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20:37:44

BDSM 마이너 갤러리



1. 개요2. 갤러리 특징3. 같이 보기

1. 개요

바로가기(성인인증 필요)

BDSM에 대해 다루는 마이너 갤러리로 무려 성인 카테고리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성인인증이 필수이며 유동닉의 경우 들어갈 때마다 성인인증을 해야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갤러리 유저는 고정닉이며 유동닉도 얼마 못 가서 고정닉을 달고 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갤의 특성이라기 보다는 디시의 시스템 자체가 유동닉은 매번 성인인증을 해줘야 하는 불편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1]

2. 갤러리 특징

갤러리 특성상 당연히 갤러들이 에세머들이기 때문에 BDSM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디시답지 않게 암묵적으로 성별들을 밝히고 있다. 남녀의 성비는 동일한 수준.[2] 디시 특유의 기류와 달리 자기 성향을 밝히려면 어쩔 수 없이 성별을 까야하기 때문에 이 점은 그다지 문제삼지 않는 듯하다. 남성의 구인 난이도가 불지옥인 바탕이 깔린 BDSM판 특성상 대부분의 남성유저는 파트너가 없는 안습한 현실 속에 여성 유저들은 반대로 대부분 파트너가 있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여성 유저들의 기만글이 올라오므로 요주의. 심하다 싶은 기만글이 올라오면 비추폭탄이 날아들곤 하나 진심으로 비추천을 한다기보다는 눈꼴시려서 비추를 던지고 가는 경향이 크다. 그래도 멜돔 유저들의 경우 구인 중에 만난 파트너에 대한 썰이라도 풀 때가 있지만 멜섭 유저들의 파트너 자랑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기조를 통해 '주'인님이라고 불리우는 것이 등장했는데 바로 을 뜻하는 것으로 파트너 구인에 받은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것을 의미한다. 주 이용층은 멜섭유저들. 바탕이 디시인 만큼 친목질은 경계한다곤 하지만 BDSM판 자체가 친목질로 망하기 굉장히 쉬우며, 친목질을 통해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묻어버리는 경향이 크다. 애초에 갤의 모토 자체가 뒷목질은 못 막고 막을 방법도 없으니 갤에 티만 내지 말라는 식이다. 하술되어 있지만 이건 구인도 마찬가지. 그래서 갤에서 갤커플인 것을 티내면 좋지 않게 보는 경향이 있다.

주로 올라오는 떡밥은 SM플레이 망상썰을 풀거나 구인에서의 스트레스를 토로하며 신세를 한탄하기도[3] 하고 트위터의 핀돔, 핀섭[4]들을 저격하는 등 BDSM 문화를 서로 함유하는 특징을 보인다. 변바[5]에 매우 적대적이나 친목질이 지양되는 디시이기 때문에 구인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6] 변바들이 굳이 찾아올 곳은 아니라서 변바 유입은 거의 없는 편이며 애초에 변바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 드글대기 때문에 변바각이 서는 유저는 병먹금으로 퇴치하는 편이다. 서로를 부르는 호칭은 에붕이.[7]

성인 카테고리에 위치한 갤러리답지 않게 야짤은 거의 올라오지 않는다. 간혹 올라오긴 하는데 이는 2D 야짤로 그나마도 중요부위는 다 절묘하게 가려져 알바의 서슬퍼런 칼날을 피해가는 모양새. 야짤보단 야한 망상썰이 압도적으로 많다. 아예 망상 카테고리가 따로 존재할 정도. 알바가 야짤을 칼처럼 짜르기 때문이기도 하며 본인들도 통상의 야짤에는 별 관심이 없는 모양. 에세머 본인들이 만족하는 야짤이려면 BDSM 야짤이어야 하는데 이거 디시에선 100% 알바가 짜른다.[8] 때문에 글로 망상을 쪄서 서로 간의 욕구를 해소한다.

성 소수자 하면 대개 똥꼬충 소리부터 나오는 타 갤러리들과 달리 본인들부터가 더 마이너한 성향이라 게이레즈비언 얘기가 나와도 별로 적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갤에 자연스럽게 게이, 레즈비언 썰이 올라와도 자연스레 그런갑다 하는 모양새. 이건 타 BDSM 커뮤니티와도 일맥상통한다.[9]BDSM 항목에도 있는 성 소수자인가? 논란을 부추기는 것은 상당히 적대하는 모양. 특히 BDSM이 하나의 성향이 아니라 정신병이나 취미생활이라고 여기는 LGBT들의 발언에는 상당히 격한 반응을 보인다. 사실 이건 편견에서 기인한 것인데 매체에서 하도 SM을 유흥거리로만 묘사하고 있어 바닐라들 입장에선 취미로 보일 수도 있는 점이 크다. 실제로는 대부분 진지하게 자신의 아이덴티티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저런 발언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이 점에 대해선 BDSM/오해 항목 참조.

