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Diep.io/탱크
1. 개요
트라이앵글/Tri-Angel
2. 상세
업그레이드 |
탱크 |
플랭크 가드 |
트라이-앵글 |
부스터 |
파이터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전방 | 0° | 일반 | 0% | 100% | 100% | 100% | 100% | 10° | 100% | 20% |
후좌측 | 150° | 일반 | 50% | 100% | 100% | 20% | 100% | 10° | 100% | 250% |
후우측 | -150° | 일반 | 50% | 100% | 100% | 20% | 100% | 10° | 100% | 250% |
기타 특성 | ||||||||||
후방 두 총구는 50%의 총탄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 |
추진하며 다니는 트라이앵글은 드론형 탱크들의 드론들보다 빨라서 드론형에게 유리한 상성을 갖고 있으나, 이는 엄연히 서로 동등한 실력일 때를 가정했을 때의 이야기임을 명심하자.
총알에 거의 모든 포인트를 투자한 원딜 트라이앵글형 탱크들은 화면의 종(세로) 방향을 고속으로 다니는 행위가 자살에 가까운 행위임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 횡(가로) 방향은 16:9의 화면 비율상 종 방향보다 길어서 상대방의 총알이나 드론형 탱크들의 드론을 보고 피할 시간이 충분한 반면에 종 방향은 아무리 반응 속도가 빨라도 레벨이 높으면 탱크가 굼떠지는 게임 시스템 특성상 총알이나 드론에 정면으로 꼬라박을 수밖에 없게 된다. 이런 어이없는 죽음을 예방하기 위해 종 방향으로 이동할 땐 엉덩이를 뒤로 돌려서 조심히 가다가 위험한 게 날아오면 바로 추진해서 도망가거나, 아니면 낙엽처럼 대각선으로 점차 점차 이동하는 법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횡 방향으로만 다니는 것이다.
이 후방 포구들의 단점은 뒷걸음질 치며 정면 포구로 사격할 때 후방 포구들의 반동 때문에 탱크가 자꾸 앞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다. 도망치며 쏠 필요가 없는 근딜 박치기 부스터는 해당 사항이 없지만 원딜일 경우 골치 아프다.
근딜, 원딜이 모두 가능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에 따라 스탯을 찍자. 주로 기동형 탱크들의 특기인 이동 속도와 반동을 더 많이 얻기 위한 재장전은 무조건 다 찍고, 나머지 스탯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대로 찍으면 된다.
주로 근딜은 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는 부스터 트리를, 원딜은 탄막량이 늘어나는 파이터 트리를 타게 된다. 가끔 스탯을 양쪽으로 어중간하게 찍어서 하이브리드형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3. 45레벨 진화체
3.1. Booster (부스터)
업그레이드 |
탱크 |
플랭크 가드 |
트라이-앵글 |
부스터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전방 | 0° | 일반 | 0% | 100% | 100% | 100% | 100% | 10° | 100% | 20% |
[1] | [다양] | 일반 | 50% | 100% | 100% | 20% | 100% | 10° | 100% | 250% |
[3] | [다양] | 일반 | 75% | 100% | 100% | 20% | 100% | 10° | 100% | 85% |
기타 특성 | ||||||||||
후방 네 총구는 50%의 총탄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 |
이 탱크가 가진 최고의 장점은 바로 빠른 속도를 바탕으로 한 월등한 생존력이다. 위험한 싸움에 참여하지 않고 생존을 우선시 하면 정말 질리도록 안 죽고 게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탱크 중 생존력이 가장 우수하며, 그 밖에도 빠른 속도를 이용한 협공에 특화되어서 아군과 대치 중인 적을 혼란시키거나 후방 기습으로 처리해버릴수도 있다. 또다른 장점이라면 바로 뛰어난 정찰 능력을 꼽을 수 있다. 맵을 씽씽 돌아다니다가 저티어 탱크, 부스터와 상성이 나쁜 탱크, 체력이 없는 탱크, 남과 싸우는 중인 깎아먹은 탱크 등등을 쉽게 찾아낼 수 있으며, 설령 강력한 탱크를 만나더라도 도망가기 쉽기에 위험성 역시 적다. 단점으로는 1:1에 정말 약하다. 특히 생존력에서만큼은 초극강이라 불리는 근딜의 경우가 이 단점이 부각되는 상황이 많다.
