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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 발키리 EVE : VALKYRI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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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b1b1b,#010101><colcolor=#fff> 개발 | |
| 유통 | |
| 엔진 | 언리얼 엔진 4[1] |
| 플랫폼 | |
| 장르 | 멀티플레이 1인칭 비행 슈팅 |
| 서비스 시작 | 2016년 3월 28일 2016년 11월 17일(스팀) |
| 서비스 형태 | B2P ($5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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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매 전 정보
이브 온라인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비행 슈팅 게임.
2013년 EVE 팬페스트에서 EVR이라는 명칭으로 첫 공개되었다.
원래는 개발 계획이 없고 2012년 이브온라인의 제작사 CCP 개발자들이 개인 시간에 이브온라인의 모델을 가져다가 Oculus Rift용으로 1인칭 비행슈팅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았는지 프로젝트화 되면서, 정식 게임으로 개발중이다.
발키리는 다음 여섯가지 특징을 컨셉으로 개발중이다.
- 강렬한 팀 기반의 멀티 도그파이트
- 완전 몰입할 수 있는 360도 액션 전투
- 캐릭터의 순위와 평판 시스템
- 고급 기체와 장비의 잠금을 해제
- 다양한 기체를 선택하여 자유로운 전략 사용
이브온라인이 함선으로 플레이했다면 발키리는 함선의 함재기가 되어 1인칭으로 플레이한다. 이브온라인이 스타크래프트의 캐리어를 모는 느낌이었다면, 발키리는 캐리어의 인터셉터를 1인칭으로 조종하는 것.
Dust 514처럼 이브온라인과 연동 여부는 "아직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준비가 아니에요"라고 CCP가 답하여 아직 미지수.
2013년 8월에 새로운 트레일러와 함께 정식 명칭이 EVE : Valkyrie로 공개되고 공식 홈페이지가 런칭되었다. 아직 별다른 정보는 없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메일링 가입만 가능하다.
가상현실 머신인 HMD Oculus Rift용으로 개발중이며, 2014년 EVE 팬페스트에서 플레이스테이션용 HMD인 PS VR도 지원한다고 한다. Oculus Rift나 HTC VIVE, PS VR이 없으면 플레이가 불가능한 셈.
적을 쳐다 봐서 락온을 하는 등. Oculus Rift만의 기능을 잘 활용했다는 평이 많다.
예를 들어, 기체가 정면을 향해서 진행하고 있는 동안에 측면으로 얼굴을 돌리면, 자신의 시선에 따라서 락온 타겟팅 커서가 움직여 시선을 적 기체에 고정하는 것으로 락온을 할 수 있다. 실제 전투기에서 HMD의 운용사례와 꽤나 유사하다. 아파치 공격헬기는 기관포탑이 사수의 아이트래커와 연동되어 사수가 바라보는 곳을 향해 자동 조준한다.
워썬더가 Oculus Rift를 정식 지원하는데, 그것과 느낌이 비슷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쪽은 HMD만 이용 가능함으로 HMD만 가능한 실제 시야를 이용한 조작의 비중이 높다.
예를 들어서 이렇게 뒤쪽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1.1. 알파 플레이 영상
2014년 EVE 팬페스트에서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
2015년 EVE 팬페스트에서 공개된 게임 플레이 영상.
"갈렌테 에스코트"라는 싱글 미션중 촬영되었다.
갈렌테의 타이탄을 포함한 함대를 호위하는 미션으로 보이며, 중간에 아마르 제국의 함선이 기습 워프를 하게되어 전투가 시작되고, 최종적으로 아마르 제국의 타이탄까지 워프하여 넘어와 둠스데이를 사용함으로 플레이어까지 사망.
마지막에 "다음 생에서 보자.(See you in the next life)"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EVE 발키리의 주인공 역시 클론인 것으로 보였으나, 공식 코믹에 따르면 의식의 연속성이 있는 캡슐리어가 아닌 말 그대로 양산되어 소모되는 클론인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