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4-27 21:56:50

Airline Empires/등장 기체/Airb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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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어버스는 가격이 비싸지만 만족도랑 연비 등이 타 항공기보다 좋다. 1970년대 중반 A300B4를 시작으로 보잉과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한개씩 나사빠진 항공기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기 때문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보잉과 상호 장단점을 보완하는 관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뭔가 애매하면 보잉 넣자는 것.(...)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면 기분 탓이다.

1.1. A300

항속거리가 애매해서 그럭저럭... 좌석 공간을 늘리고 단거리 가축수송으로 쓰기엔 좋다. 또한 -600형은 대서양 횡단도 되니 아주 쓰레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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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00B4[평가(A300B4)]197511198904165000337566700.786.6XX
A300-600[평가(Α306)]198409200705177000337575400.787.3XX
A300-600F[평가(A306F)]19850520071216900006448500.787.2XX
A300-600ST[평가(Α306ST)]19950921000119000006450500.807.3XX

1.2. A310

여객형은 별로 인기가 없고 화물형인 A310-300F만 많이 쓰인다. 여객형은 이녀석보단 좀 기다렸다가 767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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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0-200[평가(Α312)]198304199810116000328068000.807.2OX
A310-200F[평가(A312F)]19831219980911000004255500.807.2XX
A310-300[평가(Α313)]198610199906126000328096000.807.4XX
A310-300F[평가(A313F)]19870220090912000004273300.807.4XX

1.3. A320 family

737시리즈의 영원한 카운터. A319, A318같은 리저널기, 단거리의 영원한 패왕 A320, 중단거리 가축수송에 특화된 A321까지 꼭 한번은 쓸때가 있는 기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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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18-100[평가(Α318)]20030320230364000213257000.787.8XX
A319-100[평가(Α319)]19960920180277000215667000.787.5XX
A320-200[평가(A320)]19880120150489000218059000.787.4XX
A321-200[평가(Α321)]199403202208115000223656000.787.7XX
A320neo[평가(Α320neo)]201412210001103000218969000.788.5XX

1.4. A330

767과 더불어 만능기종. 중단거리 가축수송, 장거리 저수요노선, 중장거리에서 대형기 견제등 못하는게 없다. 대신 항속거리가 좀 딸리는데, 이는 A340을 이용하면 된다. 에어버스답게 만족도도 높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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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200[평가(A332)]1998092016051640003320134300.827.8XO
A330-200F[평가(A332F)]20090520280115200006074000.828.4XX
A330-300[평가(Α333)]1993122017042010003378108300.827.6XO
A330-800[평가(Α338)]2018032100012230003380145000.849.1XO
A330-900[평가(Α339)]2018092100012510003440113900.849.1XO

1.5. A340

A330의 항속거리가 딸린다는 문제점때문에 초장거리 노선엔 필수기체들. 대신 초장거리 노선의 수요가 그리 높지않아서 아주 높은 수익을 기대하긴 힘들다. A330-300이 못가는 12,000km이상 노선을 구축할때 사용. 2000년쯔음 A340-300을 A330-200으로 갈고[19] 후에 A350으로 갈면 된다. 14,000km이상 노선은 수요가 높지 않지만 경쟁이 없기에 A340-200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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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40-200[평가(A342)]1992121998111750003338150000.827.6XO
A340-300[평가(A343)]1992062008012030003378137000.827.5XO
A340-500[평가(A345)]2002122027082180003405160600.837.9XO
A340-600[평가(A346)]2002052029052600003475143500.838.0XO

1.6. A380

양날의 검. 잘쓰면 말도 안되게 높은 수익을 얻을수 있지만, 세계 경제위기라도 왔다간 그냥 끝나는거다. 특히 2010년대오는 경제위기에서 A380을 주력으로 운용한다면 전체 수익이 -로 떨어지는걸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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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800[평가(Α388)]2007022100014400003800154000.898.7XO
A380F[평가(A380F)]2008122100014120000154104000.898.7XX

