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21:13:33

먼치킨

1. 오즈의 마법사의 동쪽 나라의 주민
1.1. 각종 오역
2. 고양이3. TRPG계의 초딩, 또는 사기 캐릭터
3.1. 판타지 소설, 애니메이션, 기타 창작물이나 현실의 먼치킨
4. 스티브 잭슨 게임즈의 보드 게임5. 오디세이의 비디오 게임6. 도넛7. 오인용라디오 방송 업그라운드 15회부터 격회간 방송한 라디오 드라마
7.1. 출연진
8.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변상범의 게임 닉네임

1. 오즈의 마법사의 동쪽 나라의 주민

먼치킨(Munchkin)은 키가 작고, 파란색으로 된 것들만 착용한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영어권에서는 키가 작은 사람을 얕잡아서 부르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1.1. 각종 오역

한국어판 오즈에서는 뭉크킨으로 번역해놓고 있지만, 단순히 동화 번역자[1]의 오역이 퍼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어권에서 먼치킨이라고 발음하고 있으니 먼치킨이라고 부르는 게 옳다. 일부 사람들은 뭉크킨이 영국 하류계층을 의미하는 말에 기원해서 오즈의 마법사에서 채용했다고 주장하지만#1#2 근거가 없다. 영국 하류계층 설은 위키피디아#에도 나오지 않으며, 영어 사전에도 어원을 엄연히 오즈로 두고 있다.
  • 오즈의 마법사 저자인 라이먼 프랭크 바움은 미국인이다. 당연히 미국식 영어를 구사할 것이다.
  • 프랭크 바움은 Munchkin의 어원에 대해 한번도 밝힌 적이 없다. 하지만 바움 연구자인 Brian Attebery는 독일 뮌헨(독일어 스펠링은 München)을 상징하는 13세기 수도승 모습의 엠블렘이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뾰족한 후드를 두른 아이의 모습으로 변화되었는데, 그의 가문이 독일계이므로 이 이미지를 언젠가 본 것이 기억에 남아서 차용했을거라는 가설을 세웠다.#
  • 영어 사전에 먼치킨 발음으로 등재되어 있다.# 뭉크킨이라고 쓰는 건 한국어판 동화책 오즈 뿐이다.

일본 만화 토토에서는 맨치킨으로 오역되었다.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는 싸움닭을 의미하는 단어라 먼치킨이며, 이 '치킨'이란 말이 닭에서 온 것이라고 설명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관련 없다. '먼치킨'의 '치킨'은 발음이 [tʃkɪn]이고 '닭'을 의미하는 '치킨'의 발음은 [ˈtʃɪkɪn]이다. 한글 표기가 같을 뿐 모음 유무에서부터 이미 갈린다. 한국말로 '먼치킨'이라고 읽기에 먼이라고 하는 경우까지 생겨났는데 그 탓에 백괴사전에서는 으로 표기되어 있다.

2.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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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닥스훈트웰시 코기처럼 팔다리가 짧고 허리가 긴 고양이 종. 정식 명칭은 숏레그 먼치킨(Standard munchkin cat)이다. 무게는 2.7~4kg 정도이다.

참고로 다리가 긴 종인 롱레그 먼치킨(Non-standard munchkin cat)이 있다고도 하나, 국제 고양이 협회(TICA)의 기준에는 숏레그만 인정하고 있다. 애초에 다리가 짧은 종을 말하는 거라 다리가 긴 먼치킨은 말이 맞지 않는다.[2]

본래는 돌연변이로 생겨난 종이다. 짧은 다리 먼치킨은 무조건 Mm(우성+열성) 유전자를 가지는데, MM(우성+우성)일 경우, 유전적 문제로 태어나지 못하고, mm(열성+열성)일 경우 긴 다리를 가진 먼치킨이 나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짧은 다리 먼치킨 두 마리 사이에서는 50% 확률로 짧은 다리가, 25% 확률로 긴 다리가 나오고, 그리고 25% 확률로 태어나지 못한다.[3][4]