크게 근딜 부스터와 원딜 부스터로 나뉘며, 밑의 파이터와 비교해 보자면 근딜쪽은 부스터가, 원딜쪽은 파이터가 훨씬 많이 쓰인다. 부스터는 파이터의 속력을 뛰어넘기 때문. 둘을 섞는 하이브리드형도 가능하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서로 애매해서 별로 안쓰이는 편.
근딜 부스터는 빠른 속도를 기반으로 돌격계와 같이 적에게 들이받는 형식의 부스터다. 몸빵은 스매셔 계열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훨씬 빠른 스피드로 때에 따라선 스매셔보다 효과적인 전투력을 보인다. 하지만 직선으로는 빠르지만 급커브가 불 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에 주로 1:1에서는 급커브를 조심하며 해야한다.
원딜 부스터는
중갑 돌격형 부스터는 부스터 주제에 이동속도를 배재한 야매빌드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부스터 자체가 이동속도가 다른 탱크에 비해 뒤지지 않는 터라 빠르지 않은 상태라면 총알로 만든 방패로 상대의 총알을 막으며 돌격해 죽일 수 있는데다 방패를 뚫고 새어나와 맞는 총알마저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어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다. 단 어나일레이터나 하이브리드같은 한방형 탱크, 이동속도가 빠른 탱크라면 난적. 몸빵형 탱크라면 그래도 해볼만하지만 그래도 조심. FFA 룰의 경우라면 체력 스탯을 몇 개 포기하고 회복력에 투자하자.
- 중기갑 탄격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4 || 6 || 6 || 3 || 4 || ||
이렇게 스탯을 찍으면 근딜과 원딜을 대충 동시에 할 수 있다. 다만 완전근딜이나 완전원딜이 아니라서 유의해야한다.
- 원딜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5 || 7 || 7 || 7 || 7 || ||
- 근딜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0 || 0 || 7 || 7 || ||
- 협공형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4 || 4 || 2 || 5 || 5 || 7 || 5 || ||
- 중갑 돌격형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6 || 6 || 0 || 7 || 7 || 7 || 0 || ||
- 서포터 모드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2 || 2 || 2 || 2 || 7 || ||
협동을 전제로 '맞아주고' 적이 '도망치게' 하는 것이 요점인 빌드. 말인 즉슨, 생존력을 바탕으로 아군 유리대포에게 딜이 가지않도록 대신 총알을 맞아주는 동시에 아군의 딜이 온전히 적에게 꽂히게 하고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이 아군이 있는 방향으로 도망치도록 해서 포위를 하는 것이다. 탱크의 대부분인 원거리형은 몸빵형이 다가오면 앞서말한 원딜을 누적시킴과 도망감이라는 두가지 전략 중 하나를 또는 동시에 택하기 때문이다. 같은 몸빵형을 상대할 경우, 이빌드는 협동을 전제로 하므로 아군의 도움덕에 체력적 우위에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재장전 스탯 대신 다른 총알 스탯을 올렸으므로 최속이 아니요, 스매셔에 비한다면 몸빵도 최강도 아니다. 총알은 당연하다. 결국 뭐든지 애매하기에 혼자서 잡을 수 있는 탱크는 15레벨대가 한계다. 낮은 총알스탯으로도 딜누적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혼자서는 1인분도 못할 지라도 함께라면 2인분 이상을 해낼 수 있다.
