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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퍽이 적용된 타워: |
<colbgcolor=#242424><colcolor=#ffd700> 황금 카우보이 | |
획득 조건 | 배드랜드 클리어 후 황금 상자에서 확률적으로 획득 또는 일일 상점에서 70000으로 구매 |
기본 설치 비용 | $600 |
기본 판매 가격 | $200 |
유형 | 일반 |
설치 유형 | 지상 |
설치 제한 개수 | 12 |
능력치 | |
기본 대미지 | 3 |
공격 유형 | 단일 |
기본 공격 속도 | 1.008 |
기본 사거리 | 14 |
히든 감지 | 레벨 3+ |
[clearfix]
1. 개요
카우보이의 골든 버전. 골든 화염방사병과 함께 골든 퍽 업데이트의 최대 수혜자로 불릴 만큼 굉장히 파격적인 버프들을 주렁주렁 달고 출시되었다.딜링과 돈 수급을 담당하는 서포터 및 서브 딜러. 초반 방어와 돈 수급을 동시에 해내는 유일한 타워다. 또한 여러 패치와 리워크를 거치며 약캐릭터와 인권캐를 오가는 타워기도 하다.(...)
한국에서의 약칭은 골카. 외국에서는 GC, Gcowboy가 있다.
2. 업그레이드
<rowcolor=#fff> 레벨 | 업그레이드 | 가격 | 효과 | 판매 가격 | |
1 | Headshot Practice | <colcolor=#32CD32> $225 | 사거리 14 > 16 | <colcolor=#32CD32> $333 | |
2 | Gold Shot | $500 | 대미지 3 > 4 사거리 16 > 18 공격 속도 1.008 > 0.708 캐시 획득량 35 > 50$ | $466 | |
3 | Faster Instincts | $2000 | 대미지 4 > 12 +히든 감지 | $1050 | |
4 | Double Tap | $5880 | 공격 속도 0.708 > 0.308 캐시 획득량 50 > 150$ 캐시샷 간격 6 > 12 | $2833 | |
5 | Wildest of The West | $17500 | 대미지 12 > 24 사거리 18 > 20 공격 속도 0.708 > 0.208 캐시 획득량 150 > 250$ | $6883 |
2.1. 스탯 요약
레벨 | 총 가격 | 사정거리 | 피해량 | 공격 속도 | DPS | 캐시 수급량 | |
0 | 600 | 14 | 3 | 1.008 | 2.31 (2.98) | 35$ / 6발 | |
1 | 825 | 16 | 3 | 0.808 | 3.22 (3.71) | 35$ / 6발 | |
2 | 1,325 | 16 | 4 | 0.808 | 4.29 (4.95) | 50$ / 6발 | |
3 | 3,325 | 18 | 12 | 0.708 | 13.72 (16.95) | 50$ / 6발 | |
4 | 9,175 | 18 | 12 | 0.308 | 30.66 (38.96) | 150$ / 12발 | |
5 | 26,675 | 20 | 20 | 0.208 | 88.72 (96.15) | 250$ / 12발 |
괄호 안에 있는 수치는 스핀 시간을 무시한 이상적 수치이다.
스핀 시간을 포함한 실질적 DPS를 계산하는 방법은 스핀 직전까지 쏘는 데 걸리는 시간을 1탄창을 소모하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가정해 계산한 후, 이상적 DPS 수치를 1탄창 소모까지 걸리는 시간에 곱하고 1탄창 소모 시간 + 스핀 시간을 나눈다.
3. 장점
- 사령관과 매우 좋은 궁합
대폭 너프된 시점에서도 변함없는 장점. 카우보이는 일정 공격 횟수마다 돈을 주는 방식이다. 즉, 공속이 빨라지면 돈을 주는 주기도 빨라진다. 골든 카우보이를 적당히 도배한 뒤 사령관을 깔아주면 여전히 돈이 쏟아지듯 들어온다. - 건재한 초반 방어 능력
첫 웨이브에 설치가 가능하며 대미지와 공속도 조금 더 좋기에 비용이 늘어났어도 초반 방어용으로 건재한 능력을 가졌다. - 중후반 딜러로도 용이
딜러로는 애매했던 일반 카우보이와 다르게 만렙의 사거리는 20으로 미니거너보다 조금 길며 공격 능력 또한 전반적으로 상향되어 DPS가 113 정도로 딜러 자체로도 충실한 성능을 낸다. 거기다 스핀 시간도 일반에 비해 훨씬 짧기 때문에 스핀 후 전투에 재합류하는 속도도 빠르다.
