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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특별 캐릭터 | 습격 조직원 | 스트리퍼 | |
| 기타 | 수집 요소 | 모드 | 커맨드 라인 | 트레일러 | 평가 |
1. 개요
Grand Theft Auto V에서 등장하는 법 집행기관, 정부기관, 그리고 공공기관에 대하여 서술한다.2. 경찰기관
Grand Theft Auto V부터 플레이어의 지역에 따라 출동하는 경찰조직이 상이하다. Grand Theft Auto IV에서도 LCPD는 리버티 시티에, ASP는 알더니에 배치됐지만, 탑승차량 및 장비가 동일한 점, 경찰서 건물에 부착된 로고가 비슷하다는 등, 그 분류가 애매모호했다. 그러나 Grand Theft Auto V부터 그 차이를 정확하게 두어, 지역별 완벽한 치안 업무분할이 체계적으로 집행된다.2.1. L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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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Santos Police Department 로스 산토스 경찰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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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PD 경찰관이 패용하는 흉장[1] | LSPD의 휘장[2][3] | ||
| 약칭 | LSPD | ||
| 관할구역 | 로스 산토스 시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 ||
"Obey and Survive"
"살아남으려면 복종하라"
"살아남으려면 복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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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5 |
로스 산토스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을 모티브로 했다. 그래서인지 공식 모토도 LAPD의 'Protect and Serve(보호와 봉사)'를 뒤틀어놨다.[4] Grand Theft Auto V에서 등장한다. 주로 축약어인 LSPD라고 불린다.
LCPD와 달리 인공지능이 매우 공격적이며 녹음된 대사들도 경찰 맞나 싶을 정도로 무례하고 난폭하다. 차를 들이받거나[5] 공격하면 체포하려 하는 건 물론이고, 옆에 서 있기만 해도 온갖 욕을 하며 위협하다가 별 1개를 붙이고 체포하려 든다. 수배레벨 1단계의 지속시간도 짧아서 체포에 불응하고 도망가면 그 즉시 수배레벨을 2단계로 올리고 냅다 발포하며 플레이어를 쏴죽이려 한다. 역대 GTA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NPC라 봐도 무방하다.
이전작에 비해 여러모로 AI가 하향되었는데, 바이스 시티에 있었던, 플레이어가 범죄자를 잡는데 도움을 주는 경우 보상을 주는 시스템이 사라졌다. 일단 기존 AI처럼 플레이어를 제외한 범죄자들을 경찰들이 쫒는 랜덤 이벤트는 여전히 발생하지만 플레이어가 도주 차량을 들이받는 경우 도주 차량 운전자와 교전을 하고, 교전이 끝나면 그냥 자리를 떠 버린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도주 차량 운전자를 사살하거나 때려눕히면 현상수배가 붙으면서 총구가 플레이어쪽으로 옮겨간다. 도주 차량 운전자까지 상대해야하니 사실상 도주 차량 이벤트에 말려든 것 자체가 똥 밟는 셈.
일반 NPC와의 상호작용도 마찬가지인데, NPC가 총기를 쓰지 않으면 체포하려 하는 LCPD와 달리 LSPD는 그런거 없이 일단 총부터 쏴댄다. 경찰차에서 추격할 때나 도로에서나 온갖 쌍욕을 퍼부어대며, 심지어 운전석의 운전자를 사살하면 조수석의 경찰이 내려서 사격하던 LCPD와 달리 조수석에 앉은 경찰이 운전자의 시체를 도로에 내동댕이치고 자기가 운전대를 잡아 계속 추격하는 등 굉장히 더러운 성깔과 집요함을 자랑한다. [6] 락스타의 미국경찰의 과잉 진압 풍자와 게임의 전체적인 AI 하향이 맞물린 결과.[7][8] 오죽하면 GTA 5 최대 세력의 갱단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 정도.
결국 이러한 명성 덕분에 불법 정비소에서 시리즈 시작 이후 26년 만에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된 일반 경찰국이라는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사례가 되었다.[9] 정비소 작업과 견인 작업에서 질릴 정도로 적으로 나오는 모습이 많다.
SWAT팀이 처음으로 결성된 것으로 유명한 LAPD가 모티브지만 작중 LSPD의 SWAT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NOOSE라는 기관이 SWAT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설정상으로도 LSPD의 과잉진압이 종종 언급된다. GTA 5 공식 홈페이지의 경찰 관련 글을 보면, 폰카로 경찰을 찍었다고 체포하고 같이 있던 개를 사살하거나, 매춘부와 성매매를 하거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한 가정집으로 출동했는데 피해 여성의 잔소리가 너무 심했다는 가해자의 설명을 듣자 그 심정을 이해하고 사건을 종결하는 등 막장 경찰의 행보를 보여준다.[10][11] 더 웃긴 건 성매매 후 매춘부는 체포되었는데 풍기문란같은 범법행위 때문이 아니라 오랄을 해주지 않아서(...).
