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2레벨로 회귀한 무신
2레벨로 회귀한 무신 |
등장인물ㆍ설정(스킬/아이템)ㆍ웹툰 |
1. 개요
소설 2레벨로 회귀한 무신의 설정을 정리한 문서.2. 배틀넷 시스템
전 우주 종족들을 초대해, 종족 진화나 플레이어가 되고 여러 기술을 전해주며 문명을 발달시키고 종족을 강하게 해주며 종의 한계를 초월하게 해주지만, 동시에 국가가 존재할 시 국대전으로 같은 종족을 격돌하게 만들고 10년의 튜토리얼을 가지다가 악몽 같은 스페이스 리그로 참가시켜 수많은 우주 종족과 싸우게 만든다.만약 하위권에 속하게 된다면 던전 포탈이 생겨나며 점점 많아질시 어비스까지 생겨나고 종말의 사도가 강림해 세상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데에 이어, 강등전에서 패배당한 종족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삭제 시킨다. 최하위 종족을 강등당하고 멸망당하는게 보통이고 운좋게 실버 리그로 간 종족들도 강등당하면 신참자가 아닌 상태이기에 멸망한다. 적어도 중급 종족은 되어야 버티는 정도. 그게 아니라면 중하급에 버그급이 필요하다.
3. 전투
배틀넷에 선택 받아, 플레이어로 각성하고 기프트를 받은 존재들은, 자신들의 리그에서 경쟁하고 짓밟으며 더욱 상위단계로 올라가는데, 그러면서 레벨 또한 올라간다. 그렇게 서로 붙기 위해서 매칭을 돌리고 만난 적들과 싸우며 죽이고 레벨을 올리며 상위 리그로 가는 방식이다.3.1. 맵
- 무신의 탑
남산에 있는 거대한 탑으로 청색의 관리자의 거주지. 배틀넷의 근간인 게임 중 서브 시스템 '타워'의 최종 미션이며 관리자의 권능을 획득할 수 있는 장소이다. 능력치 100% 보정이 있다지만 수많은 성좌들을 상대한다는 미친 난이도이며 최상층에서는 배틀넷의 최강자 축에 속하는 청과 싸워야 함을 생각하면 클리어 불가 수준이다.
- 콜로세움
브론즈 전용 서바이벌 맵으로 100명의 플레이어와 수많은 몬스터가 나타나는 동시, 절반의 플레이어가 살아남을 때까지 끊임없이 싸우는 투기장이다. 성지한이 배런을 박살낸 맵인데 그의 파이어 웨이브(Fire Wave)를 횡소천군(橫掃千軍)으로 불의 파도를 갈라버리고 절대영역을 부셔버려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거듭난 맵인 동시, 스페이스 리그에 나오기도 했는데 하이엘프에게 인류 대표들이 압살당한 맵이기도 하다.
- 10개의 탑
브론즈 전용 디펜스 맵으로 10개의 탑 위에 소환된 4명의 플레이어가 좀비들을 막는 미션으로, 인류 기준 좀비 무리로 달려가 좀비들을 짓밟고 압살하여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플레이어는 성지한이 유일하다. 마법사 - 서포터가 가장 중요한 맵이다.
- 정복자의 황릉
던전맵으로 보통은 찌질이의 황릉으로 불렸다. 중위권인 한국 플레이어들도 잡못 하나 잡는 것도 힘들며 정복자의 인정을 받아야만 진정한 보상인 봉황시(鳳凰矢)를 얻을 수 있는 맵이다.
- 종말의 협곡
인베이드 미션으로 악마,천사 진영으로 나뉜다. 서로 진영이 강을 사이에 두고 탑,미드,바텀, 세 갈래의 공격로를 이용해 진영을 침공하는 방식인데 그곳에 있는 우물가를 이용해 두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교활한 사도, 내시드 백작에게 도전할 수 있게 해준다. 미니언은 인류 실버급, 정글 몬스터는 골드 중상위권이 아니면 잡지 못한다.
- 하나의 다리
디펜스 게임으로 골드맵이다. 삼국지의 장판파가 모티브며 비장 또한 장비를 모티브로 한다. 데스 나이트 군단 같은 플레티넘이 아닐 경우 상대하기 힘든 군단이 있고 호조, 허저를 모티브로 하는 다이아 이상급의 강자도 있다. 국가대표전에서도 나오는 맵인데 '다리'는 세계수 엘프의 대신관도 부수지 못한 것으로, 인류 중에서는 다리를 파괴시킨 것은 고금제일인(古今第一人)인 동방삭과 현 인류 최강의 플레이어인 성지한을 제외하면 존재 하지 않는다.[1]
- 습격받은 정복자의 황릉
거대 우주 언데드 연합, 킬더킹(Kill The King)이 정복자의 황릉을 공격한 맵으로, 실버 Top 100 시절, 성지한이 너무 강해 시스템이 페널티를 준 맵이다. 그곳에 있는, 죽은 별의 성좌[2]는, 사실상 세계관 최강자인 무신(武神) 다음 가는 우주적 재앙인데 분신에 불과할지라도 종말의 괴수인 베히모스를 능가하는 힘을 지녔다. SSS급 플레이어인 배런과 왕린, 실버 Top 100이 압도적으로 밀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3]
- 사우스게이트
궁수진,전사의 전력이 중요한 맵으로 성문을 뚫는게 중요한 맵이다. 하지만 공격을 피하기도 문제가 있는 맵인데, 성지한은 이곳에서 신살(神殺)에서 더 나아간 멸신결(滅神訣), 철혈십자(鐵血十字)로 러시아 국가대표팀을 골드 시절 찍어눌러 버렸다. 압도적인 전사나, 궁수진의 화력이 강해야 이기는 맵이다.
- 트레인 맵
궁수진,마법사,서포터의 전력이 중요한데 두 기차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지한은 그런 것 따윈 신경 쓰지 않고 천주심판(天主審判)으로 신왕의 창, 아스트라페의 진화형을 날려 러시아를 박살내었으며 중국은 날려버리진 못해도 나름 피해를 골드 시절에 주었다.
- 실험 구역
레드존이 존재하는 맵. 서바이벌 맵인데 엘프들이 숨어 있는 맵이기도 하다. 영구적으로 폐지되었다.
- 깃발 쟁탈전
중국의 워리어진이 펼친 백팔나한진이 성지한한테 박살나고 적뢰의 시작점이 된 장소, 중국전 5경기에서 성지한이 게임을 폭파시켰지만, 대마법사 제갈헌이 운이 잘 터져 패배한 맵이다. 인베이드 맵으로 75명 참가이다.
- 마법사의 탑
개인전 맵으로 나왔었는데 제갈헌이 성지한한테 5분도 되지 않아 끝난 전적이 있다. 스페이스 리그에서도 우르크를 압살했다.