부스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 |
집탄계 | 근딜은 난적1 원딜은 컨트롤에 달린다. 근딜의 경우 그냥 정면으로 들어갈 경우 집탄계의 높은 전방화력을 받고 넉백+상당한 양의 데미지를 받기 때문에 탄막을 피해서 측면이나 후방을 노려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원딜의 경우 상대방의 탄을 피해서 상대방을 잘 맞추자. |
분산계 | 난적2. 까다로운 상대다. 일단 근딜이라면 공략법은 비슷하지만 문제는 분산계는 탄막이 더 넓게 형성되기 때문에 탄막을 피하기 힘들 뿐더러 측면을 공략하지 못한다. 원딜 역시 탄막을 피하면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까다롭다. |
확산계 | 서로 죽일 방법이 없다. 확산계는 반동을 통한 이동속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부스터를 잡지 못하고 부스터 역시 근딜의 경우는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고, 원딜 역시 총알이 그냥 상쇄되어 버린다. |
드론계 | 오버시어계는 비교적 쉬운 편이다. 일단 오버시어계의 입장에서 부스터는 까다로운 상대이다. 특히 드론이 멀리 떨어져 있거나 없는 상태에서 근딜이 닥돌하거나 원딜이 근거리에서 총탄을 쏴대면 오버시어계 입장에선 답이 없다. 그리고 이동속력도 빨라서 드론을 피하기도 쉽다. 하지만 드론에게 공격받으면 역시 위험하므로 공격과 방어를 적당히 해가면서 싸우자. 단 예외가 있는데 팩토리는 난적3이다. 이들의 드론은 방어력이 매우 강력한데다가 탄막생성률도 높기에 상대하기 까다롭다. 드론이 멀어지기를 노리자. |
저격계 | 근딜은 쉽다. 원딜에게는 어려운 편이다.일단 저격계 입장으로선 빠르게 이동하는 상대는 명중시키기 힘들다. 그리고 특히 저격계는 근딜 기동계를 죽일만한 딜이 안 나온다. 하지만 계속 탄을 맞는다면 체력이 많이 날라가고 문제는 시야가 매우 넓어 저격계는 부스터가 지나갈때 안 걸리도록 살작 비킬 수도 있다...원딜의 경우 화력면에서 부스터가 우위이긴 하지만 저격계는 탄속이 빠르고 한발한발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부스터쪽이 극공스탯을 찍었다면 2~3방에 죽을 수 도 있다. |
파괴계 | 천적. 일단 이들은 파이터 다음가는 이동속도를 가진데다가[8] 반동으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빠르게 이동하는 중에도 쫓아오는 부스터를 견제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근딜이든 원딜이든 잡지 못하는 것은 물론 1:1로 싸우면 100%털린다. 근딜이라면 애초에 가까이 접근해서 부딛혀야 하는데 애초에 파괴계 탱크들은 근거리에서 한방을 노리는 탱크인지라 근딜 부스터가 파괴계를 잡는 짓은 목숨은 내다 버리는 것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그냥 다가가는 도중에 죽는다. 원딜이라도 빠른 속력으로 파괴계 총탄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애초에 부스터는 반동으로 이동하는 탱크라서 총을 쏘면 이동하기 때문에 조작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파괴계의 총탄을 피하기가 매우 힘들고, 그 때문에 상대방을 맞추려면 정면으로 다가가야 하기 때문에 화력으로도 밀린다. [9] 그리고 파괴계의 총탄을 상쇄시키지 않고 맞으면 그 자리에서 끔살당하기 때문에 털리기 마련이다. 모든 탱크를 통틀어서 부스터에게 가장 까다로운 탱크. |
기동계 | 근딜이냐 원딜이냐 부스터냐 파이터냐에 따라서 다양한 변수가 나오지만 그냥 상대하지 않는게 이득이다. 특히 부스터는 근딜이든 원딜이든 원딜 파이터한테 진다. 원딜 파이터는 부스터보다 탄막량이 더 많고, 따라서 부스터가 공격할 틈이 없다. |
