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03 11:43:54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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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기본 설명2. Sabin Sound Star3. EZ2AC
3.1. 5K ONLY3.2. 5K RUBY3.3. 5K STANDARD3.4. 7K STANDARD3.5. 5K COURSE3.6. 7K COURSE3.7. 10K MANIAC3.8. 14K MANIAC3.9. 10K COURSE3.10. EZ2CATCH3.11. TURNTABLE
4. 여담


1. 기본 설명

EZ2DJ : AZURE EXPRESSION의 수록곡으로 yak_won의 곡이다. 원래는 그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었던 곡이었는데 EZ2DJ 유저들 사이에선 꽤 유명해졌다. 약원의 곡답게 피아노 선율이 감미롭고 루핑하는 부분이 꽤 된다. BPM 200으로 EZ2DJ에 수록된 약원의 곡 중에는 가장 빠른 곡이고[1]몽환적인 멜로디 덕분에 중독성이 짙다. 예전에 만들었던 Lucid, Sinus, Don't Say Anything등과 비교하면 강하고 탁한 음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소프트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린다.

원래는 Sabin Sound Star : Renascence Burst에 신곡으로 수록될 예정이었다. 정식으로 수록되었다면 약원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세이빈 사운드 스타에 제공한 곡이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필드테스트에서 잠깐 선보여졌고, 이후 3S : RB의 개발이 보류되어서 도로묵이 되었고 대신 EZ2DJ AE로 들어갔다.

OST음원은 후반부 롱노트와 4페달로 전개되는 부분이 생략되어 인게임 버전에 비해 길이가 짧다.

2. Sabin Sound Star

필드 테스트에서 잠깐 선보여졌다. 그나마 WGC 과 망월사에서 이벤트성을 플레이 가능했던 Sign Mellow와 다르게 해당 채보는 현재 아예 플레이 가능한 곳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스트 당시 Percussion 모드와 Enhanced Arcade 모드에만 패턴이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3. EZ2AC

장르 Classic d'n'b[2]
곡명 Core
작곡 yak_won
배경 범용 BGA
최초 수록버전 EZ2DJ AE
BPM 200
EZ2AC : FNEX 기준 난이도 정보
모드 / 난이도 <colcolor=blue,#6495ed> NM <colcolor=DeepPink,salmon> HD <colcolor=#F2F,violet> SHD <colcolor=DarkViolet,MediumPurple> EX
<colcolor=white> 5K RUBY 7 - - -
5K ONLY 6 10 - -
5K STANDARD 6 9 13 -
7K STANDARD 12 16 16 -
10K MANIAC 6 12 15 -
14K MANIAC 13 15 - -
EZ2CATCH 10 13 - -
TURNTABLE 4 15 - -
약원의 곡의 트레이드마크인 롱노트떡칠이 유감없이 보여졌는데 LucidSinus는 이제 퇴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 그래서 당시엔 이 곡의 별명이 스코어(s+core)였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건 좀 과하지 않은가"하는 반응까지 나왔다. 실제로 패턴들을 보면 롱노트가 안 나오는 구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롱노트로 밀어붙이고 있다. 따라서 거의 모든 패턴들이 나란히 물렙대열에 올랐다. 다만 7키 하드의 경우 중반부의 동시치기 인해전술로 인해 순간난이도가 꽤 높은 편.

필드테스트 때에 5키와 7키 모두 HD 패턴의 노트 수가 3300선을 돌파하여 100만점을 넘길 수 있는 최강의 스코어곡으로 군림했다. EV 이후로 점수체계가 개편되면서 7키, 10키 패턴만 100만점을 넘길 수 있다.

3.1. 5K ONLY



5K ONLY NM (Lv.6) 노트수 : 1353개

NT 1.10 버전에서 Lv.6의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었다. 기존 패턴은 HD로 올라갔다. 역시 롱노트가 많아서 게이지 유지가 쉽지만 중반부부터는 8비트 단노트 계단 등 단노트의 비중이 늘어나므로 주의. BPM이 매우 빨라서 8비트 노트 만으로도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최후반부의 1+3+5 동시치기가 생각보다 헷갈리니 주의.