4. 단점
- 너무 비싼 만렙 가격
기본 만렙 가격이 $12000에, 만렙 DJ 버프를 받아도 $9600에 달한다. 게다가 너프까지 받아서 매우 큰 단점이다. - 돈을 얻기까지의 사격
원래는 모든 레벨에서 6번만 쏘면 됐었는데 이젠 너프로 4레벨부터는 무려 12번이나 쏴야 한다.[3] 그러나 최근 1회 수급량 자체가 꽤 늘어 수급 능력은 준수한 편이다.[4] 다만 24년 4월 6일 업데이트 후로 일반 카우보이도 4렙부터 12회 공격에 수급하는 것으로 되었다.
5. 업데이트 별 변화
예전엔 골든 카우보이의 DPS가 겨우 43.31에, 범위도 고작 18.4[5]밖에 안 되면서 가격 증가 25%까지 달고 있는 고철 덩어리였다. 그런데 또 아이러니하게도 골든 스킨들 중에서 가장 받는 효과의 종류가 많았으면서 골화 다음으로 구렸다...하지만 골든 퍽 업데이트 이후, 설치 비용이 50캐시 비싸지긴 했으나 어차피 큰 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1, 2렙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골든 퍽 미착용 시와 동일하게 바뀌어 초반 성능이 상당히 우수해졌다. 거기에 이제 0레벨에서도 6발마다 캐시를 생산하게 바뀌어 초반 방어를 수행하면서도 소소하게나마 추가 수입을 올려준다.
DPS 역시 마찬가지로, 기존에는 대미지도 심심하게 오르고 공속은 그대로고 가격도 비싸서 메리트가 별로 없던 기존 3레벨이, 이젠 공속도 1초로 상당히 빨라지게 되며 DPS 및 수금 능력도 올라갔다. 거기에 원래는 그냥 공속만 두 배로 오르던 4레벨이, 이젠 무려 대미지를 약 2배로[6]올림과 동시에 공속도 두 배로 올리게 바뀌며, 그러면서 업그레이드 가격은 기존 골든 스킨과 거의 동일하게 바뀜으로써, 성능이 매우 흉악해졌다.
이렇게 4레벨의 버프 폭이 매우 큰 덕분인지, 골든 미니거너처럼 4레벨을 도배하는 것이 DPS 상 효율이 5레벨보다 더 높다.
그렇게 이렇게 떡상하게 된 이후, 골든 카우보이의 리워크 소식이 들려오자 많은 이들이 카우보이가 너프를 먹을 것으로 예상 했으나, 오히려 압도적인 버프를 주렁주렁 들고 오며 더더욱 떡상을 해버렸다.
스핀이라는 재장전 메커니즘으로 인해 DPS가 줄어들긴 했지만, 스핀을 제한 순간 화력이 크게 압도적이라[7] 오히려 체감상 전보다 강력해졌고, 원래는 그냥 돈 수금 능력만 올리던 2레벨이 이젠 대미지를 2 늘림과 동시에 범위도 큰 폭으로 상승시키며 돈 지급량도 거의 2배로 올리는 정신나간 업그레이드가 되어 효율이 더더욱 올라가고, 특히 3레벨은 아예 12대미지에 0.6초라는 무지막지한 화력을 가지게 버프되며 효율이 미친듯이 올라갔는데, 더 놀라운 건 이렇게 3레벨이 버프 폭이 가장 큰데도 가격 증가가 이전에 비해서 전혀 없다(...).
물론 최대 레벨 DPS는 약 60에서 55 정도로 줄어들긴 했다만, 이 모든 DPS 관련 단점들을 씹어먹고도 남는 압도적 버프가 있으니, 그건 바로 캐시샷.
이전에는 카우보이의 지급량 계산 방식이 10~(60+현재 웨이브)였으나, 이젠 레벨 별로 지급량이 고정되게 바뀌었는데...
이전엔 40웨이브까지 가봤자 평균이 고작 55캐시였던 것이, 이젠 당장 2레벨만 올려도 65골드를 고정으로[8] 얻고, 만렙에서는 무려 100캐시라는 총공깽스러운 지급량을 보인다.
물론 만렙을 하면 대미지가 올라가고, 대미지가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카우보이의 사격 기회를 뺏는다는 뜻이니 차라리 3렙을 도배하고 전부 4렙을 만든 이후에야 하나씩 만렙을 하는 식으로 만렙을 미루는 게 좋다.
또한, 카우보이는 특성상 도배를 해야 수금 능력을 보이는데, 그렇다고 저렙 도배만 하면 DPS가 딸려 적이 방어선을 뚫게 될 수도 있어 운용에 상당한 주의를 기하는 특성도 보였으나, 이젠 초반 레벨의 큰 버프로 인해서 3렙 도배를 해도 폴른부터 섀도우 보스까지, 심지어 버프만 받으면 탱크까지도 갈아버린다.