게임 개발 중 많은 부분이 변화했는데, 더미 데이터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베타버전에선 LCPD처럼 멀쩡히 NPC를 체포했고 빡빡이와 근육질 체형으로 통일된 현재의 남성 경찰관 모델과 달리 제대로 모발이 있고 체형도 평범한 모델도 있었다. 그리고 최초로 여경이 추가되었으며 가끔 경찰서 근처에서 발견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마틴 마드라조의 파견 임무 중 경찰서를 습격하는 임무에서는 여경들이 꽤 있다. 후에 추가된 임무에서는 미션 로우의 경찰서 내에서 여경들이 스폰된다.
유니폼과 차량도색은 LAPD와 동일한 검은색 근무복과 검정/하양 조합의 도색.
| 파일:20230812015152_1.jpg |
| 방탄복 착용 |
LCPD보다 무장 수준이 향상되어서 경찰차 한 대당 펌프 샷건을 가진 순경 한 명이 탑승해 있고, 수배 레벨 2만 돼도 샷건을 가진 순경들이 반 가까이 돼서 플레이어의 피를 까는 주 요인. 수배 3정도 되면 방탄복도 착용한다. 또한 리버티 시티와 마찬가지로 공항 등의 특정 장소의 경찰들은 카빈 소총을 소지한다.
순찰차는 고속 추격시 교차로에서 사이렌을 잠시 PHASER[12]으로 변경한다.
컨트롤 타워에서 실시간 무전으로 상황 중계를 하는 오퍼레이터가 여성인데 위치를 말할 때 In uhh...라는 대사 등 유난히 뜸을 들이면서 대사를 친다.[13][14] 또한 마이클의 성을 잘못 부르는 등 실수를 하는 모습도 보이며 스토리 임무에서 큰 사건이 일어나면 무전을 하고 경찰과 교전을 하다보면 자주 듣게되는지라 정감이 간다는 말이 많다.
이렇게 플레이어의 적으로만 등장하다가 클러킹 벨 농장 기습에서 제복 경관으로 재등장한 빈센트 에펜버거가 유일하게 플레이어의 아군인 경찰이 된다.
LSPD 음성
LSPD 경찰차 확성기 1
LSPD 경찰차 확성기 2
LSPD 스캐너
LSPD 헬기
2.2. L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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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s Santos County Sheriff Department 로스 산토스 카운티 보안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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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SSD | ||
| 관할구역 | 로스 산토스 카운티, 블레인 카운티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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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가 된 LASD는 LA시만 담당하는 LAPD보다 규모도 크고 인력과 장비도 빵빵한 조직이지만, 작 중의 산 안드레아스 주는 로스 산토스 주변의 위성도시들은 구현하지 않아서[15] 관할 구역인 LS 카운티는 규모도 작고 도시도 말리부를 모티브로 한 츄마쉬밖에 없다. 그 대신인지 행정구역상 다른 지역인 블레인 카운티 까지도 이 조직이 담당한다.[16] 그래서 그냥 시골경찰하면 떠오르는 레드넥식 말투와 부패에 찌든 평범한(?) 시골경찰처럼 되어 버렸다. LSPD와 마찬가지로 산하 SWAT인 SEB도 구현되지 않았다. 이쪽의 경우 작업 준비에서 나온 LAPD SWAT보다도 못해서 단 한 번도 못 나왔으며, 심지어 라이엇이나 다른 집행기관 차량의 리버리로도 SEB의 차량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공격적인건 이쪽도 LSPD와 마찬가지이다. 추격전시 오만가지 쌍욕을 내밷으며 쫓아오는 것도 마찬가지. 다만 블레인 카운티에서 알아주는 사이코+거물급 범죄자인 트레버 한정으로는 쫓아오면서 '트레버 이자식 또 너냐!'(...) 따위의 말을 하기도 한다.
유니폼과 경찰 도색은 LASD와 동일하지만, 스테니어 크루저는 현실과 달리 검/흰 이 아닌 흰색으로만 이루어진 도색이다.[17] 위의 LSPD처럼 여경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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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복 착용 |
참고로 팔레토 작업에서 진물 빠지도록 털리는 경찰 병력이 바로 이놈들이며 로스 산토스 교외나 블레인 카운티에서 수배레벨이 뜨면 이 친구들이 몰려와서 주인공을 죽이러온다.
클러킹 벨 농장 기습에서 LSPD 다음으로 시리즈 역사상 두번째로 콘텐츠 빌런으로 승격된 일반 경찰국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20] 팔레토 항구의 클러킹 벨 카르텔과 결탁해 그들의 사업을 돕고 공격을 받을 시 협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나 LSPD 경관인 빈센트 에펜버거를 위시한 주인공들에게 저지당하게 된다.
해당 행적과는 별개로 빌런으로 승격되는 신선한 전개를 선보였음에도 오히려 스토리에서 겉도는 수준이었고, 카르텔과 결탁한 부패한 경찰들이라는 설정을 잘 살리지 못해 비판받았다. 다만 평소에는 주인공이 공격받으면 갱단을 향해 총을 갈기지만 여기서는 갱단과 같이 협공해 주인공을 공격한다.
