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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Tech | |
<colbgcolor=#010101><colcolor=#ffffff> 회사명 | 정식: 州乐志软件科技有限公司(쑤저우 락지 소프트웨어 테크놀러지 유한회사) |
영어: EasyTech Inc. | |
한국어: 이지테크 | |
설립일 | 2009년 9월 18일[1] |
소재지 | 쑤저우 |
공식 링크 | | | | | [2] | [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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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이지테크 게임 커뮤니티다. 모드, 공략,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턴제 기반 전략 게임을 주로 만드는 회사이다. 깔끔한 인터페이스, 나라별 고유한 군복, 전차, 화포 등은 나름 고증을 맞추었다.
한국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중국과 영어권에서 인기가 있다.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모바일 게임의 턴제 전략게임 중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한번 빠져들면 나오기 힘든 모바일 게임을 제조하는것으로 유명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외교 시스템이 추가되는 등 꾸준히 발전해가고 있다.
2. 상세
한국어으로 이지테크이며, 현재까지 만든 게임은 일부를 제외했을 때 대부분 역사를 배경으로한 턴제전략 게임을 제작하였다.2009년에 설립되었으며, 아래의 턴제 전략 게임들 말고도 파킹스타 같은 운전 게임이나 Fortress Under Siege 라는 디펜스 게임도 제작했다.
주로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루며, 삼국합전(삼국지), 장군의 영광 2(근미래전), 유럽전쟁 4, 6(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시대)같은 다른 시대를 다룬 작품들 또한 다수 존재한다. 그리고 이지테크의 가상 역사도 가미되어 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게임으로는 세계 정복자 3, 세계 정복자 4, 유럽전쟁 4, 유럽전쟁 6 등이 있다.
회사 마스코트로 모기향을 닮은것이 있었으나 지금은 위 이미지같은 원자모양으로 바뀌었다. 위대한 정복자 로마부터 'since 2009'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언어는 장군의 영광 2 이후로 메인 화면의 언어 버튼에서 변경 가능하게 바뀌었고 게임마다 지원하는 언어가 조금씩 다르지만 영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일본어는 아주 오래된 게임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게임이 지원한다.
게임에 따라 튀르키예어, 독일어, 스페인어 도 지원한다.
예전에는 소통과 피드백이 잘되지 않았는데 점차 이지테크 팬 커뮤니티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지에서 비 중국 유저와의 소통을 시작했고, 2021년 4월경 영어권 담당 직원을 고용하고 공식 디스코드를 개설하면서 많은 정보가 풀렸으며 업무시간 내라면 빠른 소통과 피드백이 가능해졌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닌텐도 스위치 등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유럽전쟁 6과 유럽전쟁 6:1914에서는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
번역은 패왕행동(오버로드 작전) 같은 예시로 인해 중문 번역으로 추측되고 있다.[5] 실제로 카페에서 번역 개선본을 보냈을 때 연변 출신 번역가가 검토중이라고 답변한 것을 보면 한국어가 미숙한 조선족 번역가로 인한 발번역으로 보인다.
또한 항상 미흡하고 영어로 제보하거나 개선한 번역 파일을 통째로 건내줘도 고쳐주지 않는 한국어 번역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2022년 들어 최신작인 유럽전쟁 7에는 반영을 해주기 시작했기 때문에 공식 한국 디코 및 카페 매니저가 꾸준히 번역 개선본을 보내주고 있다. 2023년 9월에 마침내 세계 정복자 4 번역이 개선되었다.
다행히도 위대한 정복자 2: 쇼군부터 한국 이지테크 네이버 카페와 이지테크 공식 한국어 디스코드 매니저인 후계자(영어닉 Erebus)와 그 보조로 사쿠야라는 유저가 검수를 맡게 되면서 번역의 질이 개선될 전망이다.
3. 역사
2017년 10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최신작 세계 정복자 4를 출시했다.
2018년 3월 18일 닌텐도 스위치에 세계 정복자 X를 출시했다.[A]
2018년 4월 4일 이지테크 공식 사이트에서 2016년에 내놓은 유럽전쟁 5의 뒤를 잇는 유럽전쟁 6을 제작하고 있음을 밝혔다.[7]
2018년 5월에 사무실 내부가 공개되었고 유럽전쟁 6이 출시되었다.
