을 증명해 드릴게요."
17. 조쉬
Josh Oakley
뛰어난 실력자도, 그렇다고 아주 허접한 실력은 아니었던 참가자. 디너 서비스마다 한두번씩 지적을 받긴 했지만 습득력이 좋아 바로 만회하고는 했다. 문제는 헬스 키친의 왠만한 탈락자들의 사유와 같이 소통을 안한다는 점. 램지도 이를 문제로 여겨 탈락 후보로 엠버와 조쉬가 나왔을 때 둘다 재능있는 후보라 고르기 어렵다고 했지만 결국 탈락하고 만다. 유감스럽게도 탈락한 그 날은 조쉬의 생일이었다.
램지의 평가: "오늘 밤, 조쉬가 생일 케이크의 초를 끌때 그는 한 가지의 소원을 빌어야 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더 강한 목소리입니다."
탈락자 인터뷰: "제가 제 인생에서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어서 오늘이 마음이 아파요. 제가 제 자신한테 실망스러운 이유가 셰프 램지가 저한테서 무언가를 끌어내려고 있었는데, 제가 그것을 가지지 못했었어요. 이게 짜증나는게 뭐냐면 오늘 제가 스물아홉 번째 생일를 맞이하는데, 그걸 혼자서 보낼거에요."
18. 케네스
Kenneth McDuffie
헬스 키친 시즌 19의 첫 탈락자, 게이다. 첫 시그니처 요리에서 종료시간보다 20분이나 일찍 요리를 완성시키며 제대로 한것 맞느냐는 램지의 질문에 제대로 했을거라고 답변하지만 역시 욕만 한 사발 먹었다. 이후 팀에서 제일 약한 요리사로 엘리엇과 같이 지명되어 램지에게 요리를 하지만 미션에서 꼴찌를 하여 첫 디너를 하기도 전에 광탈당했다. 코를 엄청나게 골아 다른 참가자들의 잠을 방해하기도 하였다.
탈락자 인터뷰: "헬스키친에 와서 제가 증명할 것이 많았습니다. 제가 경쟁에서 한 것보다 더 멀리 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배움의 경험이였어요. 결국 가장 중요한건 제 증조할머니가 웃으면서 저를 보겠죠, 제가 여기까지 와서 증조 할머니한테 정말 자랑스럽게 해줬다고. 이제 더 할말이 없네요."
19. 피터
Peter Martinez
첫 시그니처에서 램지에게 꽉 찬 4점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좋은 출발을 했지만, 디너 서비스에서 계속되는 잔실수로 인해 자신감을 크게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얼마 안가 결국 디너 서비스 중 멘붕한 모습을 보여 램지가 블루 팀을 집합시켰고 우승자의 자리인 타호 호수의 헤드 셰프가 될수 있겠냐는 램지의 다그침에 모두가 할수 있다라고 말할 때, 피터 본인만 아니다라고 답했고 그 자리에서 중도 퇴출 당하였다. 엘리엇과 같이 자신감을 잃어 본인이 나간 케이스지만 이쪽은 엘리엇과 다르게 충분히 실력은 있었으나, 본인 스스로 헤드 셰프가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낀 듯 하다. 2023년 기준으로 현재는 푸드 트럭을 운영하고 있다고.
탈락자 인터뷰: "헬스키친 총주방장이 되기 위해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한다면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어요. 전 세계의 존경받는 총주방장들이 죄다 이런 정신적 고통과 부정적인 것들을 겪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돈을 퍼줘도 그런 스트레스는 사양이에요. 저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제 가족이 그리워요."
20. 마크
Marc Quinones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참가자. 첫 시그니처에서 5점을 받음과 동시에 램지에게 호평을 들으며 시작했다. 굉장히 다혈질이며 사람들을 이끄는 것을 좋아하는 참가자. 그야말로 쉴틈없이 말을 하는데다 자기 과시가 심해 다른 참가자들과 갈등을 빚게 된다. 실제로 이 사람과 싸운 참가자가 한둘이 아니다. 초반엔 데클란과 싸우더니 중반엔 블루팀으로 넘어온 엠버, 후반엔 코디와 싸우면서 팀 내에서 시한폭탄 취급 및 암덩어리 취급을 받는다. 이 뒤로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건지 몇번의 서비스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조용한 모습을 보이지만 동시에 멘탈이 깨지면서 실수가 잦아졌으며 탈락자를 선정할 때 코디가 일부러 마크를 탈락시키려고 마크 다음으로 실수를 했던 데클란,엠버를 제치고 본인을 지명하면서 결국 탈락되고 만다.[27] 결승전에서 코리의 팀으로 들어가면서 코리의 우승을 돕는다. 결승전에서 의외로 선전했는데 코리의 상위픽인 애덤과 조던이 실수할 동안 실수를 만들지 않았고 무엇보다 참가자와의 갈등이 없었다. 안그래도 저녁 서빙 때 코리의 우승을 돕겠다고 여러번 말한 게 진심이었던 것 같다. 디너서비스에서 조금이라도 압박을 받으면 입을 삐죽 내미는 습관이 있다.