1.7. A350

꽤 높은 수송량, 높은 항속거리, 빠른 속도, 미친듯한 연비로
못하는게 없는 만능기체가 되어야 하지만. 이녀석이 출시되면 6일쯤 뒤에 게임 종료... 스타채널에선 효자기체이다.
현실과 다르게 너프를 먹었다. 현실에서 A350-900형의 최대 수송량은 440석, 350-1000형은 475석인데 여기선 A350-900이 390석, 350-1000이 440석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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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800[평가(Α358)]2015032100011790003336157000.858.7XO
A350-900[평가(Α359)]2014092100012300003390150000.858.8XO
A350-900F[평가(A359F)]20141221000121800007092500.85XX
A350-1000[평가(Α35Κ)]2015072100012470003440156000.858.8XO

[평가(A300B4)] 항속거리가 6670킬로미터로, 길지는 않은 편에 속하나, 고객 만족도가 거의 한체급 위 기체인 보잉 747과 맞먹는 수준인 덕에, 중단거리 고수요 항로(아시아, 유럽, 미국 할것없이 전부 좋다.)그중에서도 특히 경쟁에서 피터지게 싸울 때에 쓰기 좋은 기종. 속도도 마하 0.78로 양호한 편. 연비도 6.6으로 1980년대 중반까지는 앞에 내세울 수 있을 정도이다. 사용하던 보잉 707-120이나 -320을 대체하기에도 제격.[평가(Α306)] Α300Β4의 보완작. A300B4와 마찬가지로 고객만족도 면에서 굉장히 우수하며, 수송량은 일치하다. 유일한 흠이라면 항속거리. 7540km은 대서양 횡단이나 겨우 가능할정도로 짧은 수준이다. 장거리용 기체가 필요하면 2년 더 기다린 후 같은 체급인 보잉 767-300을 써야한다. 만약 중장거리이면 굳이 돈과 시간을 더 날리지 말고 이 기재를 쓰는 것이 현명한 선택. 연비도 나쁘지 않아서 2000년대에 출시되는 항공기들급이다.[평가(A306F)] 항속거리는 화물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 아시아 내에서나 미국 국내에서 초고수요 노선에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뭔가 애매한 비즈합 500정도 항로라면 거진 적자나는것이라고 보아도 되기에, 많이 뽑을 이유는 없다고 보아도 좋다.[평가(Α306ST)] 수송량 고증오류가 아니라, 실제 A300-600ST가 크기만 크지 수송량은 약 50~60톤 남짓 되는지라, 보기보다 그렇게 어마무시하진 않다. 게임 내 수송량은 A300-600F와 동일하다. 대신 가격이 딱히 비싼 기재가 아니라, 항속거리가 조금 길어진 점을 감안하면 고수요 항로에서 충분히 써서 문제 될 것 없는 기재이다.[평가(Α312)] 굉장히 애매하다. 단거리 가축수송이나 대서양 횡단 빼고는 거의 비벼넣을데가 없다. 그래도 크기가 보잉 747처럼 무식하게 큰건 아니니 단거리 가축수송 노선을 잘 구축해서 넣어보자.초반 B707을 대체하기에 좋다. 굳이 단거리 가축수송을 할 예정이라면 A300-600을 사면 되는데다가 항속거리도 짧아서... 거기에 280명 이란 수송량은 대서양 횡단 노선에 투입하기도 애매하다.[평가(A312F)] 5000km급 거리에 적절한 화물량으로 B707-320F을 대체 하기 좋은 비행기.[평가(Α313)] 200km의 차로 경유가 안된다는게 흠이다. 이 항공기보다는 보잉 767-200을 구입하는걸 추천한다. 초반의 DC-8-62를 대체하기에 좋다.[평가(A313F)] 장거리 화물계의 영원한 패왕. 압도적인 거리와 적절한 톤 수로 화물 항공사라면 닥치고 뽑아야 하는 필수 비행기.[평가(Α318)] 좋은 리저널젯. 항속거리도 길고, 연비도 좋고, 속도도 무려 0.78. 대신 리저널기 치곤 값이 꽤 된다. 거기에 A319의 스펙이 더 좋다.