지뢰계 | 원딜이라면 메가 트래퍼는 밥 근딜이라면 난적4. 그외의 트래퍼들은 컨트롤에 달린다. 메가 트래퍼의 경우는 메가 트래퍼의 트랩이 쳐지지 않은 곳으로 쏴서 공격하면 된다. 특히 원딜은 메가 트래퍼가 어떻게 공격할 방법도 없다. 트라이-트래퍼는 이와 비슷하게 상대하면 되지만 지뢰설치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약한 쪽으로 가서 총탄을 뚧고 상대하자. 하지만 근딜의 경우는 지뢰를 치우기 매우 힘들다. 때문에 그냥 다가오면 산화해 버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접근하지 말자. 그 외의 거너나 오토나 오버트래퍼의 경우엔 지뢰를 피해가며 공격하자. 다만 이들은 근딜이라면 건드리지 않는게 좋다. |
포탑계 | 난적5 이들은 총탄의 속도도 빠른데다가 자동으로 조준하기 때문에 우회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특히 근딜이라면 넉백때문에 접근하기도 힘들다. 특히 오토 5는 한번에 3개이상의 포탑을 조준할 수 있어서 더 위험하다. |
돌격계 | 스매셔계열이 아니라면 근딜은 애초에 부딧힐 일도 없고, 원딜은 비교적 쉽다. 만약 스매셔계열이라면 근딜은 천적2 원딜은 쉽다. 근딜의 경우 아무리 몸빵이나 체력에 투자를 해도 스매셔계열을 이기지 못한다. 때문에 스파이크는 물론 랜드마인이나 오토 스매셔에게 부딪히면 그냥 근딜 부스터만 죽는다. 원딜의 경우 탄막으로 어느정도 견제가 가능하고. 스매셔 계열도 원딜 부스터를 쫓아오거나 따돌리지 못한다. |
3.2. Fighter (파이터)
업그레이드 |
탱크 |
플랭크 가드 |
트라이-앵글 |
파이터 |
총구 특성 | ||||||||||
위치 | 방향 | 종류 | 발사 시점 | 속도 | 관통력 | 피해량 | 연사력 | 발사각 | 크기 | 반동 |
전방 | 0° | 일반 | 0% | 100% | 100% | 100% | 100% | 10° | 100% | 20% |
[후방] | [다양] | 일반 | 50% | 100% | 100% | 20% | 100% | 10° | 100% | 250% |
[측면] | [다양] | 일반 | 0% | 100% | 100% | 80% | 66.7% | 10° | 100% | 100% |
기타 특성 | ||||||||||
후방 두 총구는 50%의 총탄 지속 시간을 가집니다. |
기동력을 바탕으로 사방으로 총탄을 흩뿌리는 탱크
트라이앵글에 총구 2개가 옆으로 달린 모습. 생긴것도 이름도 딱 전투기. 보면 굉장히 미묘해 보이지만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다.기본적으로 트라이앵글과 같은 기동성을 지녔고 쿼드 탱크에 준하는 탄막량을 자랑해서 빠른 속도로 날아다니면서 상당한 탄막량으로 필드를 휩쓸어버릴 수 있다. 다만 근딜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전투기답게 측면 포구의 반동 덕에 제자리에서 공격하는 전략은 약하니 끊임없이 돌아다니며 상대를 서서히 압박하거나 도그파이트 전술이 주가 된다. 팁으로 후진하며 (돌리지말고)
쏘면 펜타나 (싸울때 너무 가까이 가면 체력이 너덜너덜해 진다) 스매셔계를 (스매셔계가 오면 후진하며 쏨→너무 가까이 오면 살짝 도망→거의 깎일때까지 무한반복→도망가면 쫓아가죽임) 쉽게 죽일수 있다.
왜냐면 기동성 때문에 거의 멈춰있기 때문.
측면의 총구는 탱크의 옆쪽을 향해 날아오는 탄막을 조금이나마 상쇄하는 용도로 쓰거나, 기동성을 활용하여 측면 무빙샷으로 팀전이나 도미네이션에서 적들을 혼란시키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또한 부스터에 비해서 급커브가 수월하고, 측면에 약점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네크로맨서를 제외한 드론계의 경우, 드론을 피해서 본체를 공격하려고 해도 측면 공격으로 자꾸 드론을 죽여서 본체가 드론을 재장전하게 만들기 때문에 다른 기동형 탱크들과 달리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며, 특히 재장전이 매우 빠른 오버로드를 상대할 경우 누군가 먼저 실수하지 않는 한 대치상태만 지속하기 쉽다. 따라서 그냥 정면으로 쏘다보먄 드론계가 1발씩은 맞게되고 파이터의 총알은 2발만 맞아도 죽일수 있으니 쏘다가 공격의기미가 보이면 후진했다 다시 공격하자.
만약 근딜로 쓴다고 해서 총탄에 아무런 투자를 안하는 건 추천되지 않는다. 근딜의 공격력은 속력도 중요하기 때문에 스매셔를 제외하면 부스터나 어나이얼레이터로 가는게 낫다. 근딜이라면 총탄데미지가 거의 없는 수준이기 때문.
