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2:31:45

Color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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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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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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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 이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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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시스템
2.1. 조작법2.2. 탈출2.3. 공략
2.3.1. 챕터 1
2.3.1.1. 끝마침
2.3.2. 챕터 2
2.3.2.1. 끝마침
2.3.3. 챕터 3
2.3.3.1. 끝마침
3. 등장 엔티티
3.1. (챕터 순서대로) 빌,로스,클로드3.2. 밥
4. 여담5. 이스터에그
5.1. 챕터 15.2. 챕터 25.3. 챕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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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Color or Die…

🖌️ Stand by the wall that is your color to not die!
🔎 Find all of the colors to win!
💀 Escape the monster and make your way through the maze!
색칠하거나 죽으십시오...

🖌️ 죽지 않으려면 자신의 색인 벽 옆에 서십시오!
🔎 승리하려면 모든 색을 찾으세요!
💀 몬스터를 탈출하고 미로를 통과하세요!
플레이어가 색깔 미로 안에서 페인트로 몸을 칠해 괴물을 피해 다니는 게임이다. 맵 중에는 검은색 배경에 윤곽선만 보이는 구역도 존재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기 위해 반드시 이곳을 통과해야 한다.

2. 게임 시스템

2.1. 조작법

W,A,S,D: 이동
E: 상호작용
마우스 좌클릭: 색상 문에 들어갈 때 클릭, 망치나 판자 같은 도구를 사용할 때 클릭

2.2. 탈출

플레이어는 양동이를 얻어 물감으로 문을 열거나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문을 열고 나아가야 한다. 엔티티를 만나면 같은 색의 벽으로 피하거나, 색이 없다면 지름길이나 비밀길을 이용해 따돌려야 한다.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등장하며, 닿으면 색을 잃게 되지만 양동이는 그대로 유지된다.

챕터가 진행될수록 열어야 할 문이 많아지고, 엔티티의 속도도 증가한다. 챕터 3에서는 미니 낙서가 등장하지 않지만, 엔티티가 전구를 매달고 있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갈 곳이 많아지긴 했으나 챕터 2보다는 여유로우며, 난이도가 쉽지는 않다.

특수한 기믹도 존재한다. 챕터 2에는 중앙에 거대한 게이트가 있고, 그 근처에는 6개의 케이블이 있다. 케이블 중간에 끊어진 부분을 e키를 눌러 연결하면 민트색 불이 켜지고, 모든 불이 켜지면 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게이트 안에는 주황색 문, 보라색 문, 곡괭이 요구 바닥, 사다리[2] 가 있다.

챕터 3의 다리 기믹에서는 맵 곳곳에 있는 기기 장치들을 모두 활성화해야 다리가 올라가며 건널 수 있다.[3] 이곳은 회색 파이프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지만, 파이프가 잘 보이지 않고 엔티티의 속도가 빨라 기믹을 활성화하기가 어렵다.

붓을 모두 모으면 특수한 검은 구간이 열리며, 챕터별로 다른 테마가 나타난다. 챕터 1은 엔티티에 관한 그림들, 챕터 2는 우주 분위기, 챕터 3는 물가의 분위기를 띄고 있으며, 챕터가 진행될수록 마지막 흰색 양동이와의 간격이 점점 가까워진다.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얻으면, 스폰 지점 반대편에 있는 검은색 구간을 지나가야 하며, 이 과정에서 엔티티의 눈치를 보며 진행해야 한다.

마지막 흰색 양동이를 사용해 스폰 옆 벽에 부으면 4개의 문이 나오며, 챕터마다 이 문들에서 나오는 미니게임이 다르다.[4] 미니게임의 결과와 상관없이 주는 승수는 동일하며, 각각 1, 2, 3이다.

4개의 문 중 하나를 지나 최종 탈출하면 다음 챕터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열리며, 미니게임을 클리어해야만 엘리베이터가 활성화된다.[5] 승수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지만, 대부분 겉멋 장비로 게임 진행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3. 공략

2.3.1. 챕터 1

로비에서 검은색 페인트로 잠금 벽을 해제하면 이런 문구가 뜨는데....
Go ahead and pick up the red bucket!
가서 빨간 양동이를 잡으세요!

