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03 20:49:05

737계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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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홋카이도의 철도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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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행 중 (동차)
일반 키하 40계 키하 54형 키하 150형 H100형
통근 키하 201계
특급 키하 283계 키하 261계
현재 운행 중 (전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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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北海道 737系 電車
JR Hokkaido 737 Series (E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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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RH737.jpg
▲ 외부
파일:JRH7371.jpg
▲ 내부
차량 정보
열차 형식 광역철도 입선용 통근형 전동차
구동방식 전기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대수 2량 1편성
운행노선 파일:JRH-M.svg파일:JRH-H.svg 무로란 본선, 파일:JRH-H.svg 치토세선
파일:JRH-A.svg 하코다테 본선
도입연도 2022년 ~ 2023년
제작회사 히타치 제작소
소유기관 JR 홋카이도
운영기관
운행시기 2023년 5월 20일 ~ 현재
차량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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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1,500㎜
전폭 2,800㎜
전고 -,---㎜
궤간 1,067㎜
정원[1] 269명(93명)
대차 N-DT737, N-TR737
차중 제어동력차 41.9t
제어부수차 34.8t
편성 76.7t
신호장비 ATS-DN, ATS-SN
급전방식 교류 20000V 50Hz 가공전차선 방식
제어방식 히타치 VVVF - Hybrid SiC
제동방식 회생제동 병용 전기지령식 공기제동[2]
동력장치
주전동기
N-MT737형 교류 3상 농형 유도전동기
동력전달장치 WN 평행카르단
기어비 5.22
주전동기
출력
190kW x 4 = 760kW
최고속도 영업 120㎞/h
설계
가속도 2.2㎞/h/s
감속도 상용 -.-㎞/h/s
비상 -.-㎞/h/s
MT 비 1M 1T }}}}}}}}}
공식 소개영상
구동음 + 안내방송
1. 개요2. 도입 배경3. 사양4. 운용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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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JR 홋카이도에서 2023년 5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통근형 전동차이다.

2. 도입 배경

  • 무로란 본선토마코마이 - 무로란 구간은 전철화가 되어 있음에도 2012년부터 보통 열차는 디젤 동차로 운행하고 있었는데, 이 구간에서 운행하는 키하 141계 동차50계 객차를 개조한 물건으로 이미 노후화가 심각했다. 그렇게 키하 141계를 대체할 목적으로, JR 홋카이도에서는 자사 최초의 로컬선용 1인 승무 전동차인 737계를 도입하게 되었다.
  • 2023년 4월 19일에 차량이 공식 공개되었다.#

3. 사양

  • 2량 1편성, 1M 1T 구성으로, 최대 3편성(6량)까지 병결하여 영업운전이 가능하다. 현재로서는 타 차종과 병결하여 영업운전하는 것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13편성 26량을 도입하였으며, 전량 삿포로 운전소에 소속되었다.
  • 디자인은 현재 도입중인 로컬선용 전기식 디젤 동차인 H100형 동차와 비슷하며, 차체는 H100형과 달리 알루미늄이다. 또한 알루미늄에 무도색으로 도입된 735계 전동차와 달리 측면이 연분홍색으로 도색되었다. 내부에는 롱시트 총 93석이 설치되어 키하 141계의 크로스시트 96석보다는 좌석이 감소한 대신 입석 공간이 추가로 확보되었으며, 2호차에는 화장실도 있다.
  • 크러셔블-서바이벌 존 구조가 적용되어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4. 운용

  • 5월 20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무로란 본선에서 운행하지만, 삿포로 운전소 소속이기 때문에 회송 목적을 겸해 치토세선 삿포로~토마코마이 구간의 운행이 1일 1왕복으로 있다.

5. 관련 문서



[1] 괄호 안은 좌석정원[2] 순전기제동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