팔다리가 무척 짧기 때문에 달리기 능력과 점프 능력도 일반 고양이들에 비해 떨어진다. 다만 다리 길이가 짧은 것 치고 점프 능력과 달리기 능력이 그렇게까지 나쁜 것은 아니다. 비록 먼치킨이 일반 고양이와 같은 높이로 점프할 수는 없지만, 부엌 선반 정도는 보통 뛰어오를 수 있다. 점프력은 먼치킨들 중에서도 개체별 편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짧은 팔다리로 점프하기 위해서는 신체의 다른 부분을 더 많이 활용해야 하는데, 예를 들어 책상이나 식탁 정도의 높이에 오리기 위해 보통 고양이는 아무런 준비 동작없이 가볍게 올라올 수 있지만, 먼치킨은 몸을 뒤로 뺀 후 그 반동을 이용해 올라온다. 이런 준비 동작은 먼치킨 고양이 사이에서도 개체별로 차이가 있다. 때문에 타고난 운동신경에 의해서 많이 좌우되고, 그 밖에 후천적인 훈련이나 연습, 그리고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이나 그 두려움을 극복하려는 도전 정신 등 고양이 본인의 성격에 의해서도 차이가 난다. 계단 오르기나 점프의 경우 처음에는 신체적 핸디캡 및 그로 인한 두려움 때문에 스스로 점프하지 못하고 계단 앞에 머뭇거리거나 주저 앉는 먼치킨들이 있는데, 집사가 적절한 동기부여와 함께 잘 훈련시키면 어느정도 점프하는 요령을 터득하기도 한다. 달리기를 할 때도 몸통의 평형을 유지하며 주로 다리 관절을 사용해 달리는 일반 고양이들과 달리 먼치킨은 허리를 이용해 온몸을 상하로 움직이며 달리거나 몸통을 거의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낮취서 달리는 등 다소 다른 메커니즘을 보인다. 달리기를 할 때 특유의 짧은 다리 때문에 뒤뚱거림과 함께 배가 거의 땅에 닿을 정도로 달리게 되기 때문에 보는 사람들은 매우 귀여워하지만 실제 야생 환경에서는 생존에 매우 취약한 요인이 된다.

다리가 짧은 만큼 관절에 무리가 갈 확률이 다른 품종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한다. 다행히 척추에 무리가 갈 확률은 높지 않다고 한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습관이 반복되면 관절에 무리가 갈 확률이 늘어난다. 때문에 집사의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게다가 작은 몸집에 비해서 심장이 크기 때문에 더운 날이나 격한 운동을 해서 흥분하게 되면 개구호흡을 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먼치킨의 역사는 매우 짧은데, 오래된 숏레그 고양이에 대한 기록은 1940년대부터 영국에서 발견된다. 하지만 신체적 결함 때문에 야생에서 생존율이 극히 떨어졌기 때문에 제2차 세계대전 당시 개체수가 급감하여 거의 멸종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한동안 숏레그 고양이에 대한 기록은 유럽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현재 먼치킨 품종의 시조는 1983년에 루이지애나에서 태어난 숏레그 고양이 형제들이다. 1995년 국제고양이협회는 먼치킨을 고양이 품종으로 받아들였지만, 많은 동물단체들은 먼치킨을 기르는 것이 사람들에게는 기형을 부추기는 비윤리적인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국제고양이애호가협회(CFA)와 미 고양이애호가협회 등 대다수의 고양이애호가협회에서도 먼치킨은 유전적 결함을 지니고 있는 고양이일 뿐,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1995년까지만 해도 먼치킨은 사실상 미국에서만 존재하는 품종이었으며 당시 뉴욕타임즈 기사에 따르면 약 300마리에 불과할 정도의 희귀종이었다. 하지만 이후 고양이 공장에서 마구 생산해 냈는지 대한민국에서도 제법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는 고양이가 되었다. 사실 숏레그 먼치킨은 대량 번식하기 어려운 고양이다. 위에서도 언급된 유전적 이유 때문에 숏레그 먼치킨끼리 동종 교배하더라도 숏레그 먼치킨이 태어날 확률은 50%이며 보통 한번에 1~2마리 밖에 태어나지 않는다.[5] 숏레그 먼치킨끼리의 동종 교배는 유전적으로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이종 교배가 권장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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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짧다보니 이런 굴욕도 당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먼치킨 고양이들이 캣파이팅 때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캣파이팅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팔 길이다. 위 짤에서 보이는 단순히 거리상의 문제 말고도 팔이 길어야 펀치의 충격이 커진다. 고양이의 손은 주먹형태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이 주먹질을 하는 것과 고양이의 펀치는 원리가 다르다. 태권도처럼 주먹을 지르는 것이 아니라 투수가 쓰로잉을 하듯이 팔을 휘둘러 그 회전력을 이용해 손바닥을 내리치듯 펀치를 날린다. 즉 사람 입장에서는 보자면 지르기보다 싸다구가 고양이 펀치와 메카니즘이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팔이 긴 고양이의 손이 회전력이 크기 때문에 훨씬 더 맵다. 때문에 먼치킨이 거리의 불리함을 극복하여 짧은 팔로 어떻게 펀치를 먹이는데 성공했다 치더라도 그 펀치가 상대방에게는 별로 아프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때문에 캣 파이팅시 상대방 고양이들은 팔다리가 짧은 먼치킨의 약점을 쉽게 파악하고 손쉽게 먼치킨을 제압한다. 물론 먼치킨이 원래 다혈질이라 불리한 상황에도 쉽게 승복하지 못하고 발버둥쳐보지만 결과는 어쩔 수 없다. 위 짤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매우 귀여워 보이지만, 실제 야생이라면 먼치킨 입장에서는 생존에 매우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것이다.[6]