램지의 평가: "마크는 크게 말이 많은 사람이고 괜찮은 실력을 요리 실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단을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마크는 자신의 팀조차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탈락자 인터뷰: "저는 이곳에서 제 자신을 증명을 하기위한 사명을 가지고 이곳에 왔었고, 그 헬스키친에 있는 참가자들은 제 에너지를 견딜 수가 없었네요. 제 정신이 그들(블루팀 참가자들)한테 너무 많았나봐요. 그들은 처음부터 저를 탈락시키려고 했었었죠. 그들은 예전부터 저를 실망시켰어요."
21. 진행 정보
21.1. 회차별 현황
||<#999999><tablealign=center><:><-4> 보기 ||
| 승리 | 디너 서비스에서 승리 | ||
| 패배 | 디너 서비스에서 패배 | ||
| BoB | 승리 팀에서 가장 잘한 참가자. | ||
| BoW | 패배 팀에서 가장 잘한 참가자. 보통 이 사람이 탈락자를 지명한다. | ||
| 지명 | 지명되었지만 생존함. ●은 고든 램지에 의해 지명됨, ○은 자진 지명[28] | ||
| 탈락 | ★은 지명이 되지 않았는데 고든 램지에 의해 탈락, ☆은 자진 하차 | ||
| 통과 | 지명을 받지 않은 참가자 | ||
| 퇴출 | 서비스 도중 방출된 참가자 | ||
| 제명 | 촬영 도중 특정 문제로 인해 제명되어 모든 기록이 삭제됨 | ||
| 우승 | 우승자 | 선 | 결승전에서 우승자에게 선택받은 참가자 |
| 준우승 | 준우승자 | 선 | 결승전에서 준우승자에게 선택받은 참가자 |
| 순위 | 참가자 | 1화 | 2화 | 3화 | 4화 | 5화 | 6화 | 7화 | 8화 | 9화 | 10화 | 11화 | 12화 | 13화 | 14화 | 15화 | 16화 |
| 1 | 코리 | 통과 | 승리 | 패배 | 패배 | 승리 | 승리 | 지명[A] | 통과 | 승리 | 승리 | 패배 | 통과 | 통과 | 통과 | 통과 | 우승 |
| 2 | 메리 루 | 통과 | 승리 | 패배 | 패배 | 승리 | 승리 | 패배 | 통과 | 승리 | 승리 | 패배 | 통과 | 통과 | 통과 | 통과 | 준우승 |
| 3 | 데클런 | 통과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통과 | 패배 | 패배 | 패배 | 통과 | 지명 | 통과 | 탈락 ★ | 2선 |
| 4 | 코디 | 통과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BoB | 패배 | 지명 ○ | 패배 | 통과 | 통과 | 탈락 ★ | 1선 | |
| 5 | 앰버 | 통과 | 승리 | 패배 | 패배 | 승리 | 지명 | 승리 | 지명 [N] | 패배 | 패배 | 지명 | 통과 | 탈락 | 5선 | ||
| 6 | 니키 | 지명 | 승리 | 지명[A] | 패배 | 승리 | 승리 | 패배 | BoB | 승리 | 승리 | 패배 | 탈락 ★ | 3선 | |||
| 7 | 조던 | 지명 | 승리 | 지명 ● | 패배 | 승리 | 승리 | 지명 ● | 지명 [N] | 승리 | 승리 | 탈락 | 4선 | ||||
| 8 | 마크 | 통과 | 패배 | 승리 | 지명 | 지명 | 패배 | 승리 | 지명 [N] | 지명 | 탈락 | 8선 | |||||
| 9 | 애덤 | 통과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통과 | 탈락 | 6선 | ||||||
| 10 | 로렌 | 통과 | 승리 | 지명 [A] | 패배 | 지명 | 승리 | 패배 | 탈락 [N] | 7선 | |||||||
| 11 | 시앤 | 통과 | 승리 | 패배 | 지명 | 승리 | 승리 | 탈락 | |||||||||
| 12 | 조시 | 통과 | 패배 | 승리 | 패배 | 승리 | 탈락 | ||||||||||
| 13 | 피터 | 통과 | 패배 | 승리 | 지명 | 퇴출 | |||||||||||
| 14 | 브리타니 | 통과 | 승리 | 패배 | 탈락 | ||||||||||||
| 15 | 드류 | 통과 | 지명 | 승리 | 기권 ☆ | ||||||||||||
| 16 | 파비올라 | 통과 | 승리 | 탈락 ★ | |||||||||||||
| 17 | 엘리엇 | 지명 | 탈락 | ||||||||||||||
| 18 | 케네스 | 탈락 |
21.2. 기타
