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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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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는 쓰지 마십시오. 이 경우 계정은 정지되고 캐릭터의 진행상황은 초기화됩니다. 툴로 치트를 감시하고, 추가 인증을 위해 어디서 언제 일어나는지 플레이어 세션을 모니터 할 것입니다.
게임의 온라인 탭에서도 플레이를 방해하는 플레이어들을 리포트하는 옵션이 있습니다. 정지에 대한 정보를 원하시면 지원 페이지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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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온라인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해당 게임의 P2P 연결 구조 자체가 가지는 취약점으로 인해 핵이 더욱 번식하기 쉬운 조건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문제가 심각한지 문서가 길어져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문제점 및 비판/핵/실태로 분리되었다.
2. 핵 실태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Online/문제점 및 비판/핵/실태 문서 참고하십시오.3. 역사
2편 시절부터 트레이너를 비롯한 게임 해킹 프로그램이 많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대치하거나 협력하게 되는 온라인이라면 당연히 얘기가 다르다. 멀티 자체도 비공식적으로는 GTA 2, 공식적으로는 GTA 4부터 지원한 기능이지만 그쪽은 사람들이 잘 멀티를 하지도 않았고 핵이 판치지도 않았다. 특히 GTA 4는 파일이 약간이라도 변조되면 멀티 접속이 불가능하여 모드나 스킨까지 희생하게 만들었지만 보안 만큼은 아주 철저했다. GTA 온라인은 유명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게 된 덕분에 당연히 그에 따라 해커들도 더 많이 꼬여서 핵도 덩달아 발전해버린 것이다.첫 등장은 차 소환이나 텔레포트, 무적 등 일반적인 게임 트레이너 수준에 그쳤으나 가면 갈수록 발전하면서 돈 뭉치 소환[1], RP(경험치) 수정 등 다른 플레이어의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행위[2]는 물론, 각종 오브젝트를 다른 플레이어에게 부착하거나 무기휠에서 무기를 삭제[3], 게임 클라이언트를 강제로 튕기게 하거나 세션에서 강제로 추방하는 등 다른 플레이어를 직접적으로 괴롭히는 기능까지 생겼다. 거기에 랜덤 플레이어에게 불기둥을 뿜어내 승천시키는 기능과, 다른 플레이어를 무적으로 만들어 대미지를 없애고 임의적으로 폭발을 만들어 높이 띄운 후 에어브레이크로 고정시켜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핵도 있다. 제일 악질은 다른 플레이어의 닉네임으로 세션 내 다른 플레이어를 모두 폭발시켜 죽이는 것.[4] 이 때는 피해자가 역으로 밴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의 계정을 이런 간접적인 방법으로 삭제하겠다고 협박하는 해커들도 있고, 실제로 당할 수도 있으니 정말 문제다.
더욱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은 패시브 모드를 켜놓으면 괴롭히지 못할거라는 생각을 역이용해서 패시브 모드를 풀어버리거나 순간이동 핵으로 심해에 처박아 자살시키는 것이다. 차고나 집안에 있는 플레이어도 끄집어낸다. 그리고 이렇게 죽었다 살아나면, 살아난 즉시 또 물고문을 저지른다. 이럴 때는 죽었다는 문구가 떴을 때 재빨리 세션을 옮기는 방법밖에는 없다. 또한 머리 위에 돈 봉투가 떨어지거나 핵 사용자가 괴롭히면 다른 세션으로 재빨리 이동하거나 게임을 재시작해서 클린한 세션을 찾도록 하자. 핵 사용자가 있는 세션에는 세션을 옮기는 것 외에는 대항할 수단이 없다.
습격 등의 작업의 원활한 진행 또는 다른 악질 해커에 대응하기 위해 핵 프로그램을 쓰는 플레이어도 있으나 이도 역시 핵 사용이므로 어떻게든 정당화 될 수 없다. 보통 해커와 함께 습격이나 미션 작업을 할 경우에 던스에 가거나 밴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전혀 터무니없는 이야기이다.