5K ONLY HD (Lv.10) 노트수 : 2023개

HD는 Lv.10으로 등장 당시에는 NM 단일 패턴이었지만 NT 1.10 버전에서 HD로 올라갔다.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한 겹노트 섞인 8비트 노트와 롱잡이 중심이 되는 패턴이다. 롱노트가 산재해 있어 롱노트 굿을 내지 않는 이상 게이지 유지가 어렵지 않아 후반부까지는 Lv.10 유저라면 무난하게 넘어올 수 있으나 마지막의 2겹노트 동시치기가 Lv.10의 수준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상당히 까다롭다. 앞에서 게이지를 잔뜩 채워와도 여기서 한 순간에 폭사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앞부분이 쉬우니 Lv.10으로 책정한 듯 하지만, 실질적으로 Lv.10 수준에서는 클리어하기 매우 어렵다.

3.2. 5K RUBY



5K RUBY NM (Lv.7) 노트수 : 1098개[3]

NM 단일 패턴으로 등장 당시에는 Lv.8이었으나 EC에서 Lv.7로 하향되었다. 스크래치와 페달이 전혀 나오지 않는 5키 온리 패턴이다.[4] 스크래치와 페달이 없는 만큼 키파트에만 집중할 수 있고 롱노트도 널려 있어서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BPM이 200으로 상당히 빨라서 타이밍이 조금만 어긋나도 굿이 대량으로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3.3. 5K STANDARD


NM - HD - SHD MIX


SHD MIX Random

HD 패턴은 9, SHD 패턴의 열화판으로 비교적 낮은 밀도의 롱잡놋과 스크래치가 떨어진다. AE 오리지널 당시엔 Lv.10 이었으나 IC에 들어 강등당한 전적이 있다. 노트만 보면 누가 봐도 레벨 9쪽에서도 물렙이지만, 롱잡에 같이 떨어지는 스크래치에서 9레벨 입문하는 유저들은 애를 먹곤 한다. 그래도 무식하게 롱노트를 꽂아넣어 현재 레벨 9중에서 노트수가 2469개로 가장 많다.

SHD 패턴은 13, AE 오리지널 당시에는 14였으나, IC에 들어 강등당했다. 14 치고는 비교적 쉬운 편에 속했으나, 13중에선 제법 어려운 편에 속한다. 동 작곡가의 Sinus 하드 패턴보다 폭타의 밀도는 별로 높지 않아 보이지만, 끝없이 쏟아지는 롱잡과 고 BPM 동시치기의 압박이 상당하다. 롱잡폭타 처리력에 따라 체감난이도가 확 갈리는 패턴. 또한 겉보기와는 달리 체력곡에 속하기도 한다.

총 노트 수는 3189개로써, 스코어 체계 개편 이전 버전은 100만점을 넘기는게 가능했다. 이런 식으로 100만점을 넘길 경우 일부 기어에서는 6자리를 초과했기 때문에 숫자가 밖으로 튀어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이는 EZ2AC : EC에서 모든 기어의 스코어 표기 자릿수가 7자리로 늘어나면서 해결되었다. 참고로 원래 테스트 버전에는 마지막 빅장 롱노트콤보가 그대로 적용되어 3344개의 노트수를 가졌지만 정식발매 때는 빅장 롱노트콤보 부분에서 BPM을 100으로 줄여 노트수를 확 줄였다.

HD패턴 유저들이 흔히 느끼는 깊은 빡침

3.4. 7K STANDARD

NM Lv.12, 5스트릿의 경우엔 AEIC에서 레벨이 강등당했으나, 7키의 경우 그 심각한 물렙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Lv.12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든 모드를 통틀어서 가장 물렙성이 짙은 패턴 중 하나로, 체감 레벨은 Lv.9~10 가량이다(...).