2019년 2월 18일 로마 제국에 관한 게임 위대한 정복자:로마를 출시 예고를 유튜브와 페이스북에 발표했다. 로마 제국 vs 한 제국 떡밥을 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2019년 5월 19일에 닌텐도 스위치에 유럽 전쟁 X를 출시했다.[A]
2019년 6월 27일 앱스토어에 위대한 정복자: 로마가 출시되었다.#
2019년 7월 1일에는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되었다. #
2019년 12월에 유럽전쟁 6의 후속작인 유럽전쟁 6:1914가 출시되었다.[9]
2020년 9월 9일에 장군의 영광 3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2020년 9월 24일에 닌텐도 스위치에 위대한 정복자:로마가 출시되었다.[A]
2020년 11월 중순에 장군의 영광 3이 출시되었다. 한동안은 장군의 영광 3 업데이트를 진행할 듯 하다.
2021년 9월 유럽전쟁 7:중세 출시를 예고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2022년 1월 20일에 유럽전쟁 7:중세기가 출시되었다.
2023년 8월 위대한 정복자 2: 쇼군 트레일러를 발표하고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4. 이지테크 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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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 작품 이름 |
2009.09.18 | The Myth Of Heroes Legend |
2009.12.22 | 유럽전쟁 1 |
2010.01.27 | American Revolutionary War |
2010.04.14 | Parking Star |
2010.08.26 | War of the Gods |
2010.10.08 | Panzer Elite |
2010.12.18 | 유럽전쟁 2 |
2011.02.16 | Cosmos Runner |
2011.03.26 | 세계 정복자 1945 |
2011.10.10 | Fortress under Siege |
2012.04.16 | 유럽전쟁 3 |
2012.08.08 | 세계 정복자 2 |
2012.11.22 | Parking star2 |
2013.05.03 | 장군의 영광 |
2013.09.14 | 장군의 영광: 태평양 전쟁 |
2014.03.21 | 유럽전쟁 4 |
2014.12.30 | 삼국합전 |
2015.05.02 | 세계 정복자 3 |
2016.01.27 | 장군의 영광 2 |
2016.09.29 | 유럽전쟁 5 |
2017.08.24 | 세계 정복자 4 |
2018.05.21 | 유럽전쟁 6 |
2019.06.27 | 위대한 정복자:로마 |
2019.12.17 | 유럽전쟁 6: 1914 |
2020.11.12 | 장군의 영광 3 |
2022.2.20 | 유럽전쟁 7:중세기 |
2023.11.08 | 위대한 정복자 2: 쇼군 |
잘 보면 전쟁, 그중에 2차 세계대전을 주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전체적으로 팬저 제너럴과 매우 유사하며 정치는 토탈 워 시리즈와 비슷하고, 전투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과 비슷하다.
5. 문제점
- 높은 난이도
이지테크社 게임은 이러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하나같이 흉악한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하다. 초반을 넘기고 게임에 적응을 하면 무과금으로도 문제 없이 플레이할 수 있지만 초반에 재화를 퍼주고 시작하는 인기 게임들과는 달리 초반 장벽이 높은 것은 분명하다.
그것이 극성에 달할 때가 2016년작 장군의 영광 2인데, 마지막 미션에 다가가는 만큼 적군이 상상을 초월하는 회피 확률을 선보이며 샷건을 치지 않을 수가 없게 하였다. 외계인이 나오면 현질도 무쓸모해지며 자괴감을 느끼게 해준다. 이게 뭔 소리냐 물을 수 있겠지만, 맘모스는 물론이요 레드/블루 드래곤은 외계인의 AT AT 워커 에 학살당한다. [11]
유럽전쟁 3과 같은 오래된 게임은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웠었는데 적 장군들이 한 명으로 고정이므로 난이도가 높지 않다. 여기서는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루는데, 참호나 해안포에 기관총을 배치시키면 멍청한 AI는 기병과 보병을 거기 꼴아박고 대포 공격도 해안포로 반격 가능해서 요충지에 둔 기관총이 4렙 되는건 쉽게 볼 수 있다.
