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1 00:21:47

1 대 100/상금 변천사

1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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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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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
2.1. 1~80회2.2. 81~105회2.3. 106~132회2.4. 133~164, 189회 전반전2.5. 165~288회2.6. 289~469회2.7. 470~544회

1. 개요

  • 1 대 100의 상금 변천사를 정리한 문서.
  • 탈락자가 많이 나왔을 때 방청석에서 환호성이 나오는 게 의아하면 이 규칙을 생각해 보자.[1]
  • 회를 거듭할수록 상금 적립 금액이 줄어들었으며, 288회 김경호 편을 예시로 비교하면 2,012만 원→1,575만 원→1,149만 원→822만 원→658만 원이다.
  • 288회 이전의 1,000만 원대 적립금은 적립금이 쌓이기 힘든 마지막 방식이라고 해도 400~700만 원 가량의 상금이 나온다.
  • 방송 이래 10단계 이상에서 적립금이 쌓인 사례는 단 10번 밖에 없다.(전원 탈락 제외)
  • 연장전에서는 최종 단계의 상금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2]

2. 연혁

2.1. 1~80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5
3 10
4 15
5 20
6 25
7 30
8 35
9 40
10 45
11+ 50

  • 3단계만 가도 10만 원이 넘어갔기 때문에 1인이 6단계 이상 통과하고 100인도 잘 해 준다면 1,000만 원 이상은 무난히 넘기며, 2,000만원 이상의 적립금도 가능했다.[3]
  • 1인 도전자가 3단계 이전에서 광탈해도 1, 2단계에서 떨어진 사람이 많으면 최소 100만 원 이상은 쌓이며 200~300만 원 이상 쌓인 경우도 종종 있다. 그 예로 8회 2회전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했음에도 그 이전 단계에서 73명이나 떨어진 덕분에 적립금이 377만 원이었으며 중~후반기였으면 택도 없는 일.
  • 이 때는 문제 난도가 높아서 저단계 대거 광탈 영향으로 인해 3단계 끝난 뒤 생존자가 10명 이하인 경우가 종종 있었고, 1인이 3단계 이하에서 광탈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어떨 때는 1인이 첫문제부터 광탈한 사례가 있었고, 3단계에서 우승자가 나온 경우도 있었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30회의 이민호(일반인)로 14단계(연장 3차)까지 생존했으며 최다 상금 적립자는 52회의 5대 우승자 김경목 편으로 2,447만 원이나 적립했다.(참고로 100인의 최다 수령 상금은 62회 2,231만 원이다.)

2.2. 81~105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10
5 15
6 20
7 25
8 30
9 40
10+ 50

  • 35, 45만 원이 없어지고 3만 원이 추가되는 등 단계별의 상금이 많이 감소한 데다 최종 단계가 10단계로 줄어들었고 난도 역시 여전히 어려웠다.
  • 그래도 1인 도전자가 고단계 이상 가고 100인들도 잘해 준다면 1,000만 원 이상의 적립금도 가능했다. 그럼에도 그런 사례가 흔하지 않아서 이 방식으로 1,000만 원을 넘긴 횟수는 총 2번이며 87회 후반전에서 홍창화(형사)가 적립한 금액인 1,017만 원(이 방식의 100인 최다 우승 상금), 101회에서 7대 우승자 박지선이 적립한 이 방식의 최다 상금 1,112만 원이 있다. 평균 적립금은 약 539만 원.(48명 합계 2억 5,870만 원, 100회 특집은 원래 적립금으로 반영)
  • 이 때 역시 초반 광탈자(특히 3단계에서 40~50명 이상 떨어진 경우가 많았다.)가 매우 많고 평균 5단계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평균 적립금이 400~600만 원 정도 되었다. 5단계 문제까지 푼 뒤 10명 이하로 남은 상황도 꽤 있었고 정말 심한 경우에는 단 3문제를 푼 뒤 1:7이 나온 적도 있었다. 평균 진출 단계는 5.92단계.(48명 합계 284)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02회의 한의사 정지행으로 9단계까지 생존했으며(469회 재도전에서는 8단계 1:7까지 생존, 다음 문제에서 688만 원을 받아가는 우승자 결정) 최저는 92회 후반전 3단계 29만원이며 이 방식의 최소 적립금이다.
  • 이 방식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01회에 나와서 7대 우승자가 된 박지선 편의 6단계에서 적립된 600만 원이다.(30명×20만 원)