- 신왕좌(神王座)
각각 무슨 신이 나올지에 달라지지만 뇌신(雷神)이 나올 경우, 패배할 시 죽게 된다.
- 혼돈의 전장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10%,20%만이 남을시 게임 종료까지 10분 남는다. 종족이 가장 중요한 맵이다.
- 발할라
전사들이 참여하는데 양측 50명으로 총 100명이 참여한다.
- 리그 경쟁전
각 종족의 Top100이 경쟁한다.
- 보스 선출전
도전자는 11위 보스의 룸을 강탈하고 보스가 되는 방식으로 우주 종족들을 얼마나 죽이나에 따라 순위가 바뀐다.
- 전사의 계곡
두 종족을 합쳐서 전사만 총 2000명 참여한다.
- 투기장
올 클래스가 참여 가능한 맵, 우르크 대족장이 인류 플레이어들을 찍어누르고 검왕 윤세진의 백검(百劍)을 무시해버리고 결국 윤세진마저 찍어눌러버린 맵이다.
- 골렘 결투
서포터들이 강화한 골렘들이 싸우는 맵.
- 마법사의 징벌
마탑의 건설을 방해하는 정령을 죽이고 마법으로 땅을 정화하는 맵.
- 종족 섬멸전
각 종족에서 신화(神話)로 군림하던 지존급 플레이어들을 소환하여 강등당한 종족을 섬멸하는 방식으로 '태양'과 '공허' 진영으로 나뉜다. 그 중 대부분이 하늘과 땅을 부셔버리는 신화적 존재라 사실상 종말은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
- 행성 개척
행성을 개척하는 방식인데 포인트를 얻고 건물을 건설하거나 종족 보너스나 진화 보너스를 자원으로 얻는 것도 존재한ㄷㄱㆍ.
- 스페이스 아레나
서바이벌로 나올 때도 있지만 진짜는 각 종족이 1vs1로 겨루는 방식으로 진화 보너스를 얻어가는 공간이다.
- 북벽
스페셜 디펜스 맵으로 길드원들이 참여하는 방식이지만 종족이 중요하기도 하다.
- 투성(鬪星)
성좌, 방랑하는 무신의 별. 길가메시가 맵으로 만들어내 유지한 것으로 바벨탑으로 소환되며 꼭대기로 닿아 보물을 얻어야 승리하는 방식이다.
- 일곱 개의 동굴
- 성좌 연구소
성지한으로 인해 파괴되었다.
- 함선 방위전
바다 위에 50인이 모여 배를 지키는 미션.
- 난파된 우주선
양 팀에서 20명씩 소환된다.
- 별의 묘지
스페셜 맵으로 성좌 후보자들이 성좌의 후원을 받아 싸우는 방식이다.
- 겁화(劫火)
특수 맵으로 배틀튜브에서는 불만 가득한 세상을 보인다. 물론 맵도 마찬가지이지만 적(赤)의 힘으로 찾아낼 수 있는 길이 있다. 붉은 대지를 걸어가면 땅 아래로 향하는 계단이 있다. 하나당 적 1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즉, 계단을 하나 내려가는데에 스탯 20 포인트, 태양의 신좌를 흡수한 성지한은 10 포인트를 투자해야 할 정도여야 한다. 수많은 언데드들이 존재하며 붉은빛을 가진 특징이 있는데 재생력 문제로 신(神)급의 강자들인 성좌들도 죽이지 못할 것으로 추측되지만 적(赤)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3.2. 국가대표전
국가가 존재하는 종족은 국대전을 치르게 된다. 이는 총 1~5 경기로 진행되며 3경기를 승리하는 팀이 생길 시, 게임은 즉시 끝나게 된다. 현실로 치르는 롤드컵, 또는 올림픽과는 다르지만 모든 종목이 통합된 것이라 보면 된다.초반에는 골드,플레티넘들이 경쟁하였다면 시간이 지나고 보통 다이아 중위권 이상들이 참가한다. 상위 성적을 획득한 국가들은 국가 보너스를 획득하게 되며 이는 스페이스 리그로 가고 나서도 쓰이는데 랭킹 순위 유지에도 도움이 되는데에 이어 해당 국가의 수준을 올리기도 한다.
이어 스페이스 리그의 시작후 중요도가 높아질 때도, 떨어질 때도 있는데 성지한에게만 의존하는 인류가 승리하면 페널티를 덜 받아 웬만한 하위 국가도 피해를 받지 않게 된다. 하지만 만약 스페이스 리그에서 최하위가 된다면 거의 전 세계 90% 국가가 던전 포탈로 잠겨버리기에 하위권으로 간 종족들에게는 중요한 경기이다.
다만, 현재 별의 주인들 때문에 초강자들을 대비해야 하고, 성지한과 인류의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별로 등장하지 않게 된다.
튜토리얼 이후, 밴과 셀렉트 카드가 등장한다.
3.2.1. 챔피언스 리그
각각 동북아시아 같은 지역 리그에서 1,2위를 기록한 상위 국가들이 겨룬다. 정확히는 국가대표전을 포함한 일일포인트까지 상위권에 속해야만 참가 가능하며 보통 인도,영국,독일,미국,중국 같은 인구수가 많거나 플레이어 수준이 높은 초강대국만이 가능하다. 이 또한 국가 보너스와 국가 랭킹에도 영향을 준다.방식은 먼저 1시드 2시드 배정을 완료하고 32강부터 시작하는 방식이며 국가대표전과 똑같이 5경기 중 3경기를 가져가는 팀이 승리하게 되는 방식이다. 하지만 튜토리얼 이후 밴과 셀렉트가 등장하며 성지한처럼 종족을 압도적으로 초월해 세계멸망급 이상의 재앙이나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봉인당하는 방식이 추가된다.
보통은 미국과 중국 같은 세계 1,2위 초강대국들이 나오는데 세계 중위권이 급으로 따질 때 B~A급이라면 보통 결승전에 가려면 워리어,궁수,서포터,마법사 전부 S급 이상은 되어야 하고 그 이상의 SS급 전력도 소유해야 하는데 미국만 해도 인류 스페이스 리그 전력의 30% 정도이다. [4]
3.3. 스페이스 리그
종족 전체가 연합하여 우주 종족들과 겨루는 방식, 하지만 이곳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레벨보다는 종족의 등급이 중요시 되는데 하급,최하급은 대부분 강등을 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최하급일시 멸시 받으며 상위 종족과 매칭될 시, 준최상위 종족이 주먹만 사용해도 최상위권 플레이어들이 순식간에 터져나갈 정도이다. 브론즈 리그부터 존재하며 튜토리얼 이후에 참가 가능하다.종족 전체가 벌어들이는 일일 포인트와 리그 승리 횟수를 종합하여 총 20 종족의 랭킹을 결정하고 페널티를 준다. 브론즈는 신참자라 처음은 별 문제가 없지만 실버 리그에서 강등될 시, 신참자 리그로 보내지 않고 강등시켜 종족을 멸망시키는 방식이다.