LSSD 보이스, 고속도로 순찰대 음성
2.3. SAHP
| San Andreas Highway Patrol 산 안드레아스 고속도로 순찰대 | |||
| [21] | | ||
| SAHP 로고 | LSHP 로고 | ||
| 약칭 | SAHP | ||
| 관할구역 | 산 안드레아스 주 고속도로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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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5에서 등장하지만, 비중은 현실의 CHP의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적다. 인터넷 등에서의 언급도 없으며, 게임상 등장은 블레인 카운티 고속도로에서 아주 가끔 볼수있는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는 SAHP 경찰관과 온라인에서 반입/반출시에 NPC 용의자와 차량을 갓길에서 세워두고 체포한다 . 그래도 스토리 중 마이클과 트레버가 SAHP 경찰관으로 변장하기도 하고, 트레버가 대사로 언급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고속도로에서 도주시 보안관 SUV와 비슷하지만 좀 더 특이한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면 십중팔구 이들이다.
2.4. 공원 순찰대
| San Andreas State Park Ranger 산 안드레아스 주 공원 순찰대 | |||
| | | ||
| SASPR 로고 | SAPR 로고 | ||
| 약칭 | SASPR, Park Ranger | ||
| 관할구역 | 산 안드레아스 주 산림지역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국립공원관리청, 미국 산림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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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순찰대 보이스
2.5. SASPA
| San Andreas State Prison Authority 산 안드레아스 주 교정청 | |||
| | | ||
| SASPA 로고 | SASPA 교도관 제복 패치 | ||
| 약칭 | SASPA | ||
| 관할구역 | 볼링브로크 교도소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캘리포니아 교정 및 재활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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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브로크 교도소 주변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명수배가 올라가면 경찰로 분류되지 않는지 일반 적들처럼 붉은 점으로 표시된다.
이들 기관은 평상시에 스토리에서는 일절 언급조차 되지도 않지만[23] 교도소 침입까지 하지 않아도 근처에 있는 경비대를 폭행하기만 해도 바로 별 4개가 붙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에서는 습격 중 하나인 탈옥에서 막심 레시코브스키를 탈옥시키기 위한 주 무대로 등장하며 이후에도 튜닝샵 작업에서도 털리는 등 심심하면 가끔식 등장하는 편이다.
이들의 복장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 중 얻을 수 있어 색 배합만 잘하고 스태니어 크루저를 구입해서 도색하면 LSSD 흉내를 내는 게 가능하다.
2.6. NYSP
| North Yankton State Patrol 노스 양크턴 주 순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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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NYSP | ||
| 관할구역 | 노스 양크턴 주[24] | ||
| 등장 작품 | GTA V | ||
| 모티브 | 노스 다코타 고속도로 순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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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A 5 프롤로그에 잠깐 등장하는 경찰으로 노스 다코타 고속도로 순찰대가 모티브로 추정된다.
에서 마이클,트레버,브레드를 저지하기 위해 등장하며 이들과 추격전을 벌이고 마이클과 브레드가 총에 맞은 다음에 대규모로 다시한번 등장한다. 이후 트레버를 쫒아갔으나 체포하거나 사살하지는 못했다.
NYSP 보이스
3. 소방 및 구급기관
3.1. LSFD
| Los Santos Fire Department 로스 산토스 소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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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LSFD | ||
| 관할구역 | 남부 산 안드레아스 전 구역[25]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로스앤젤레스 소방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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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 | [폐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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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인명구조대
| Los Santos Lifeguard 로스 산토스 인명구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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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구역 | 베스푸치 해변, 델 페로 해변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상급기관 | |||
| 모티브 | 베이워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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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정부기관
HD 세계관에 들어가며 더욱 풍자 성향이 짙어지고 현실적이며 자세한지라 실제 정부기관을 그대로 묘사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다른 기관과 합치거나, 기관 명칭이 대놓고 실존 기관과 비슷하다는 등, 실제 정부 기관을 약간씩 비틀어놓은 기관들이 등장한다.4.1. FIB
4.2. IAA
| International Affairs Agency[33] 국제 사무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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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IAA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미국 중앙정보국 | ||
| IAA | ||||
| U.L.P.C.(유나이티드 리버티 페이퍼 임원) | 카렌 대니얼스(미셸) | 퍼니샤 랙맨 | 요원 14 | 존슨 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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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복 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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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복 요원[34] |
GTA 4에서는 United Liberty Paper라는 이름의 위장기업으로 등장한다.