HD와 SHD는 똑같은 레벨 16으로 설정되어 있다. 사실 EV 까지만 해도 SHD는 레벨 15였던 데다 두 패턴의 난이도 위치도 반대로 되어 있었다. 5키 스탠다드의 Fire Storm과 마찬가지로 두 패턴 모두 동일 레벨인 데다, 한술 더 떠서 난이도 위치까지 서로 뒤바뀐 아주 특이한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선곡에 혼동이 오기 쉽다.
NT 1.30 이후의 HD EV에서 추가. 당시 레벨 16의 SHD
NT 1.30 이후의 SHD AE에서 추가. EV까지 레벨 15의 HD

HD 패턴은 롱잡 중심의 채보로 이루어져 있고, SHD 패턴은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로 이루어져 있다. 패턴의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차로 인해 HD 패턴이 더 어려울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유저들은 지나치게 많은 롱노트 때문에 현 하드 패턴이 더 쉽다고 보는 편이다. NT에서 굳이 난이도 위치까지 뒤바뀐건 이러한 평가를 고려했을 가능성이 크다.

3.5. 5K COURSE

라디오 Ch. Mutant 전용 패턴은 NM 패턴과 비슷한 수준이다.

라디오 Ch. Seed of Rebellion 전용 패턴은 EZ 패턴보다 더 쉽다. 현재는 구성이 다른곡으로 바뀌었다.

3.6. 7K COURSE

AE 당시에는 7키 라디오 채널 중 하나였던 water-flame 채널의 마지막 스테이지에 있었는데, 패턴만 어려웠다면 모를까 아무리 롱놋을 다 잡아도 청취율이 거의 안 오르는 채널 특성 상 극악 패턴 중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세 시리즈가 지난 NT 1.8 업데이트로 추가된 water-flame 코스에 수록되면서 AE water-flame 수록 당시 채보를 일정 확률로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3.7. 10K MANIAC

원래 EZ 8, NM 12, HD 14였으나 EV에서 난이도 체계 개편으로 인해 각각 NM, HD, SHD가 되었다.


10K MANIAC NM (6)
NM 채보는 파란 건반, 스크래치, 페달 노트가 안 나오는 순수 6키 모드이다.[5] 비트매니아 IIDX카미카제 더블과 비슷한 경우. Sabin Sound Star : Renascence Burst에 넣으려고 했던 퍼쿠션 모드 채보를 넣은 것으로 추측된다.[6]
출시때부터 상당히 물렙으로 평가받았으며, NT 1.00부터 레벨 7, NT 1.30에서는 한 단계 더 떨어져서 레벨 6까지 밀려났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게, 똑같은 6키 모드인 레벨 9 Sunken Island HD 패턴과 비교해 봐도 밀도 차이가 엄청나게 많이 난다. 6키 모드여서 그런지 5키를 플레이하던 유저가 이 곡을 잡으면 처음 하더라도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레벨 6에서도 쉽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 더 떨어지거나, 패턴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HD (12)
HD 패턴은 롱노트와 대칭형 패턴으로 구성되어있다. 12렙에서는 후반, 최후반의 폭타와 롱잡 때문에 12 중급에서 12 최상급까지 뛰는 곡.


10K SHD (15)

SHD 패턴의 노트수는 3823개이다. HD의 대칭형 노트를 줄이고, 롱잡 형태를 양손에 크게 강화시켜 놓았으며, 최후반 하이라이트 부분 동시치기가 가장 어렵다. 다만, 노트수와 롱노트 덕분에 체력 유지는 쉬운 편이며. 판정이 개판을 쳐도 70만점은 가뿐히 넘는, 만장일치 스코어어택 패턴. 조금 연습을 해서 79:15:6 비율 정도로만 띄워도 100만점을 안정적으로 뽑을 수 있다.[7]
등장 당시부터 TT까지 14불렙으로 평가받았던 곡이었다가 TT 1.20 패치에서 15로 상향되었다. 롱잡의 특성상 의외의 개인차가 있으며, 최후반 동시치기가 특히 개인차가 심해 [8] 15 상급으로도 보는 유저도 존재한다. 15하~15상으로 개인차가 갈린다.