3.4. 슈퍼컵
챔피언스 리그 1위 국가와, 세계 1위 국가의 대결. 이벤트성 경기이기도 하지만 국가 랭킹에도 변화를 주는데 보통은 중국과 미국이 벌이는 전투이기도 했지만 성지한이라는 규격 외의 괴물을 지닌 한국이 참가하게도 된다.4. 지위
인류를 제외한 종족은, 하위 리그 위치에 대해선 잘 나오지 않았다. 정확히 나온 것은 성좌 이상이며 브론즈~마스터는 인류 기준.- 브론즈(1~25레벨)
인류 튜토리얼 기준으로는지구에서도 최하위. 처음이자 시작으로 유망주이다. 보통은 초반 컨트롤을 기르는데에 가장 영향을 주는 단계로 혹독한 시절을 보내고 컨트롤을 기른다. 그리고 어느 정도 숙련 된 플레이어들이 상위 리그인 실버 리그에 가게 된다.
- 실버(25~50레벨)
인류 튜토리얼 기준으로는 어느정도 숙련된 플레이어들. 준프로 단계. 브론즈를 넘어서 어느정도의 컨트롤을 가지게 되고 프로급은 아니더라도 그 아래급에 있는 단계이다. 보통 자신들의 국가에서도 나름 재능이 있어야지만 오를 수 있어서 정말 최상급 기프트를 가진게 아니라면 쓸만한 기프트와 숙련된 컨트롤이 필요하다.
- 골드(50~100레벨)
인류 튜토리얼 기준으로는 지구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만이 가능. 프로급 플레이어이다. 방송을 하기에도 적당한데 만약 잘생긴 얼굴이나, 특이한 능력 또는 재미를 주는 플레이어들은 수천 명의 구독자를 소유한다.
- 플래티넘(100~200레벨)
인류 튜토리얼 기준으로는 고인물. 상위권 플레이어들로 어지간한 프로들은 씹어먹으며 컨트롤 또한 상위권에 속해 국가대표전 단계이다. 기프트,컨트롤이 상위권에 속하고 아이템과 스킬들도 나름 상위로 필요하여 소수만이 간 단계.
- 다이아(200~300레벨)
인류 튜토리얼 기준으로는 250레벨이 한계였다. 튜토리얼 기준으로는 세계 최고의 랭커,국가대표급이거나 그에 근접한 인간 병기급으로 하위권에 속한 플레이어들도 튜토리얼의 제약을 받아도 일반인을 살짝 잡아당길시, 죽음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 마스터(300~400레벨)
튜토리얼 이후 지구의 랭커 중에서도 최상위 랭커들만 승급. 전생의 인류이다. 우주 종족들 중 중위 이상의 종족들도 많아서 최하위 종족이 레벨을 올리기에는 너무 힘든데 적어도 육성 B급 이상 기프트를 가진 자가 길드마스터로 있어야 천천히 레벨업이 가능하다.
- 그랜드 마스터(400~450레벨)
전생의 인류 랭커들 중에서도 최고만이 오른 단계. 성지한이 승급하여 도달했었던 단계. 우주에서도 종족,기프트가 어느정도 쓸만해야 가능한 단계이다. 우주적 규모로 봤을 때는 그랜드 마스터에 쓸만한 플레이어들이 많은 지라 세계수 엘프가 여러번 납치한 적도 있었다.
- 스타(450~500레벨)
성지한이 올랐던 단계. 상위권에 속하면 성좌 후보자가 되는 쯤의 단계로 추측되며 자신들의 종족에서 신화(神話)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지존(至尊)처럼 정상에 서 있는 자들이다. 그렇기에 우주에서 성좌 이상을 제외하면 적수가 별로 없다고 봐야 한다.
- 챌린저 리그(500~???)
스타 상위의 단계.
- 성좌(777 레벨 이상)
행성의 대표자이자 별의 주인, 종족이라는 것을 초월해 신(神)급의 존재가 되어 불로불사(不老不死)에 가까울 정도이며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수명을 얻고 군림하며 배틀넷의 절대자로 군림하는 단계이다. 하위권에 속한다면 자신의 행성에서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상위권은 우주적 규모로 봤을 때는 얼마 없으며 최고위권은 순식간에 행성에 있는 문명들을 간단히 멸망시킬 무력을 지녔다. 하지만 수명이 별에 얽매이여 행성이 파괴될시 소멸한다.
- 신(神)
영생을 허락받은 존재. 능력은 성좌급으로 보인다.
- 대성좌(군림 or 독존 중 Lv.10)
용족의 왕, 태양의 주인급 단계로, 성좌를 거느리는 단계. 성좌 특성인 군림과 독존을 둘 다 소유해 우주의 정점에 선 존재들인데 그 존재가 압도적인지라 존재만으로 우주 전체에 소문이 퍼지고 경계를 살 정도로, 거의 세계관 최강자급의 단계이다. 존재만으로 우주 전체에 영향을 주고 공포와 두려움을 주는데, 성좌 사냥꾼 즉 방랑하는 무신들은 우주 대부분의 행성에 악명을 떨치며 우주의 공포이자 성좌들에게는 재앙인 존재가 되었다. 먼치킨급에 속하는 존재들로 지구급의 행성은 아니더라도 작은 편에 속하는 행성들은 갈라버리거나 부셔버릴 수 있으며 지구급 행성은 나름 타격을 줄 수 있다.
- 관리자(우주 전체를 놀라게 할 업적 달성 & 대성좌에서 승급)
5. 종족
- 최하위(最下位)
신체 재생이 가장 약하고 육체 또한 다른 종족에 비해 약해 좋은 기프트가 주어지지만 차이를 극복하는게 불가능하다.[5] 인류가 최하위 종족이였다. - 하위(下位)
심장의 혈관이 끊어져도 바로 죽지는 않는 단계이며 장점이 하나 이상은 존재한다. - 중하위(中下位)
특이 능력이 존재하거나 스페이스 리그 - 실버에서 운만 좋으면 순항 가능한 존재. - 중위(中位)
실버리그에서 순항 가능. - 중상위(中上位)
대부분의 종족을 압도하며 특이 능력을 가졌고 기본적으로 신체가 고속 재생이 가능하다. 목이나 신체가 잘려도 문제 없다. - 상위(上位)
생명력만 뛰어나다면 살 한 점만 남아도 재생 가능하며 최하위 종족은 팔만 사용해도 터트릴 수 있다. - 최상위(最上位)
용족이나 거인 같은 거대 개체들. - 반신족(半神族)
신에 가까우나 인정을 받지 못한 종족. - 신족(神族)
모두 공통점이 있는데 배틀넷에게 인정받은 종족이다.