그리고 이전엔 골카의 특성상, 도배를 해야 돈이 잘 모이므로 설치 제한이 낮은 트리오 이상에선 기용하기 힘들었고, 지금도 이는 부분적으로 해당되는 소리지만... 그냥 단일 수금 능력 자체가 너무 사기적으로 변한 지금 시점에선 별 의미가 없어졌다. 아무리 최대 설치 갯수가 적어도 수금 능력이 아쉽지 않다. 물론 굳이 쓴다면 듀오나 솔플에서 쓰는 게 수금 능력이 낫기는 하다만.
그리고 이런 흉악스러운 능력치 덕에 다양한 게임 모드와 솔로 공략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마어마한 수금 능력 덕에 비싼 타워들의 가격 부담을 줄여주고 대미지도 높으니 그럴 수밖에. 최근 추가된 "피자 파티" 솔로 클리어에도, "오염된 황무지 ll", "황야 ll"' 솔로 최대 기록도 골든 카우보이의 도움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다. 거기다 무려 "하드코어"에서까지 사용되기도 하는 모습을 보인다.[9]
이후 2022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엄청난 효율을 보였는데, 원래는 이 이벤트 특성상 구역들도 비싸고 농장도 설치할 수 없어 전체적으로 수금량이 매우 부족하여, 덕헌트 때와 달리 ???웨이브, 즉 엔들리스 웨이브를 거의 반 강제적으로 거쳐 추가적인 빌드업을 가해야 했지만[10], 이를 기용할 경우 초반부터 높은 DPS를 가졌으면서 돈까지 얻으며 안정적으로 빌드업을 대폭 가속시킬 수 있다.[11]
골든 카우보이가 돈만 주고 DPS는 애매한 타워였어도 어쨌든 수금용으로 간간히 기용은 됐을 판국인데, DPS가 사기적이기까지 한 상황이니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다.
이후 골든 카우보이가 너무 사기적임을 감안했는지, 월 8일 업데이트로 캐시 수금량이 적지 않게 너프를 먹은 데다 레벨당 공격력도 상당히 감소했다. 다만, 대미지가 감소한 대신 레벨당 공속이 크게 빨라졌기 때문에 스피닝당 수금량 자체는 줄었어도 캐시샷 발동 빈도가 대폭 빨라졌고, 대미지가 줄고 공속이 빨라짐에 따라 초반 위력 낭비도 상당히 감소[12]함에 따라, 통계적 dps 자체는 전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더 안정적으로 초반방어를 수행하게 되었으며, 전술했듯 대미지가 줄어들어 오히려 캐시샷도 더 자주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4, 5렙이 너프되었다곤 하지만, 어차피 원래 골카의 4, 5렙이 너무 사기적인 부분도 없잖아 있었고(...), 사실 애초 골카를 사용할 때 대부분이 2렙을 도배하지 4렙 이상까지 올리는 건 극후반에서나 하므로, 사실 사거리, 대미지, 수급량, 캐시샷 간격 같은 너프를 많이 먹어서 쓰레기가 된 것처럼 보이기만 하고 써보면 의외로 크게 너프라곤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진짜 처참하게 너프된 건 골화에 가깝다.
여기저기 쓰면 잘 쓸 순 있으나 카우보이를 특별하게 했던 수급 능력이 저하로 하드코어를 비롯한 고난도 게임 모드 솔플에 큰 지장에 생겼다. 카우보이만 너프되었으면 모르겠는데, 엑셀과 엔지, 이 종결급 타워 둘도 꽤나 너프를 받으면서 폴른 솔로와 하드코어 솔로에 애로사항이 커졌다.
23년 8월 5일 업데이트로 2렙에는 45골드, 4렙에는 115골드, 만렙에는 160골드로 수급량이 버프받았다. 4, 5렙은 몰라도 2렙의 증가는 꽤나 의미 있는 편. 게다가 후반 5렙에는 160골드를 3초 정도만에 벌어주는 수준이니 확실하게 버프됐다.
다만, 애초에 골든 카우보이의 원래 사용법 자체가 4, 5렙을 만들기보단 2, 3렙 등 낮은 레벨을 도배하며 돈을 버는 것이었고, 4, 5렙은 딜러를 모두 도배했을 때 보조딜 느낌으로 운용하는 레벨이었기 때문에, 원래의 4, 5렙이 수금 능력이 낮아도 큰 의미가 없었음에도 굳이 4, 5렙이 버프된 것으로 인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들도 있다.