3.8. 14K MANIAC


NM (13)
AE 스페이스 믹스에서는 3 스테이지 보너스 패턴으로 등장. 롱놋 떡칠은 그대로인데다가 다른 모드에서 볼 수 있는 동시치기 폭타가 간략화되어 유저들이 생각하는 체감 레벨은 Lv.9~12정도이다. 스페이스 믹스의 3 스테이지는 곡이 랜덤으로 나오기 때문에, 스코어 루트를 파는 유저들은 마지막에 코어가 나올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애로사항이 생기게 되었다.[9]

AEIC 스페이스 믹스에서는 통상 선택이 가능한 곡으로 바뀌었으며, 기존 패턴이 수정되고 HD 패턴이 추가되었다. 레벨은 각각 Lv.12, Lv.15. 역시 롱노트 떡칠로 인해 클리어 스코어 하나는 끝내주게 높으며 레벨 15정도의 처리력을 가진 실력이 된다면 올송을 걸지 않고 1 스테이지는 EZ, 2 스테이지는 HD를 선택할 수 있기때문에 같은 곡을 두번 해서 스코어 뻥튀기가 가능하다.(...)


HD MIX

EZ2AC : EC에 오고나서는 스페이스 믹스에 올송 커맨드를 넣어도 토탈 스코어 랭킹을 새길 수 있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에, 1-2스테이지 모두 Core HD로 무지막지하게 점수를 뽑아 낼 수 있다. 3스테이지에 뭐가 나오느냐에 따라 갈리겠지만, 클리어만 할 수 있다면 개판을 쳐도 140만점 정도는 기본으로 뽑아 낼 수 있다.
14키 패턴 중 유일하게 노트 수가 3000개를 넘는 패턴이지만 앞서 말한 롱노트 떡칠 때문에 노트 수가 심하게 뻥튀기 된 케이스로 롱노트를 제외하면 실제로 처리해야 하는 노트 수는 적은 편이다.

3.9. 10K COURSE


Total Mayhem 코스에서 두번째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총 노트수가 3,940개로 EZ2AC 시리즈에서 여태까지 수록된 패턴 중 가장 노트수가 많다. 양손 롱잡과 고밀도 동시치기 위주의 패턴. 게이지 감소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동시치기 처리에서 잔미스를 최소화 해야하고 롱노트를 놓치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체감 난이도는 19급이나 앞 스테이지인 Axis보다는 어렵다는 평.

그나마 19 특유의 발광이 없다는 점 과 스크래치 구간을 제외하면 특히 어려워지는 구간은 없어서인지
2020년 9월 28일 올콤보가 나왔다.

3.10. EZ2CATCH

레벨 10. 총 노트 수는 740개

롱노트가 제법 많이 등장한다. 다만 EZ2Catch의 롱노트는 일반 노트와 똑같이 취급하므로 크게 헷갈릴 필요는 없다. 패턴상 초반부랑 후반부의 차이는 롱노트 1개 추가유무 빼고는 없으나 중간부분에 위치를 잘 잡고 중간지점에서 받기를 해야 무난하게 미스를 줄이면서 클리어 할 수 있다. 그 외에 키보드 솔로파트에서는 과일이 떨어지는 지점으로 캐릭을 8박 타임 이내로 이동 시키는것이 관건이다.



하드 패턴 동영상
레벨 13. 총 노트 수는 1255개

노멀 패턴을 전체적으로 강화시켰다. 노멀 초반 16박 4노트 긁기의 간격은 두 칸이지만, 하드 패턴에서는 롱노트가 추가됐고, 간격도 네 칸으로 증가했다. 장음이 없는 구간은 원래 위치를 잘 잡고 중간지점받기를 하는 구간이었으나 HD에서는 1칸간격 쌍과일이 8박마다 음계랑 비슷하게 내려오므로 이에 유의를 하고 움직이는것이 중요하다.

이후 4박 코드(딴 - 딴 - 드르르르륵 - 딴)구간은 ○ ○ ○ 과일 2번- 과일 5개짜리 16박 정 계단 - ○ ○ ○ 과일의 구성이므로 긁기로 광역 패턴 먼저 처리하고 계단은 정직하게 잘 받아서 처리해주면 좋다. 다음 구간에서 화음 롱노트+화음 단노트은 각각 2칸간격 쌍과일이므로 가운데 받기를 하거나 긁기로 무난하게 처리하면 좋다. 그 후 화음 롱노트+계단 8박 노트 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롱노트랑 첫 단노트를 긁기로 하고 계단은 그냥 받아주면 된다.

