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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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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어스 오브 워 23. 기어스 오브 워 34. COG에 대한 의혹5. 기어스 오브 워 46. 기어스 57. COG제식 병기


C.O.G.
Coalition of Ordered Goverment

1. 개요

게임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라의 인류가 창조한 정치 정당이자 국가.
Coalition of Ordered Goverment (연합 치안 정부)의 약자. 사회주의 당이며, 펜듈럼 전쟁 전에 알렉세이 데시피크가 창설하였다.
8개의 덕목을 중시한다 - 질서, 근면, 순수, 노동, 명예, 신뢰, 그리고 겸손.

정치체제는 공화정으로 의회와 정부가 있으며 의회에서 선출되는 수장인 의장이 국가원수이다. 의장 밑에 총리인 수상을 두고 있다.

설립되었을때는 지지기반도 없었으며, 정치적으로 주목 받았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라이트매스 정제법 발견 후, 펜듈럼 전쟁이 발발하고 나서 상황이 바뀌었다.

원체 평화와 질서를 중시하던 COG는 여타 정당과 달리, 전쟁 난민 및 전쟁 피해에 대한 대책과 구제에 집중하였고, 펜들럼 전쟁으로 비난받는 다른 당과 달리 이멀젼에 대해 물욕을 보이지 않았다. 펜들럼 전쟁 이후, 거대 정당이자 국가로 성장했으며, 세라에선 COG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 힘들 정도였다. COG는 "해머 오브 던"과 같은 위성무기를 통해 전쟁을 주도하게 되며, 세라에 있던 대부분의 국가들을 멸망시키고 통합 국가가 되는데 성공한다. 이후 통합을 거부하고 저항하던 유일한 상대 세력인 독립 공화국 연방 UIR(Union of Independent Republics)을 격파하고 협상으로 끌어내 전쟁을 끝내는데 성공한다. 이 전쟁으로 UIR은 COG의 속국이 되고 COG는 세라의 지배자가 된다.

하지만 이 영광의 시기도 잠깐, 펜들럼 전쟁 이후, 로커스트의 침공이라는 이머전스 데이가 발발했다.

COG의 심볼은 톱니바퀴이다[1]. 이는 조화, 협력 그리고 노동을 강조하는 COG의 성격에 맞는 심볼이다. 기계가 여러개의 톱니바퀴로 인해 돌아가는 것을 상징한다. 게임 제목인 Gears of War도 여기서 유래. 전쟁의 톱니바퀴들라는 의미로, COG 산하 군사 단체를 의미하며, 병사 하나하나를 Gears(톱니바퀴)로 지칭한다. 인식표도 톱니바퀴 모양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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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는 연합사령부를 기점으로 육군-해군- 항공대-기술공학군단으로 나뉘어져있다. 준군사조직으로 상업해군이 존재한다.

육군과 해군은 말그대로이 육군과 해군이지만 항공대라고 지칭되는데 이는 공군이라는 별도의 독립군병종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2] 물론 항공대는 이 세계관에서 실질적인 공군으로 활동한다. 따라서 육군항공대-해군항공대 형태로 존속되는 것으로 보이며 기술공학군단은 COG의 기술개발및 식량생산등의 종합적인 생산업을 책임지는 조직이라고 할수 있다. COG의 사상 그대로의 집단이라고 할수 있다. 준 군사조직인 상업해군은 말 그대로 전투 및 수송선을 갖고 있는 용병집단이다.

기본적으로는 평화와 조화를 중시하는 평화로운 당이지만, 사회주의당인지라, 국가가 전쟁체제에 들어가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정책을 많이 수립했다. 이머전스 데이 침략전때는, 모든 시민을 자신토로 대피하도록 발표했지만, 때에 맞춰 대피하지 못한 시민은 고스란히 해머 오브 던에 의해 로커스트와 함께 재가 되었다. 이 일 이후로 살아남은 시민들은 다수가 COG에게 매우 적대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요새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 의결안은, 전 세라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모든 남자는 언제든지 병사로 차출될수 있으며, 여자들은 생산업과 출산에만 집중하도록 하였다. 물론 여성 군인들도 있어 여자도 남자들처럼 언제든지 병사로 차출한다.