GTA 5에서는 FIB와 함께 스토리의 주요 세력으로 나온다. 라이벌인 FIB의 사주를 받은 주인공들에게 매번 당하는 식. 부패된 요원도 있기야하지만, 온라인에서의 행적을 봐선 필요하니깐 한 행동으로 보인다.[35] 몽키 비즈니스와 휴메인 연구소 습격에서의 행적의 이유는 불명.[36]
반면 GTA 온라인의 스토리에서는 여러 습격에서 의뢰인이자 플레이어의 우호 세력으로 등장한다.[37]
나름 공들여 만들고 5의 스토리의 주가 되는 FIB와 달리 CIA를 모티브로 했지만 전용 차량과 FBI SWAT을 모티브로 한 특수부대까지 데리고 오는 FIB와 달리 전용 차량도 없고[38] 스토리 미션에서도 등장하는 요원들은 정보국 요원답게 흔히 CIA 하면 떠오르는 양복에 썬글라스 낀 비밀요원 대신 그냥 사복에 IAA라 적힌 보안증을 착용한 직원들 뿐이다. 결정적으로 인게임 데이터를 뜯어보면 IAA 요원들은 NPC 파일명이 대놓고 CIA이다.[39] 나중에 튜닝샵 업데이트로 양복을 입은 IAA 요원이 나오는데 보디가드랑 FIB 요원의 모델링을 재탕한것이다
본작에서 NOOSE나 FIB처럼 자체적인 전술팀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심판의 날 시나리오 - 피날레'와 '작전명 추적 - 소탕'에서 플레이어에게 중장갑 스트라이크 베스트와 진압 헬멧을 씌워준다.
온라인에선 FIB보다 대우가 더 좋아졌는데 그랜드 세뇨라 사막에 위치한 위성장치가 IAA의 비밀기지 시설이었으며
후에 튜닝 샵 업데이트로 주인공이 IAA에 자수한 마약딜러의 레시피를 빼돌리기위해 IAA에 침투하는데 이때 IAA 요원들이 FIB 차량을 타고 등장하고 요원들이 "FIB다. 무기를 버리고 투항하라"고 소리친다.
원래 GTA 4에서만 하더라도 IAA가 아닌 그대로 CIA로 밀고 갈 생각이였는 듯 했지만 5에 와서 설정을 바로 잡은 듯 하다. 이를 대변하듯이 GTA 4 내에 CIA의 흔적이 남아있다.[42]
로스 산토스 삼합회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지 카요 페리코 업데이트에서 호화 요트에서 삼합회와 거래하던 모습으로 등장하더니, 상술한 튜닝 샵 업데이트에서 또다시 삼합회와 거래하던 모습으로 등장한다.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추가된 연락책 임무 작전명 추적에선 U.L.P.C.가 아예 주인공을 현장요원으로 고용한다. 그러나 사태가 끝나고 주인공에게 이제 넌 혼자라고 하면서 해고하는데, 이때 ULP가 빠른 목소리로 후에 예고없이 복귀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다시 고용될 듯하다.
산 안드레아스 용병들 업데이트로 추가된 LSA 작전 중 내부 고발 임무에서 정부가 메리웨더랑 너무 가까이 지냈다는 증거를 원하는 기자의 의뢰로 인해 주인공은 정보 약탈 피날레에 나오는 IAA 시설에 EMP를 터트려 암전시키고 침입해 요원들을 처리하고 데이터를 회수한다.
4.3. NOOSE
4.4. 해안경비대
| National Coast Guard 국립 해안경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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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미국 해안경비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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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 해양 경찰은 빠릿빠릿한가?
플로이드: 음... 쾌속정, 45피트 방제정, 공중 지원까지 갖추고 있으니까... 놈들보다 빨리 도망칠 순 없을거야.
- 항구 정찰 미션 도중 트레버와 플로이드의 대화
게임내 플레이어와 NCG간의 대척플로이드: 음... 쾌속정, 45피트 방제정, 공중 지원까지 갖추고 있으니까... 놈들보다 빨리 도망칠 순 없을거야.
- 항구 정찰 미션 도중 트레버와 플로이드의 대화
위의 공원감시대, 고속도로 순찰대와 3D 세계관의 해안경비대보다 더 안 나오는 정부기관으로 정말로 보기 힘들고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들이 있는지조차 모른다.[43] 4편에서 등장하는 경찰보트는 LCPD 경관이 타고 나오기 때문에 5편에서만 등장하며 별 2개 상태에서 프레데터 보트를 타고 등장하지만 별 3개부터 LSPD로 교체된다. 해안경비대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고 카운티쪽 등대와 포트 잔쿠도 군사기지 옆 바다(온라인에선 벙커가 있는곳)에서 자주 나온다. 비슷한 인지도를 가진 고속도로 순찰대와 공원감시대가 고유의 탈것이라도 있는마당에 해안경비대는 LSPD가 써진 프레데터를 운용하는등 언급만되는 로스산토스 항만청과 DOA와 마찬가지로 별 볼 일 없다. 실존하는 미 해안경비대는 군대급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5의 해안경비대는 사실상 디렉터 모드에서 밖에 볼수 없는 사실상 거의 이스터 에그 급인 조직이다.[44]
워낙에 이들이 알려진 게 없다보니 해외 위키까지 찾아야 알 수 있다. 이들의 미사용 모자에 USCG 국장이 붙은 걸로 보아 USCG 소속으로 보이며 현실의 해안경비대가 국토안보부 소속인 것처럼 GTA HD 세계관에서는 국토안보부를 모티브로한 NOOSE의 산하조직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온라인 업데이트로 추가된 툴라의 도색 중 하나가 해안경비대 소속으로 툴라에서 해안경비대의 문장을 볼수있다.