의외로 경력이 깊은 변태 에세머들이 상주하고 있어서 정보를 얻고 싶은 초보 에세머들의 질문글에 알찬 답글이 종종 달린다. 원래는 친목질 문제가 없었지만 결국 친목질이 문제가 된 모양. 결국 하나둘 갤커플이 생기기 시작하며 어쩔 수 없는 BDSM 커뮤니티임을 입증했다. 사실 BDSM 커뮤니티에 구인이나 친목이 없는 것 자체가 모순이 될 수밖에 없으므로[10] 결국 게시물 삭제 및 차단 권한 남용 등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상술된 bdsm 커뮤니티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피해갈 수 없었다. 현재는 완장들이 사과하고 완장직을 사퇴해 마무리가 된 상태이다.[11]

3. 같이 보기


[1] 사실 이는 양날의 검인데 고정닉을 파야 활동이 용이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간혹 출몰하는 분탕을 1차적으로 걸러준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특히 변바들은 매번 성인인증을 하는 수고를 해나갈 사람들이 아니므로 변바 역시 1차로 걸러지는 역할을 하고 있다.[2] 하지만 체감상 훨씬 여초에 가까운데 펨 유저들의 경험담이나 썰이 멜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는 펨 유저들은 대부분 파트너가 있으나 멜 유저들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구인 난이도의 차이라는 것. 그나마 BDSM 바닥에서 오래 썩어 경험이라도 있는 멜 유저들의 과거 경험담도 한 축을 담당하고는 있으나 대부분은 경험이 없어 읽고 배우는 쪽에 가깝다.[3] 특히 멜섭유저들... 구인 난이도가 압도적이라 다른 갤러들도 썰을 보고 혀를 내두를 지경. 때문에 다른 성향들과 달리 멜섭은 구인 얘기만 나오면 개그로 쓰이는 지경이다.[4] 돈을 받고 유료 플레이를 즐기는 돔과 섭들을 말한다. 쉽게 성매매행위.[5] 변태+바닐라의 준말. 에세머가 아닌 일반인임에도 자신의 성욕풀이를 위해 에세머인 척 BDSM 커뮤니티에 잠복하고 있는 사람들.[6] 하지만 뒤에서 암암리에 구인을 하고는 있다. 뒤에서 하든말든 갤에서 티만 내지 말라는 식. 현재는 갤에서 공식적으로 제한적 구인을 허용하고 있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유동의 구인이 사실상 불가능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변바 유동들이 구인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여전히 아니다. 이 방식마저도 파트너를 얻어가는 주 이용층은 펨 유저들이며 멜은 펨 유저들의 몇 안 되는 구인글에 우르르 몰려 간택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사실 이곳 뿐만이 아니라 BDSM 커뮤니티는 대부분 이런 식이다.[7] SM+붕이로 추정[8] 오히려 위험군이라 판단하는지 보통 다른 갤러리들보다 더 엄격한 기준으로 짜른다.[9] 애초에 BDSM 바닥 자체가 멜투멜이나 펨투펨 구인 등 동성애자를 비롯한 퀴어들을 쉽게 마주칠 수 있는 환경이라 자기 주변에는 성 소수자가 없다는 바닐라들보다는 확실히 덤덤한 반응을 보인다.[10] 사유를 첨언하자면 본래 디시라고 해서 무조건 친목질을 막을 수 있는 건 아니고 갤의 주제에 따라 그 정도가 갈리는데 하필 BDSM은 커뮤니티 존재의 이유 자체가 구인을 중심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커뮤니티를 찾는 에세머들의 95%는 구인을 이유로 하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인 게 현실에선 찾을 수가 없으니... 이런 이유로 만약 신규 에세머 유저가 들어왔을 때 친목갤이라는 소릴 들으면 그러려니 하거나 떠나겠지만 구인이 불가능한 갤러리라는 말을 들으면 그건 십중팔구 무조건 떠난다. 구인 자체가 없으면 친목질과는 비교도 안 되는 속도로 망할 수밖에 없다.[11] 상당히 옛날 이야기로 현재는 새 완장이 관리하기 시작한지 오래라 권력 남용 문제는 사그라든지 한참 되었다. 친목질 문제도 공개적으로 주딱과 파딱이 갤커플임을 천명했던 옛 완장과 달리 현재 갤의 방침은 뒷목질은 막을 방법이 없으니 갤에 티만 내지 말라는 것으로 어느 정도 규제가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