국내에서 유명한 먼치킨으로는 크림히어로즈 채널의 라라와 루루[7], 꼬부기 아빠 채널의 꼬부기와 쵸비[8], 김메주와 고양이들 채널의 요지[9]가 있다.

3. TRPG계의 초딩, 또는 사기 캐릭터

게임계에서는 경쟁적이지 않도록 만들어진 게임, 특히 RPG를 지나치게 경쟁적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를 뜻한다. 게임 자체를 즐기기보다는 파워업이나 킬수 올리는 것에만 집착하는 플레이어를 말한다.

어원은 1. 나이 많은 플레이어들이 초딩 게이머들을, 위의 주민들처럼 키가 작고 어리석은 짓을 저지른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 혹은 Much + kin이라고 부르던 것이 발음하기 좋게 1의 먼치킨으로 결합했다는 설도 있는데, 아이템이나 경험치를 더(much) 달라고 땡깡부리는 + 「…의 작은 것」(kin)이라는 뜻이라나.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전체적인 밸런스나 이야기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수치적으로 강한 캐릭터만을 추구하는 타입[10]과, 게임 마스터보다 룰 북을 잘 꿰고 있어서 갖가지 룰을 이리저리 빠져나가며 스토리를 엉망으로 만드는 타입[11]이다. 후자는 원래 룰 변호사 타입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주로 룰치킨으로 불린다.

둘 모두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 것은 동일하며, 다른 참가자를 배려하지 않는 모습 등으로 욕을 먹는다. 심한 족속은 게임세계의 신인 현실 세계의 마스터에게 주사위 사기, 땡깡영향력을 행사하는 형태로까지 나가게 된다.

그런데 한국에서 먼치킨이라는 용어가 상륙한 것은 '루니, 리얼맨, 리얼 롤플레이어, 먼치킨'[12]으로 플레이어 타입을 분류한 TRPG 농담이 번역 소개되면서였다. 저 번역물에서 먼치킨을 비상식적으로 강한 캐릭터로 묘사하면서 한국 TRPG계에서, 그리고 이것을 배워간 판타지 소설계와, 판타지 소설을 보던 서브컬쳐 팬덤에서 먼치킨이라는 용어는 밸런스를 무시할 정도로 사기적으로 강한 캐릭터나 그런 플레이를 하는 단어로 받아들여졌다.