2.3. 106~132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7
5 10
6 15
7 20
8 25
9 30
10 40
11+ 50

  • 7만 원 신설, 35만 원, 45만 원 부활로 13단계로 확장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35만 원과 45만 원이 없어져서 11단계로 줄어들었다.[4]
  • 이전 방식에 4단계에서 7만 원이 추가되어 단계별의 상금이 또 줄었지만, 단계 수 증가로 난도가 이전보다 약간 낮아졌고 1인 도전자도 6~7단계까지는 쉽게 갈 정도로 잘해 주어서 평균 적립금이 오히려 이전보다 많아졌다. 평균 진출 단계는 6.72단계(53명 도전/합계 356단계.)로 무려 이전 방식보다 1단계 가까이 평균이 올라갔다.
  • 이 상금 제도에서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은 보통 400~600만 원에서 많으면 700만 원까지 나오며 평균 상금은 약 551만 원이다.(53명 합계 2억 9,220만 원)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22회의 타블로로 10단계까지 생존했고 최다 상금은 106회 전반전에서 최후의 1인인 송준근이 받은 금액인 1,085만 원이다. 최저 단계 진출자는 107회 치과의사 김형규(4단계, 185만 원)며 최소 금액은 126회의 157만 원이지만, 100인 전멸로 인해 실제로 100인이 타간 최소 상금은 212만 원이다.
  • 이 방식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06회 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780만 원이다.(52명×15만 원)
  • 이때부터 문제 화면 배경이 보라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뀌었으며 플러스 문제가 신설되었다.

2.4. 133~164, 189회 전반전

단계 상금(만 원)
1 1
2 5
3 7
4 10
5 15
6 20
7 25
8 30
9 35
10 40
11 45
12+ 50

  • 3만 원이 빠지고 9, 11단계에 35, 45만 원이 부활하면서 오히려 적립금이 더 많이 쌓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최종 단계 역시 12단계로 확장되었지만 정작 이 방식으로 11단계 이상은 100인들조차 가본 적이 없다. 평균 단계는 6.20단계(64명/합계 397단계)
  •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은 평균 700~800만 원 정도로 4,5단계에서 떨어져도 300~600만 원은 나왔고, 7단계 이상 생존하면 1,000~1,200만 원 이상의 적립금이 나왔으며, 1인 도전자가 오래 살아남고 후반부에서 100인이 많이 떨어지면 1,200~1,400만 원도 가능했다.[5] 평균 적립금은 약 731만 원.(64명/합계 4억 6,811만 원) 게다가 이전과는 달리 2단계가 5만 원이고 3단계가 7만 원이었기 때문에 1인이 4단계 이하에서 광탈해도 2, 3단계에서 대거 탈락자가 많이 나오면 137회 전반전처럼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하고도 257만 원의 적립금이 쌓였다.
  • 최다 적립금은 135회 전반전에서 기록한 1,622만 원이며 6~8단계에서 1,050만 원이나 적립되었지만 9단계에서 1인 도전자 김도향과 최후의 3인이 모두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는 바람에...(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함) 여기서 100인이 받은 최다 상금은 149회 후반전에서 적립된 1,269만 원(역시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함)이다. 최소 적립금은 138회 전반전의 157만 원.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35회 전반전의 김도향과 137회 후반전 박성진(일반인)으로 9단계까지 생존했다.[6]
  • 이 방식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39회 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1,000만 원이다.(50명×20만 원, 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함)

2.5. 165~288회[7]