- 정말로 도움이 안되는 아군 AI
역시나 이지테크社 게임의 유서 깊은 문제점으로, 도움이 안 되는 정도가 아니라 고급 도시들을 적에게 뺏겨 세금 셔틀 당하기에 적을 도와주는 것만 같다.[12] 세계 정복자 정복에서는 내가 추축국, 연합국, NATO, 바르샤바 조약 기구 중 그 어느 진영을 택하던지 내가 잘해서 그 지역의 전선을 아주 틀어막아버려도 지구 반대편에선 십중팔구 아군이 영혼까지 탈탈 털리고 있으며, 상대편일 때에도 마찬가지로 나치 독일, 미국, 소련, 영국, 일본 제국, 이탈리아 왕국??처럼 역사 속에서는 괴력을 발휘하던 국가들이 아군이 되었을 땐 이뭐병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아니 일본 제국군이 미국 본토에 상륙하게 둔다는 게 말이야 똥이야?[13] 1939 유럽의 연합국으로 플레이할 때 유럽, 아프리카를 통일하면 보통 태평양 지역에서는 일본이 미국 해안까지 지배한다.안돼 이제 이 나라는 끝이야[14]
진실은 적 국가를 전패 시킬 경우 아군의 자원 산출량이 줄어든다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세계 정복자 4 기준으로, 타게임들에서도 같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어떤 종류이든 정복에선 아군 디버프 및 적군 버프가 적용된다고 봐야 한다.
버프 유무와 관계없는 트롤링의 예로, 연합군으로 정복 플레이 시 미국은 10턴 남짓까지 아무짓도 안하다가, 현실고증[15] 호위 함대도 없이 아이젠하워가 유럽으로 오는 도중 스페인, 이탈리아의 잠수함에 터져버린다. 혹은 2차대전 시기를 다루는 정복 모드를 시작하면 항상 되니츠가 아일랜드 부근의 영국 항구를 장악하면 거기서 뻐기고 있다가 보병 장군에게 척살당한다.. 마치 세계정복자 3처럼.[16]물론 영국 해군 얘네들도 바보는 아닌지라, 방어 함대가 떡하니 버티고 서있다..] 미션도 예외는 아니어서, 노르망디 상륙작전 미션에서 잘 가고 있던 드골이 갑자기 잠수함과 전투를 벌인다던가,[17] 꼭 필요한 공장 지대가 있는 도시를 스틸해버려 내 보급선을 미친듯이 늘려버리는 트롤링을 선사한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정복을 별이 1개인 국가로 시작하면 밸런싱 문제로 동맹국들이 적어도 1인분은 한다. 이건 뭐 플레이어 혼자서 람보라도 찍으라는 소리인가
- 메달 수집의 어려움
세계 정복자 4로 들어서 그나마 개선된 문제이긴 하지만, 여전히 초반에 메달을 모으기는 하늘 높이 별따기 수준이다. 메달으로 장군을 영입해야 하는데, 자신의 1티어 장군진을 갖추지 못한 초반 단계에서는 메달을 모으기가 힘들다.[18] 로마 정복자 들어 초반 훈장 보상이 개선되더니 유럽전쟁6: 1914 들어서는 아예 메달이 남아 돈다.
- 고증
장군 고증이 올바르지 않다. 대부분 그냥 넘어가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유심히 살펴 보면 이곳저곳 거슬리는 부분들이 적지 않다. 대표적인 예로 유럽전쟁 5에서 중세부터 화약시대(19세기)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장군이 이순신장군 하나다.[19]아니 권율이랑 신립은 어디다가 두고 온건데. 이 시점에서 원균은 잠시 묻어두도록 하자.[20][21]그 외에 국가 고증도 올바르지 않다. 아메리카에서 폴란드가 나오거나, 스페인이 영국과 팀을 맺었다든가, 남북전쟁 때 있는 국가들 등...
이지테크 창립자 왈 "역사 고증은 게임의 외피에 불과하다"며 고증보다 게임의 재미와 밸런스가 중요하다고.하지만 재미와 밸런스보다는 자국뽕이 더 중요한 것 같다.
6. 유저 모드
2016년부터 이지테크 유저 모드의 존재가 유튜브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이지테크 유저 모드들은 대부분 중국 바이두 커뮤니티에서 출시되었고 나머지는 유튜브와 이지테크 모딩 디스코드(League of EasyTech Modders)에서 출시되었다.
몇몇 모드들은 한국 유저에 의하여 번역, 개량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모더(유저 모드 제작자)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을 들여 모드를 만드는데, 시간이 흐르다 보니 많은 모드들이 쌓였다.
세계 정복자 4 모드 목록, 이지테크 팬 커뮤니티의 모드 목록, VK의 모드 목록[22]
세계 정복자 3의 유저 모드중에서 유명한 대표작으로 "Axis and Alies"(축심과 동맹) 모드, "三国征服者"(삼국지) 모드, "Hearth of iron"(하츠 오브 아이언) 모드, "Modern Day"(현대전쟁) 모드, "Alpha war"(알파워) 모드등이 있다.
세계 정복자 4의 유저 모드 중에서 유명한 대표작들은 다음과 같다.