- 인류(???~최하위 → 하위 → 중하위)
최하위 종족이지만 진화한계가 없으며 한때 신족을 사냥한 전적이 있다. 모든 인간형 종족의 원류이자 선조. - 드워프(최하위 → ???)
난쟁이 종족으로 뛰어난 제작실력을 지닌 드래곤의 종이였던 종족. - 우르크(하위)
신체 능력이 뛰어나지만 마법사,서포터가 약하다. - 조인족(하위)
날개가 있다. - 청혈 마족(중하위)
빙의라는 권능이 있다. - 메칸(중위)
로봇 종족. - 서큐버스(???)
매혹 능력이 있는 종족. - 인큐버스(???)
서큐버스와 달리 남자 - 쉐도우 엘프(중상위)
폐기된 엘프들의 원혼이 그림자여왕의 힘으로 살아난 종족. - 엘프(상위)
재생력은 바퀴벌레도 저리가라할 살 한 점만 남아도 재생하는 종족. - 하이엘프(상위~최상위 or 최상위~성좌)
성좌급에도 도전가능한, 엘프에서도 최상위급 강자. - 용족(최상위)
강력한 브레스를 사용하고 신체,마력,권능 모든 것이 뛰어난 종족이지만 엘프와 거래 때문에 패배한다. 현 우주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보이며 군림하는 최상위 포식자이자 종족. 본래는 대성좌 드래곤 로드와 수백 이상으로 추정되는 용족 성좌들이 있었지만 드래곤 로드가 적색의 관리자와 청색에게 제거되며 수장을 잃고 내분이 일어난다. 후에 그들 중 일부가 청색의 관리자에게 인류를 버리고 자신들의 수장이 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 - 레드 드래곤(火龍族)
- 블루 드래곤(雷龍族)
- 로드의 핏줄(合體龍)
- 실버 드래곤(銀龍族)
- 거인족(최상위)
강력한 신체 보유. - 거대 괴조(최상위)
드래곤,거인과 대등하게 싸움. - 거대 악어(???)
최상위 개체로 추정. - 세계수의 기둥(최상위 이상)
인류를 쉽게 찍어눌렀지만 성지한을 보면 도망가기 바빴다. - 반신족(半神族)
대성좌(大星座)의 자리에 도전가능한 종족. - 불완신(不完神)
불완전한 신족으로 예가 무신이다. - 혈족(血族)
피를 흡수하는 권능으로는 성좌들보다 압도적인 피의 일족으로 신혈(神血)에도 문제없어 소멸의 권능으로 신족을 처형하던 처형인 일족이다. - 이그드라실의 일족=고엘프(성좌급)
세계수 엘프의 원로. 우주수 이그드라실의 일족. - 신족(神族)
최강의 종족으로 수많은 권능을 지닌 종족으로 코드도 신족의 것으로 추정. - 목신족(木神族)
- 적의 일족
- 초월종
- 코스모스(우주)
우주 형상의 육체. 형태는 원하는데로 가능해 보이며 행성등이 눈이나 입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월종이여서 그런지 공허 최상위 서열도 극소수만 진화가능한데 대성좌도 코스모스가 되는 것을 거의 염원 수준으로 원한다. 심지어 공허 최상위 서열 11위로 대성좌급으로 추정되는 메신저 또한 수만 년을 굴러도 되지 못할 정도로 신족보다 윗급인 대성좌가 저러는 것을 보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으며 전대 아레나의 주인이 서열 4위라는 것을 보면 관리자가 원하는 급은 아니나 대성좌급들은 염원 수준으로 원하는듯 하다. 메신저의 말을 들어보면 아레나의 주인은 대성좌보다 훨씬 강한 강함을 가진 것으로 보이며 행성들이 고작 눈,입등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힘의 추측이 어려울 듯 한 불가해의 종족. - 빛의 일족(격리자)
서버, 즉 우주를 창조한 종족으로 추측되는 불가해의 존재들. 모든 빛의 일족은 백광을 다루는 것으로 보이며, 백광의 특성은 하나만 다룰 수 있지만, 그 한 가지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이들은 권능을 한 가지만 다룬다는 것 때문에 '격리자'로 명칭이 바뀌면서 '아크'에 격리되었고, 우주를 만들어내고 자신들의 아바타들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현 배틀넷의 상시 관리자 이드와 세계관 최강자 울드도, '아크'에 존재하는 이드와 울드의 아바타. 현재 빛의 일족은 대부분 울드에게 제압당한 상황이며 우주에 존재하는 빛의 일족은 백색의 관리자 이드, 청색의 관리자 성지한, 녹색의 관리자 울드만 존재한다. 성지한을 제외하면 이들은 체내 기관들도 모두 바꾼 것으로 보이며 본체의 힘은 아바타의 완전한 상위 호환으로 보인다. 이드만 하더라도 우주에 존재하는 백색의 빛의 결계, 즉 '보호의 권능'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내었고 울드에게 저항하였기 때문.겁쟁이인건 똑같지만.....신인류의 연구자들이 조사한 결과, 이들의 권능은 한계를 초월해 정상인들을 능가하고, 격리자들을 흡수해야지만, 무한의 백광을 지닌 초월체가 완성될 수 있다고 한다. 권능 초월의 예로는 주시의 권능을 시공간을 초월할 정도로 펼치는 노아와 상시 관리자 이상급의 보호의 권능을 구현하는 이드, 초월체의 백광 덕분이라고는 하나 시간이라는 개념에서는 절대적이고 모든 격리자를 제압한 울드가 있다. - 빛의 일족(정상인)
격리자들과 달리, 최소 특성 2개 이상을 가진 진정한 빛의 일족. 신인류(新人類)들이다. 이들은 모두 백광(白光)의 권능을 지녔으며 대부분은 50% 정도만 광체화(光體化)가 되는 정도이지만, '장애'가 사라져 빛이 되어버리며 특히 일부는 몸 전체가 광화(光化) 된다고 한다. 현실 세계의 존재인 이들은 '아크'에 격리자들을 가두었으나 현재는 사라져 신인류의 생존자는 이드, 울드, 노아만이 남았다. 이들은 인류 총통 '미트라'로 인해 빛의 권능을 얻으며 신인류가 되었고 권능을 얻을 때마다 존재의 격이 오르며 음식이 필요하지 않고 다른 욕구보다 권능을 더 얻어 격이 오르는 것을 더 추구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격리자들을 멸시하는 셈.