단계 상금(만 원)
1 1
2 3
3 5
4 7
5 10
6 15
7 20
8 25
9 30
10 40
11+ 50

  • 35, 45만 원이 없어졌고 3만 원 부활로 이전으로 복귀되면서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상금이 줄어들었으며 11단계로 축소되었다.
  • 최후의 1인들이 받았던 상금은 평균 300~500만 원 정도(평균 약 442만 원, 더블 찬스를 비롯한 특집 보너스 제외), 많으면 700만 원 이상 받아갈 수도 있었으며 1,000만 원 이상도 가능했다. 최다 적립금은 특집을 제외하면 239회 후반전 1,240만 원이며 9단계에서 1인 우지원과 최후의 3인 모두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시는 바람에...(특집 포함하면 1,449만 원) 이 형식에서의 100인 최다 우승 상금은 165회 전반전 1,207만 원이다. 마지막 공식 1,000만 원대 최후의 1인의 우승 상금은 199회 후반전 1,031만 원이다. 그 뒤의 최고 기록은 243회 김준현의 934만 원이며 200회 이후로 1,000만 원대를 넘긴 경우는 5번, 288회 김경호 편이 마지막으로 1,000만 원대를 넘겼다. 비공식적으로는 200회 특집에서 더블 찬스로 받은 1,130만 원이며 최소 상금은 16만 원이다.
  • 순수 적립금 1,000만 원을 넘긴 1인은 지상렬(165회-1,207만 원), 금보라(199회-1,031만 원), 허경환(228회-1,011만 원), 우지원(239회-1,240만 원), 황광희(241회-1,025만 원), 김경호(288회-1,149만 원) 총 6명이고 더블 찬스 포함시 200회 1,130만 원, 227회 김제동은 1,449만 원(더블 찬스를 제외한 순수한 금액은 882만 원)이다.
  • 한 문제에서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288회 전반전 5단계에서 적립된 640만 원(64명×10만 원)이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86회의 토니 안이며 12단계(연장 1차)까지 생존.

2.6. 289~469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2
3 3
4 5
5 7
6 10
7 15
8 20
9 25
10 30
11 40
12+ 50

  • 문제 화면 배경이 분홍색에서 청록색으로 바뀌었으며 단계가 끝나고 보여주는 적립금 숫자 폰트도 바뀌었다.
  • 12단계로 복귀되었으나 2단계에서 2만 원이 추가되었고 10만 원대가 6단계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 대신 최종 단계가 확장된 만큼 난도는 이전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그래서 이 형식부터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이 많이 줄어들었다.[8]
  • 만약 1인 도전자가 광탈한다든가 5, 6단계까지 가고도 100인 탈락자가 적으면 100만 원대 이하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빈번해졌고 심하면 10만원 대가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1인 도전자가 8단계 이상 올라갈 정도로 잘해주고 100인이 고단계에서 많이 떨어지면 상금이 600~700만 원까지 오를 수 있었다.
  • 2016년 9월 이후(조충현 아나운서로 MC가 바뀐 이후) 4개월 동안 1인 도전자가 5단계 이상 통과하는 경우가 급격히 많아져 400만 원 이상 나오는 경우가 빈번해졌고, 많으면 800~900만 원까지 적립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기간 동안의 평균 상금은 384만 원(합계 1억 5,341만 원)이며 6.50단계(40명/260단계)였다. 심지어 4단계에서 두 명이 탈락했음에도 100만 원 미만의 적립금은 전무했다.
  • 이 방식대로의 전체 평균 상금은 282만 원, 평균 단계는 5.75단계다. 한석준 아나운서 때의 평균 상금은 약 273만 원(합계 4억 1,976만 원, 300회 특집 보너스 포함)이며 평균 단계는 5.64단계(154명/869단계), 조우종 아나운서 때의 평균 상금은 약 264만 원(합계 3억 8,045만 원), 평균 단계는 5.65단계(144명/814단계)다.
  • 이 형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335회 후반전에 출연한 홍진영으로 11단계까지 갔으며, 최다 상금 적립자는 465회의 김경호 편으로 959만 원까지 적립했다.
  • 여기서의 100인 최다 우승 상금은 466회의 김세정 편의 849만 원이며 한 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461회 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450만 원(45명×10만 원)이다.

2.7. 470~544회

단계 상금(만 원)
1 1
2 2
3 3
4 4
5 5
6 10
7 12
8 15
9 20
10 25
11 30
12 35
13[9] 40
14 45
15[10] 50