2023년 12월 드디어 불법 정비소 업데이트를 통해 이스터에그로만 존재하던 해안경비대가 정식으로 등장했다.
4.5. DOA
| Drug Observation Agency 마약 관측청 | |||
| | |||
| DOA 로고 | |||
| | |||
| DOA 휘장 | |||
| 약칭 | DOA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미국 마약단속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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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파일에서 미사용된 DOA 요원이 있으며 HD 세계관에서는 BON이라는 마약 단속국 조직이 하나 더 존재하는데 리버티 트리 신문에서 이동식 마약 시설을 습격해 체포하는 사진으로 볼수 있다.
위의 해안경비대와 마찬가지로 실제로는 FBI와 맞먹는 위상을 가진 마약단속국이지만 GTA에서는 비중이 거의 없다.
5. 군대
5.1. 주방위군
| Los Santos National Forces[47] 로스 산토스 주방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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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방위군 탈것에 도색된 휘장 | |||||||
| | | ||||||
| 주방위군(육군, 공군) 로고 | Marines(해병대) 로고[48] | ||||||
| 등장 작품 | GTA V, GTA Online | ||||||
| 모티브 | 캘리포니아 주방위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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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체계가 캘리포니아 주방위군과 매우 유사하다. 미국 주방위군은 해군이 없으며 오롯이 육군과 공군으로만 조직되어 있는데,[49] 이는 게임내 로스 산토스 주방위군이 육군과 공군으로만 이뤄진 것과 동일하다.[50] 해병대도 존재하긴 하는데, 육상 전투병력은 없으며 소수의 헬리콥터에만 해병대 마크가 따로 도색돼있기에 로스 산토스 주방위군과 협력관계에 있지, 해병대가 로스 산토스 주방위군에 속해있지는 않다는 뜻이다. 나름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을 표현하고자 실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에 속해있지 않은 해병대 마크는 따로 만드는 등, 고증을 철저히 한 듯하다.
차이나 타운 워즈를 제외하면 4편에서는 APC나 어나이얼레이터, 버자드 공격 헬기 같은 군용 이동 수단을 제외하면 등장하지도 언급되지도 않으며 차이나 타운 워즈에서는 유일하게 추격해오고 5편에서는 공군 기지인 포트 잔쿠도와 그 주변에서 등장한다.
HD 시리즈에 들어와서 GTA 시리즈가 현실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3D 시리즈와 달리 도심 한복판에 탱크를 끌고 오지는 않으며, 스토리상의 비중도 높지 않다. 4편에서는 리버티 시티가 워낙 작은지라 군기지를 지을 곳이 없어 등장하지 않았으나 5편에서는 잔쿠도에 기지를 짓고 스토리에 종종 등장한다. GTA 시리즈에 나오는 집행기관이 그렇듯이 부패로 얼룩져 있으며, 팔레토 작업 미션에서는 경찰들에게 뇌물을 받고 강도단을 진압하러 오거나 몽키 비즈니스 미션에서 신경 가스를 훔치는 FIB 일당을 막기 위해 오기도 한다.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요원14의 말에 의하면 군인들이 암시장에 자신들의 장비 목록을 팔아서 테러리스트 손에 들어가게 한다고 언급한다. 이외에도 미군답지 않게 상당히 한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팔레토 작업을 준비하면서 중장갑 강화복을 빼앗기거나, 트레버를 조롱했다가 분노한 트레버에게 유탄 발사기를 털려 수많은 탱크와 병력을 잃는 수난을 당하기도 한다.
산안드레아스를 제외하면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던 공군이 등장했으며, 5편의 주인공 중 하나인 트레버는 미공군에 지원해 전투기를 배정받기 전에 정신감정에서 탈락했다. 공군은 5편 스토리에 등장하는 제대로 된 전투기가 레이저밖에 없는 것도 그렇고 공군이 낄 틈이 없는지라 비중이 괴멸적이나(...) 마이너 터뷸런스 미션에서 등장해 트레버에게 탈취당한 메리웨더 수송기를 요격하러 출격하는 등 아예 등장이 없지는 않다.
이외에도 현실과 달리 예산이 부족한지 카빈 소총으로 무장하지 않고 어썰트 라이플을 든 병사들도 종종 보이며[51] RPG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DLC가 나오면서 현실의 미군처럼 상당히 다양한 장비를 운용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끼듯이 과거를 배경으로 해 미군의 우드랜드 전투복이였던 M81 BDU 전투복과 전투모, 그냥 PASGT 방탄모를 사용했던 3D 시리즈와 달리 2013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ACU와 방탄복을 입고 나오며 야시경 장착대를 장비한 MICH 방탄모와 방독면도 사용한다. 그런데 DLC에서 추가된 장비도 현실의 MRAP 포지션인 인서전트는 딱 한번만 사용하고 인서전트의 하위호환인 배라지와 실제로는 퇴역했을 하프트랙을 자주 굴리는것을 볼수 있다.