첫 번째 적발시 30일 정지 + 캐릭터 초기화, 두 번째 적발 시에는 영구정지 처리를 하고 있으며 핵 사용 정도에 따라 밴 기간이 달라지기도 한다. 정지를 먹으면 이메일로 통보를 한다. 그러나 메일로 30일 정지라 나오고 GTA 5에서는 영구정지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약관 변경같은것 때문임으로 추정된다. 락스타는 핵 사용자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다고 말은 계속 하고 있으나 아직 역부족이다.
DLC 업데이트를 진행할 때 마다 치트 감지 시스템을 개선하고는 있으나 이게 100% 치트 사용자를 걸러내는 것도 아닌지라 유저들의 불만은 사그라들리가 없다. 심지어 일부 핵은 게임이 업데이트된 지 12시간만에 다시 뚫은 경우가 있다.
대부분 밴을 당한 유저들은 무고밴을 먹어 항의를 할 경우 그 즉시 묵살되고 매크로 답변만 되돌아오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자신이 정말 핵을 쓰지 않았는데 밴을 당했다면, 차량 복사나 카지노 금 글리치 같은 기타 재화와 관련된 글리치로 인해 벤을 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생각해봐야한다. 이 경우 절대 무고밴이 아니다. 다만 과거 해커들이 피해자의 캐릭터 위에서 돈을 뿌려 강제로 먹게 하거나, 명령을 피해자의 이름으로 서버의 모든 유저를 죽이는 등,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커들이 일반유저를 괴롭히는데, 이러한 방식의 경우에도 본인이 직접 핵이나 글리치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무고밴을 일괄적으로 적용한다는 뜻이니 이러한 유저들 입장에서는 억울하여 무고밴이라 하는것이다.[5]
락스타에게 핵 사용으로 인한 정지 메일을 받아보면 알겠지만, 이의 따위는 받지 않는다는 식으로 적혀있다.[6] 이 말은 즉 락스타가 때리는 모든 밴은 신고받은 직후부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핵 사용 여부를 확실히 확인하고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이라는 것.
해커를 발견했다고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찍어 신고하는 방법은 무용지물이다. 락스타는 공식적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통한 이메일 신고를 일체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심지어는 신고를 하면 세션에서 튕기게 만드는 핵도 존재한다. 그러나 게임 내 기능을 통해서 신고하더라도 거의 밴을 때리지는 않는다. 대체적인 흐름으로 보았을때 업데이트를 통해 환경을 개선하면서 해커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늘어나는 게 반복된다. 이는 안티치트 시스템이 발전하는 동시에 핵의 우회 기술 또한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Discord로 핵을 공유하는 것이 거의 보편화되고 있고, 세션에서 놀다보면 도배성 채팅으로 홍보하는 매크로 광고를 질리도록 볼 수 있다. 거기에 대놓고 핵 사용을 자랑하는 유튜버까지 나오고 있으며, 기어이 사진과 같이 "핵을 쓰면 무분별한 PVP를 당할 일이 없고, 노가다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그리고 다른 게임들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데 기존 콘텐츠도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놓는 경우까지 나오고 있어 "세션마다 최소 한 명 이상의 핵 유저가 깽판을 놓고 다니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 정작 락스타 게임즈에서는 이런 행동을 대놓고 방관하고 있다는 것도 문제.
PC판에서 판치는 핵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핵의 영향이 적거나 없는 콘솔판으로 돌아섰다.[7][8] 특히 미국처럼 영어권의 나라들이 그런 사례가 많다. 그리고 일부 유저들은 콘솔판만 존재했던 2013년~2014년이 좋았다는 유저들도 있다.[9]
또한 최근 초대 세션에서 돈벌이를 할 수 있게 되어 대부분의 일반 유저는 초대 세션으로 넘어가면서 공개 세션은 소위 쟁찔이와 핵쟁이를 위한 공간이 되었다.
