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12 09:16:48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

HDW에서 넘어옴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 TKMS
티케이엠에스
파일:tkms-light.svg파일:tkms-dark.svg
이전 명칭 thyssenKrupp Marine Systems GmbH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 유한책임회사
국가
#!if 행정구 == null && 속령 == null
[[독일|{{{#!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독일 국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독일}}}{{{#!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속령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특별행정구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행정구}}}{{{#!if 출력 != null
}}}}}}]]
#!if 국명 == null && 행정구 == null
[[틀:국기|{{{#!wiki style="display: inline; color: ;" dark-style="color: ;"
{{{#!wiki style="display: inline-flex; vertical-align: middle; border: .0625rem solid #ddd;" dark-style="border-color: #383b40;"
[[파일: 기.svg|width=24]]}}} {{{#!if 출력 == null
속령}}}{{{#!if 출력 != null
}}}}}}]]
(다국적 기업)
설립일 2005년 1월 5일
CEO 올리버 부르크하르트 (Oliver Burkhard)
업종 조선업, 전자, 가상 플랫폼 개발 등
직원 수 6,500여명
본사 독일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영어)

1. 개요2. 상세3. 역사4. 주요 사업장5. 주요 건조 함정
5.1. 잠수함5.2. 호위함
6. 여담

1. 개요

티센크루프의 자회사이자 독일군함을 건조하는 방위산업체.

2. 상세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는 수상함잠수함의 설계 · 생산과 해군 전자 시스템 장비 · 설비[1] 구축 및 해군 가상 훈련 플랫폼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이자 지주사이다. 독일 해군 뿐 아니라 외국 해군을 대상으로도 사업중이다.

대한민국에서는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라는 이름보다는 HDW(하데베)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다. 그 이유는 티센크루프에 인수되기 전 하데베였던 시절 209급 잠수함 (장보고급 잠수함)과 214급 잠수함 (손원일급 잠수함)을 대한민국에 수출했기 때문이다.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 산하에는 HDW 외에도 독일 브레멘 소재의 아틀라스 일렉트로닉[2], 캐나다 소재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 캐나다[3] 등의 자회사가 있으며 독일 외 미국, 영국, 호주, 브라질 등 전 세계 60개 국가에 현지 법인 또는 지사를 두고 있다.

3. 역사

2005년 티센크루프가 독일 킬 소재의 잠수함 전문 제작업체 HDW[4]와 함부르크 소재 블롬+포스[5], 엠덴 소재의 노르트제베르케[6], 렌츠부르크 소재 Nobiskrug(노비스크루그), 스웨덴의 코쿰스[7], 그리스 헬레닉 조선소 등 독일과 유럽 각국의 조선사들을 인수해 자회사로 두면서 관리할 회사로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 GmbH를 세운 것이 시초이다.

이후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노르트제베르케, 헬레닉 조선소, 블롬+포스사는 타 회사에 전부 매각 또는 일부 부문을 분할 매각하거나 지분 보유율을 줄이는 등의 방법으로 구조개편 작업을 하는 동안, 2013년에 HDW GmbH와 블롬+포스 나발 GmbH를 자회사에서 자사로 편입하고 2017년 해군 전자 시스템 전문 기업 아틀라스 일렉트로닉을 인수하는 등 잠수함, 군함 건조 외 사업 다각화에도 나서고 있다.

4. 주요 사업장

파일:HDW-Class-214-1_1.jpg
조선소 전경과 214급 잠수함

5. 주요 건조 함정

5.1. 잠수함

5.2. 호위함

6. 여담

  • 2억 5천만 유로를 투자해 2023년까지 킬 조선소잠수함 생산 라인을 확충해 잠수함 사업 부문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모기업인 티센크루프 그룹의 심각한 재정 악화로 인해 수년째 매각 및 분사 처지가 되어 표류 중인 회사다(...) 2024년에는 글로벌 사모펀드인 칼라일과 매각 협상을 벌였으나 몸값 이견과 독일금속노조(IG Metall)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독일 정부가 지분을 직접 인수하는 국유화마저 재정 부담으로 지지부진한 상태다.
  • 독일 연방군 내부에서도 TKMS의 고질적인 납기 지연과 단가 상승에 대해 불만이 팽배하다. 일례로 바덴-뷔르템베르크급 호위함(F125) 건조 당시 심각한 설계 결함과 시스템 오류[8]로 해군이 인수를 거부하고 조선소로 전량 리턴시키는 초유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로인해 결국 예정보다 약 3년 늦어진 2019년 4월이 되어서야 1번함이 공식 인도됐다.[9]
  • 과거 자국 기술을 배워간 한국(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이 이제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나/무장 체계, 압도적인 건조 속도를 무기로 전 세계 시장에서 TKMS의 목을 죄어오는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해버렸다.

[1] AIP, 소나, 전자 · 통신 · 대잠 시스템, 어뢰, 대함 미사일 개발 및 생산 등[2] 해군용 전자 시스템 장비 및 설비 구축 등을 담당 업체이다.[3] 캐나다 해군에 납품하는 베를린급 군수지원함 설계 담당 업체이다.[4] Howaldtswerke-Deutsche Werft, 통칭 하데베[5] Blohm+Voss, 블롬 운트 포스[6] Nordseewerke[7] 대한민국에서는 말뫼의 눈물로 잘 알려진 코쿰스 조선소의 기업 이름.[8] 독일 내부 감사원 보고서 및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선체가 우현으로 약 1.3도 기울어지는 설계상의 결함이 있고 실물도 설계 대비 과체중 상태였다. 또한, 핵심 제어 시스템인 지휘통제 소프트웨어의 반복적인 다운 증상과 레이더 장비의 작동 불능 소프트웨어적인 오류도 발생했다. 그러나 이를 은폐하였다가 청문회에서 정계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9] 독일 연방의회 국방위원회(Verteidigungsausschuss) 청문회(2017년 12월)에서 그 사실이 드러났고 이 방산 게이트로 인해 당시 국방장관이었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은 장관직 사퇴는 물론 정계 은퇴 위기까지 몰렸으나... 결론은 빤스런. 처벌을 받기는커녕 2019년 차기 EU 집행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국내의 사퇴 압박과 국정조사 리스크를 한 번에 털어내며 면죄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