밸런스상 플레이어와 대치할때는 사용하는 장비가 어썰트 라이플, 카빈 소총, 피스톨, 펌프 산탄총으로 한정되어 있지만 포트 잔쿠도 상공에 무단 진입하면 랜더링 거리 바깥에서 군인이 5연장 유도 RPG를 쏘거나[52] 트레버의 난동에서 유탄 발사기를 정비하는 모습을 보이고 트레버가 탈취한 강화복과 어썰트 MG, 미니건도 사용하는 걸로 보이며 팔레토 작업에서는 수류탄도 한 번 던진다. 서바이벌에서는 공세가 지날수록 중무장하고 나온다.
NOOSE들과는 달리 앉아서 이동하는 모션은 없지만 대신 가만히 서서 총을 난사해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DLC로 다양한 군용 이동 수단이 나왔지만 달리 이들은 사용하지 않는데 아무래도 밸런스상의 문제도 있고 APC나 몇몇 이동수단은 온라인 카탈로그를 읽어보면 설정상으로는 운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헌터나 B-11 같은 이동수단은 전쟁에서 사용되었다는 언급이 있는 걸 보면 미군은 도입했지만 산 안드레아스 주방위군은 도입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DLC 차량 중에 운용하는 게 확인된 이동수단은 새비지, 인서전트, 아쿨라, 발키리, 스쿼디, 하프트랙, 배라지, APC 등이 있다.
업데이트 이후 USS 럭싱톤이라는 항공모함이 추가되면서 여기에서도 등장한다.
주방위군 보이스[53]
[1] LCPD 문양과 마찬가지로 무장경찰 두 명이 민간인을 끌고 가는 모습이 건물 아래에 있다.[2] 상단의 문양은 LSPD의 휘장이 아니라 경찰관이 패용하는 흉장으로, 휘장은 미션 로우 경찰서 내부에서 별도로 등장한다. 문제는 제작진들의 귀차니즘 때문인지 그냥 LSSD의 문장을 수정도 없이 대충 삥땅처놓은 문장이 나온다는 것.(...)[3] 또는 로스 산토스 카운티 산하에 로스 산토스 시가 있기 때문에 같은 문장에 County Sheriff와 Police Department 문구만 바꾼 것일 수도 있다. 과거 대한민국 정부부처도 그랬다.[4] 기존에는 '복종과 생존'으로 오역되었다. LAPD의 공식 모토 역시 동사이기 때문에 '보호하고 봉사한다'에 가깝지만 명사화해도 의미는 크게 변하지 않는 반면, LSPD의 모토는 말 그대로 '죽기 싫으면 복종하라'라는 의미이기 때문에 명사화하면 그 막나가는(...) 뉘앙스가 거의 죽어버린다.[5] 이는 경찰 쪽이 먼저 들이받아도 얄짤없이 수배령이 떨어진다.[6] 인게임 대부분의 적 NPC들은 대부분 범죄자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죽으면 내려서 사격하지 운전자 시체를 밀쳐버리고 운전하지 않는 걸 생각해보면 대조적이다.[7] PS4, XBO, PC 리마스터판에선 AI가 그나마 조금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이젠 옆에 서 있기만 해도 공격하기 전까진 지명수배를 안 붙인다.[8] 사실 어느정도 의도된 공격성으로, 플레이어가 밥먹듯이 경찰을 죽여도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건 다 이 분(?)들 덕분이다(...) 실제로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 준비작업 중 플레이어가 조금이라도 경찰을 먼저 공격하는 걸 주저하면 "저놈들은 무고한 택시기사를 간첩으로 몰고, 사회운동가들을 고문하며 인터넷에서 므흣한 사진을 검열한다"면서 부패경찰임을 강조하는 레스터 크레스트의 대사도 있다. 실제로 유저들은 시민을 죽이는데 약간의 거부감을 느낄지언정 LSPD와 LSSD는 나치나 좀비처럼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학살하거나, 4의 착한 경찰들을 보고 5처럼 마구 죽이긴 싫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등 의도든 아니든 몰입에 좋은 영향을 주긴 한듯.[9] 이전까지만 해도 프랭크 텐페니가 소속된 C.R.A.S.H. 같은 부패한 경찰 조직이나 정부 기관이 빌런으로 나오긴 했지만, 시리즈에서 지명 수배마다 등장하는 일반 경찰국이 빌런으로 승격된 유례없는 집행기관은 시리즈에서 LSSD와 더불어 유이한 사례이다.[10] 이는 5의 스토리 모드에서 트레버가 언급했는데, 트레버에게 헬기를 탈취당해 그의 지시대로 몰아야 하는 파일럿이 벌벌 떨면서 남들은 몰라도 자기는 순수하고 착한 경찰이라고 해명한다.