4. 잘못 알려진 내용들
- 해커는 중국에 많다
GTA 온라인은 플레이어들의 지역마다 세션이 나뉘어져 있는데, 대한민국과 중국은 같은 홍콩 세션에 분류되어 상대적으로 중국 핵쟁이들이 많아 보이는 것이다. GTA의 해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존재하며 적은 지역은 안타깝게도 없다. - 락스타는 밴 웨이브로 해커들에 제재를 가한다
일부 상황에는 밴 웨이브를 실행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밴 웨이브로 한번에 처리하기보단 적발되는 즉시 밴을 한다. 밴 웨이브보다는 즉시 처리하는 것이 더 빠르고 추가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다만 대형 업데이트 전후로 안티치트를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더기로 밴당하는 경우는 있으며 이를 밴웨이브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해커에 의해 얻은 재화는 어떠한 경우든 제재당할 수 있다
해커가 강제로 돈 값을 수정하는 경우엔 정말 밴을 당할 수 있다. 그 외 간접적인 방법으로는 돈뭉치를 뿌리는 핵은 패치된 지 오래이고, 목표물이나 수입, 인당 퍼센트가 조작된 습격도 진행 도중 자신이 핵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정상적인 수입으로 인정되어 밴을 당하지 않는다. - 방화벽을 이용한 개인 세션도 제재 대상에 포함된다
절대 그렇지 않다. 이를 이용한다고 해서 수입이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10], 락스타 게임즈 고객센터에서도 이에 대해 공지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11] 자세한 내용은 해당 링크를 참고하도록 하자. 폐쇄형 NAT 방식과 관련된 GTA 온라인 오류 해결 방법.
5. 신고 방법
Grand Theft Auto 온라인에서 부정행위를 하는 플레이어를 신고하는 방법GTA 온라인 플레이 중 일시중지 메뉴(ESC) - 온라인 - 플레이어 - 핵 플레이어의 닉네임 - 신고 - 부당이용으로 신고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을 통해 신고한다고 해도 락스타가 즉각 대응하는 게 아니라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근래에 치트 사용자가 하도 많아서 그런지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 등의 수단으로 신고해도 처리를 안 하는 것 같았으나... 실은 아예 인게임 신고 외의 신고 자체를 안 본다. 기존의 치트 사용자 신고 전용 이메일 주소인 [email protected]은 물론, Rockstar 지원 홈페이지에서 요청 제출로 하는 신고와 Rockstar 지원 이메일로 보낸 신고도 처리하지 않는다.
하도 핵이 하도 많이 판을 친 탓에, 세션 내에 말도 안 되는 고랭크 플레이어의 상당수가 핵으로 랭크를 올린 것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각종 작업 버그 등으로 랭크를 올린 플레이어도 있으니 고랭크 유저가 죄다 핵 사용자는 아니겠지만, 말도 안 되는 랭크를 가진 플레이어가 있는 세션은 되도록이면 피하는게 좋다. 프로필을 확인[12]하면 10%정도는 구분이 가능하다. 예를 들면 GTA 온라인 캐릭터 생성 후 1일 뒤에 200랭크라면 사실상 100% 핵를 사용한 것이다.[13] 물론 저랭크 사용자가 핵를 쓰는 경우도 많으니 이것만으로 안전한 세션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최근 온라인 인게임 신고 기능이 기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습격 크루를 하며 만난 한국인 핵 유저를 신고하였더니 며칠 후 정지를 받았다고 통보가 오는 사례도 존재.
다만 일부 핵은 신고 시 신고자가 자동으로 세션에서 튕기게하는 기능이 있다. 튕기다보니 신고 접수도 제대로 안되는듯. 핵은 결국 게임 시스템을 건드리는 것이니만큼 핵의 영향권 안에 들어오는 인게임 신고의 한계가 있다.