  • 1~5단계가 1만 원을 시작으로 등차수열로 1만 원씩 증가하는 것으로 바뀌었으며 7단계에서 12만 원이 추가된 후 8단계부터 등차수열로 5만 원씩 증가하면서 누적 상금이 50만 원이 되는 시점이 15단계로 바뀌었다. 다만 13단계부터는 단계 외 연장전이라고만 표기되고 실제로 적용된 적이 없어 사실상 무의미하므로 취소선 처리한다.[11]
  • 이에 따라 1인이 저단계(5단계 이하)에서 광탈할 경우 기존과 비교하면 변화가 거의 없지만, 고단계로 갈수록 100인이 가져갈 수 있는 상금이 기존에 비해 줄어들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 방식과는 달리(조충현 아나운서로 바뀐 이후는 제외) 1인이 4단계 이하에서 탈락하거나 100만 원 미만의 적립금은 매우 드물게 나오고 있어서 평균 적립금은 큰 차이가 없었다. 또한 참가자들이 오래 살아남고 중후반부에서 많이 떨어질 때 1인이 8단계 이상 살아남을 경우 적립금이 이전처럼 500~600만 원 가량 쌓일 수 있으며 많으면 700만 원 이상도 가능했다.[12]
  • 이 때부터 2인 팀의 경우 패자부활전이 시행되면서 100인 도전자들이 평소보다 상금을 더 많이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13]
  • 이 적립금 방식의 고단계 진출자는 499회에서 14단계(연장 2차)까지 간 최현우며 490회에서 전단계 완주를 하면서 21대 우승자가 된 김태우가 최다 상금 적립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799만 원)
  • 최다 100인 우승 상금 기록은 508회 후반전에 참가해서 698만 원을 적립한 임하룡이다.
  • 패자부활전까지 포함할 경우 최다 적립 기록이자 역대 100인 최다 우승 상금 기록 회차는 481회 10주년 특집에서 초대 MC인 김용만이 쌓은 금액인 847만 원이다.(기존 규칙일 경우 620만 원, 최후의 1인은 패자부활전을 거치지 않고 우승했으며 같은 녹화분인 그리 편에서는 4단계까지 생존했다.)
  • 한 문제의 최다 적립금은 508회 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410만 원이다.(41명×10만원)
  • 개편 이후 중후반의 문제 난도가 하락해서 100인들이 2~3명만 남은 채로 10문제 이상 푸는 경우가 2007년 하반기~2008년 상반기처럼 빈번해지면서 김용만~한석준 때와는 달리 1인 도전자가 우승하는 일이 훨씬 줄어들었다.


[1] 한 문제에서 1,000만 원이 한꺼번에 적립된 적도 있었으며(139회 후반전 6단계 - 52명 중 최후의 2인 결정(20×50=1,000만 원)), 한 문제에서 최다 적립된 금액은 1,025만 원이다.(61회 후반전 6단계 - 68명 중 41명 탈락(21×45=1,025만 원))[2] 다만 실질적으로 적립된 경우는 30회 방송분만이 유일하다.(최종 단계 포함) 나머지 3번(42회 전반전, 186회, 499회)은 모두 1:1의 상황이라서 상금 적립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3] 2,000만 원 이상 적립금이 쌓인 경우는 5번 가량 있었으며, 이 중 2번 상금의 주인이 나왔다.[4] 108회에서는 11단계까지 표기되었지만, 남자의 자격에서는 1대 100 본방영과는 달리 13단계가 최종 단계로 표기되었다. 122회에서는 10단계 상금은 40만 원이라고 손범수 아나운서가 언급.[5] 이 방식으로 1,000만 원을 넘긴 사례가 무려 15번이나 있었으며 1,200만 원을 넘긴 횟수는 총 7번.[6] 그래서 이 방식에서 9단계 35만 원과 11단계 45만 원 탭 상금 적용은 아예 없었다. 135회 전반전 9단계는 탈락자 공개를 먼저 해서 정답 시 추가 상금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생존자들이 전멸하면서 의미가 없었다. 심지어 자막에서는 9단계에서 35만 원이 아닌 40만 원×3명=120만 원으로 잘못 표기되었다.(...)[7] 173회 후반전과 189회 전반전은 제외.[8] 이전과(165~288회) 비교하면 이전에 비해 평균 적립금이 2/3~3/4 정도로 줄었다고 생각하면 된다.[9] 이론 상으로는 존재하나, 적립금이 표기되지 않고 단계 외 연장전으로 표기. 실제로 적용된 적은 없었다.[10] 역대 최고 생존 단계이며, 조우종 아나운서 체제 하에서 기록되었다. 해당 대결의 영향과 예산 문제가 겹쳐 적립금 테이블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11] 9단계 20만 원 상금 적용은 3번, 10단계 25만 원과 11단계 30만 원은 딱 한 번이 전부. 12단계 35만 원은 적용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사실 12단계를 통과한 사람은 2명 있었지만, 두 경우 다 1:1이라서 무의미했다.[12] 사실 이것은 조우종 체제부터 차츰 문제 난도가 하락해서 생존 단계가 상향 평준화 된 것이다.[13] 물론 이를 역이용하는 것을 인지했는지 패자부활전의 빈도가 어느새부터 급격하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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