6. 스킬 및 아이템
6.1. 스킬
자세한 내용은 2레벨로 회귀한 무신/스킬 문서 참고하십시오.6.2.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2레벨로 회귀한 무신/아이템 문서 참고하십시오.7. 인류
자세한 내용은 인류(2레벨로 회귀한 무신) 문서 참고하십시오.8. 스탯
가장 낮은 것은 노말. 그 다음이 성좌들의 힘인 레어이며 유니크부터는 대성좌급의 힘이다. 그 다음 無등급과 별 등급은 관자와 신의 힘이다. 대성좌는 유니크가 한계다 vs 아니다라는 반응이 나뉘지만 대성좌와 관리자의 격차를 크게 만들어 지금처럼 위치가 높을수록 격차가 더 커지는 전개로 가려면 유니크가 한계일 가능성이 더 높다.[6] 물론 성좌들 중에서 공허[7]와 영원[8]처럼 유니크보다 뛰어난 힘을 다루는 존재들 또한 있지만 관리자나 우주에서 가장 강한 세력의 힘을 받아 얻은 것이지 정상적인 루트로 따지자면 성좌와 대성좌는 無,星급은 불가능해보인다.[9] 성좌 중에서도 대성좌를 노릴 수 있는 존재들은 유니크,드래곤 로드나 태양왕처럼 관리자에도 도전하는 존재들이 無등급을 가질 수 있는 것으로 추측 중이다.9. 던전, 어비스
스페이스 리그 순위가 하위권에 속하거나 혹은 국가 중에서 하위권에 속한 국가들에게 주어지는 페널티.보통은 던전 포탈이 만들어지며 그 안에서 몬스터가 나오는 방식으로 영체 상태의 적들은 상대가 매우 어려우며 그렇기에 중위권,중상위권의 힘을 가진 국가라도 웬만하면 처리를 포기해야 할 정도이다. 그렇기에 존재만으로도 국가 전체를 공포에 떨게 하고 멸망시킬 수 있을 정도로, 예시로 북한이 멸망하게 되었다. 하지만 탐색 기프트가 있을 시에는 닫을 수 있다.
어비스:그야말로 별의 종말을 선포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던전 포탈이 심각하게 많아 만들어진다. 물론 심각할 정도로 강한 존재들만 온다는건 아니지만 재수 없으면 성좌(星座)처럼 신격(神格)을 가진 존재들과 동급의 대재앙이 오기도 하는데 지구 같은 경우에는 최고위 성좌인 태극의 망혼이 왔다. 하지만 그 이유와 정체는....[스포일러]
10. 무극(無極), 일원(一元), 태극(太極)
태극부터는 사실상 무공의 최고점이나 다름없는 영역으로 1부에서는 태극마검이 상시 관리자인 흑색의 관리자의 검이라 불렸으며 재능이 붓다를 뛰어넘는 동방삭조차 무려 사백 년을 투자해도 오르지 못했던 영역이다.대성좌 최상위권인 아레나의 주인은 성지한 자체는 무시했지만 태극마검의 힘만은 얕보지 않았고 성지한이 공허를 흡수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할 정도로 태극(太極)의 경지에 오른 자가 얼마나 절대적인지 알 수 있다. 백색의 관리자 이드도 빛의 절대성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태극마검을 경계할 정도이니 태극이 얼마나 지고한 경지인지는 알 수 있다. 태극의 극의를 펼쳐내면 폭주한 전대 무신(뱀)조차 순식간에 당할 정도.
다만 2부에 들어서며 태극의 위상은 크게 낮아져버렸는데, 그 이상의 위력을 가진 명계(命界)를 품은 청홍(靑紅)의 등장과 태극 다음의 단계라 불리는 일원(一元)의 경지 때문이다. 태극마검은 두 가지의 길로 나뉘는데 막대한 공허로 암검을 만들어내는 것과 빛의 검을 생성하는 것이다. 일원은 그 중 빛의 검과 유사하며 차이점은 반투명한 것으로 빛의 검과 마찬가지로 공허를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음과 양, 둘이 하나로 모아지고 뒤섞여 탄생하는 검. 개인으로서는 단 하나만이 펼쳐낼 수 있는 단계이며 양산하려면 창조의 권능과 압도적인 백광의 힘이 필요하다. 명계와 똑같이 시스템이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고 절반 정도만 파악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무극(無極)의 경지는 오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으로 무의 완성 단계이자 궁극(窮極). 무림제국의 황제라고 불리는 강상만이 오른 경지이며 이 정도 경지에 오르면 우주의 최강자급이라 불리는 상시 관리자들조차 일검에 소멸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심지어 우주를 수천 번 멸망시키고 창조한 창세신급 강자인 미트라에게도 나름 위협을 가할 정도이다. 미트라는 무극도 아니고 그에 도달하지 못한 것들을 장난감 취급하며 무극검만이 자신에게 위협할 수 있다는 태도를 보였고 울드는 이게 무의 궁극이냐며 이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상시 관리자를 아득히 뛰어넘은 두 최강자가 인정한 영역으로 묘사를 보면 무형검(無形劍)의 경지로 추정되며 명계의 주인인 성지한조차 이를 열 번이라도 막아낸다면 스스로를 칭찬할 수 있다고 평가했고 아예 오르는 것을 포기했다. 무재(武才)를 지니고 거기서 의식 체계가 더 발달한 시점에서는 재능이 붓다에 맞먹을 수도 있는 것인데 강상만이 오를 수 있다며 포기한 것.
전지전능이나 다름없는 시스템마저 유일하게 전혀 파악하지 못한 능력이자 경지. 동방삭의 언급으로는 이 경지에 오르려면 잔정들을 끊고 무감정한 상태가 되어야 한다. 이는 일원의 영역에 오른 강자들이 겪는 현상으로 보이는데 성지한의 경우, 일원에 도달하고 나서 무감정하게 변해버려 그 누구의 마음도 받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즉 무극의 경지는 홀로 우주를 제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능한 영역이지만 모든 것을 버리고 무공만 선택할 정도로 미쳐버린 괴물이 되어야만 오를 수 있는 것으로 보이나 모순이 있다면 무림제국을 그리워한 강상이다. 무극에 오르면 감정이 다시 되돌아 올 가능성도 있는 듯 해보인다.
외전에서 소중한 것들을 모두 잃어버리고 무정을 이루며 모든 것을 무(無)로 되돌려버리겠다는 마음을 품어야 무극에 도달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또한 무극은 무(無)의 여정을 추구하기에 이를 펼쳐낸 주인의 통제를 벗어나 세계를 멸망시키려함이 드러났다. 아크에서는 초월체의 통제를 받아 멀쩡했던 것. 외전 시점, 무극에 도달한 강자는 강상과 성지한 뿐이다.