- 원거리 공격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1 || 3 || 5 || 4 || 4 || 7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6 || 7 || 7 || 6 || 7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0 || 0 || 7 || 7 || 7 || 7 || 5 || ||
- 체력형 공격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3 || 5 || 0 || 6 || 7 || 7 || 2 || ||
- 도그파이터형[14]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5 || 5 || 1 || 6 || 7 || 7 || 2 || ||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6 || 6 || 0 || 6 || 6 || 7 || 2 || ||
- 혼합 컨트롤형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6~7 || 3~5 || 7 || 0 || ||
- 속임수적 근딜형
||<-8><|2><bgcolor=lightgray> 추천 스탯 || 7 || 7 || 0 || 0 || 0 || 7 || 7 || ||
파이터의 상대별 전투전략 | |
집탄계 | 측면의 총구를 최대한 활용하자. 기본적으로 정면화력면에서는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상대 주위를 돌면서 공격해야 한다. 집탄계가 조준하고 쏘더라도 빠르게 이동하는 파이터는 총알을 피하기 쉽다. 단 오토 거너라면 건드리지 말자. 거너의 포탑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피가 깎여서 죽는다. |
분산계 | 난적1. 공격범위가 넓어서 파이터의 장점인 측면총구를 활용하지 못한다. 게다가 당연히 우회공격도 매우 어렵다. 특히 옥토 탱크 스탯을 찍었다면 절대 못 이긴다. |
확산계 | 부스터와 마찬가지로 서로 죽일 방법이 없다. 확산계는 반동을 통한 이동속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파이터를 잡지 못하고 파이터 역시 총알이 그냥 상쇄되어 버린다. |
드론계 | 비교적 쉽게 상대할 수 있는 편이다. 드론을 피하면서 측면총구를 통해 드론계에계 딜을 꽂아 넣자. 드론계는 체력, 이속이 모두 느려서 총탄을 피하기 힘들고, 4방 정도면 적을 죽일 수 있다. 의외로 팩토리에게도 강하다. 다른 드론계와 마찬가지로 상대하면 된다. |
저격계 | 컨트롤에 달린다. 저격계는 빠르게 이동하는 상대는 맞추기 힘들지만 저격계의 총탄은 생각보다 강하고 시야도 매우 넓다. 때문에 저격계가 실력이 좋다면 반항도 제대로 못해보고 죽을 수 있는 반면 파이터의 실력이 더 좋다면 그대로 농락하면서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상당히 위험한 싸움이니 되도록 피하자. |
파괴계 | 난적2. 건드리지 말자. 일단 파괴계는 이동속도가 빨라서 측면총구로 공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다고 정면으로 가면 무조건 털린다. 게다가 파이터 역시 반동으로 이동하는거라서 하이브리드, 특히 어나이얼레이터의 포탄을 피하기가 어렵다. 당연하겟지만 이들의 총탄에 단 한발이라도 맞는다면...스키머도 예외는 아닌데 스키머가 다른 디스트로이어보다 약하다는 거지 그래도 저격계의 3배나 되는 딜이다. 즉 극공스탯을 찍었다면 한방에 골로가는건 마찬가지다. 게다가 콩알탄때문에 접근하기도 매우 힘들다. 정면으로 닥돌해도 거의 진다. |
기동계 | 서로 붙으면 정말 안 끝나고 장기전으로 갈 확률이 크니 괜히 상대하지 말자. 특히 같은 원딜파이터라면 레알 도그파이트. 그래도 상대가 원딜부스터면 이쪽이 더 유리하다. |
지뢰계 | 메가 트래퍼는 그냥 밥이다. 메가 트래퍼는 지뢰가 매우 큰 대신 추가적인 공격을 할 수 없고, 메가 트래퍼가 파이터를 죽일 수 조차 없다. 정면총구로 공격하다가 지뢰가 꽤 많이 깔리면 반대쪽으로 빙 돌아서 다시 쏘자. |
포탑계 | 난적3. 이들은 총탄의 속도도 빠른데다가 자동으로 조준하기 때문에 우회공격도 먹히지 않는다. 무리해서 접근했다가는 체력만 바닥나므로 건드리지 말자. |
돌격계 | 쉽다. 스매셔가 쫒아와봤자 안잡힌다. 하지만 빈틈을 보인다면 쉽게 죽을 수 있으니 아예 밥은 아니다. 다른 탱크들과 마찬가지로 측면총구로 공격하자. |
[1] 2개. 후방 중앙에서 30°로 갈라져 있다.[다양] ±150°[3] 2개. 후방 중앙에서 45°로 갈라져 있다.[다양] ±157.5°[5] 어디까지나 만렙 기준으로, 탱크 무게가 가벼운 저렙일 경우 탱크 종류에 따라 더 빠를 수 있다. 참고로 가장 빠른 탱크는 8렙의 이동속도를 올인한 탱크다.[6] 물론 순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탱크는 아니다. 순간적으로 가장 높은 속력을 낼 수 있는 탱크는 어나이얼레이터이다.[7] 하지만 레벨업으로 인한 무게 차이로 30레벨때의 트라이앵글보다는 느리다.[8] 다만 스키머는 반동은 느리지만 시야가 더 넓다.[9] DPS가 파괴계가 1.5배다.[후방] 2개. 30°로 갈라져 있다.[다양] ±150°[측면] 2개.[다양] ±90°[14] 참고로 이렇게 스탯을 찍으면 폴른 부스터를 잡기 정말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