6. 락스타의 대처
스팀에 한 공지가 떴다. 그 내용은 바로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와 락스타 게임즈가 핵 유포 사이트를 대량으로 고소했다는 것인데,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락스타는 애초에 고소를 진행한 적이 없다. 가장 큰 치트판매 사이트인 루나치트는 고소로 인한 폐쇄가 아닌 그냥 본인이 도망간것이다. 초대세션을 뚫고 스토킹이 가능한 파라곤도 2021년 5월 26일 서버 운영종료를 선언했다.[14]이로 인해 핵 유저들이 대량 줄어들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마침 최근에 갑작스런 밴웨이브까지 실행했다.[15] 이 상태에서 온라인 버전만 올리면[16] 핵을 효과적으로 박멸할 수 있을 것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다.[17] 이렇듯 실제로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안 가 핵유저들이 다시 판을 치기 시작했다.[18] 락스타 측에서 한 때 모드를 막은 이유가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인데, 결국 많은 비판을 받고 스토리 모드(싱글)에 한해서는 트레이너와 모드질을 풀어주었다. 다만, 스토리 모드에서 온라인으로 접속을 시도할 경우 접속을 거부하기는 하지만,[19] 정상 파일이 아닌 변조 파일의 경우 감지가 되지 않아서 접속이 될 경우 밴을 당할 수도 있으니 실수로라도 멀티에 접속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는 있다.
대부분의 치트 엔진들은 디스코드에서 유포되지만 락스타가 직접적으로 관여할 경로가 없어 완전히 뿌리뽑기는 어려운 상황.
2021년 3월 락스타인텔 이라는 인터넷 매체의 뉴스에서 락스타 게임즈가 조만간 치트 방지 엔진을 출시할 것이며 핵과 치트 프로그램 배포, 감시 책임을 맡을 수석 치트 소프트웨어 분석가와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20] 핵, 치트 방지엔진은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핵과 치트 사용자들의 세션 참여 자체를 막아버리는 것이며 모집하고 있는 직원들은 전원이 핵과 치트 방지 쪽으로 투입된다고 한다.# 락스타측에서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할 경우 온라인 접속문제 해결과 더불어 유저들이 가장 환호할만한 업데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5월, 초대세션을 뚫고 다양한 트롤링 기능으로 악명높았던 핵 "파라곤"을 만들던 개발진이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로 핵 개발에서 손을 뗐다.[21] 무료 핵은 사실상 유료핵의 소스코드를 가져다 쓰므로 당분간은 초대세션이 안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12월 15일, 유저들을 괴롭히기로 악명높기로 유명한 "임펄스"[22]도 서버 코로나19사태와 기타 사유로 개발이 힘들다는 점으로 서비스 종료를 선언하였다. 앞으로 더 이상 개발을 하지 않고, 개발을 모두 포기하였다고 한다. 조금씩 GTA 온라인에서 핵이 점점 사라지는 것으로 희망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하지만 2023년 1월 GTA 온라인 계정을 영구 손상시킬 수 있는 핵이 발견되었다. 심지어 핵 제작자도 너무 어그로가 끌렸는지 스스로 기능을 삭제했을 정도다. 패치로 위 핵은 막히긴 했지만 여전히 공개 세션은 다른 핵이 판치는 상황이라 초대 전용 세션만 이용하거나 방화벽을 필수로 켜두는게 좋다. PC 버전은 여전히 핵이 판치고 있어서 공개 세션에 접속하는 유저가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의외로 유저제작 작업들을 만들때도 핵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레이스 맵을 제작하는데 어느 정도 제한[23]이 걸려 있는데, 이 제한을 핵으로 뚫는 것. 조금 의아할 수도 있지만 생성기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이라 딱히 악용의 여지가 없고,[24] 더욱 다양한 레이스 맵을 만들 수 있어서 락스타측에서도 제제를 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이 핵은 해외 제작자들이 주로 사용하며, 유료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니 핵 프로그램보다는 일종의 맵 에디터라 봐도 무방하다.