이때. 빨간 페인트를 얻는다.
페인트를 얻었을때
You can now open the (색깔) door and hide on (색깔) walls!
이제 당신은 (색깔) 문을 열고 (색깔) 벽에 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간 잠금 벽까지 간 다음,
아이템을 얻을때
It begins! (시작이야!)
One fewer to collect! (얻을게 하나 줄었네!.)
A nice addition to your collection! (너의 컬렉션에 좋은 물건이야)
Another one! (하나 더!)
Nothing can stop you! (널 막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You've almost done it! (조금만 더 힘내!)
You're getting closer! (목표에 가까워지고 있어)
This seems like it could somewhere. (어디서 이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You're on fire! (잘하고 있어!)
Just a few more! (몇개만 더!)
Pretty much halfway done! (거의 절반이야!)[6]
You have them all! Something should have opened.... (잘했어! 어딘가 열려있으니 그곳으로 가...)[7]

문을 클릭해 페인트 칠로 문을 열 수가 있다.[8]
페인트가 다 떨어질때
No more paint left! (페인트가 다 떨어졌어!)
You can no longer hide on (색깔) walls, be careful! (이제 더이상 (색깔)벽에 숨을 수 없으니, 조심해!)
You used all of your paint on that door. (이 문을 여는데 페인트를 다 썼어.)
Wonder why paint open these doors... (왜 페인트로 문을 열까...)
No more hiding on walls for a while... (한동안은 벽에 숨을 수 없어...)
Bucket is empty now. (양동이가 비었어.)

빨간 문을 잠금해제하면 드라이버를 얻을수있고 후술할 유리막 안에 페인트가 있다.
It seems like it could open a vent!
환풍구를 열 수 있을 것 같네!
Too easy!
쉽네!
환풍구를 열면 문이 나오고 들어갈 수 있다. 여기서 파쿠르가 나온다. 파쿠르를 완료하면 붓과 오렌지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민트색 문이 있다. 이번엔 주황색 문을 열고 노란색 문을 열면 또다시 파쿠르다.[9]

완료하면 초록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자물쇠로 잠긴 문이있다.
초록색 문으로 가서 문을 연다면, 붓과 민트색 양동이를 얻을 수 있고 미완성 퍼즐문이 있다. 다음은 환풍구로 다시 가 파쿠르를 완료하고, 민트색 문을 연다. 열면 세모모양 퍼즐조각과 붓이 있다. 세모 퍼즐을 끼우면 문이 열리고 파란 양동이가 있다.
Eureka!
유레카!
그리고 파란 문을 열면 을 얻을수 있다.
Looking to cut some wood? (나무를 자르고 싶어?)

그다음 노란색 문까지 가서 나무판자를 자르고 나무판자를 얻는다.[10]
A makeshift bridge maybe?
임시 다리가 되겠지. 아마도?

이제는 익숙한 문으로 들어가 붓과 보라색 양동이를 얻는다.
보라색 문을 열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붓을 얻는다.
그리고 아까 얻었던 나무판자를 다리로 사용해 구멍을 건넌다.
You're a genius!
너는 천재야!

그리고 망치를 얻는다.
Something needs smashing?
무언가 부술게 있어?

그다음 다시 내려가서 계단을 찾고, 붓을 얻는다.[11] 다시 빨간색 문으로 간다음 유리막을 부수고 분홍색 양동이를 획득한다. 분홍색 문을 열면 열쇠가 있는데
Just need to find the lock now...
이제 자물쇠를 찾아야해...
이제 벽에 숨는 건 선택사항이 아니에요...

이제 노란 문 쪽에 있는 파쿠르를 완료하면 [12]....
2.3.1.1. 끝마침
A walk in the park!
정말 쉽군!