문제는 기술공학군단에 소속되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생산업과 출산 집중을 매우 강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군업무에 투입되지 않는 10세 이상의 여성들은 농장이나 생산라인에 바로 투입을 하는 형태에 가까운데다가 출산의 경우에도 우수한 인간의 대량생산에 가까운 형태로 하다보니 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형태에 가까운 행동을 보인다는 것도 문제다. 코믹스판에서 이 문제가 나왔는데 바로 악명높은 출장탁아소와 강제농장에 대한 언급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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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출장탁아소에서는 임신한 여성들에게 병사로서의 우수한 유전을 강제로 주입하여 대량생산식의 탁아소 운영을 해왔다는 것이 나온다. 이런 유전자 조작 자녀 출산 정책은 종전 뒤에도 바뀌지 않았는지 4편에서 대놓고 아이를 위해 유전자 조작을 하라고 권유하는 홍보물이 버젓이 걸려있다! COG의 어두운 요소를 제대로 볼수 있는 장면이다.

2. 기어스 오브 워 2

이머전스 데이 이후 세라의 90%를 태워먹은 "해머 오브 던" 공습에서 제외되었던 자신토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 등장한다. 자신토는 사방이 물로 뒤덮여 있으며, 화강암 기반의 딱딱한 지형으로 로커스트가 땅을 파고 올라올 수가 없었기 때문. 하지만 역으로 COG는 로커스트에게 자신토를 제외한 거의 모든 곳을 빼앗겨 궁지에 몰린 상태였다.

게임중의 디지의 말을 듣자면, 난민 가족은 수용하는 대신 무조건 가족중에 남자 하나를 군대로 차출해야하는 듯 하다. 또한 민간인들의 자유를 많이 압박했고, 모든 물자와 식량이 배급되도록 하였다.

3. 기어스 오브 워 3

기어즈 오브 워 3에서는 수도였던 자신토가 수몰되고 로커스트들의 위협이 사라지면서 의장인 프레스콧도 어딘가로 모습을 감추고 COG는 거의 해체되고 만다.

난민들이 COG에게 매우 적대적으로 대하는 것이 스토리의 한 요소가 되었다.

COG와는 다른 세력인 독립 공화국 연방UIR(Union of Independent Republics)은 기어즈 오브 워 3편에 함선과 함께 등장하여 나름대로 건재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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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G에 대한 의혹

1편부터 나온 해머 오브 던으로 인한 세라문명의 파멸이나, 라이트 매스 폭탄의 부작용으로 인한 램번트화의 가속, 2편에 나온 새희망 연구소의 설립에 관한 내용과 로커스트와의 관계, 3편에 나온 COG 고급장교들만을 위한 호화스러운 대피소[3]와 그것을 감추기 위한 기만 등을 보면 적어도 COG 지도부 만큼은 그다지 정의로운 자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애덤 피닉스를 붙잡아 두던 것은 다름 아닌 COG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지신토를 가라 앉히라고 거짓으로 통신을 꾸민 것은 어쩌면 COG 내의 누군가일 수도 있다.

오히려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기어스 오브 워 세계의 진정한 흑막일 수도 있는데, 로커스트가 COG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새희망 연구소는 펜듈럼 전쟁이 벌어지던 시절 그 당시 COG 수장에 의해 설립되었다. 자세한 것은 로커스트(기어즈 오브 워)문서 참고.

5. 기어스 오브 워 4

중반까지의 주적. 하지만 적이 된 아군 보정 따윈 없다

기존에 있던 COG와 차별화 된건지 작중에서 "신생 COG" 라고 언급된다.

프롤로그의 기념식 장면까지만 보면 그럭저럭 재건에 성공한 듯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체제에 따르지 않는 외부의 거주지를 무력으로 복속시키는 등 꽤나 과격한 정책을 펴 왔다.[4] 재건 자체도 모래 폭풍을 대비해 외벽을 설치한 거주구 건설에 치중할 뿐 옛 시설 등의 수복에는 관심조차 가지고 있지 않다. 게다가 JD가 마커스의 집으로 오자 그를 쫓으면서 마커스가 거의 혼자 일궈왔을 농장과 집을 박살내버렸다. 후반에는 상황을 알아야겠다고 하는 등 개념을 되찾은... 듯 싶더니만 아니나다를까 시간이 없는데도 수도로 연행해서 사정청취를 하려고 함으로서 꼴통 인증만 갱신했다.