쉽게 말하면 원래는 롤플레잉을 어지럽히는 플레이어를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사기 캐릭터를 가리키는 말로 정착한 것. 이마저도 엔하계 위키를 비롯한 서브컬쳐 분야가 아니라면 쓰이는 일이 거의 없다.

일반적으로 먼치킨이라고 하면 오즈의 난장이나 키가 작은 사람, 아니면 고양이의 종을 뜻하는 말이며, 한국의 서브컬쳐계에서 뜻하는 먼치킨의 정의에 부합하는 캐릭터는 메리수라고 한다. 해외의 RPG계에서는 먼치킨이 아주 강한 캐릭터를 말하는게 아니라 그저 타인의 짜증과 비웃음을 유발하는 파워게이밍만을 추구하는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것이다. (다만 이게 아예 의미가 변질된 것이라고 볼 수도 없는 게, 2000년대 초반 먼치킨이란 단어는 양판소란 단어가 나오기도 전[13] 몇 년 뒤 양판소, 이고깽 등등으로 불릴 소설에서 나오는 '존재 자체로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앞뒤 생각없이 무조건 강한 캐릭터와 그런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불쏘시개을 까기 위해 사용되었다. TRPG에서 존재 자체로 세계관을 망가뜨리는 저 혼자만 강력한 캐릭터나, 양판소에서 세계관의 모든 경험칙이나 필연성 등등을 무시하며 자기 자신의 능력으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남발하는 캐릭터들이나, 공통분모가 크면 컸던 셈.)

TRPG 초기 설정 시 먼치킨 캐릭터를 만드는 방법은 대개 다른 쪽 능력의 희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마법사 캐릭터를 만드는데 장님과 절름발이로 만들어서 세계를 볼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을 때까지는 주변을 볼 수 없고 이동속도 감소의 페널티를 받고 시작하는 대가로 마법사의 주된 스탯인 지능을 한계이상으로 높게 설정할 수 있게 된다는 식이다. 이 경우 장님과 절름발이 마법사는 게임 초기에 적이 근접이 될 때까지 눈치챌 수 없으므로 마법사 특유의 원거리 공격을 전혀 할 수 없어서 모든 전투를 근접전으로 치뤄야 하고, 위협적인 근접전투형의 적이 나타났을 때 이동속도가 느려서 도망을 칠 수도 없어서 초기에는 제 역할을 다하기도 힘들 것이고, 또 무지하게 죽어갈 것이다. 하지만 일단 일정 수준에 올라 마법을 통해 시력과 이동속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되면, 기존의 단점을 대가로 얻은 높은 지능을 바탕으로 한 거의 무적에 가까운 마법공격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그러니까, TRPG에서 말하는 먼치킨은 후반 밸런스를 파괴할 정도로 강해질 수 있지만 무언가 큰 대가와 초반의 대단한 고생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룰 안에서 존재하는 형태로, 특히 겁스가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겁스는 장애인 양성게임이라는 멸칭을 얻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이런 캐릭터 설정은 장님에 절름발이인 사람이 마법사로 대성하는 역할을 플레이하기 위해서가 결코 아니라, 순전히 마법사 캐릭터에서 가장 중요한 스탯인 지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포인트를 얻어낼 목적으로 이후 마법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장애들[14]을 집어넣은 것이기 때문. 이는 온라인 게임에서 초반에 고생을 감수하면서 대기만성형 최강 캐릭터를 만드는 테크 트리를 타는 것과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그리고 이 부분이 아주 골치아픈 것이, TRPG는 기본적으로 혼자서 플레이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된 장님에 절름발이인 마법사가 혼자서 적과 싸우게 된다면 아주 높을 확률로 죽을 것이고 성장도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일반적인 TRPG는 여럿이서 파티를 짜 플레이하는 것이 기본이기에 다른 파티원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런 캐릭터도 어떻게든 살아남아 성장할 방도가 생긴다. 문제는 이 경우 초반에는 저 절름발이 마법사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서 다른 정상적인 캐릭터를 만든 이들의 고생이 수반되게 되고, 마법사가 일정 수준에 도달해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게 가능해지게 되면 이번에는 나머지 파티원들은 해당 캐릭터의 부하 떨거지가 되면서 파티의 재미는 나락으로 추락한다.

