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01:12:20

BONEWORKS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BONE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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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Stress Level Zero
유통 Stress Level Zero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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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험블 번들 로고.svg
장르 FPS, 샌드박스, VR
출시 2019년 12월 10일
엔진
파일:유니티 로고.svg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15세이용가.svg 15세 이용가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이야기3. 레벨4. 적5. 팁6. 평가7. 여담8. BONELAB
8.1. 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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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tress Level Zero에서[1] 출시한 가상현실 FPS 게임. 현실적인 총기와 게임 내 물체들과 플레이어의 몸과의 물리적 상호작용을 훌륭하게 구현하였다는 평가가 많다.

2019년 초에 주 개발자인 Brandon Laatsch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 시연 영상이 공개되었으며, 2019년 12월 10일에 스팀에 처음 출시되었다.

2. 이야기

Monogon Industries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운영 체제인 MythOS에 문제가 생기자 운영체제 전체에 사용제재가 내려지며 개발진 대다수가 접속할 수 없게 된다. 기술팀 직원 Arthur Ford는 MythOS의 클럭을 수리하라는 명령을 받은 뒤 혼자서 OS 내부의 시계탑을 고치러 떠나게 되는데...

3. 레벨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Breakroom (휴게실): 게임을 시작하면 처음으로 보게 되는 레벨로 처음에는 천장에 달린 파이프를 통해 떨어지는 물체 여러 개를 소각할 것과 보존할 것으로 분류하면서 시작하고, 이후 Monogon Industries 광고문으로 도배된 휴게실을 지난다.
  • Museum (박물관): 게임의 튜토리얼 부분으로, 가상 현실에 대한 박물관 내부를 지나면서 조작법 등등을 배우게 된다. 박물관 내부에 가상 현실 게임 전체에 대한 제 4의 벽 묘사가 여럿 있는데, 예를 들어 대부분의 VR 게임이 플레이어의 멀미를 줄이기 위해서 게임 내 이동방식으로 순간이동을 고집한 것을 풍자하기 위해 원시인이 순간이동하는 전시를 해 놓고 순간이동은 고전적인 이동 방식이었다는 말을 하는 등등 현대 가상 현실에 대한 메타발언이 많다.[2]
  • Streets (거리): 실제 게임이 시작된다고 봐도 되는 부분으로 좀비와 같이 느리게 움직이는 Nullbody나 무인 포탑 등 최초로 적이 등장한다. MythOS 내부에 마치 도시처럼 형성된 Myth City를 처음으로 볼 수 있는 레벨로, 건물 사이사이의 골목길과 대로변을 지난다.
  • Runoff : Myth City의 배수로에 해당되는 부분과 쓰레기 처리 시설을 지나며, 최초로 총을 소지한 적과 맞닥뜨리게 된다.
  • Sewers (하수구) : Myth City 밑의 하수구를 지나며 오염된 듯한 Nullbody와 파란색으로 오염된 마네킹같은 좀비들과 맞서며 진행한다. 지금까지의 레벨과는 다르게 하수구는 매우 어두우며 좁은 파이프로 이루어져 있어서 공포 게임같은 분위기가 난다.
  • Warehouse (창고방) : 차고지 느낌의 스테이지로, 레버와 문, 철조망 등의 물건으로 차있으며 중간에 10마리가 넘는 크라블렛과 전투를 벌인다. 또 그 구간을 넘어서면 Runoff에 나왔던 총을 든 옴니롤러들과 박스가 가득한 지하철역에서 전투를 벌이게 되고, 그 지하철에 탄 상태로 레버를 이용해 지하철을 움직이면 클리어된다.
  • Central Station (중앙역) : 말 그대로 지하철역에서 전투를 벌이는 스테이지. 은근히 하프라이프를 오마주한듯한 챕터로 환기구에 직접 기어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다행히 헤드크랩은 안 나온다. 포탑이 많이 나오는 챕터로 증간 지하철 안에서 문을 열면 포탑이 나오는 낚시가 존재한다. 하수구 챕터 못지않게 꽤 공포스러운 챕터.
  • Tower (탑) : 큰 공터를 중심으로 적의 포화를 이겨내며 열쇠를 찾아서 위층으로 올라가야 하는 챕터. 중간에 작동이 가능한 비행기가 있으나 배터리를 찾아서 꽂아야 사용이 가능하다[3] 다만 막상 작동시켜도 조작법이 까다롭고 줄이 걸려있어서 제대로 날지도 못하니 주의 Recycle Bin이 두 개나 있다.
  • Time Tower (시간 타워) : 사실상 보스전으로 중앙에 있는 큰 구체에 4개의 대포를 이용해 4개의 노란 구체를 쏴야한다. 중간에 계속 적들이 나와 방해한다. 성공하면 갑자기 복도가 나오며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방 앞에 있다가 사라진다. 매우 무섭다.. 어두컴컴한 방을 열면 클리어.
  • Dungeon (던전) : 클론들이 등장하는 곳으로 간단한 퍼즐만 풀면 바로 클리어. 클론과 가까이 하면 "왓 업?"라고 하면서 클론들이 반겨준다.
  • Arena (아레나) : 중세 배경의 검투장에서 칼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챕터. 플레이 방식이 Gone VR과 유사한편.
  • Throne Room (왕의 방) : 성에 도착해 왕관을 쓰고 있는 클론과 1대1 결투를 벌여서 이기고 난 뒤 중력건을 연상케 하는 무기를 이용한 퍼즐을 클리어하고 쭉 나아가서 매우 긴 사다리를 타고난 뒤 정십이면체처럼 생긴 방에 들어가면 엔딩이다.