6.1. 배틀아이 도입
2024년 9월 17일, GTA 온라인 서비스 11년차 만에 안티 치트 프로그램 배틀아이가 도입되었다.[25] 실제로 배틀아이 도입 소식 이후 공개 세션에서 대부분의 핵유저들이 자취를 감추어 매우 클린한 세션이 유지되고 있으며[26] 핵판매 서버 등지에서도 난감을 표하는 반응들이 나오면서 그 효과는 확실하게 입증되고 있다.그러나, 배틀아이를 도입한지 겨우 하루 만에 일부 무적 핵 같은 핵유저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하고 일부 핵 서버에서 배틀아이를 우회해서 온라인 세션에 핵을 켠 상태로 진입한 테스트 영상이 유출되는 등 완전히 핵이 잡힌 상황은 아닌지라 아직까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도 전보다 패치 속도가 매우 빨라졌다. 하지만 배틀아이가 핵 패치를 적용하면 하루 만에 해커들이 이를 무력화시키고, 다시 배틀아이가 하루만에 패치를 적용하는 이른바 '창과 방패의 싸움'이 여전히 진행중이다
7. 관련 문서
[1] 참고로 이 돈뭉치는 상점 강탈에서 주인이 돈을 꺼내고 던져주는 돈뭉치 오브젝트. 이 외에도 돈가방 오브젝트도 있다.[2] 이미 핵머니를 사고파는 수준에 이르렀다. 절대 구입하지 말자. 정지당할 수 있다는 고리타분한 이유도 있지만, 스팀 계정 특성상 모바일 인증기를 제거한 스팀 계정과 스팀에 등록된 이메일 계정까지 넘겨야 해서(주로 쓰는 컴퓨터가 아닐 경우 이메일 인증 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요구한다.) 사기 및 해킹 위험성이 매우 높다.[3] 무기를 뺏긴 경우라면 다른 세션으로 이동하거나 아무 임무에 들어갔다 나오면 다시 생긴다. 그러나 망치, 골프채, 야구 방망이, 쇠지렛대같은 근접 무기는 다시 생기지 않는다. 망치는 그냥 아뮤네이션에 가서 사면 되고 골프채는 골프장에 가서 얻으면 되지만 나머지는 LTS와 같은 작업에서 얻어야 해서 매우 귀찮아진다.[4] 플레이어의 닉네임을 쓰지 않는 것도 있는데, 이 경우엔 패시브 유저도 폭발에 휘말린다.[5] 무고밴은 없다는 측의 의견은, 게임하면서 해커를 만나 단 한번의 순간이동을 하든, 폭살을 당하든 간에, 본인의 핵 사용유무가 아닌 해시기록이나 로그기록상 문제가 하나라도 발견되어 밴처리 된 것이고 당한 사람들도 핵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레이싱작이나 습격피날레 반복 글리치, 금글리치 등 재화와 관련된 글리치를 했기에 밴을 당했지 무고밴은 없다. 라는 의견이다. 반면 무고밴을 당한사람들의 의견은, 본인은 한번도 핵과 글리치를 사용한적이 없는데 밴이됐으므로 무고밴이라는 것이다.[6] 모든 GTA 온라인 이용 정지 및 추방 결정은 최종적인 판단이며 이의 제기는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락스타 코리아 공식 서포트 홈페이지 안내문[7]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콘솔에서는 핵 사용이 어렵고, 또한 핵 쓰는 거 자체가 자기 콘솔을 담보로 하는 짓이기 때문에 안 한다.[8] 여담으로, 콘솔에는 핵이 없고 유저 충성도도 높다보니 버그성 플레이를 어느정도 눈 감아 준다. 심지어 pc라면 칼같이 밴을 때릴 재화관련 글리치도 정도가 과하지 않다면 그냥 넘어가기도 한다.[9] 다만, 위 같은 생각은 잘못된 생각일 수 있다. GTA가 2015년에 PC로 이식된 덕분에 더욱 유명해지고 수익성도 더 잘나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GTA 온라인 플레이어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게 바로 PC유저이기 때문. 외국은 콘솔 유저도 많지만 역시나 PC 유저가 더 많다.