그리고 마지막 붓을 얻는다. 그리고 13개의 붓을 모으면 열리는 문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그림들이 있고, 마지막 양동이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로비에 있는 문을 열 수가 있다.
You have escaped!.. or did you? What are these 4 doors?
탈출이다!.. 아니면 너가 해냈거나? 근데 이 4개의 문들은 또 뭐지?
문을 연 다음 나오는 문 4개중 한 곳으로 들어가면 된다.[13]

총 3개의 이벤트가 있으며, 첫 번째는 색깔로 가득한 세상을 엔티티가 울면서 바라보는걸 그저 관찰하는 이벤트이고, 두 번째는 바닥에서 용암이 점점 올라오는 파쿠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뒤에 엔티티가 따라오는 중 각종 장애물들을 피해 나아가야하는 추격전 이벤트다.[14]

2.3.2. 챕터 2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면, 챕터 1과 마찬가지로 검은 페인트로 문을 열고 빨간 페인트를 얻어야 한다. 빨간 문은 안전지대 근처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빨간 문을 열면 핑크색 문과 드라이버가 있으며, 드라이버로 환풍구[15]를 열어 주황색 페인트를 얻는다.

주황 페인트로 주황 문을 열고, 노란 문을 열면 다이너마이트가 나온다. 다이너마이트로 터트릴 수 있는 벽을 찾아 파괴하면 첫 번째 파쿠르 구간이 나타나며, 이를 클리어하면 청록색 문과 초록 페인트가 있다. 초록 문을 열면 무거워서 들 수 없는 판자와 곡괭이가 있는데, 곡괭이는 주황 문 앞에서 사용 가능하다. 곡괭이를 사용해 두 번째 파쿠르 구간을 클리어하면 청록색 페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다시 파쿠르를 통해 청록색 문을 열면 파란색 페인트가 있다.

파란 페인트로 파란 문을 열면 횃불을 얻으며, 이 횃불로 거미줄[16]을 태워 거미줄 너머에서 보라색 페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보라색 문을 열면 카드키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문을 열고 또 다른 파쿠르 구간을 클리어해야 한다. 그 후 얻은 도구로 초록색 문 안에 있는 판자를 제거할 수 있다. 판자 아래로 들어가면 창고 같은 공간이 나오고, 여기서 핑크색 페인트를 얻는다.[17]
2.3.2.1. 끝마침
붓 13개를 모아야 열리는 벽으로 가서, 흰 양동이를 얻는다.[18] 다시 로비로 돌아가 문을 열면 이번에도 문 4개가 있다.
문 중 아무거나 들어가 미니게임[19]을 깨면 승수 2번을 주며 초기화된다. 그리고 챕터 3으로 가는 엘리베이터가 열린다.

2.3.3. 챕터 3

엘리베이터를 타고 챕터 3으로 이동한다. 이번엔 모아야 할 붓이 16개다. 하지만 붓이 어렵지 않은 곳에 숨겨져있어 찾기는 쉽다. 전 두 챕터와 똑같이 빨간 페인트를 챙긴다.
빨간 문을 열면 파란 문과 주황 페인트가 있고 주황 페인트로 주황 문을 연다. 그 안에는 노란 양동이가 있다. 노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파쿠르가 있다.[20][21]
파쿠르를 깨면 톱이 있고, 다리 기믹의 다리를 건너 철창을 자른다. 그러면 초록 양동이가 있다. 초록 문을 열고 소화기를 챙긴다. 불을 끈다.
2.3.3.1. 끝마침

하얀 페인트가 있는곳에선 각도에 따라 포식자에 군림하는 물고기가 보이는 곳과 해초,바다를 비추는 빛중 하나에 하얀페인트가 있다.바다를 연상케 하는곳인데,아마 챕터 3의 엔티티의 고향인것 같다.하얀페인트로 로비의 문을 열면 또다시 4개의 문이 나오는데,이중 미니게임을 플레이할수 있는 문과,파도가 치며 나룻배가 있는 모습의 장소로 갈수있는 문이 있다.

3. 등장 엔티티

챕터 1:빌,게임의 마스코트이자 가장 먼저 마주하는 엔티티,그냥 얼굴이 좀 무섭게 생긴 낙서 졸라맨이라 생각하면 된다.
챕터 2:로스,게임에서 키가 크고 왼팔이 비정상적으로 크고 길며,갈비뼈가 드러나있고,X자로 꿰매진 입과 X자 모양 눈이 있다.
챕터 3:클로드,초롱아귀가 물고기를 유인하기위해 쑤는 물체를 달고있으며,가까워지면 클로드의 투명상태가 풀리며 모습이 드러나는데,입은 항상 둔클레오스테스의 이빨과 비슷하지만,수가 더많고 사이즈가 작다.