4.

  • 빈 몸 (NullBody) : 주황색 마네킹 위에 하얀 와이어프레임이 덧씌워진 모양의 적. 원래는 MythOS 시티의 건설에 이용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팔이나 다리를 공격하면 그 부위는 불모가 된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적인만큼 글록 한방으로도 죽을정도로 약하지만 게임에 익숙치않고 무기도 마땅한게 없는 극초반 챕터에서는 죽을수도 있으니 주의 단단한 잡동사니나 벽돌이라도 찾아서 공격하는걸 추천
  • 크라블렛 (Crablet) : 헤드크랩이 생각나는 모양의 VR헤드셋이다. 다리가 4개 달렸으며,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물러섰다가 점프하여 얼굴에 붙으려 시도한다. VR헤드셋 답게 얼굴에 붙으면 가상현실 세계가 보이고 시야가 방해되는데, 공격이 빗겨나가도 뾰족한 다리에 쓸리면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하자. 팁으로, 크라블렛을 잡고 널 바디나 포드 좀비의 얼굴에다가 붙이면 둘이서 싸우는데, 한 놈은 눈이 안 보이니까 허공에다가 공격을 해대고, 다른 한 놈은 또 계속 붙어있게 되니 그야말로 병림픽이 따로 없다. 보통은 크라블렛이 이긴다. 알릭스의 헤드크랩과 비교하면 헤드크랩은 느릿느릿하고 공격하기전에 배를 드러내 약점을 노출하고 디자인도 귀엽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로 별로 무섭지 않다는 의견이 많으나 크라블렛은 속도도 빠르고 디자인도 상당히 괴상하며 이상한 굉음을 내어서 그런지 이 게임에서 가장 무서웠다는 반응이 많다. 또한 맷집도 헤드크랩보다 훨씬 좋고 다수가 동시에 나오는 구간도 많다보니 꽤나 골치아프다 슬로우 모션을 걸어서 빠르게 공격해 죽이거나 점프할때 손으로 잡은뒤 다른 무기로 공격하는걸 추천
  • 포드 좀비 (FordEarlyExit) : 설정상 파일의 손상으로 생긴 클론들의 변형. 웬만한 총으로 헤드샷을 맞아도 버틴다. 공격패턴은 널 바디와 매우 유사하지만 가끔씩 떼를 지어 나올때는 스파크 공격 무기가 있어 발사하는 개체도 있다. 이럴 땐 피하는게 정석[4]이지만 맞으면 대미지도 입혀서 굉장히 아프다. 그리고 이런 형식의 공격은 동족에도 피해를 줄 수 있으니 경로를 조정하여 팀킬을 유도하여보자. 또한 널 바디와 마주치면 싸운다.
  • 옴니롤러 (Omniroller) : 모노곤의 자회사인 트래시 핸들러와 큰 관련이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홀로그램 적. 레이저 사이트가 달린 기관총으로 공격해오며, 기계로 된 뼈대 위에 홀로그램이 덧씌워진 형태로, 홀로그램으로 된 부분은 당연히 공격을 먹지 않고, 기계로 된 부분을 공격해야하지만 겹치는 부분이 많아 홀로그램을 쏴도 거의 맞는다 오히려 머리를 쏠 경우 데미지가 크게 들어가서 글록 두방으로도 죽일수 있다. 관련있는 자회사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쓰레기를 청소하는데, 이 쓰레기에는 널 바디, 오류로 발생한 포드 좀비, 플레이어가 포함된다. 방호복을 입은 상태로 바퀴가 구형인 외발자전거 비스무리한걸를 타고 이동한다. 또 십중팔구 떼로지어 몰려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지만 그만큼 임팩트있는 총격전을 연출해낼 수 있다. 팁으로 기계창치 부분은 잡아당기고 이것저것 할 수 있지만 홀로그램 부분은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총으로만 상대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부분.
  • 포드의 클론 (Clones) : 최후반부인 던전부터 등장하는 NPC. 유일하게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이지 않으며 가까이 오면 인사를 한 뒤에 플레이어에 시선을 고정하고 플레이어의 행동을 따라한다. 적대적으로 변하는 조건은 선제공격[5]"What up son?"이라는 말버릇이 있으며 대사중 20%가량이 이 대사다. 널바디나 포드좀비와 싸움을 붙여보면 보통 이쪽이 이긴다. 따라서 적대적으로 변하면 상대하기가 어려운데, 주인공의 클론인만큼 제작사에서 미러전이 되길 원했는지, 클론의 주먹은 피하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빠르고 클론또한 플레이어의 주먹을 피하지 못한다. 때문에 정신놓고 있으면 1대1로 싸워도[6] 죽을 수 있고, 정신을 바짝 차려서 싸워서 이겨도 거의 빈사상태가 된다. 다만 스토리 막바지에 한 개체와 무조건 무기 없이 주먹으로만 싸워야하는 구간이 있는데 어떻게든 넘어트려서 레그돌 상태일때 슬로우 모션을 발동시킨뒤 죠죠마냥 주먹질을 하면 쉽게 이길수있다 몸보단 얼굴을 때리는걸 추천
  • 보스클로 (BOSSCLAW) : MythOS시티의 도로의 상단에 있는 모노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거대한 사각형의 물체. 널바디나 플레이어 등을 포착하면 금방 낚아채서 쓰레기통에 버린다.
  • 포탑 (Turret) : 거리에서 출현하는 포탑들이 놓여져 있으며 움직이는 물체가 감지되면 쏜다. 근데 특이한 점은 이 포탑은 설치도 가능하고 해제하면서 휴대가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총을 대신하여 이걸 들고다니면서 적들을 쏠 수 있지만 조준이 엄청 어렵다.