11. 무신(武神)의 탑(塔)
고대의 컨텐츠 중 하나로 알 수 없는 사유로 폐지되었다.하지만 현 우주의 무신인 청색의 관리자 성지한이 다시 컨텐츠를 복구시키고 탑의 주인이자 무신이 되어 무신의 탑의 보스로서 군림하고 있다. 원래는 초대 관리자인 울드에게 대항하기 위해 레벨을 복구시켜 청을 올릴 생각으로 만든 탑이였으나 적색의 도움으로 무신의 탑은 인류의 레벨업에 대량 기여하게 되었다.
현재는 한국의 남산에 있는 상태이며 50층의 탑. 성지한이 도전자들을 받기 위해 능력치 100% 보정이라는 효과까지 주어주며 상대해주고 있으며 백광(白光)의 권능을 이용해 우주 세력들의 방문을 허락해 수많은 외계 종족과 신격들까지 도전하는 탑.
최하층에 있는 인류의 망령들은 별 볼 일 없는 수준이지만 나머지 층에 있는 환영들은 하나하나가 강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다. 능력치 100% 보정이 있다고 하나 환영들은 청색의 관리자, 무신 성지한에게 도전한 존재들 답게 성좌들 또한 매우 많은 것으로 보이며 그 중 특히 관리자인 울드의 환영까지 존재하기에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렇게 최상층에 올라는 것도 극악의 난이도로 불가능에 가깝지만 겨우 올라간다고 해도 성지한의 일격을 울드를 제외하면 아무도 견디지 못해 원성이 높다. 이렇게 성좌들조차 혹평을 남긴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탑이나 인류가 오히려 레벨업까지 할 수 있는 이유는 이 탑은 성지한의 레벨업만이 아닌 인류까지 특혜를 받을 수 있게 만들어져 페널티가 크게 감소되기 때문.
역대 최악의 난이도로 스탯 보정이 있더라도 성좌, 그리고 최후에는 관리자와 싸워야 한다는 미친 난이도이지만 성지한이 탑이 50층에 도달하고 탑의 상층부에 오르면 적색의 관리자의 권능, '적'을 1 부여하겠다는 미친 상품을 내걸어, 전 우주적으로 능력만 있다면 무조건 가야 하는 필수 컨텐츠나 다름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난이도가 어렵고 페널티도 감수해야 하지만 성지한과 싸울 필요 없이 상층에 도달하기만 하면 되어 우주의 정점에 도달했던 관리자의 스탯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역대 최고의 보상을 주는 컨텐츠라고도 할 수 있다.또한 10층까지는 난이도가 하향되어 인류에게는 체감이 크고, 외계측 입장에서는 성좌들과 만날 확률이 줄어든 편이기에 악랄한 난이도, 아무 보상도 없던 처음과 다르게 탑이 50층에만 도달한다면 필수 컨텐츠로서 특히 성좌들이 반드시 도전해야할 장소. 불의 개념과 관련된 신이나 성좌들은 더더욱 그런 것으로 보이는데 그들의 권능조차 '적'의 하위 개념에 불과하여 스탯이 흡수될 확률이 높고 이로 적이 대폭 상승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결국 적이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이 도입되는게 성공하며 화염 계열의 성좌들이 스탯 '적'을 획득하며 더욱 강력한 권능을 얻게 되었고 이로 배틀넷의 판도도 크게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예로 들자면 용족의 레드 드래곤들도 힘이 더욱 강해질 것이고 반정령들 중 화염 계열도 대폭 강화될 것. 게다가 무신의 탑은 이에 멈추지 않고 전(前) 녹색의 관리자, 열쇠의 파편 이그드라실의 협조로 '타워'를 서브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며 원래 배틀넷의 게임은 '서바이벌', '인베이드', '디펜스', '던전'만이 존재했지만 크게 뒤틀리며 '타워'가 추가되어 새로운 류의 게임이 탄생. 배틀넷의 근간을 바꿔버렸고 최종미션이자 종착지는 '무신의 탑'. 즉 성지한을 쓰러뜨리는 것이다. 그 보상으로 '타워'의 권한을 모두 양도받는 크나큰 보상이 존재하지만 성지한은 명계의 힘을 운용한다면 그 힘은 백색을 능가하고 어쩌면 흑색도 뛰어넘을지 모르니 이 권한을 양도받으려면 울드와 함께 배틀넷의 최강자인 '청색의 관리자'를 쓰러트러야 한다는 것이 된다.
타워와 융합되며 효율이 수십배가 되었다.
12. 기타 설정
- 세계 배틀넷 연맹
이 소설에서 이토 시즈루,윤세진,세계수 엘프[25]와 함께 욕이란 욕은 다 먹는 배틀넷이 공인한 세계 연맹이다. 일본이 먼저 정신을 세뇌해 잘못하며 분노한 윤세진에 의해 이토 시즈루가 죽은 것을 역으로 따지며걍 검왕-성지한 쌍두마차 두려워함고구마를 주었고 그외 인민회 자살 사건,엘프 처형 사건,종족 진화등 여러 사건에서 암이란 암은 다 주었다.
아직도 인간으로서의 한심함이 크게 남아있어 성지한이 우주 리그에서 전부 부셔버리고 다니자 우주에서 가장 약한 인류가 대단한 줄 아는건지 스페이스 아레나에서 종족 진화 보너스를 얻어와야한다는데 인류 SSS급 플레이어들이 힘을 합쳐서 연합 공격하는 불가능한 일이 있어도[26]성좌의 분신은 커녕 버그급 플레이어한테 한 방컷 당하고 사라질 확률이 높다.
- 성좌 특성 군림(君臨) or 독존(獨存)
성좌(星座)가 되면 얻는 특성인데 군림과 독존으로 나뉘며 군림자는 5명 이하일 경우 사용하는게 최적으로 종이 강하고 많을수록 좋은 동시 대기만성형이라 독존보다 뛰어나며 독존자는 초반 능력치 성장 효과에 뛰어나다. 성좌와 플레이어의 격차가 큰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성좌 특성으로 보이며 Lv.10을 찍으면[27] 남은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 군림(君臨) Lv.1
-종족 '?' 의 종합적인 평가 수치와,성좌로서
후원하는 플레이어의 성장도에 따라
추가보너스를 얻습니다.
-보너스 수치는 현 행성의 군림자의
숫자에 따라 나뉘어집니다.
-현 행성의 군림자는 ?명 입니다.
-군림자의 효과로 모든 능력치가 +150%
증가합니다.
-500인의 플레이어에게 성좌 후원을 할
수 있습니다.
-행성 내 동족 플레이어와 후원자들의 성
장에 따라 성좌 명성치도 비례하여 성장
합니다. - 독존(獨存) Lv.1
-모든 능력치가 +250% 증가합니다.
-기프트와 스킬 등급을 포함한,능력치 성
장률이 +1000% 증가합니다.
-기프트 등급이 SSS에 도달할 경우,새로
운 기프트 칸이 생깁니다.