[11] 다만 LSPD 내에서 미국 경찰의 문제점에서 과잉진압과 떼놓을 수 없는 '인종차별' 문제는 크게 드러나진 않는 편. 이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려면 BLM 같은 흑인민권운동 역시 다루지 않을 수 없는데, 흑인민권운동 자체가 그 정오를 떠나서 대단히 정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사회운동인 만큼 좌우 편향 없는 모두까기를 표방하는 락스타 입장에서 다루기 곤란하긴 했을 것이다.[12] 사이렌을 키고 클락션을 꾹 눌렀을때 뾰뵤뵤뵥거리는 것[13] 범죄 하나하나를 따로 녹음할 수는 없는 노릇으로 범죄 이름, 위치, 차량 이름 등 따로 녹음한 대사들을 불러오고 조합하면서 자연스럽게 출력하기 위해 중간에 추임새를 집어넣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GTA 4의 LCPD 오퍼레이터 대사에도 있다. 심지어 LCPD 오퍼레이터는 2번 말하거나 더 길게 하는 등의 디테일이 보인다.[14] 파일을 뜯어보면 지역, 숫자, 범죄 그리고 교신 용어 등등을 단어 단위로 녹음한 짧은 음성파일들이 존재하고, 교신 시 이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즉 "주민 신고", "베스푸치 해변", "다운타운", "1", "2" 등을 별도로 녹음하고 이를 결합해 문장으로 만든다.[15] 산타 모니카를 델 페로로 구현하는 등 구현된 도시들도 로스 산토스로 편입되었다.[16] 설정상 그런건지, 로스 산토스 카운티 보안관과 블레인 카운티 보안관을 따로 구분하기 귀찮아서 그런건지는 불명.[17] LSPD 크루저와 구분을 위해 일부러 보안관 크루저만 순백색으로 설정했을 수도 있다. 뭐 LASD에서도 산하 자율방범대에 흰색 순찰차가 있으니 그런다고 해서 딱히 고증오류는 아니기도 하고.[18] 다만 이런 사실을 뒷받침하듯 LSPD보다 구형의 방탄복을 입고 있다.[19] 근데 이게 이 보안관국을 의미하는지, 설정상 존재하지만, 등장하지 않는 팔레토 베이 경찰국을 이야기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애초에 팔레토 베이는 로스 산토스 카운티가 아닌 블레인 카운티 자치구다.[20] 옥의 티로, 업데이트의 설명으로나 임무 초반 컷씬으로나 분명 LSSD가 아닌 LSPD가 벌인 일로 언급이 되는데 정작 피날레 미션에서는 LSSD가 등장한다. 이런 이유는 피날레 미션이 블레인 카운티에서 진행되다 보니 시스템상 동네 경찰인 LSSD로 땜빵된 듯 하다.[21] 해당 로고는 실제 SAHP의 로고가 아니며, 실제 SAHP의 로고는 밑의 LSHP 로고이다. 잘 보면 알겠지만 해당 패치는 실제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사용하는 패치에서 '캘리포니아'라고 써진 곳을 '산 안드레아스'로만 바꾼 것이며 애초에 저 패치 속에 들어가 있는 그림만 봐도 산 안드레아스의 비버 상징이 아니라 캘리포니아의 문장에 들어가 있는 그림이다. 로스 산토스 고속도로 순찰대라면서 산 안드레아스 주내 모든 고속도로에 배치되어 있는 게 말이 안 되어 급하게 패치된 듯하다. 그러나 아직도 순찰대원 제복에는 아래의 로고를 팔에 부착돼있다.[22] GTA 위키에서는 빅터빌 연방교도소를 모티브로 했다고 추정 중이다.[23] 큰 거 한 방 조사 임무에서 헬기를 몰던 중 교도소로 가까이 가면 격추시킬 수 있다며 레스터가 주의를 주긴 한다.[24] GTA 5 스토리 모드에만 존재. 모드 사용으로 노스 양크턴 주로 이동이 가능하긴 하다.[25] Grand Theft Auto V 게임내 전체 플레이 구역[폐지] 게임이 업데이트되면서 패치되어 폐지되거나 대체되었다.[폐지] [폐지] [폐지] [폐지] [폐지] [] [33] 대한민국 정부기관 영칭 규정을 적용해서 번역하자면 국제사무청.[34] 양복을 입은 요원들은 FIB 사무직 요원들의 모델을 재탕한 것으로 튜닝샵 습격에서만 등장한다.[35] 전작의 U.L.P.C가 마약 거래를 하고, 요원 14는 플레이어를 통해 휴메인 연구소의 자료를 빼내거나 벙커를 통해 무기 재고품을 팔아치워 돈을 버는 등 불법적인 행동으로 자금을 모으는 행동을 한다. 