드래곤 퀘스트에서 아무짝에 쓸모없는 놀이꾼을 현자로 만들어도 다른 파티원이 불만이 없는 것은 드래곤 퀘스트가 혼자서 하는 게임이고, 결국 같은 플레이어가 이 모든 파티원을 조종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TRPG에서 저런 형태의 먼치킨 캐릭터는 파티 플레이에 있어서 재앙이나 다름없다.

3.1. 판타지 소설, 애니메이션, 기타 창작물이나 현실의 먼치킨

판타지 소설계에서 먼치킨을 작중의 파워 밸런스를 무시할 정도로 규격 이상으로 강한 사기 캐릭터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하면서, 한국의 서브컬쳐 팬덤계서도 이 용법이 통용되게 되었다.

판타지 소설에서의 먼치킨 용어의 용법과 만화, 애니메이션 등등의 창작물이나 현실의 먼치킨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먼치킨(양판소) 문서를 먼치킨들의 목록을 보고 싶다면 먼치킨/목록 문서로.

4. 스티브 잭슨 게임즈의 보드 게임

먼치킨(보드 게임) 문서로.

5. 오디세이의 비디오 게임

1980년에 발매한 남코의 팩맨과 유사한 게임으로써 북미에서는 K.C. Munchkin!으로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는 당시 필립스 Consumer Electronics 회장이었던 Kenneth C. Menkin의 이름에서 따왔다.

6. 도넛

도넛 홀 문서로.

7. 오인용라디오 방송 업그라운드 15회부터 격회간 방송한 라디오 드라마

3회에 걸쳐 방송하였다. 먼치킨을 안할때는 영화 소개를 하였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찌질이 김창후가 어느날 중세시대로 가게 되어 오크들을 물리치고 먼치킨이 된다는 것이 이 드라마의 시놉시스였다. 하지만 오인용의 사정상 업그라운드가 파행운행되면서 3회를 사실상 끝으로 흐지부지되어 현재에 이른다. 김창후, 혁군, 씨드락이 출연했으며, 3회에는 유명성우[15]특별출연하였다.

7.1. 출연진

  • 김창후 - 김창후
  • 마법사 - 김창후
  • 이리우 아포네 - 붉은털
  • 창후아빠 - 김창후
  • 창후엄마 - 장석조(특별출연)
  • 선생님 - 장동혁
  • 창후 친구들 - 김창후, 정지혁, 장동혁
  • 해설 - 정지혁

8.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변상범의 게임 닉네임

변상범 문서 참조.