하이라이트 구간은 8박 노트들이 2칸 간격 쌍과일로 나오므로 하나하나 긁거나 썰어서 처리해주면 된다. 이 구간에서 그루브가 소진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것이 중요한데, 가장 마지막 5겹 롱노트는 정배치 기준 오른쪽(8+9+10+11+12)에 나오므로 혹여나 못 받아서 게임 오버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

EZ2DJ AE에 추가됐을 당시에는 레벨 14였었으나 동 레벨대에 비해 패턴이 무난해서인지 레벨이 1 떨어져 13이 되었다.

3.11. TURNTABLE


NM MIX

NM은 AE 당시에는 저레벨 포지션인 Lv.5를 차지하였으며, BPM만 아니었어도 Lv.4쯤 된다. 그리고 AEIC에서 진짜로 Lv.4로 하향되었다.
BPM이 빠르므로 갓 입문한 유저들은 선곡을 피하는 게 좋을 지 모르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고 BPM 입문용 패턴 정도로 보면 되겠다. 롱놋 구간을 죄다 동시치기 노트로 바꿔버렸다 보니 다른 모드와는 달리 노트 수도 매우 적으며, 패턴도 전체적으로 허무할 정도로 별 특징 없는 허전한 노트 분포를 보이고 있다. 다른 모드에서는 롱노트가 많은 곡의 특성 상 다채로운 패턴을 짜기가 힘들었던 것도 한 몫 했다.


HD MIX

그러다가 알게 모르게 NT 1.3 업데이트로 하드가 나왔는데 레벨이 무려 15나 된다. 그러나 실상은 심각한 물렙패턴.
처음부터 끝까지 8비트 동시치기 위주이기 때문에 16비트는 거의 다 빠져서 간접미스 원인 축에도 못 낄 수준. 대부분 유저가 5키 스탠다드에 익숙해져 있는 특성상 8비트 박자에 맞춰 끊어치기만 잘 하면 누구나 쉽게 깬다. 다만, BPM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박자에 말리지 않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마지막의 빅장은 스탠다드 키파트와 거의 완전히 일치한다![10] 표기보다 쉬운 난이도와는 별개로 턴테이블 플레이어들에게는 개념 패턴으로 불리고 있다.

4. 여담

어떤 누리꾼이 이 곡의 확장판(!?)을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렸는데, yak_won의 한마디는 바로 "헐....."이라 카더라.[11]
43분동안 계속 듣고 있어도 멘붕이 일어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한번 들어보자


[1] 약원의 곡중 가장 빠른곡은 펌프 잇 업 2013 FIESTA 2에 수록된 Windmill이다. 이곡의 BPM은 246.[2] 게임 내 타이틀에는 미표기이다.[3] AEIC까지는 1160개[4] 루비에서 스크래치와 페달이 나오지 않는 패턴은 이 곡 외에도 Sunken Island NM, Night Madness NM이 있다. 삭제된 패턴까지 포함하면 Minus 1 NM도 추가.[5] 참고로 BERA부터 EV까지의 Apollon HD는 스크래치와 페달이 나오는 6키 모드이다.[6] 마지막에 5개 롱노트가 나오지만, 팔꿈치를 사용하면 3S 퍼쿠션 모드에서도 충분히 칠 수 있고, 전례도 있다.[7] 그러나 첫 등장인 AE 오리지널 당시에는 노트겹침 버그가 있어서 올콤보가 불가능했다. 이후 EC에서는 완전히 해결되었다.[8] 손이 꼬이고 간접미스가 난발할 수 있다.[9] 예전 버전이라고 보너스 스테이지가 중요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나, 이번 버전은 코어와 코어가 아닌 곡 사이의 점수차가 50만점을 넘을 정도로 크다.[10] 정확하게는 스탠다드에서 키 5개를 전부 눌러야 하는 부분이 턴테이블에서는 가운데 노트가 하나 빠진 채로 나오며, 그 부분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가운데 노트가 빠져 있다.[11] 사운드클라우드의 댓글로 달았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약원이 한번 계정을 삭제했었기 때문에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