-독존자는 게임 내에서 얻는 성좌 명성치
를 추가적으로 +100% 더 획득합니다.
-독존자는 다른 행성으로 이주할 수 있
습니다.
- 대기 길드
길드 마스터는 SSS급 육성 능력자이며 오너는 성지한. 현재 성지한의 봉황기 버프와 여러 혜택을 받고 성장률에 모두 투자한 길드로 인류 최강의 플레이어[28]들이 모여있다. 다만 성지한이 사라지고 인류가 세계수 엘프의 식민지가 되자 1위에서 7위로 하락하는 동시, 계속 나락가고 있다. 그나마 성지한이 김지훈으로 위장해 도와주며 다시 안정적으로 가는 중.
- 기프트
F~EX급으로 나누어지며 현재 인류는 SSS급을 다수 보유하고 성장형을 보유했다. 플레이어의 가치라고 할 수 있다. 후에는 인류가 세계수 엘프의 식민지가 되면서 하프엘프가 될 수 있는 이종친화 기프트가 중요시 여겨지고 있다. 예전과는 정반대가 된셈. 초반에는 전투 관련 기프트가 귀한 대우를 받다가 성지한으로 인해 '서포팅' 기프트들이 중요시 여겨졌다. 그 중 육성이 압도적으로 있었으나 후에는 이종친화 기프트가 중요시 여겨져 가치들이 하락.
- 투성(鬪星)
성좌 방랑하는 무신과 종자들의 별로, 성좌를 무구로 만들어 박제한다. 무한회귀로 영겁의 시간 동안 쌓아온 무구들에 한 세계의 힘을 담았으며 이로 상시 관리자에 가까운 힘을 모았다. 그리고 후에 투성전에서 무신과 융합하여 무신과 하나가 되었고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며 임기제 관리자마저 초월한 힘을 보여준다. 다만 최종전에서는 성지한의 은하검흔에 반으로 갈라졌으며 적색에게는 창고 취급 받는다.
- 세계수 엘프 연합
관리자를 뒷배로 삼아 버그를 악용하는 집단. 우주를 지배하는 단체 중 하나로 녹색의 관리자 이그드라실과 원로원인 수백명의 고엘프들. 수천, 수만명이상의 하이엘프들과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엘프들이 있다. 이 압도적인 전력으로 현 우주에서도 금융 문제도 관리하며 처형, 지배등을 저지르고 플레이어들까지 납치. 공허 같은 단체가 싸움을 시작하면 압살당하며 패하겠지만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지 않아 개입도 불가능해 수많은 외계종족들에게 가장 많이 욕을 먹으며 배틀넷에서는 '엘프를 절대 믿지 말라.'라는 대사가 명대사 취급 받으며 상식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다. 1부 흑막인 적색의 관리자도 엘프를 믿냐며 할 정도. 현 우주를 지배하고 수천 개의 행성들을 가지고 있으나 만약 실수 한 번 저지르면 공허에게 발리고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성지한을 적으로 돌려버려 행성 여럿의 세계수가 박살났고 수많은 엘프들이 죽었다.
- 공허
쓸모없는 종족들과 버그를 청소[29]하는 단체. 상시 관리자이자 세계관 최강자인 흑색의 관리자가 수장으로 있으며 그외 수많은 대성좌급 존재들과 성좌급의 신적 존재들, 사도들이 있다. 사실상 우주 최강의 무력 집단. 현재 우주에서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지 않으며 버티는 세계수 엘프도 공허와 싸운다면 압도적으로 밀린다. 물량이 무한에 가까운 세계수 연합도 공허를 상대로는 겁먹는다는 뜻. 녹색이야 흑색의 적수도 되지 못하며 고엘프들도 공허의 코스모스들과 대성좌, 그외 성좌급 전력과 사도들 때문에 처리하고도 남는다. 개입이 힘들 뿐이지 이들이 개입 시작하면 막을 수 있는 단체는 없다. 또한 언데드 연합이나 마찬가지인 단체, 킬더킹(Kill the King) 또한 공허의 하청에 불과하다. 죽음과 관련된 단체들이 하청이나 마찬가지이니 세계수 연합처럼 압도적인 물량을 지닌 동시 정점에 달한 무력의 소유자들이 넘처난다.
- 배틀튜브
영상 조작이 불가능하고 이종족과 다른 국가들의 언어를 해석해준다. 조회수,구독자 조작도 전부 막아 놓는다. 상시 관리자인 백색의 눈. 배틀튜브가 작동하는 것은 백색이 우주를 지켜본다는 것을 뜻하며 백색이 봉인당해도 배틀튜브는 이용가능해 우주를 지켜볼 수 있다.
- GP
배틀넷의 돈. 원래는 1GP당 1달러, 즉 1000원이였으나 튜토리얼이 종료되고 본게임 이후 2.5달러[30]로 상승했다. 다만 동방삭 vs 성지한 서해전을 보면 1200원까지 환율이 내려갔다 한다.
- 더 퍼스트(The First)
성지한 팬클럽으로 성지한이 1등을 한 번도 놓치지[31] 않아 더 퍼스트로 만들어진 것이다. 순수 국뽕 팬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가입한 상태이다.[32] 성지한이 후에 신이나 다름없는 위치에 있다 보니 성지한교로 바뀌었을 가능성 또한 보인다.
- 무신교(武神敎),성지한교
성지한이 약하디 약한 인류를 이끌고 1등으로 이끌며 구원하자 그가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라면서 만들어진 광신 집단.[33]. 성지한교는 정말 진짜 한때 종교였고 전 세계에 수많은 성지한 신상들까지 존재했으며 심지어 일본에는 성지한 신사까지 만들어졌다. 성지한이 인류의 유일신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되며 정말 전 세계적인 종교가 되었던 것으로 추정. 하지만 성지한이 기록말살형에 당해 인류의 기억속에서 잊혀졌으니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신사나 동상등 수많은 흔적은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바벨탑
길가메시가 투성에 만든 거처이지만 황금탑으로 위장했다. 엔키두들이 지키고 있으며 그곳에 있는 열매는 광신등[34]의 효과가 있는 것 같지만 스탯을 올려준다.
피티아는 이것을 에테멘앙키라고 하는데 해석하면 하늘과 땅의 기초가 되는 집이며 게다가 황금색이 바래지자 나무로 변했다. 게다가 바벨탑은 신에게 도전하는,대적하는 탑. 이것은 무신과 사이가 좋지 않아 바벨탑인 것일수도 있으며 세계수이기에 에테멘앙키일 수도 있다.