[10] 무기밀매나 스페셜 패키지같은 물건 판매의 경우 세션 인원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입이 늘어나는데 반해, 방화벽 개인 세션은 혼자밖에 없으니 안전한 대신에 추가 수입은 없다. 반입/반출의 경우 세션에 인원이 있으면 반출 시 공격해오는 NPC가 없다.[11] 고객센터에서 밴대상을 대놓고 공지로 자세하게 설명해줄리가 없다.[12] 일시 정지 메뉴 - 온라인 - 플레이어 - 핵 의심 플레이어의 닉네임 - 프로필 표시로 확인이 가능하다. 1200랭크~8000랭크 이상의 괴상한 랭크는 무조건 핵.[13] 드문일일지 모르겠지만 핵을 쓰는 유저 근처에 있다가 핵에 휘말리는 경우도 발생한다. 어떤면에서보면 로또 맞은 거겠지만 해당유저는 본인이 원하지도 않았음에도 핵으로 이득을 본 범죄자가 되어서 불이익을 당하고 쫓겨날 수도 있다.[14] 파라곤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노출, 위협이 가해졌음을 알렸고 그 뒤 서버종료를 한것으로 공지하였다. 그리고 공지에 환불에 대한 얘기는 없다.[15] 하지만 핵 기능 중 스푸핑 기능을 사용하면 이 또한 무용지물이 된다.[16] 대형 업데이트 당일날 공개 세션이 매우 깨끗한 것이 그 이유다.[17] 이러면 무고밴 문제도 해결될 것이다.[18] 사실상 밴웨이브는 기능이 부실한 핵유저를 잡는것은 가능하나 그이상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것도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19] 트레이너의 필수 dll인 scripthook.dll의 경우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자동 비활성화가 되거나 게임 변조 알림을 띄워서 온라인 접속을 막는다. 치트 엔진의 경우 GTA 온라인에 접속하자마자 바로 게임이 강제종료(Crash to Desktop, CTD)되게끔 설계되어있다. 이는 공식 사이트에서 내려받은 정품 기준이고 핵쟁이들이 변조한 파일을 다운받았을 경우 파일이 괜히 우회접속을 시도하다가 감지되어 계정이 밴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20] 현재 락스타 2대 온라인게임인 GTA 온라인과 레데리 온라인의 핵, 치트 방지를 위한 직원 모집으로 보고 있다.[21] 개발진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앞으로 업데이트는 없을 것이며, 환불은 안 받는다고 한다.[22] 상대방이 온라인 여부, 어디 세션에 있는지 위치 정보, 초대 세션/솔로 세션 우회 등 으로 악명 높은 핵이다.[23] 기물 200개 제한, 체크포인트 크기, 기물 투명화 등[24] 이 핵으로는 현금이나 RP 채우기, 차 소환, 텔레포트, 무적 치트, 다른 유저 죽이기, 세션 튕기기 등, 게임에 악영향을 주는 플레이는 불가능하고 오직 맵 제작에만 사용할 수 있다.[25] GTA5 최신 버전 업데이트 시 자동 설치되며 이후 락스타 런처 실행 시 배틀아이 런처와 함께 실행된다. 다만, 게임 실행 시 배틀아이를 강제하던 기존의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온라인이 아닌 GTA5 스토리 모드에서 각종 모드나 트레이너 등을 사용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 없이 혼자 컨텐츠를 즐기던 유저들을 배려하기 위함인지 락스타 런처 설정에서 사후 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물론, 배틀아이를 비활성화한 상태에서는 온라인 플레이가 제한된다.[26] 배틀아이가 도입되고 난 후 신규유저들도 많이 유입되면서 세션에 들어가면 한 자리수 레벨 유저도 많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