요원 14는 착한 사람에게 주는 거라며 달래지만, 영 믿음직하지 않은 판매 방법들 때문에 불법 거래일 가능성이 높은 편. U.L.P.C의 경우 마약 거래는 구실에 불과하며, 최근 로스 산토스에서 벌어지는 정체불명의 데이터 도난과 유출, 그리고 갑작스런 러시아 요원들의 입국에 관한 연관성과 그들의 음모를 알아내고자 일부러 마약 거래를 하는 척, 보그단과 만나기 위해 연기를 하고 있었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들이 일을 망쳤다며 일갈한다.[36] 스티브 헤인즈의 언급에 따르면 테러가 잘 안 일어나자 뭐...? 테러 관련 IAA 자금이 떨어지고 결국 정부로부터 자금을 받아내기 위해 신경가스를 탈취해 테러를 일으키려 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37] 물론 그렇다고 주인공과 친하다거나 그런게 아니다. 주인공은 단순히 돈 때문에 일하는거지, 특별히 무언가 선호관계가 있는게 아니기 때문, 실제로 주인공은 카지노 관련 임무에서는 삼합회와 동료가 되었으나, 나중에 카요 페리코 습격과 튜닝 샵 작업계약, LSA 작전에서 아무렇지 않게 그들을 터는 등, 특별히 동료라고 부르는 경우가 없다. 다른 조직들도 마찬가지로 주인공과 제휴 갱단인 마드라조 카르텔, 더 패밀리즈도 똑같이 털렸으며, 완전한 동맹 관계인것 같은 트레버 필립스 공업과 풀리건즈도 과거에 한번씩은 털렸다.[38] IAA 소속인 요원들이 FIB 버팔로와 그레인저를 사용했지만. 이후 무광 검정에 터보 개조가 된 IAA 전용 FIB 버팔로가 추가되었다.[39] 참고로 이들의 모습이 사복을 입어서 그런지 모드에서는 목걸이를 LSPD로 바꾸고 경찰 수사관으로 사용하기도 한다.[40] United Liberty Paper contact 앞에 기록을 U.L.P.C라고 불러줬으나 보그단 문제 임무를 해보면 U.L.P라고 한다. 물론 줄여서 코드명을 불렀을 수도 있으나 IAA에서 그렇게 부르기 있기 때문에 수정.[41] GTA IV의 미션 '세 잎 클로버'에서 루이스와 같이 잠깐 얘기를 나눴던 인물이다.[42] 4의 ULPC 요원의 사무실 뒷편의 표창장을 잘 보면 IAA가 아닌 원본 CIA의 로고가 그대로 박혀있고 또 TBoGT에서는 더미 데이터로 남은 CIA 요원이 있다.[43] 당장 유튜브에 검색만 해봐도 모드만 나온다.[44] 실제로 미 해안경비대가 미디어에서의 비중이 육군&해군&공군에 크게 밀려 등장할 기회가 거의 없는데, 어떻게 보면 현실 고증인셈.[45] 미사용 모델이다.[46] 이때 경찰관들이 "DOA다 꼼짝마"라고 하는데 자막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로 번역됐다.[47] 직역하면 로스 산토스 국방군정도가 되겠다. 그러나 로스 산토스가 군사권까지 지닐 수준의 자치권이 있을리 만무하니(현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어느 나라도 이런 경우는 없다.), 의역하자면 로스 산토스 주방위군, 즉 로스 산토스 지역에 배치된 주방위군(National Guard)일 듯 하다. 실제 캘리포니아 주방위군처럼 게임내 LSNF도 육군과 공군으로만 조직되어있다. 후술할 해병대는 LSNF와 별개의 마크가 탈것에 도색돼있다.[48] 해병대(Marines)는 LSNF(로스 산토스 주방위군) 소속이 아닌 독립된 군종이다. 탈것에 LSNF 도색과 해병대 도색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기 때문. 자세한 건 후술된 아랫글 참고.[49] 주방위군에 해군이 따로 조직되지 않은 이유는 주방위군내 해군 역할을 미국 해안경비대가 담당하기 때문이다.[50] LSNF의 게임내 유일한 기지인 포트 잔쿠도엔 육군과 공군만 존재한다. 그리고 게임내에서도 해군력은 현실과 동일하게 위에 따로 서술된 국립 해양 경비대(National Coast Guard)가 따로 담당한다.[51] 군기지 안이나 그 주변구역을 순찰할때 사용하고 중무장 보병들은 사용하지 않는다.[52] 대공포나 지대공 미사일 포대가 있을거 같지만 GTA 온라인의 요트 방어에 쓰는 대공포가 아닌 군인 NPC가 유도가 되는 RPG 5발을 한번에 발사하거나 아무것도 없는 상공에서 전투기의 캐넌이 갑자기 날아오거나 하는것이다. 물론 플레이어가 정상적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이렇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53] 이곳에서 복무하다 퇴역한 이들로 구성되어있다는 설정을 가진 갱단 '더 프로페셔널즈'도 이들과 동일한 보이스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