[평가(Α319)] 단거리 위주 사용자라면 꼭 뽑아야 할 항공기. 737-700보다 연비는 조금 떨어지나 가격이 싸다는 점과 항속거리가 도저히 협동체기라는것을 믿을수 없을정도로 길다. 여러모로 쓸모도 많고 고객만족도도 꽤 높아서 사랑받는 기종. 이 기종으로 100~150정도의 도시끼리 이어주면 훌륭한 리저널 항로를 만들수 있다. 거기에 항속거리가 말도 안되게 기니 중거리 리저널 항로도 가능[평가(A320)] 대서양 주변에서 단거리 노선을 만들거면 반드시 뽑아야 할 기체 중 하나. 보잉 737보다 더 크나 높은 연비와 높은 속도로 보잉 737 중기형을 압도한다. 그 이외에도 엄청난 승객 만족도로 웬만한 광동체기급의 만족도가 나온다. 경쟁기인 737-400을 넣어도 탑승률이 100%면 꼭사보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평가(Α321)] 크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다. 하지만 대서양 횡단도 제한적으로 가능하고, 항속거리가 5,600km라 유럽에선 어디든지 갈수있다. 수송량이 B757보다 약간 작지만 757보다 속도가 빨라서 757을 대체할수 있다. 물론 5,600km보다 긴 거리는 대체하지 못하지만, 애초에 757을 5,000km이상 노선에 투입하질 않으니...[평가(Α320neo)] 조금 늦게 나와서 매우 아쉬운 기종. Α320과 같은 수송량에 항속거리가 더 길어지고 연비가 대폭 개선된 것이라고 보면 적절하다. 마지막에 내구연한이 박살나기 직전인 Α319나 Α320을 이것으로 교체해주자. 흠이라면 가격. 후반이라 하더라도 경제위기가 온 이후라면 단거리 협동체기에 10만씩 투자하긴 부담스럽다.[평가(A332)] 에어버스 A340-200의 항속거리 하위호환 기체. 정원이 좀 적지만 장거리 저수요 노선(주로 200~250짜리 도시)에는 이만한게 없다. 성능으로 보나 생산 시기로 보나 B767-200들을 교체하기에 안성맞춤.[평가(A332F)] A330-200F가 출시 후 MD-11F,A310-300F가 같은해에 단종 되면서 게임상 7000km 급 마지막 화물기 이다. MD-11F,A310-300F가 단종 상태에서 수명이 다됐다면 비슷한 항속거리급에서 선택할수 있는 유일한 기체.[평가(Α333)] 꼭 사야할 기체 A330-200이 767-200의 대체기라면, 이쪽은 767-300의 대체기. 항속거리가 생각보다 조금 짧지만 제한적인 태평양 횡단은 가능하며, 에어버스답게 만족도가 무지막지하므로 많이 투입해도 좋다. 다만 연비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이거로도 수송량이 차고넘쳐서 모자란다면(...) B777을 기다리자. 하지만 그쪽은 대형기라 경제위기, 경쟁등으로 점유율이 떨어지는 처참한 장면을 보는 날이 적지 않을것이다. 중-고수요 중장거리 노선에 투입하기 좋은 항공기.한번 사세요, 두번사세요 항속거리가 약간 아쉽지만 단거리가축수송부터 중장거리노선투입까지 모두가능한 완벽한기체. 항속거리가 아쉬우면 A330-300보단 A340-300쪽을 검토해보자. 이 게임에서 얼마든지 뽑아도 문제없는 거의 유일한 기체[평가(Α338)] 777이나 Α350보다 더 좋은 연비가 장점. 그러나 구입하려고 보니 게임은 이미 극후반. 진짜 급한 상황 아니면 뽑지 않는다. 스타채널에서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A350보다 나은점이 연비빼곤 하나도 없기때문.[평가(Α339)] Α338과 마찬가지로 절실한 경우를 빼면 뽑을 이유가 없다. 역시 스타채널에서도 안쓴다. 명색이 파생형인데 항속거리가 여전히 12,000km을 못넘긴다.[19] 크기는 A330-200이 작지만 만족도가 높으니 좌석 공간을 약간 줄이면 된다.[평가(A342)] 값싼가격에 항속거리가 깡패수준으로 고연비,코팅 을 할경우 18000km이라는 괴물같은 항속거리가 나온다. 다만 승객 수용량이 적어 크게 수익은 나지 않는게 흠. 그래도 저수요 초장거리에는 이것을 대체할 기종이 없다. 아쉽게도 출시 6년만에 절판되어 뒤안길로 사라진다.