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5년

1. 개요2. 사건

2.1. 실제2.2. 가상

3. 탄생

3.1. 실제3.2. 가상

4. 사망

4.1. 실제4.2.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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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해는 고려의 4대 군주인 광종이 956년 노비안건법과 과거제등의 불만을 품은 호족들과의 갈등이 절정에 이르러 호족들을 숙청하기 시작하는 해이다. 이를 계기로 성군이라는 자질과 피의 군주라는 타이틀을 엊게된 계기가 된 해이다.

송나라군의 공격으로 후촉이 패망하였다.
동로마 제국의 황제 니키포로스 2세가 이끄는 군대가 타르수스를 약탈하고 킬리키아 지방을 완전히 정복하였다.
메시나 해협에서 파티마 왕조군이 동로마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로메타(Rometta)를 함락시켰다. 이것이 시칠리아의 마지막 로마 영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