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14:27:31

히우그란지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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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우그란지두술 주 (브라질)


Rio Grande do Sul
이름의 의미는 남쪽의 큰강 이라는 뜻이다. 남한강

브라질 남부에 있는 주. 주도는 포르투알레그리 시이다. 면적은 한반도보다 약간 큰 28만 2,062 ㎢으로서, 에콰도르와 크기가 비슷하다 2014년 기준으로 인구 11,207,274 명이다. 1800~1900년대에 많은 독일,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민을 온 지역이기 때문에 주민 대다수가 백인이다. 인종은 백인이 80%, 흑인이 5%, 혼혈이 15%를 차지하며 아시아인은 0.1%로 10,000명 정도.

브라질의 최남단으로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와 연결되는 팜파스 지대에 있어서 남미의 카우보이라고 할 수 있는 가우초 문화가 존재한다. 따라서 평원에서는 소와 양을 방목하며, 쌀, 밀, 옥수수의 재배하는 곡창 지대이다. 참고로 가우초 문화는 단순 상징이 아니라 이들의 자부심이기도 하다.[1]

시스플라티나와 비슷한 시기인 1836년부터 1845년까지 '히우그란지 공화국'이라는 국호로 독립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독립을 도와줘 우루과이로 독립했던 시스플라티나와는 달리 다시 브라질에게 병합된다. 히우그란지 공화국과 시스플라티나는 같은 처지였으나 아르헨티나의 지원을 받아 독립에 성공했던 시스플라티나와는 달리 히우그란지 공화국은 아르헨티나도 지원해주지 않아 다시 브라질에 합병되고 말았다.[2][3]

브라질 상용차 마르코폴루 SA 본소재다.

지젤 번천,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 같은 세계적인 모델들을 배출한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1] 물론 10대, 20대 젊은 주민들은 딱히 자부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2] 그나마 시스플라티나는 원래 스페인의 해외령이었는데다 브라질이 스페인에서 막 독립했던 국가를 무력 강제합병한 곳이었고, 이 때문에 브라질에게서 독립을 주장할 명분이 있었지만 히우그란지 공화국은 원래부터 포르투갈 땅이었고 브라질과 언어, 문화적으로도 비슷했기에 독립 명분이 현저히 떨어졌다.[3] 비록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만일 히우그란지 공화국이 브라질로부터 독립에 성공했다면 남미 지역에서 브라질 외에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나라가 하나 더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그래봤자 스페인어 쓰는 다른 중남미 나라들에 비해 단 2개국 정도 뿐이었을거다.