여담이지만 스토리에서 여간 어그로를 끌었던 진 총리는 호드모드에서 디코이로 나온다.

6. 기어스 5

지신토를 대체하는 새 수도 뉴 에피라[5]가 등장하였으며 COG의 평화롭던 시절에 어떤것이 이루어졋나에 대한 이야기 또한 간략하게 나온다.

또한 전체주의적 COG의 문화또한 볼수있다. 본인의 의사에는 관계없이 COG를 위한 기술셔틀이나 하는 베어드나 작중에서 케이트가 비협조적이자 강제로 연행해버릴려고 하거나 시종일관 COG까는 대사들이 나온다던가.

5편에서의 상황을 보면 25년 전 로커스트 전쟁에 비하면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 이전 전쟁에서는 E-데이에 인구 1/4이나 잃고, 전력도 전술도 전혀 알지도 못하는 적을 상대로 휘둘리기만 하다가, 마지막 거점을 자폭하고 해체되어 각자 떠돌이 생활만 했던 반면에 이번에는 (제임스와 마커스 일행의 활약으로) 초반에 스웜을 감지하여 제압전을 하는 상황이다. 체제를 따르지 않는 외부 거주자들도 (오스카의 마을만 제외하면) 스웜이라는 공동의 적이 나타나자 COG에 따르기로 하고, COG도 피난 조치에 동의하는 사람들을 안전지대 수용하고 보호하려 하고 있다. 이전 전쟁에서 사용한 실버백이나, 평화 시기에 베어드가 개발한 DB와 자이언트 DB를 도입하고, 수도인 에피라에 각종 화포를 배치하여 스웜의 공격을 막고 있다. [6]