[1] 중반부에 레드팀의 조던이 멘붕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코리가 붙잡고 다독여주는 모습이 영락없는 엄마의 모습이다.[2] 현재는 시즌 21의 우승자가 최고령자다.[3] 참고로 그녀는 흑인 엄마와 아시아인 아빠속에서 태어난 딸이다[4] 단순히 식극의 소마 만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서브컬쳐 쪽에 관심이 높은지 인스타그램에 코스프레를 하고 요리를 하는 이벤트 사진이 올라오거나 브루클린 코믹콘에 참여한다는 공지, 특정 캐릭터들을 코스프레한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5] 준우승자이기 때문에 램지의 평가가 없다[6] 음식 한 입씩 먹어보고 재료 맞추는 팀 미션에선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음에 불구하고 갑각류 음식을 먹어 알아맞추기도 한다.(!!) 물론 곧바로 약을 먹긴 했다만 실로 대단한 행동이다. 자세한건 알레르기문서 참고[7] 결과적으로는 이 마저도 기복이 심했는데, 스스로의 감정에 휘둘리는 경향이 너무 심하고 블루팀으로 팀을 옮기고서도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는 무너져서 실수를 계속 반복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주었다.[8] 레드팀에 있을 때에도 니키에게 너가 우승할 가능성은 없어 라며 대놓고 극딜을 시전한다. 그런데 엠버가 무시한 요리경력 2년차인 라인쉐프 니키가 수쉐프까지 하고있는 앰버와 블랙자켓을 두고 싸울정도로 성장한다.[9] 숙소에서 레드팀에게 계속 블루팀의 뒷담화를 한다.[10] 실패한 음식을 갈아넣은 밀크쉐이크를 안 먹겠다고 거부해 반 가량을 데클란이 대신 먹어주었고, 분리수거 벌칙에서 구더기를 보자마자 자긴 만질 생각 없다고 손 털고 떠나 버리는 등 이기적인 모습을 계속 보인다.[11] 엠버 본인이 조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했고, 그 모습을 두고보지 못하고 다른 조리로 바빴던 코디를 제외한 블랙재킷 팀원 전원이 몰려들었다. 이에 램지가 어이가 없어 하며 앰버에게 똑바로 정신 차리라고 지적했는데, 본인이 그 사단을 일으켰으면서 끝까지 램지가 한 말중 각자 자기 파트를 똑바로 맡으라는 말만 쏙 끌어다 팀원들이 각자 할 일을 하지 않아서 주방이 무너졌다고 정신승리 하는 것.[12] 참고로 이때 브리트니는 "내가 2점을 얻었어, 개자식(motherfucker)아! ...오, 죄송해요 할머니, 이 방송을 보지 말아주세요! 오 맙소사, 지금 내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네 "아이구 나의 스타 브리타니!""라고 말했다.[13] 원본: But I'm gonna keep holding my head high. holding my head high가 자신있게 아니면 부끄럽지 않게라는 뜻이다.[14] 원본:'Flawless Lawless'[15] 자격요건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뇌를 다친 환자를 상담, 보조해주는 직업. 의대를 나오지 않아도 종사할 수 있다. 자격증은 3년주기로 재갱신되어야 한다[16] 이상하게도 램지의 평가하고 니키의 사진이 타는 장면이 없다. 램지가 극찬을 보내며 탈락시켰기 때문인 듯 하다.[17] 원본: Chef Ramsay told me to keep my head up.[18] 고든 램지와 함께 마스터셰프의 동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였다.[19] 원본: Lows[20] 원본: ass-kicked. ass-kicked의 뜻이 쉽게 또는 완전하게 패배하다라는 뜻이다.[21] 원본: Highs[22] 팀별 미션에서는 간헐적으로 램지 및 게스트들에게 까이긴 했다.[23] 파이널 챌린지 결과는 42-45-45였다.[24] 니키처럼 램지의 평가도 없고 사진이 타는 장면도 없다.[25] 보통 병원에 실려서 중도 하차한 참가자들은 탈락자 인터뷰가 없다.[26] 드류에게도 똑같은 질문이 있었고 드류는 당연히 자신이 더 낫다고 답했다.[27] 잦은 실수로 여러 번 탈락 후보에 올라갔지만, '내 실력은 우수하며, 팀원들이 정치질로 나를 몰아내려 할 뿐'이라 믿는 모습을 보인다...[28] 지명으로 인해 자진 하차하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는다.[A] 지명되었으나 고든 램지에 의해 불리지 않았다.[N] BoB에 의해 지명되었다.[A] 지명되었으나 고든 램지에 의해 불리지 않았다.[N] BoB에 의해 지명되었다.[N] BoB에 의해 지명되었다.[A] 지명되었으나 고든 램지에 의해 불리지 않았다.[N] BoB에 의해 지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