5.

  • 탄약은 쏘거나 슬라이드로 배출할 때만 줄어든다. 전술 재장전으로 떨어지는 탄창을 굳이 회수하지 않아도 탄알은 낭비되지 않는다.
  • 탄약이 다 떨어진 총기를 빠르게 장전할때는, 탄창을 넣고 굳이 권총의 슬라이드나 소총의 장전 손잡이를 당기지 않고 바로 방아쇠를 누르면 전술 장전 하듯이, 조금 더 빠르게 총을 재장전 할수 있다.
  • 메뉴 키로 슬로 모션을 발동할 수 있다. 한번 누르면 x0.5, 두번 누르면 x0.25로 최소 x0.125 배속까지 줄어든다.
  • 허리 뒤에 5번째 인벤토리 슬롯이 있다. 키, 회수 아이템 등을 넣어놓고 다니면 편하다.
  • 스테이지 끝에는 파란색의 재활용 통이 있다. 샌드박스와 아레나에서는 여기에 넣은 물건만 사용 가능하므로 스테이지를 완료하기 전에 소지품을 전부 넣자. 스테이지 완료 후 다음 지역으로 넘어갈 때 어차피 아이템을 모두 잃고 탄약만 이동되니 모든 무기와 아이템을 재활용해버려도 상관이 없다.
  • 체력이 모두 깎이면 플레이어가 바로 죽는것이 아니라 눈이 점점 감기면서 죽어가는데, 이 때 활동은 자유로우나 슬로 모션이 걸린다. 또한 죽어갈 때 아무 적 개체중 하나를 죽이면 회복된다
  • 만약 부활에 사용할 만한 적이 주위에 없거나 너무 강력한 경우 들고 있는 무기를 모두 인벤토리에 넣어두자. 죽으면 인벤토리는 세이브가 되지만 손에 들고 있는 무기는 세이브 되지 않는다.
  • 게임을 끝내면 아레나 모듈을, 박물관 레벨의 자판기까지 가면 샌드박스 맵 모듈을, 박물관의 퍼즐을 풀면 빈 샌드박스 맵 모듈을 준다. 박물관 퍼즐은 다음 순서로 풀 수 있다.
  • 게임 시작 시 분류해야 되는 물건 3개를 소각로가 아니라 왼쪽 재활용 통에 넣는다.
  • 중간의 아카이브 룸에 들어가 Boneworks 박스에 들어있는 샌드박스 모듈을 회수한다.
  • 무기시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재활용 통에 샌드박스 모듈을 넣는다.
  • 메인 메뉴에서 빈 샌드박스 맵 모듈이 스폰된다. 왼쪽의 모듈란에 끼우면 해금된다.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파일:Windows 로고.svg