7. COG제식 병기

랜서 기관총 시리즈
그내셔 샷건
롱샷 스나이퍼 라이플
해머 오브 던


[1] 사실 cog라는 단어 자체가 톱니바퀴란 뜻이다.[2] 특히 이 세계관은 전투기가 없다. 그래서 실제 등장하는 공군의 모습도 육군항공대와 동일한 수준이다.[3] 프레스콧 의장이 마련한 아주라의 COG 지도부의 대피소에 관한 것은 기어스 오브 워 코믹스와 소설 시리즈를 참고해야 그 동기와 목적을 알 수 있다. 로커스트 전쟁이 발발하자 프레스콧 의장은 (이전 의장의 급사로) 막 의장에 취임한 터라 COG에 대한 명령체계를 확실히 확립 못하는 내우외환을 격고 있었다. 정체불명의 적에게 휘둘리며 전쟁이 악화일로로 치닫게 되자, 프레스콧이 생각해낸 것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해머 오브 던 포격이다. COG 지도부 대다수(특히 아담 피닉스)는 당연히 이에 반대했지만 결국 별다른 대안이 없기에 이를 실행하기로 된다. 하지만 수천만의 인명을 희생한다는 결정은 프레스콧에게 엄청난 심적 부담이 되고, (3편의 차 지대를 지나는 엔야의 증언에 따르면) 포격 당일 사령부에서 발사 명령을 내릴 때도 엄청 힘들어했다고 한다. 그래서 포격을 하기로 결정하고 사람들이 최대한 지신토로 대피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프레스콧은 자기 집무실에 혹시나 로커스트가 평화회담을 하러 저 문을 열고 오지 않을까 하는 망상에 시달리게 이른다. 이 때 프레스콧은 전쟁과 학살을 멈출 수만 있다면 항복문서를 몇 개든 서명할 생각이었다고. 그래서 아담 피닉스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혹시 로커스트가 평화회담을 제안했냐면서 반색하며 물었다. (이런 프레스콧의 질문에 당황하면서) 아담 피닉스는 그게 아니라 해머 오브 던의 대안으로 지신토 수몰을 통한 로커스트의 지하 네트워크 수몰을 제안하러 온 것이었다. 프레스콧은 (해머 오브 던을 사용 안 할 수도 있는) 이 작전을 진지하게 검토하지만 지신토마저 없어지고, 이 수몰 작전이 제대로 안 되어서 로커스트 군세가 남으면 인류는 끝라며 거부하고 만다. 그리고 결국 해머 오브 던을 발사하고 말고, 수천만의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킨 프레스콧은 이미 자기 손은 더렵혀졌으니 무슨 짓을 해서든 인류를 보존하겠다고 결심하고, 이를 통해서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전반에 걸쳐서 나오는 COG의 전체주의적인 정책을 펼치는 원인이 된다. 인류 보존에 필요하다고 여기는 과학자나 중요 COG 인사 및 중요 문화제를 아주라로 비밀리에 옮기는 것도 그 일환. 인류의 핵심 과학 기술과 문화를 전쟁 동안 안전히 숨기고 보전하면 전쟁 후에 이를 재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여긴 것. 하지만 다 알다시피 아담 피닉스가 제안한 지신토 수몰 작전이 로커스트 세력을 박살낼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이었고, 이를 알게 된 프레스콧은 기어스 오브 워 2편 이후 사라지게 된 것이다. 엔야가 아주라의 호화스러운 대피소를 보고 자신이 프레스콧을 잘못 봤다고 화낼 때, 마커스는 이런 대피소를 만들고는 정작 프레스콧은 지신토 수몰 이후로도 오랫동안 COG 잔당과 함께한 것에 의문을 표하는데, 아마 인류를 구하겠다는 책임감 혹은 오기 혹은 독단으로도 COG 지휘를 해왔지만, 해머 오브 던 작전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지신토 수몰도 그 시기가 늦어 램번트가 세라 곳곳에서 난립하고 지신토를 대신한 COG의 새로운 수도마저 램번트에게 함락되자 (아마 심적으로 붕괴해서) 그제야 아주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거기서도 아담 피닉스를 지원하며 이멀젼 섬멸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마저도 미라 여왕의 친위대가 함락하고, 프레스콧이 대피시킨 사람도 모조리 학살당하자 아주라를 탈환을 위해 마커스 일행을 방문하는 것이 3편의 시작이다. 사실 아담 피닉스의 메세지에는 자신이 아담 피닉스의 죽음을 위장하여 납치했다는 정보가 담겨져 있는데, 이걸 마커스가 보면 죽은 목숨인데도 굳이 전달해주었다. 하지만 이런 프레스콧의 행보는 편집증에 가까운 광기이지 마냥 좋게만 볼 수는 없는 것이 아주라의 대피소는 호화롭기 짝이 없고, 외부의 사람들은 굶고 있는데도 사실상 버렸으며, 결과적으로 프레스콧의 의도는 대부분 실패하고 말았다. 거기에 인류 재건에 필요한 인원들을 아주라에 대피시켰으면서 빅터 호프만 같은 사령관이나 엔야 스프라우트 같은 COG 실세 가문의 일원 그리고 아담 피닉스의 아들인 마커스 등의 정예 병사도 안 데리고 왔는데, 이들은 외부 사람들을 버려두고 안전지대로 올 인물들이 아니니 아주라의 비밀을 지키려고 그런 것으로 보인다.[4] 근데 외부의 거주지들은 전부 군벌이나 도적떼가 되어 안하무인으로 날뛰는터라 질서를 중요시여기는 COG 입장에선 묵과할수가 없다. 게다가 COG에 대해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곳이 많기에 무력으로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외부 거주지들을 제압하지 않으면 COG의 적대국인 UIR에게 넘어가 그들의 세력을 강화해줄 가능성이 높기에 COG로선 반드시 제압해야 한다. 게다가 체제를 따르지 않는 이른바 무법 거주자들은 필요한 물품을 COG에서 약탈한다. 4편 첫 임무부터 제임스 일행이 COG 시설을 약탈하는 거고, 이를 이끌던 오스카는 아예 “무법자가 하는 일이 약탈이지, 뭐.”라고 대놓고 말한다.[5] 정황상 박살난 에피라 위에 새로 세운 도시로 보이며 이때문에 구 에피라 시가지를 보고 올드 에피라라고 부른다. 일반적으로 COG의 거주지처럼 장벽 안이 뉴 에피라, 장벽 밖이 올드 에피라로 보인다. 여담이지만 마커스 피닉스의 출신이 에피라 인지라 4장에서 올드 에피라에서 마커스와 재회할경우 JD가 마커스에게 올드 에피라에 대한 소감을 묻는 장면이 있다.[6] 다만 전임 총리인 앤야를 비롯한 현 COG 수뇌부가 해머 오브 던으로 세라 대부분을 태워버린 것에 트라우마가 있어 이를 도입하는 것에 회의적이라 주인공 일행와 갈등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