[1] 그러니까, 최인자씨. 하지만 계몽사에서 출판했던 '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에도 '뭉크킨'이라 번역되어 있었다.[2] 아래에 서술된 대로 존재는 한다. 하지만 공식 종으로 인정을 받진 못하는 것 뿐.[3] 한 배에서 나온 고양이인데 한놈은 다리가 긴 녀석이고 한놈은 다리가 짧은 숏다리가 나오는 사례도 있다. 나란히 세워놓으면 도저히 같은 형제라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4] 그렇기에 위에 서술된 것처럼 롱레그 먼치킨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5] 숏레그 먼치킨끼리 교배시킨다면 위에서도 언급된 유전적 문제로 인한 MM형은 유산되고, 롱레그도 25%의 확률로 함께 출산된다.[6] 물론 캣파이팅에서 진다고 해서 당장 죽지는 않지만 영역을 빼앗기고 다른 영역을 찾아서 이동해야 한다. 그런데 계속 캣파이팅에서 진다면 결국 자신의 영역을 확보할 수 없게 되어 굶어죽게 된다. 때문에 고양이에게 영역싸움은 곧 생존이라 말하는 것이다. 설령 경쟁 고양이가 없어 본인의 영역이 확보되더라도 다리가 짧아 사냥에 매우 불리하기 때문에 생존이 여의치 않은 판국이다. 종종 암코양이들은 두 마리 이상 무리지어 지내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팔다리가 짧은 먼치킨은 아랫 서열에 놓이게 되고 결국은 오래 생존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7] 순종 먼치킨인 라라와는 다르게 루루는 먼치킨 킬트(먼치킨 + 스코티시 폴드) 엄마와 브리티시 숏헤어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믹스종이라고 한다.[8] 2018년 6월 꼬부기가 복막염으로인해 사망하여 쵸비만 남음.[9] 먼치킨과 페르시안 사이에서 태어난 먼치킨 나폴레옹.[10] 초창기 먼치킨 관련 농담에서 이를 잘 묘사하고 있다. 검사가 검을 들고, 성직자가 메이스 등을 들 때, 먼치킨이 드는 무기는? 현대적 먼치킨 농담에서 언급하는 신들도 베어버리는 검 같은 게 아니라 자신이 현재 들 수 있는 가장 공격력이 높은 무엇이다. 이것의 핵심은 먼치킨은 직업이 아니고, 무엇은 굳이 무기일 필요도 없으며, 이 게임은 롤 플레잉, 즉 역할놀이라는 것이다.[11] 규칙위반은 아니지만, 각종 비매너 행위로 이득을 취하는 타입.트오세는 크리에이터![12] 여기에서 리얼 맨(Real men)은 몬스터나 게임 상의 사건에 대해 무조건 정면승부로 결판을 낼려고 하는 뇌근 플레이어를 뜻하며, 리얼 롤플레이어(real roleplayer)는 캐릭터의 설정과 캐릭터로서의 역할 놀이에 심취하는 사람, 그리고 루니는 롤플레이니 세계관이니는 던져두고 엉뚱한 행동으로 같이 플레이하는 친구들을 웃기는데 전력을 기울리는 사람을 뜻한다. 이중에서 사실상 모범답안으로 제시된 리얼 롤플레이어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가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다. 사실 이 농담의 전제(前提)는 TRPG 플레이어는 모두 굳이 분류하자면 이 네가지 분류안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몬스터와의 불꽃 튀기는 전투를 동기로 TRPG를 하는 사람은 리얼맨에 해당되며 판타지 세계에서 비일상을 즐기고자 하는 플레이어는 리얼 롤플레이어, 게임 그 자체보다는 친구들과 모여서 한바탕 떠드는 것이 좋은 사람은 루니, 그리고 뭐든 좋으니까 일딴 쎈 케릭터로 깽판쳐서 게임을 망치는 것이 즐거운 썅놈사람이 바로 먼치킨이다. 먼치킨 이외 세가지 분류의 플레이어들도, 모두 각 분류별 특징을 너무 강하게 나타내 버리면 비판의 대상이 되나(리얼 롤플레이어도 원전 농담에서는 "시나리오는 던져두고 술집에서 NPC 여캐나 꼬시는 놈"이라며 까인다) 그와는 별개로 먼치킨는 나머지 세분류로부터 골고루 미움받으니 하지마라는 것이 이 농담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13] 이 때는 양판소가 아니라 '소비문학'이란 호칭이 대세였다.[14] 사실 장님이나 절름발이처럼 실질적인 페널티를 주는 건 애교고, 진짜 악질 겁스 먼치킨의 경우 포인트 하나를 더 벌기 위해 각종 정신적인 단점(우울증, 골목대장근성, 새디스트 등등)을 마구 쑤셔넣는다!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는 이런 단점이 별 영향을 안 끼치는 경우도 있고, 초보의 경우 해당 단점들이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넣는 경우도 있기에 '플레이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는 단점은 허용하지 말라'는 것이 겁스 마스터의 가장 중요한 지침 중 하나가 됐고, 점수 벌겠다는 흑심으로 이런저런 단점 쑤셔넣는 플레이어를 골탕먹이는 방법 역시 널리 유행할 정도.[15] 파워레인져 뮤지컬에서 악당역을 했다고 하며, 김창후의 연줄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