24년 4월 6일 업데이트로 리워크를 받았다. 일단 설치 비용이 600으로 처음부터 설치가 가능하고, 초반 업글 가격[13]이 싸진 대신 5레벨이 크게 비싸지고 스탯이 만렙에 더 몰빵되었다. 전체적으로 수급량이 버프받았다.[14]
비록 초반 DPS나 캐쉬 수급량은 줄었을지언정, 처음부터 설치가 가능하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다. 원래 골카로 초방을 하려면 1웨이브는 건너뛰다시피 해야 했었지만, 이제 그런 거 없이 1웨이브부터 적들을 다 캐쉬로 만들 수 있다. 게다가 3렙의 가격도 조금 싸져서, 히든 대처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후반 가격이 비싸졌다는 건 어차피 초반엔 2, 3렙 도배가 보편화되어 있고 후반가면 돈이 남아돌기 때문에 딱히 상관없다. 너프 전 입지를 어느 정도 되찾은 셈.
6. 여담
- 이 타워의 골든 스킨은 원래 예정대로라면 나올 수 없었지만 나오게 되었다. 원래 투표에선 사령관, 카우보이 중 다음에 출시할 골드 스킨을 투표했다. 투표 결과, 사령관이 뽑혔으나 정작 카우보이가 출시됐다. 이유는 간단하다. 타워들이 55% 이상의 공속 버프를 받거나 그 외 부가 버프까지 받는 광경을 상상해봐라.
하지만 이것보다 더한 건 골드 엑셀이나 엔지니어이다.
[1] 서부시대를 배경으로 한 보안관 영화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2] 원래는 6번이다.(...)[3] 다만 어차피 골카를 사용할 때, 대부분의 경우는 2렙 도배가 가장 효율적이고, 히든 적을 위해 3렙을 몇몇 두는 식으로 운용하므로, 4렙의 떡너프는 합리적이라 볼 수 있다. 애초에 30웨이브 이후에 저렇게 도배하면 돈이 남아도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골든 스킨의 공격 속도가 일반 스킨에 비해 대폭 빨라짐에 따라,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4레벨 이상의 골든 카우보이가 동일 레벨의 일반 카우보이에 비해 수금력이 약간 낮기는 해도, 그 차이가 별로 크지 않다. 애초 타디시 커뮤니티 특성상, 저연령층들은 겉으로 보이는 너프만 굉장히 크게 부풀려서 받아들이고, 버프된 부분은 무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골든 카우보이 자체의 너프만 보고 일반 카우보이도 너프를 당했다는 점은 무시되어 일반 카우보이보다 약하다는 편견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골든 카우보이 너프 직후 이 문서에선 모든 장점이 사라졌다는 서술까지 생겼을 정도니... #[4] 만렙 기준으로 일반 카우보이는 6회 공격마다 80, 골든은 12회 공격마다 160이다. 횟수당 들어오는 수입은 동일하지만 골든 쪽이 공속이 더 빠르므로 골든이 더 빠르게 번다. 패치로 아예 골든 자체의 수급량도 많이 늘어나서 이제 골든이 상당히 우세다.[5] 거기다 이 범위가 엄연히 버프로 늘어난 것이라, 디제이의 버프와 합연산으로 적용이 되어버려서, 실직적 범위는 더 짧았다![6] 정확히는 8에서 15로 증가한다. 두 배보단 약간 적다.[7] 어느 정도냐면, 만렙에서 스핀을 제외한 DPS는 무려 85를 좀 넘는 수준으로, 골미의 바로 턱밑급 수준이다![8] 사실 그렇다곤 해도 이젠 6발 고정에 스피닝도 있어서 이것까지 따지면 비교하기 힘들긴 하지만, 저 55캐시은 진짜 마지막 웨이브에 가서야 저 정도가 되는 거라...[9] 설치 비용이 더 증가하고 강한 적들이 초반부터 몰려오는 하드코어의 특성상 골든 카우보이에게 있어 이만큼 돈을 잘 모으기 충분한 곳은 없다. 그 전설의 하드코어 솔로 클리어에도 골든 카우보이가 운용됐을 정도니 말 다했다.[10] 이 때문인지, 이벤트 초기, 골든 카우보이가 기용되지 않은 클리어 영상들을 보면 빌드업이 많이 부족하여 ???웨이브에 오래 남으며 빌드업을 추가적으로 거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1] 심지어, 아예 두 명이서만 골카를 쓰며 높은 수금량을 이용해서 디제이, 딜러를 쓰고, 나머지 두 명은 오직 구역만 열고 틈틈히 사령관, 메딕만 쓰며 모든 구역을 바로 다 열기까지 하고 플레이해도 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12] 이번 리밸런스 이전의 골카는 대미지가 1렙에서 3, 2렙에서 5로, 극초반 적 체력이 4인 몰튼 난이도에선 위력낭비가 꽤나 심했었다.[13] 2레벨은 되려 올랐지만 4레벨까지 비용은 줄어들었고 초반에는 1레벨 도배라 큰 상관은 없다.[14] 4레벨 100 -> 150, 5레벨 160 ->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