타국의 유명한 모더들은 다음과 같다.
- CCW615-모든 이지테크 언락 버전의 제작자(세정3 Future War, Glory Of Soldiers, 유전5 Hot Seat, 세정4 국가원수, 파워 드림, 나폴레옹)
- Magic MacArthur(세정3 Cold War, 세정4 Great War),
- Canada ball(세정3 Glory of Communism, 세정4 Glory of Communism2)
한국 모더들:
- "후계자"(세정3 삼국지 개량, 세정4 한국의 꿈, 국가정립, 유전6 한국의 꿈),
- "미카이투"-개량 전문(세정3 월드 오브 아이언 4, 월드 오브 아이언 3, 월드 오브 아이언 2, 현대전쟁),
- "NOTTEN"(세정4 스위스 레이드, WCSF 1)
- "월정카트"-번역 전문(세정3 축심과 동맹, 현대전쟁, 호이1)
- "심플로켓"(유전3 국뽕)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타국에 더 잘 알려져 있다 보니까 규모에서 차이가 나는 편이다. 다만 한국것이 재미없다는 것은 아니다.
7. 관련 커뮤니티
관련 커뮤니티를 알아두면 공략 등을 찾기 수월하고 게임 진행을 하는데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1] 정식 설립은 2012년[2] 비공식이지만 공식 한국 디코와 매니저가 동일인[3] 글로벌[4] 한국[5] 그래도 라운도 종료나 ㅡㅡ키예푸(키이우) 같은건 좀……[A] 닌텐도 스위치 버전일 뿐이지 기존 게임과는 크게 다른점이 없다.[7] 유럽전쟁 4 처럼 근대 유럽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A] 닌텐도 스위치 버전일 뿐이지 기존 게임과는 크게 다른점이 없다.[9] 유럽전쟁 3 이후 간만에 나온 1차대전 게임이다.[A] 닌텐도 스위치 버전일 뿐이지 기존 게임과는 크게 다른점이 없다.[11] 이 난이도와 게임 디테일 구성의 문제로 장군의 영광 2는 인기가 없었다[12] 이 회사 게임의 다른 문제점을 능가한다. 이것만 해결되어도 깡으로 버틸 수 있다.[13] 실제로 미국 태평양 함대는 금방 박살나며 중국은 베이징과 난징을 일본에 헌납해 대동아 공영권을 실현시킨 일본 제국을 볼 수 있다. 물론 플레이어가 추축국으로 하면 얄짤없이 다 털린다.[14] 단 유럽전쟁 6에서는 AI가 매우 상향되었다. 일례로 사르데냐로 아무것도 안해도 클리어 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 정복맵을 제외하고 오스만에게 오, 러가 탈탈 털린다.(1815에는 라데츠키가 있음에도 털린다.)[15] 실제로 미국은 진주만 공습이 터지기 전까지는 중립을 지키고 있었다.[16] 물론 세계 정복자 4 되어서는 해안포를 제외한 모든 지상 병력은 잠수함을 공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허무하게 골로 가지는 않는다.[17] 전함에 탄 것도 아니다. 수송선에 탄 채로.[18] 이것도 유럽전쟁 6 들어서 해결되었다. 같은 정복을 해도 메달을 준다.시간과 배터리만 있다면 프로그램으로 자동으로 훈장 농사를 지을 수 있다.[19] 물론 이것은 유럽전쟁 5의 한계다. 고대부터 산업시대까지 표현하려면 수없이 많은 장군을 만들어야 한다.[20] 위대한 정복자 2 쇼군에서 권율이 파랑 등급이라거나 임진왜란 업데이트를 하면서 김시민, 곽재우, 정문부, 신립, 사명대사 같은 인물들은 추가하지 않고 당시에 임관도 안했거나 태어나기 전인 명나라 장군들을 추가하는 걸 보면 고증이 영 좋지 않다. 제주도나 흑산도가 조선의 영토가 아닌 해적 소굴로 전락한 건 덤.[21] 역시 유럽전쟁 6 들어 해결되었다. 나폴레옹 시기부터 프랑스 - 프로이센 전쟁의 장군까지 다양해졌다.[22] 목록은 모드들을 모아둔 목록에 불과하고 제작자들은 따로 있다. 그리고 이지테크 모드가 가장 많은 바이두의 모드 목록은 수록된 모드가 적은 목록밖에 찾을 수 없어 포함하지 않았다.[23] 한국 커뮤니티 중에선 가장 활동량이 많은 곳이다.[24] 유일한 공식 한국 커뮤니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