3.1. (챕터 순서대로) 빌,로스,클로드

파일:스틱맨형 괴물.png
빌(챕터 1)
파일:멀리 있어서 안보일 수 있다.png
로스(챕터 2)
파일:클로드(Color or Die).png
클로드(챕터 3)

이 녀석들은 낮은 층고의 공간에 숨거나 같은 색의 벽에 숨으면 플레이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피하기 쉽지만, 도구를 들고 있거나 미니 낙서에게 색을 뺏겼을 땐 주의해야 한다.

속도가 꽤 빨라서 숨지 않고 뛰어가다 끔살당할 수 있다. 이 녀석들이 근처에 있을땐 화면에 노이즈가 끼면서 지지직 소리가 나니 서둘러 주변 숨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

또한 클로드(챕터 3)의 경우 머리에 화려한 빛을 내는 전구가 낚싯대처럼 대롱대롱 달려있으며 플레이어와 거리가 멀어지면 투명 상태가 되어 위치 파악이 어렵다.
전술한 이 빛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유인하는데 플레이어는 워낙 똑똑해서 이 빛은 무시하거나, 알고도 그냥 넘기기 때문에 이 빛은 그냥 캐릭터 디자인 설정에 불과하다.

3.2.

파일:귀엽낙서.png
챕터 2에서만 등장. 색을 칠한 상태에서 닿으면 색을 뺏긴다.[22] 엔티티와 같이 올 경우 가관이다.
마주칠 경우 서둘러 비밀 공간이나 낮은 층의 공간으로 도망치자. 들어오지 못한다.

4. 여담

  • Color or Die를 해석하면 색칠하지 않으면 죽는다.[23]
  • 벽사이에 가끔 반투명한 틈이 있는데 그 사이로 들어가면 아이템(페인트는 제외)[24][25]을 사용하여 각각의 히든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히든방은 제각각이며 스토리를 풀어주는 요소로 해석된다. 이때 들어가면 가끔씩 큰 소리가 들리니 주의. 여기서 엔티티의 과거 비슷한 떡밥이 나온다.
  • 엔티티가 가까이 오면 지지직거리는 화면이 점점 선명해지는데 이를 이용하여 npc와의 위치 및 거리를 알 수 있다.
  • 그룹 가입을 하고 상자를 까면 24시간마다 생명을 일정 수 얻을 수 있다.
  •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엔티티의 위치가 리셋된다.[26] 죽고 다시 태어나기까지 살짝 텀이 있다.
  • 붓을 먹고나서의 대사는 개수가 아닌 각각의 붓들이 고유로 가진 대사다. 이로 인해 나오는 대사와 실제 모은 붓의 상황이 달라 붓을 찾기 위해 전체 맵을 돌아다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27]
  • 챕터 2에서의 게이트 기믹의 케이블들은 전원을 키면 빛이 나 잘보인다. 이를 이용해 확인하기 어려운 외벽 외에 존재하는 문들[28]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 챕터 2에서는 미니 낙서들이 있기 때문에 외벽쪽이 아니라면 물감 벽을 차라리 잘 이용하지 않는게 좋다.[29] 지름길이나 비밀길들이 챕터 1에 비해 많기 때문에 탈출할 길은 웬만하면 있다.
  • 문을 많이 열수록 게임이 쉬워진다. 왜냐하면 연 문들로는 엔티티들과 미니 낙서들이 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 미니 낙서들은 가만히 있으면 확실히 색이 빠지지만 조금만 적당히 움직여도 금방 포기하고 돌아간다. 웬만하면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자.
  • 붓의 수는 죽어도 서버를 나가지 않는 이상 유지되기 때문에 스폰으로 돌아가다가 엔티티한테 죽어도 걱정이 없다. 하지만 문들이 다 닫혀 피할 곳이 줄 수는 있다. 그래도 빨간색 페인트가 있으니 흰색 페인트를 얻으러 가는 길만큼은 어렵지 않다.
  • 엔티티라고 써져있는 문구가 있는 보라색 버튼을 클릭하면 펫을 구매할 수 있다.
  • 챕터 2의 엔티티의 이름을 합치면 밥 로스이다.
  • 챕터 1애 나오는 엔티티의 이름의 유래는 밥 로스의 스승인 빌 알렉산더(Bill Alexander), 혹은 빈센트 반 고흐의 미들네임 (Willem) 에서 따온 것으로 추측된다. 물론 팬덤 사이의 추측이며, 공식에서 밝혀진 바는 아직 없다.