[[https://www.metacritic.com/game/pc/boneworks|
72
]]


[[https://www.metacritic.com/game/pc/boneworks/user-reviews|
8.4
]]

물리 표현이 어색하다는 의견이 있다. 예를 들어 벽에 팔이나 다리가 껴서 뒤틀리면서 파닥거리는 버그나 책상 위에 있는 물체를 집고 싶었는데 책상 자체를 들어올려버리는 버그는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가상 현실 게임에서 이러한 버그가 발생하면 멀미 현상으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 Boneworks는 타 VR게임과 다르게 이동방식으로 순간이동을 추가한다던가 움직일 때 시야각을 좁힌다던가 하는 배려가 전혀 없어서 더 문제가 된다. 이 때문인지 Boneworks 스팀 페이지에서는 VR 숙련자를 위한 게임이며 가상 현실을 처음으로 플레이해보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게임이라고 명시해 두었다.

이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혁신적인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게임 내의 모든 물체를 손으로 들고 움직이거나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이나, 스토리가 부재한 기존의 아케이드식 VR 게임과 다르게 10시간 가량의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VR 팬들 사이에서 극찬받고 있다.

출시일이었던 2019년 12월 10일에는 스팀 매출 차트 1위와 동시 플레이어 수 100위 내를 기록하였으며 그 후 일주일 내에 총 10만명의 플레이어 수를 기록하였다.

2020년 스팀 최고작 VR 전용 게임 부분에서 H3VR, 하프라이프: 알릭스, Blade and Sorcery, SUPERHOT VR, Pavlov VR, Pistol Whip과 함께 최고 등급의 플래티넘을 받았다.#

7. 여담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분위기나 퍼즐 요소가 생각난다는 평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헤드크랩과 비슷하게 네 발로 걸어다니며 머리에 뛰어 들어 공격하는 적도 있고, 게임 초반의 도시 연출이나 수로 부분은 하프라이프 2의 도입부와 흡사한 점이 많다.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공개되며 VR 게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 Stress Level Zero 개발진이 밸브 코퍼레이션을 방문해 밸브는 Boneworks를, Stress Level Zero는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서로 플레이했다고도 밝힌 바 있어 서로를 참조한 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하프라이프 팬덤에서는 이미 알릭스 데모 버전으로 보고 있을 정도다.[7] 최후반부에는 중력건을 연상케 하는 무기도 등장한다. 또한 오프닝에도 나오기도 한 메인메뉴 공간의 뒤쪽에 있는 게임 종료하는 방은 벨브 본사의 VR 기기를 테스트하던 방의 모델이다.

8. BONELAB

BONEWORKS의 후속작 BONELAB

8.1. 출시 전 정보

  • 주인공이 여러명이거나 플레이어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레벨 내에서 손목시계 비스무리한 장치로 변신이 가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성능이 눈에 띄게 차이가 있다.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성인 남성, 달리기가 빠른 성인 여성, 완력이 매우 강력한 성인 남성, 동물의 형태를 한 매우 작은 캐릭터, 팔다리가 매우 긴 로봇이 확인되었다.
  • 개발자의 트위터에 플레이어가 고카트를 타고 운전하며 총을 쏘는 게임플레이 장면이 공개됐다.
  • BONEWORKS에서 주인공 아서 포드를 연기한 브렛 드라이버에 따르면 BONELAB에는 아쉽게도 아서 포드가 등장하지 않는다.


[1] 이전에 덕헌트를 패러디한 VR 호러 게임인 덕 시즌을 만들었다.[2] 이례적으로 Boneworks는 순간 이동 등등의 멀미 예방책을 제공하지 않았다.[3] 3개를 꽂아야 하는데 각각 1층의 주유소처럼 보이는 시설의 한곳,비행기 바로 옆,챕터 막바지에 하나씩 있다 마지막꺼는 먹고나서 그동안 온 길로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거리가 있어 많이 귀찮고 시간도 많이 잡아먹는다[4] 생각보다 속도가 느려서 웬만한 사람은 피곤하지만 않으면 여유롭게 피할 수 있다. 피곤한데 VR을 하는게 이상한거 아닐까?[5] 주먹이나 무기로 쳐야한다. 싸대기는 암만 때려도 그냥 받아준다.[6] 무기를 소유하지 않을 시[7] 실제로 게임 내에 이스터 에그로 "What if this is just a tech demo?!"(이 게임이 그냥 기술 시연용 데모라면 어떨까?)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