[평가(A343)] 보잉 747-400 에 비해 가격이 싼데다가 항속거리가 매우 긴 편이라 B747-400과 경쟁이 붙으면 투입시키자. 하지만 만족도가 에어버스 치곤 높지 않은데다가 수송량도 애매하다. 11,000km이내의 노선이라면 좀더 기다려서 A330-300을 사고, 12,000km 이상급이면 일단 뽑은뒤 한참 후에 A330-200으로 갈아주면 적절. 이후 A350-900이나 B787-8로 갈면 적합하다.[평가(A345)] 일반서버에서는 B777-8X가 나오지 않기에, 사실상 게임 상에서 가장 긴 항속거리를 자랑한다. 고연비, 코팅을 할경우 19,270km가 나오기에, 게임 내 어느 두 도시간이건 거의 다 연결할 수 있는 기종. '거의 다'라고 한 이유는 퍼스 - 해밀턴 노선이나 파페에테 - 카르툼, 포트빌라-바마코 등의 노선이 19,270km를 능가하기 때문에 연결을 못하기 때문이다![평가(A346)] B777 계열의 등장으로 타격이 큰 기종. 에어버스치곤 만족도가 낮아서 B777-300에 피치 늘리고 쓰는게 가격빼곤 더 합리적. 그래도 가격은 777-300보다 꽤 싸니 싼맛에 쓰자.[평가(Α388)] 크기가 크기에 점유율 채우기가 힘들다. 하지만 좌석 간격을 최대로 해서 굴려야만 한다. 또는 투어수치 3~400이상인 도시를 독점으로 연결하거나. 744 투입하고 표값까지 최고치인데 사시사철 터져나가는 수요라면 당장 투입하자.기본 시트피치에 점유율이 어느정도 나오면 매달 20000가량의 수익을 가져다 준다. 크기가 부담스러운 경우 경유항로에 투입하는것도 답이 될 수 있다. 순항속도가 높아 744등 여타기종에 비해 1회 추가 운항이 가능한 거리도 존재하며 이 경우 수익이 극대화된다. 문제는 얘도 Αn-225마냥 감가 상각비가 어마무시하다. 수익은 엄청나겠지만 그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뽑자. 2급 도시를 허브로 운용한다면 제일 잘나가는 노선 2~3개에만 좌석공간 최대로 넣어야 한다. 운용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4대만 운용해도 수익이 오히려 줄어든다.[평가(A380F)] 해당 게임에서 화물기중 최대 항속거리를 자랑하는 항공기이다. 후반에 돈이 넘친다는 상태에서 보잉 744F가 화물량을 감당 못하는 구간 이라면 넣어도 좋다. 단, 9000km 급 화물기가 필요해서 사는거라면 3개월 기달려서 B777-F를 사는것이 좋다.[평가(Α358)] 항속거리 깡패. 속도도 0.85로 매우 빠른 편이다. 콩코드보단 느리지만. 솔직히 콩코드는 사기다. 가격도 비싼 편도 아니니 내구연한이 다되어가는 330-200들을 대체하기에 부담없다. 아니면 너무 일찍 보잉 787을 사버린 골룸들을 엿먹일때 쓴다거나.[평가(Α359)] 보잉 777의 대체기라기엔 약간 작다. 따라서 777은 350-1000으로 갈아주고, 이녀석은 보잉 787-9대신 살수 있는기종. 오래된 A330-300을 갈아줄때 쓸수있다곤 하지만, 출시 시기가 애매해서 A350으로 A330-300을 갈아줄려면 A330-300을 최초 출시시기인 93년이 아닌 95년 이후에 뽑아줘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거기에 출시후 5년이면 단종...[평가(A359F)] 게임상 에어버스 마지막 화물 기체. 9000km 급 긴 항속 거리에 MD-11F급 중규모 화물량으로 가장 효율적인 기체 이긴하나 시대상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기체라는게 아쉬운 부분.[평가(Α35Κ)] 깡패기체. 연비, 속도, 항속거리, 수송량, 만족도에서 흠이랄게 하나 없다. 가격이 -900형이랑 17000차이인데 수송량은 50석이나 더 크다. 항속거리도 600km길고 만족도도 120%로 5%더 높다. -900형보다 조금 더 커서 고수요 노선에 굴리던 777을 대체하기에 좋다. 문제는 출시 시점이 현실 시간으로 5일 뒤면 게임 종료인지라 별로 쓸땐 없다. 스타채널에선 효자기체. 못하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