*이번에 챕터4를 출시했는데,챕터4의 엔티티는 ‘레온 경’이다.

5. 이스터에그

모든 챕터에는 도구 상태로만 들어갈 수 있는 비밀방이 있고 거기서 무료 펫[30]이나 히든 배지를 얻을 수 있다.

5.1. 챕터 1

드라이버 비밀방
초록색 문 주변에 있다.[31]
세모 조각 비밀방
보라색 문 주변에 있다.
톱 비밀방
세이프존에서 왼쪽으로 나가서 바로 오른쪽으로 빠지면 있다.

5.2. 챕터 2

5.3. 챕터 3


[1] 폭력 (가벼움/반복적)[2] 사다리는 게이트가 닫혔을 때 탈출 용도로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3] 기기 장치를 하나씩 활성화할 때마다 다리가 조금씩 올라가지만, 마지막 장치가 남을 때까지는 보이지 않는 벽이 지나갈 수 없도록 막는다.[4] 그러나 제작자의 귀찮음 때문인지 챕터가 진행될수록 미니게임의 퀄리티가 하락하며, 챕터 1에서는 다양한 추격전과 올라오는 용암 등의 게임이 있지만, 챕터 2는 느린 양동이 피하기, 챕터 3는 깜빡거리는 바닥 등이 등장해 점점 단조로워지고 쉽게 디자인되었다.[5] 만약 미니게임에서 실패하면 승수는 받을 수 있지만 엘리베이터는 열리지 않는다.[6] 꼭 절반이 아니여도 나올 수도 있다.[7] 붓을 모두 얻었을 시.[8] 문을 열때는 페인트를 소모하며 다 사용하면 숨을 수 없다.[9] 전 파쿠르보다 난이도가 높다.[10] 나무판자를 자른다고 판자를 얻는것이 아니다. 놓치지 말자.[11] 이때 벽에 탈출 지도를 볼 수 있다.[12] 2번 째로 완료한 오른쪽에 있는 문이다.[13] 사실상 어느 문으로 들어가든지 그다지 의미가 없다.[14] 죽으면 승리 +1, 살아남으면 승리 +2.[15] 팁이 있는데, 전선을 연결해 열 수 있는 문 주변 여섯 전선 중, 맨 왼쪽 위 전선을 따라가면 환풍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16] 다이너마이트 벽 근처에 있다.[17] 붓이 꽤 안보인다. 잊지 말고 챙기자.[18] 챕터 1보다 간격이 가깝다. 그리고 이번엔 우주 느낌의 맵이다.[19] 난이도가 꽤나 쉬워졌다. 나오는 미니게임은 양동이 피하기, 전구를 쫒아 그저 걸어가기 등.[20] 물가를 연상시킨다.[21] 안에 청록 문도 있다. 기억하자.[22] 문을 열 페인트는 그대로 있지만, 벽에 숨지는 못한다.[23]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는지는 불명이나, 게임 내에선 색상 또는 다이로 번역되었다.[24] 드라이버, 세모 모양 틀, 곡괭이 등.[25] 들어갈 때는 아이템을 소모하지만 들어가보면 친절히 아이템을 하나 더 준비해두었다.[26] 플레이어를 쫓다가 갑자기 멈추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사라진다.[27] 예를 들어, 나온 대사는 '붓을 다 모았어요. 이제 어딘가 열렸을거에요.' 인데 정작 모은 붓은 1개 모자란다던지.[28] 드라이버 환풍구, 파랑색 문 등[29] 미니 낙서와 엔티티가 같이 온다면 더더욱...[30] 펫은 승리 수를 2~10배 해주는 기능이 있다.[31] 히든 배지: 바로 보이는 사다리를 타고 선반에 올라간 뒤, 서랍과 옷장을 밟고 서랍 뒤쪽으로 떨어지면 '왜 거길 가는 거죠?' 라는 히든 배지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