길가메시가 자신의 권능은 세계수 그 자체라고 했고 잎이 1/5라는 것을 보아 20%로 추정하는데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짜 역할은 무한회귀로 얻은 투성의 별 속의 힘을 저장하여 투성과의 연결고리로서 무신과 투성의 융합의 매개체. 작중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그외 사람들을 세뇌, 조종하여 지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상시 관리자
우주의 최정점이자 '배틀넷'을 운영하는 절대자. 1부 최종장까지도 오직 흑백의 관리자만 상시 관리자로서 있으며 이들은 우주에서 각각 사후와 시스템을 담당한다. 흑색은 공허로 사후세계를 담당하며 신들과 죽은 망자들, 삭제 당해야 할 종족들을 처리한다면 백색은 배틀튜브를 자신의 눈으로 삼으며 시스템 유지를 담당.
그외 수많은 권한들을 지니고 있지만 사소한 것들은 신경 쓰지 않는 편이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그들의 힘인데 배틀넷의 창시자나 다름없는 이들은 우주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힘의 소유자이며 수많은 존재들의 꿈이기도 하다. 단순히 의지를 보내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빛과 어둠으로 물들이거나 잠식하고 그 의지조차 이제 막 임시 관리자가 되었다고는 하나 대성좌의 영역을 뛰어넘은 성지한조차 힘을 측정하지 못했다. 즉 의지만으로도 대성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세계수 연합의 주력부대를 벌레 죽이듯 별 권능도 사용하지 않고 소멸시켰다.
현 세계관 최강자인 흑색은 강림만으로도 행성 자체가 날아버릴 정도의 위압감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 손을 쥐는 것만으로도 기본적으로 행성 하나는 날아간다. 같은 관리자들과는 다른 영역에 있는 절대자들로 타 관리자들 또한 대성좌들이 아무리 많아도 개미 죽이듯 죽여버릴 힘을 가지고 있지만 상시 관리자인 흑백의 관리자, 두 절대자들은 같은 타 관리자들마저도 압살해버리는 힘을 가지고 있다.
1부의 중간보스인 방랑하는 무신이 언젠가는 도달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던 이상향(理想鄕). 무신 또한 이 영역에 도달해 세상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 영겁의 시간 동안 수만 번 이상의 시간을 역행하며 인류와 성지한을 흡수했지만 상시 관리자에 근접했을 뿐. 아소카의 말로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무한회귀라는 배틀넷 전체에 영향을 끼칠 버그를 사용했으나 그로도 상시 관리자의 영역에 도달하지 못한 것. 상시 관리자에 근접한 무신은 임기제 관리자급 이상으로 추정되는 아소카의 천수천안을 간단히 삼켜버릴 정도의 힘을 지녔지만 그런 그조차도 결국 상시 관리자가 되지 못했다.
- 임시 관리자
'불가능한 업적'을 달성하면 얻게 되는 지위. 대표적인 것이 '성좌 후보자가 대성좌'를 쓰러뜨리는 것으로 우주 전체를 놀라게 할 이루어질 수 없는 업적이다. 배틀넷 역사상 이를 이루어낸 것은 청색의 관리자 성지한과 적색의 관리자 밖에 없으며 적색은 임기제 관리자가 되었고, 성지한은 임시 관리자가 되었지만 추방되어 현 상황에서 임시 관리자는 없다.
사실상 최약체 관리자. 상시 관리자한테는 당연히 안되고 임기제 관리자한테도 진다. 1부 최종장 기준 이 급에 있는 존재들은 청색의 관리자 성지한과 우주천마 동방삭이다. 다만 절대로 이들이 약한 것은 아니며 대성좌 정도는 간단히 찍어누를 무력들을 가지고 있다. 결국 '임시'급의 영역일 뿐 정규직인 임기제 관리자에게는 밀린다.
또한 임시 관리자들은 버그나 다름없는 존재들이고 임기도 아닌 임시이기에 다룰 수 있는 권한이 매우 적다. 성지한의 경우에는 자신과 인류, 청이 전부. 임시 관리자들이 타 관리자들처럼 권한들을 얻는 방법은 왜곡과 버그들을 수정하는 것 밖에 없다.
[1] 동방삭은 천마군림보로, 성지한은 천룡뇌화로 파괴하고 지워버렸다.[2] 물론 이때는 특수한 경우 때문에 온 것.[3] 물론 성지한에게는 쓸려버렸다.[4] 물론 성지한은 제외, 성지한은 인류 대표팀 100개를 데려와도 거기서 거기다.[5] 대신 버그급 개체가 한 명 이상 존재한다.[6] 성좌들도 큰 격차가 존재하지만 결국 레어가 한계인데 뇌신만 보아도 알 수 있다.[7] 대성좌급 되면 통제는 가능해도 힘을 극한으로 끌어내긴 힘들다.[8] 하지만 공허는 성좌 같은 불멸자는 얻지 못하고 특수한 장치로 사용해도 제대로 힘을 끌어내지 못하며 영원도 불완전 스탯이라 진정한 힘을 사용하지는 못하는 단점이 존재한다.[9] 적,무혼 같은 스탯.[10] 엘프 궁수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스탯.[11] 체력의 2배 효과.[12] 그림자검 이클립스 강화,분신을 강화.[13] 천뢰 부여,정신 조종 저항.[14] 드래곤 파이어.[15] 불과 뇌전의 융합.[16] 근,민,체 3개가 한 번에 2배 이상으로 상승.[17] 초마력 사용 가능,공간 장악.[18] 용염,적뢰,권능 코드,용뢰,적.[19] 죽음,검영,공허.[20] 무력,포스,무혼,권능 코드,무인으로서의 경험 강탈.[21]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 나무가 되어버리고 행성을 삼킨다.[22] 왜곡을 단절시키고, 무언가를 수복시킬 수 있다.[23] 배틀넷 최초의 스탯이자 상시 관리자 백색의 권능.[스포일러] 사실 태극의 망혼은 수많은 회차의 성지한이고 수많은 회차의 파편과 신족,공허의 결합으로 탄생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지구에 강림한 것이다.[25] 그나마 세계수 엘프는 역으로 당해왔기에 좋아하는 여론이 많다.[26] 1vs1이라 이루어질 수 없다[27] 대성좌급 이상이 아니면 불가능.[28] 매달 인류 Top200을 추첨해 뽑는다.[29] 처리,죽임[30] 게임에서 죽으면 이제 GP가 있어야 부활가능하기 때문.[31] 그래서 별명이 나 혼자만 1등 플레이어.[32] 성지한이 골드 시절만 될 때도 거의 광신 집단이였으며 그가 다이아 시절은 종교가 만들어지기까지 했다.[33] 성지한은 어이없어했다.[34] 인류 수많은 국가대표에서 가장 최약체인 한국 대표진이 성지한을 뒷담화하고 절을 올리는등. 바벨탑은 인간을 분열시킨 탑이면서 욕망의 탑이기에 그런 것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